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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앞에 나오면 김준규

1.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예수 앞에 나오면 고선애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예수 앞에 나오면 이경희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면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예수 앞에 나오면 Various Artists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앞에 나오면 Various Artists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주예수 사랑 기쁨 김준규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 마음 속에 있네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맘에 나는 기뻐요 정말 기뻐요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맘에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정죄없네 예수 안에서 예수 안에서 없네 이제는 해방됐네

예수 나를 위하여 김준규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하나님의 나팔소리 김준규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예수 앞에 나오면 - 205장 신동호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CTS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00:55.121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 앞에 설 때에 흰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예수 앞에 나오면 (국립합창단) - 20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수 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님과 같은 친구 김준규

예수님과 같은 친구 이세상에 없도다 죽음에서 구하시고 매일동행 하시네 구원하여주시오며 보호하여주시니 오직 주님의지하여 세상 승리하오리 구세주가 되신 예수 나의 전부 되시네 원수들이 악하여도 주만의지하리라 구원하여주시오며 보호하여주시니 오직 주님의지하여 세상 승리하오리 삶과 생명바치신주 내게 자유주셨네 주를 뵈올 그날까지 주만 사랑하리라 구원하여주시오며 보호하여주시니

슬픈 마음 있는 사람 김준규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예수 이름 믿으면 영원토록 변함없는 기쁜 마음 얻으리 거룩하신 주의 이름 너의 방패 삼아라 환난시험 당할때에 주께 기도드려라 존귀하신 주의 이름 우리 기쁨되도다 주의 품에 안길때에 기뻐 찬송부르리 우리 갈길 다 간후에 보좌앞에 나아가 왕의 왕께 경배하며 면류관을 드리리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김준규

기울이시사 다 듣고 계시네 주의 영광 빛닌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봄날 되어서 주 함께 하실 때 그 평화 내게 깃들고 주 은혜 꽃피네 주의 영광 빛닌 그 빛 내게 비춰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내 영혼에 희락이 있고 큰 소망 넘치네 주 예수

기다리겠어요 김준규

기다리겠어요 - 김준규 기다리겠어요 불꺼진 빌딩 앞에 언제나 외로이 홀로 쓸쓸히 홀로 남 모르게 흘러 젖는 눈물을 씻으면서 달빛을 안고 별빛을 안고 바람을 가슴에다 안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낯설은 지붕 밑에서 기다리겠어요 간주중 기다리겠어요 내 마음 빈틈없이 언제나 그대를 찾는 그대를 찾는 카나리아 울 적마다

남자라는 이유로 김준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누구든지 주님께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

누구든지 주님께 나오면 누구든지 주님께 나오면 버리지 않겠네 예수 예수 맘을 위로하네(*2) 맘을 위로하며 자유주셨네

내가 왜 웁니까 김준규, 강달님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 앞에 가슴을 도려내는 그 아픔도 참을겁니다.

무정한 그 사람 김준규, 현미래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 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 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 주 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안아 주시네 박성신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날 아시네, 날 이해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내 모습도 주께 나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안으시네 그 사랑 나를 구하셨네 그 사랑 나를 고치시네 그 사랑 나를 종결케하네 참된 생명을 주셨네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안아주시네 더 웨이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날 아시네 날 이해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 주시네 내 모습도 주께 나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안으시네 그 사랑 나를 구하셨네 그 사랑 나를 고치시네 그 사랑 나를 정결케하네 참된 생명을 주셨네 상처뿐인 사람도 주 앞에 주께 나오면 안아주시네 후회뿐인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란영,김준규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남자라는 이유로 김준규, 이순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란영,김준규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내청춘 김준규

여보게 여보시요 남의말 하지를마오 그사람 알지못하면서 왜 쑤근거리나 그누가 남의말을 하더라도 듣고도 못들은체 흘려버려요 뜬소문이라는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요 말도많은 이세상 정둘곳 없어라 >>>>>>>>>>간주중<<<<<<<<<< 남의말 덮어주고 뜬소문 믿지를말고 그누가 뭐라하여도 감싸줘야 하자나 곤경에빠진 그사람을위해 위로의 인사라도...

정주고 빈마음 김준규

마셔서 빈잔은 술로나 채우려나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차라리 미웠다면 잊기라도 하련만 그럴수가도 없는것은 누구의 죄 입니다 누구의 죄입니까 해지고 빈바다는 등대라도 지키지만 님가시고 빈마음은 누가있어 지키리오.~~~ 잔이야 비우면 채울수는 잊겠지만 정주고 빈마음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싫어진 님이라면 미워라도 하련만 그럴수도 없는것은 누구의 ...

백마강 김준규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의 종소리가 들리어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의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인생 김준규

세상에올땐 내맘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손에 없는 내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같은데. 두번살수없는인생 후회도 많아 스처간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김준규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 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얼굴은 잔 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김준규

(1절) 어듸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내고-향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절) 드 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자인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저 강은 알고 있다 김준규

비 개인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적노을 살아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닳프다 오눌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맻힌 그 사연을 서러운사연 저강은 알고있다

울고넘는 박달재 김준규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 임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 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2.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임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 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즐거운 인생 김준규

이렇게 좋은세상 눈물은 왜 흘리시나요 웃으며 가도 짧은 세상 걸핏하면 왜 한숨은 왜 쉬나요 이래저래 살다보면 그뿐인 것을 남몰래 울어봐야 소용없는 일인데 웃고 살아요 짜증을 내면 무엇 하나요 어차피 한 세상 잠간 왔다 가는 인생인데 노래하며 춤을 추며 이 한세상 쉬어가세 그 누가 재촉하나 큰소리 내지 말고 살아요 남모르게 태어나서 말없이 가는길...

말없는약속(MR)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

말없는약속 김준규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가-슴에 정을심은-사랑 떠난다고 잊혀지나 흐르는 이눈물은 이-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이에요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은 사랑-한 그님떠날때 서러운 약속-이던가 밤-새워 불을밝힌-사랑 비바람에 꺼질소냐 흐르는 이눈물은...

아메리카 마도로스 김준규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 터라 닻줄을 감으면 은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 은 사랑이 운다. 아아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 간 주 중 ~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야속 터라 깃발을 올리면 은 기적이 울고 젯트가 끊...

아메리칸 마도로스 김준규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터라 닻줄을 감으면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 사랑이 운다 아~~ 아아~~ 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야속터라 깃발을 올리면 기적이 울고 테트가 끓어지면 사랑이 운다 아~~ 아아~~ ...

눈물이 진주라면 김준규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간 주 중~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았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준규

1.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 ...

굳세어라 금순아 김준규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

인생길 김준규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가는 인생 그 누가 말을 했나 인생길 먼 여행이라고 허둥지둥 살아봐야 짧은 인생 그렇게들 욕심부려 무엇에 쓰나 욕심없이 살아요 사람답게 살아요 양심없이 남을 속이고 옷을 벗은 알몸처럼 부끄럼없이 왜들그래 그렇게들 사는지 모르겠어 말도많은 이 세상 나는 나는 그 옛날로 되돌아 가고파 2) 어디에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생...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김준규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하~ 아 ~하~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

타국에서 김준규

1.어제같은 지난일도 아득한 옛날인데 바다건너 머나먼 타국에 내가있네 비행기가 날때마다 가고싶은 내마음 다정한 고향의 봄날이 꿈속의 일만같아 두고온 산천 두눈에 보이네. ~~~~~ ~~~~~ ~~~~~ ~~~~~ ~~~~~ ~~~~~ 2.내가살든 고향에는 따뜻한 봄이겠지 바다건너 타국엔 찬비가 쏟아지네 져녁노...

섬마을 선생님 김준규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흑산도 아가씨 김준규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저서울을 ...

밤에 정거장 김준규

밤에 정거장 김준규 1)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 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홀로 우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2)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 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 잊을 그림자

내 영혼의 히로인 김준규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가슴 아프게 김준규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나를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