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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김정호

1.아~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섣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1 김정호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양부길

1.아--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멤니다 2.아--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은방울 자매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웁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니걸즈

1.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짝사랑 이경율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엄지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수연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양혜미자

1,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속임입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미자, 하춘화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맵니다 2. 아 듬뿍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서있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에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희갑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멤을 돕니다

짝사랑 김지애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메입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고복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성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조미미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부자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정구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남수련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양희정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남백송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남상규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니걸스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나애심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람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은방울자매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1.백마강 달밤에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짝사랑 오희라,정은정

1.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하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2.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짝사랑 신카나리아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지는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7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짝사랑 주용아

1.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드)더냐 @아하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2. 잡~~~~~~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짝사랑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하아~~~아~ 속~옥시원히 말을해다오 ,,,,,,,,,2.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그 사람아 네 얼굴(에)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드~응)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오.

꿈속의 사랑 김정호

1.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말못하는 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사랑 애달픈 내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감고 뜨지말것을

알뜰한 당신 김정호

1.울고왔다 울고가는 설운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2.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할까요 알들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비내리는 호남선 김정호

1.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려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여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을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나그네 설움 김정호

1.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2.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불러 찾아도 보네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조난영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들었네 니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꽃마차 김정호

1.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울퉁불퉁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타향살이 김정호

1.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여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호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짝사랑 한길로

1.잡는손을 뿌~후우리치며 돌아서는그 사~아아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하아아하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아~ 속~호오옥시원히 말을~흐으을해다~하아아하아오 ,,,,,,,,,,,,2.

대지의 항구 김정호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물어 물에 비치는 물에 비치는 항구찾아 가거라

황성옛터 김정호

1.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페허에 서른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가엷다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메어 있노라 2.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외로운 저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남몰래 눈물져요

짝사랑 최정자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아~ 단풍이 흩날리오니 가을인가요 무너진 젊은 날이 나를 울립니다

짝사랑 이선희

1. 나에겐 당신이 어떤 의미인지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그러나, 당신이 모른다 하여 서글퍼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당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따스한 기도라 다다르길 바랄 뿐입니다.

짝사랑 민수지

1. @잡는손을 뿌~후우리치~이이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으을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흐음은 멍들~흐으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오옷나 바~하아아보더`냐 @아하아~아아하아아~ 속~호옥시원`히 말~할을~으을해다~하아아오 ,,,,,,,,,,,,,,,,,,2. 잡~~~~~~~오.

대전 부르스 김정호

1.잘있거라 나는간다 이별의 말도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2.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푸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목포의 눈물 김정호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외로워진가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의 맺은

불효자는 웁니다 김정호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여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3.북망산 가시는길 그리도 급하셔서 이국에 우는자식 내몰라라 가셨나요

짝사랑 조아애

1.잡는손~온을 뿌~우리치~이이고 돌아서~어는 그 사~아람아 너~어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은 멍~엉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이냐 내~에가 못나 바보드~으으냐 아하아~아~아아~하~하아아 속~옥시원~언언히 말~알을~을을 해~에다오 ,,,,,,,,2.

짝사랑 진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