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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에 바친다 김종모

내 마음이 파릇한 꿈에 잠길 때 그것은 사랑 마음이었어 풀잎 사이로 피어난 이슬 맺힐 때 그것은 사랑 느낌이었어 모닥불 일렁이는 불꽃 속에서 오고 간 눈길이 왼 밤 지새고 하늘 끝 말갛게 햇살 비칠 때 내일은 처음처럼 밝아 왔었지 그러나 그것은 꿈이었었어 초라해져 기다리는 음- 오직 그런 꿈이였었어 그대 꿈이였었어 그래 꿈이였었어 모닥불 일렁이는 불꽃...

이별뒤에도 김종모

오늘 우연히 헤어진 너를 보았네 변함없는 미소 그모습 그대로 하지만 내어깨에 감도는 외로움들이 내게 다가와선 눈물 배었네 우리 사랑은 이제 지나간 갤린더처럼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고 우리 추억은 이젠 시든 장미꽃처럼 해지는 창가에 흩어져 있네 사랑은 끝나 다시 올수 없지만 따뜻했던 마음 간직한채로 이별뒤에도 아파하지 않을래 안녕이라 하지 않을래 ...

지하철(Subway) 김종모

언제인가 전철속에 그녀 나를 보며 스쳐지나갔네 잊어버린 그녀의 모습은 하얀얼굴에 슬픈눈동자 지하철에 문이열리며 나의 하루가 시작되고 수많은 사람들속에 그대는 우예 오늘도 달려가는 지하철속엔 신문파는 사람 잠자는 사람들 잊어버린 그녀의 모습찾아헤메이네 우 subway 그누구도 알수없는길을 나의 길을 강물위를 지나 지금그녀머리카락처럼 길게 뻗으며 달리고있...

나만의노래 김종모

라디오에서 오늘도 들려오는건 알수없는 리듬의 랩과 댄스뮤직 티비쇼에서 오늘도 볼수있는건 달려가는 리듬의 랩과 댄스파티 내마음 깊은곳엔 언제나 뜨거운힘이 존대하지 아무도 방해할수가없어 나만이 느끼는 사랑을 현실과 환상의 사이에서 내가느끼는 멜로디 아무도하지않은 노래를 이제는 함께부를꺼야 뜨거운 노래속에 담겨진 나의사랑을 느끼겠지 너에게 알려주고싶었던...

9.29(구이구) 김종모

그렇게 숱한 방황속에서 혼자있던 차가운공간속에서 어두운 과거를 보았지 내마음을 보게된거야 이제 나는 어디로가야하나 외로운 시간속에 남겨져잊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지 허무와 고통속에 나를 묻혀 두긴 더욱싫은걸 지금나는 무엇을해야하나 잊었던 나의생일이 오늘이라는것 나이제알았어 내가해야할일을 9.29 잃어버린 날 이제는 찾았어 새로운 나의모습이 새로...

검은상처의블루스 김종모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임의품에갔나 가슴의 상처잊을길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상처의아픔도 내마음속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밤도 나는 목메어우네

대답을해야만해 김종모

우리는 지금 사랑에 빠졌어 사랑에빠졌어 우리는 서로가 대답을 해야만해 (그래나 아니라고) it's a digital love it's a digital life 사랑하다가도 헤어진다는것이 이렇게 쉬운지 우리가 사는세상이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그래 아니 사람들의 생각속에도 그래 아니 우리는 지금 사랑에 빠졌어 사랑에빠졌어 우리는 서로...

모닥불에바친다 김종모

내마음 파릇한 꿈에 잠길때 그것은사랑마음이었어 풀잎사이로 피어난 이슬맺힐때 그것은 사랑느낌이었어 모닥불 일렁이는 불꽃속에서 오고간눈길 왼밤지새고 하늘끝 말갛게 햇살 비칠때 내일은 처음처럼 맑아왔었지 그러나 그것은꿈이었었어 초라해져 기다리는 음- 오직그런꿈이였었어 그래꿈이였었어 그래꿈이였었어

사랑은신화로남고 김종모

꿈속에서도 생각하고 싶지않은이별 운명이라 해도 피할수있다면 덧없이 살던 어느날 너하나 얻은기쁨에 세상이 내것같아 그런데 내가 꿈을꾸는걸까 네모습이 멀어지는데 어느날 너와 나 약속없이 만난것처럼 피할수없는 시간이 소리없이 다가와서 사랑은 아름다운 신화로남고 버려진 나는 너의 마음밖에서 떨고있는데 아 내가 정말꿈을꾸는걸까 네웃음이 멀어...

오렌지빛내사랑 김종모

나는 그대 향기가 닮은 오렌지를 주고파 그대하얀미소 내사랑받아줘요 우우 나는 그대향기 가까이 느껴보고싶어서 그대작은 어깨감싸며 사랑해요 말하지 지금 내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었네 행복한 내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수없어 오렌지빛내사랑 지금내눈속엔 그대눈빛타오르네 바람같은 사랑의 예감 이젠돌아설수없어 오렌지빛내사랑

Moon light Club 김종모

흔들리며 걷는 나는 블루진에 모자 가죽자켓 도시의 찬란한 밤 거리에 오늘도 사랑찾아가네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club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moon light club 구석진 골목길에 발길이 닿는곳에 내사랑...

지하철 김종모

언제인가 전철속에 그녀 나를 보며 스쳐지나갔네 잊어버린 그녀의 모습은 하얀얼굴에 슬픈눈동자 지하철에 문이열리며 나의 하루가 시작되고 수많은 사람들속에 그대는 우예 오늘도 달려가는 지하철속엔 신문파는 사람 잠자는 사람들 잊어버린 그녀의 모습찾아헤메이네 우 subway 그누구도 알수없는길을 나의 길을 강물위를 지나 지금그녀머리카락처럼 길게 뻗으며 달리고있...

오렌지빛 내사랑 김종모

나는 그대 향기가 닮은 오렌지를 주고파 그대 하얀 미소 내 사랑 받아줘요 우- 우 나는 그대 향기 가까이 느껴보고 싶어서 그대 작은 어깨 감싸며 사랑해요 말하지 지금 내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었네 행복한 내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지금 내 눈속엔 그대 눈빛 타오르네 바람같은 사랑의 예감 이젠 돌아설 수 없어 오렌지빛 내 사랑 oh ...

9.29 김종모

그렇게 숱한 방황 속에서 혼자있던 차가운 공간 속에서 어두운 과거를 보았지 내 마음을 보게 된거야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외로운 시간 속에 남겨져 잊어버린 사랑을 그리워하지 허무와 고통 속에 나를 묻혀 두긴 싫은걸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9.29 잊었던 나의 생일이 오늘이라는 걸 나 이제 알았어 내가 해야 할 일도 9.29 잃어버린 날을 이제...

대답을 해야만해 김종모

우리들의 마음 속에도 그래, 아니 사람들의 생각 속에도 그래, 아니 우리는 지금 사랑에 빠졌어 사랑에 빠졌어 우리는 지금 대답을 해야만 해 (그래 나 아니라고) 우리는 지금 고민에 빠졌어 고민에 빠졌어우리는 서로가 대답을 해야만해- 애- 애 (그래 나 아니라고) IT'S A DIGITAL LOVE IT'S A DIGITAL LOVE 사랑하다가도 헤어...

사랑은 신화로 남고 김종모

꿈속에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이별 운명이라 해도 피할수 있다면 덧없이 지난 어느날 너 하나 만난 기쁨에 세상이 내 것 같아 아 내가 정말 꿈을 꾸는지너의 웃음이 멀어져가네 어느날 너와 나 약속없이 만난것처럼 피할수 없는 이별은 소리없이 다가와 사랑은 아름다운 신화로 남고 너를 잃고서 식어진 사랑 곁에 울고 있는데아 내가 정말 꿈을 꾸는 지 너의 웃음...

나만의 노래 김종모

라디오에서 오늘도 또 들려오는 건 알 수 없는 리듬의 랩과 댄스 뮤직 내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뜨거운 힘이 존재하지 아무도 방해할수가 없어 나만이 느끼는 사랑을 현실과 환상의 사이에서 내가 느끼는 멜로디 아무도 하지않은 노래를 이제는 함께 부를꺼야 뜨거운 노래 속에 담겨진 나의 사랑을 느끼겠지 너에게 알려 주고싶었던 거짓이 없는 나의 마음 라디오에서...

검은 상처의 블루스 김종모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 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 오~

너에게 나를 바친다 이소라

알고 있어 기횐 이번 한번이란 걸 널 원하는 마음은 시간을 넘고 넘어 이렇게 생각해봐 왜 이러는지 왜 너만 원하는지 그렇게 채이고 또 다시 도전하는 기분을 넌 아마 모르겠지만 알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란걸 조금만 다가와 내 얘길 들어주지 않을래 말을 해봐 왜 안되는지 내가 싫은건지 이렇게 긴 시간 붙잡고 늘어지는 사랑을 넌 이해 못하겠지만 이게 ...

할머니 냄새 해강 중창단

질화로에 에 깊이무든 할머니 사랑 엤날엤기 담뿍서린 할머니 냄새 모닥불에 다둑다둑다둑다둑다둑다둑 할머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모닥불에 다둑다둑다둑다둑다둑다둑 할머니 냄새) 탁신 탁신 익어가는(익어가는) 애틋한 냄새 탁신 탁신 익어가는(익어가는) 애틋한 냄새 2절은 까먹어서 1절만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짜피 이노래 잘 안들을건데..

그 어디에도 강영숙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 뜨거운 태양의 그사랑 짧았던 여름의 그사랑 바닷물에 물들어 파랗게 꿈꾸었던 여인은 잊었을까 언제오나 그리운 밤 그리운 꿈 그리워져도 혼자 생각인가 은모래 바닷가 그 여인 지난해 여름의 그 추억 모닥불에 아롱져 맺어진 그 사랑을 여인은 잊었을까

우리들의 축제 라이너스

아름다운 사람들아 모여들어라 즐거운 우리축제로 모여서 만끽하라 젊음을 아지는 횟불 아래서 춤을 추어라 넘치는 젊음이있다 노랠불러라 세상천지 떠나가도록 하늘에 불꽃이 환하게 열리고 하늘마져 넘실넘실 춤춘다 아~아~ 출렁이는 모닥불에 젊음을 불사르고 우린모두 나비가된다 간주중 젊음아 푸르름이 여기에있다 낭만또한 여기에있다 마음속에 흔적일랑 모두풀고서

우리들의 축제 라이너스(범수리)

아름다운 사람들아 모여들어라 즐거운 우리축제로 모여서 만끽하라 젊음을 쏱아지는 횟불 아래서 춤을 추어라 넘치는 젊음이있다 노랠불러라 세상천지 떠나가도록 하늘에 불꽃이 환하게 열리고 하늘마져 넘실넘실 춤춘다 아~아~ 출렁이는 모닥불에 젊음을 불사르고 우린모두 나비가된다 간주중 젊음아 푸르름이 여기에있다 낭만또한 여기에있다 마음속에 흔적일랑

지난 여름 너무 야릇했었지 이재민

숲속엔 밤이 일찍 찾아와 그대모습 너무 야릇했었죠 그래 밤이 무척 깊었어 그래 밤이 무척 깊었지 여름밤 모닥불에 불탔어 지난여름 너무 야릇했었지 그대 모습은 영롱한 아침햇살 그대 두눈은 고요히 잠든 호수 지난 여름 바로 이 자리에서 새빨간 장미 한 송이 피었죠.

동막해변 연희다방

밤새 나누어도 모자랐던 남은 말들 너와 내가 있어 완벽했던 그 바닷가 아무도 아무도 없는듯 조용했지 해변가에 자글거리던 모래알조차도 바람결에 스쳐반짝이던 별도 모두 멈춰있던 밤 기적처럼 떨어지던 별들 하늘아래 멈춰있던 우리 서로를 잠시 가려놓은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서 있던 바로 그 밤 단꿈과 같던 너와 나 우리 밤하늘을 어지럽히던 별 모닥불에

모닥불 최유리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Holic 이현우

너는 빛났고 눈이 부셨어 숨이 막혔지 난 어지러웠어 순간이었지 내 맘을 뺏긴 건 네게 이상하게도 넌 낯설지 않아 그랬어 마치 주문을 건듯 무기력하게 이끌려 갔지 너는 날 지배했어 나도 모르게 이젠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너에게 간다 나를 바친다 이제는 너에게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나를 보낸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거부할수록

Holic AICo¿i

너는 빛났고 눈이 부셨어 숨이 막혔지 난 어지러웠어 순간이었지 내 맘을 뺏긴 건 네게 이상하게도 넌 낯설지 않아 그랬어 마치 주문을 건듯 무기력하게 이끌려 갔지 너는 날 지배했어 나도 모르게 이젠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너에게 간다 나를 바친다)이제는 너에게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나를 보낸다)너에게 나를 보낸다 거부할수록 너는 내

Holic 2012 이현우

너는 빛났고 눈이 부셨어 숨이 막혔지 난 어지러웠어 순간이었지 내 맘을 뺏긴 건 네게 이상하게도 넌 낯설지 않아 그랬어 마치 주문을 건듯 무기력하게 이끌려 갔지 너는 날 지배했어 나도 모르게 이젠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너에게 간다 나를 바친다) 이제는 너에게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나를 보낸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거부할수록

Holic (Fraktal One Of Our Remix) 이현우

너는 빛났고 눈이 부셨어 너는 빛났어 눈 부시게 숨이 막혔지 난 어지러웠어 너는 빛났어 눈 부시게 순간이었지 내 맘을 뺏긴 건 네게 이상하게도 넌 낯설지 않아 그랬어 마치 주문을 건듯 무기력하게 이끌려 갔지 너는 날 지배했어 나도 모르게 이젠 너에게로 나를 보낸다 너에게 간다 나를 바친다 이제는 너에게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나를

감자 박시온

흙 먼지 옷을 걸쳐 입은 울퉁불퉁 감자 땅속의 미운 오리 같은 못생긴 놀림거리 감자 토실 토실 여문 감자 속이 꽉찬 굵은 감자 못난이 감자라고 놀림을 받지만 그 맛이 참 일품이다 포슬 포슬 삶은 감자 우리네 영양 간식 숯 검댕이 묻히며 먹던 속살 노란 구운 감자 모락 모락 모닥불에 뜨끈 뜨끈 익힌 감자 동생이 배고파서 급하게 먹은 감자 뜨거워서 쩔쩔 맨다 흙

모닥불 (28588) (MR) 금영노래방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 가니 속상해도 우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 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 있게 웃어 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쳐

강형사 도 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가야하는 인생을 간다 달린다 험난하고 괴로운일 참고 싸우며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달려간다 밝은미래 꿈을 향하여 강형사가 달려간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사라진 가을 다섯손가락

소리 없이 가을비는 내 가슴을 적시며 빛을 잃은 가로등은 그녀의 차가운 미소 달콤하던 사랑의 추억도 낙엽과 함께 애달픈 이별만이 가슴을 적시네 가을 바람에 흩어지는 그녀의 머릿결 비 맞은 광대의 미소는 더욱 슬퍼져 타오르는 촛불만이 가려한 그대 모습이 젖어버린 모닥불에 사라져 버리네 그대모습

사라진 겨울 다섯손가락

소리 없이 가을비는 내 가슴을 적시며 빛을 잃은 가로등은 그녀의 차가운 미소 달콤하던 사랑의 추억도 낙엽과 함께 애달픈 이별만이 가슴을 적시네 가을 바람에 흩어지는 그녀의 머릿결 비 맞은 광대의 미소는 더욱 슬퍼져 타오르는 촛불만이 가려한 그대 모습이 젖어버린 모닥불에 사라져 버리네 그대모습

상처투성이의 로라 Gackt

今君を救うのは目の前の僕だけさ 이마키미오스크우노와메노마에노보쿠다케사 (지금 당신을 구하는 것은 눈 앞에 나만이) 生命も心もこの愛も捧げる 이노치모코코로모고노아이모사사게루 (생명도 마음도 이 사랑도 바친다) ロ-ラ君を誰か 로라키미오다레가 (로라 당신을 누군가가) ロ-ラそんなにしたの 로라손나니시타노 (로라 그렇게 한건) ロ-ラ惡い夢は 로라와루이유메와

신라의 북소리 현인

< 신라의 북소리 > 서라벌 옛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목슴도 이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대궐 동경홀로 우는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사랑의 그림자 나성웅

1절) 사랑을 주고받던 언덕길 모퉁이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은 길가에 휘~날리네 불꽃처럼 타~오르다 재가된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2절) 추억을 남겨놓은 강가에 찾아와보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바람에 휘~날리네 모닥불에 타~오르다 꺼져간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은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미스터 쌈바 뽕어게인

한순간 사는 게 왜 이리 힘든지 지쳐갈 때쯤에 사랑도 지나간 텅 빈 내 마음속 바람같이 또 스쳐지나네 인생이 다 그래 쉽지가 않겠지 마음 같지 않아도 주먹 쥐고서 나는 달린다 내 불타는 청춘이여 근심 걱정 모두 다 던져버리자 내 마음의 불꽃 도 피워내리다 내 땀 눈물 모두 너에게 바친다 언젠간 이뤄질 거야 미스터 쌈바 쌈바 쌈바

우리들의 축제 linus

아름다운 사람들아 보여들어라 즐거운 우리 축제로 모여서 만끽하라 젊음을 쏟아지는 횃불아래서 춤을 추어라 넘치는 젊음이 있다 노래를 불러라 세상천지 떠나가도록 하늘엔 불꽃이 환하게 열리고 하늘마저 넘실넘실 춤춘다 출렁이는 모닥불에 젊음을 불사르고 우리모두 나비가 된다 2.

아니야 진요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너는 모른다 너 하나만 사랑한 나 무슨 말을 들었는지 누가 뭐라 했는지 그건 오해야 정말이야 사랑을 위해 사랑한다 너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모두 바친다 깊고 깊은 내 마음은 변함이 없다 네가 아는건 정말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잘못 알았다 너 하나만 사랑한 나 어떤것을 보았는지 누가 전해줬는지

나쁜 남자 고덕영

나쁜남자라 못된 남자라 불러도 상관없어 나는 이제 너를 위해 모든 걸 포기한다 사랑이란게 나란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을 줄 취할듯 말듯이 밀려오는 그녀의 매력 나는 오늘도 너의 생각에 하루를 보내고 또다시 내일의 해뜨며 너를 위해 손모아 기도할꺼야 이순간 위해서 살아온 함께할 날을 위해 내 정열 모두 바친다 다시는 문물이 흐르지 않게 해줄께 나쁜남자라 못된남자라

신라의 북소리 남수련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사랑의그림자 나성운

1절) 사랑을 주고받던 언덕길 모퉁이에서 바람에 떨어지는 낙옆은 길가에 휘~날~리네 불꽃처럼 타~오르다~ 재가된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에 석양에 떨어지는 사랑의 그~림자여~ 2절) 추억~을 남겨놓~은 강가~에 찾아와보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바람에 휘~날리네 모닥불에 타~오르다~ 꺼져간 우리의 사랑 이룰수없는 사랑에

신라의 북소리 남창수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비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러주던 임 간 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들이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 놓은 성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신라의 북소리 남성일

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세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드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리를

사랑없는 축제 박영민

꽃향기 날리며 축제의밤 깊어가는데 연인의 사랑이 모닥불에 익어가는데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너와의 만남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사랑없는 축제의 밤 너무 외로워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꽃향기에 젖는 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너와의 만남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너무외로워

너에게 (To You) 브레그마

너에게 내 모든 사랑을 가득 모아 바친다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진실한 사랑을 전할께 나에게 조그만 부담도 갖지 않았으면 해 나에게 너의 그 사랑스런 마음 느낄 수 있도록 조금씩 열어줘 조그만 하얀 손 귀여운 보조개 빛나는 눈동자 통통한 볼 사랑스런 입술 날 감동시키는 아름다운 마음 네 모든 걸 사랑해 너에게 내 모든 사랑을 가득 모아 바친다 나에게 너의

신라의 북소리 도미

1.서라벌 옛 노래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말고삐 매달리며 이별하던 반월성 사랑도 두 목숨도 이 나라에 바치자 맹서에 잠든 대궐 풍경 홀로 우는 밤 궁녀들의 눈물이냐 궁녀들의 눈물이냐 첨성대 별은. 2.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 간 곳이 어데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제단은 비나니 이 나라를 걸어놓은 승전을

신라의 북소리 정의송

화랑도 춤이더냐 북소리가 들려온다 옥피리 불어주던 님간곳이 어디`냐 향나무 모닥불에 공드리는 재단은 비나니 이나라(에)를 걸어놓은 승전을 울리어라 북소리를 울리어라 북소~오리를 이밤 새도록 ,,,,,,,,,3. 1절~서~~~은.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