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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같은 별 김정주 외 3명

기분 좋은 바람들과 설레이는 꽃들 내가 살던 그 곳 떠나오던 그 날 모든게 선명해 낯선 말들 낯선 풍경 너무 힘이 들때 기억을 스치는 내 오랜친구들 너무 보고싶어 지금은 우리 멀리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별을 보고 있잖아 닿을 수 없는 너에게 이 노랠 전하고 싶어 졸업사진 어색하게 웃음짓던 그 날 추억의 버스에 내 기억을 싣고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우리

Butterfly 김정주

이렇게 오늘같이 나의 외로운 밤엔 유독 네가 떠오르곤 해 엇갈린 우리마음 어긋나버린 시간 서로 다른 길을 걷게 해 baby oh oh 날아왔다 baby no oh 달아나 baby oh oh 널 처음 본 순간 baby no oh no oh uh oh butterfly-ly 떠나는 너를 그저 지켜보는 꽃 같아 butterfly-ly 떠나는 너를 잡지 못하...

김지후 외 3명

그땐 몰랐지 별이 되고 싶었던 아이의 추락은 하늘에 닿았을 때 시작되고그 누구도 붙잡을 수 없게 빨리 떨어졌네 이불 틈 사이로새어 나오는 불빛 사각사각 종이소리한없이 멀어 보이는 두 눈 한없이 공허한 거울 속의 두 눈내 눈 속에 담긴 우주엔 새까만 먼지뿐이젠 알았지 나 자신도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먼지가 보이기 시작하고누구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밝아졌...

어린이 행진곡 이주미 외 3명

우리는 무럭 무럭 자라나는 무궁화 우리는 송이 송이 나라 꽃 송이 너희 고향은 어디냐 너희 고향은 어디냐 함경도다 전라도다 평안도다 경상도다 황해도다 충청도다 강원도다 경기도다 그리고는 제주도다 같은 하늘 밑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손목 잡고 정답게 앞으로 앞으로 우리는 너울 너울 춤을 추는 태극기 우리는 잡이 잡이 나라 길잡이 어디 가 보고 싶으냐 어디 가

처음 봤을때 배해선 외 3명

"처음 봤을 때 알았어 우린 정말 다르다는 걸 그래서 갖고 싶었는지도 몰라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노래 부르고 같은 이야길 만들자 했어 하지만 언제부턴가 같은 풍경을 봐도 같은 노랠 불러도 우리 이야긴 끝이 달라 그녀는 우울한 살인의 세계에 사네 시간이 흐르고 알았어 우린 정말 다르단 걸 그래서 이젠 나도 어쩔 수 없어 처음 봤을 때 알았어 당신 두

오늘같은 밤 위일청 외 3명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에~에~ 오늘 같은 밤~~~~~~~

정서주 외 3명

뭘 하며 사니 네가 낯설어져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네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별세기 송 (Fast Ver.) 이선민 외 3명

하나 별둘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하나 별둘 별셋 별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

별세기 송 (Feat. 아리) 이선민 외 3명

다섯 ( 다섯) 여섯 ( 여섯) 일곱 ( 일곱) 여덟 ( 여덟) 아홉 ( 아홉) 아홉 ( 아홉)

같은 별 허세과

불어오는 바람 따스한 햇살과 공기 파란하늘의 그늘이 게을러지는 곳 지금 이 순간 너와 투명한 웃음의 너는 반짝이는 바다 같아 단발머리 작은 입술 네 모든 것들이 이 순간에 가득해 더 선명해 지는 걸 어젯밤 우리 보았던 그 모습은 신기루처럼 말이 없던 나의 하루 모든 시간들에 네 이름만 떠오르고 있어 서로에게 우린 여기 밤 하늘

나를 잊지 말아요 티아라 외 3명

나 혼자만의 겨울이 돌아왔는걸 내 밤은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데 넌 어디 있니 나만 혼자 남겨두고 헤어지던 날 참 많이 울었었지 서로를 안으며 작별 인사를 했지 서로 사랑하는데 이렇게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서 잠 못 드는 밤일 텐데 하얀 눈이 내리면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이 함께 내리면 그대 너무 그리워요 아직도 난 기다려요 늘 같은

인생은 하모니 조영남 외 2명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노래 부르네 인생은 나 홀로 살 수 없다네 무리를 이루듯 살아가야지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하모니 아름다운 사람들 모두 모여서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온 세상 감동을 전하리 행복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고 슬퍼했던 시간도 나눌 수 있어 언제나 소중한 나의 친구여 등불처럼 그대를 비춰주리라 인생은 하모니 인생은

독 Vari. 진선규 외 3명

사람들은 독을 원해 처음에는 아주 약한 독 마음속에 독을 품지 나중에는 치명적인 독 정말 돼지 같은 목소리구나 모두가 킥킥 웃기 시작해 새빨개진 내 얼굴 날 비웃는 그 악마 같은 얼굴 비소 설탕처럼 하얗지만 몸속에 서서히 쌓이면 온 몸이 새파랗게 변하는 독 나는 너에 대해 모든 걸 알아 귓가를 스치는 차가운 목소리 찢고 싶은 그 입술

분내음 윤서령 외 3명

손목을 잡힌지 달포가 지났다 어찌하여 말이 없느냐 달콤한 술잔에 시 한수도 좋지만 글공부는 집에 가서 하거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분내음을 피워 내리라 네가 진짜 사내인지 겉모습만 남자인지 오늘 밤에 확인하리라 연지를 개어서 입술을 바르고 초승달 같은 눈썹을 그리고 복숭아 빛 두 뺨을 살살 두드려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박경규 외 3명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 없이 부칠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날 10월 어느날 붉은

하찮은 인생 조수빈 외 3명

새로운 해가 떠도 어제와 달라질 수 없는 가난한 인생 무섭게 조여 오는 지독한 배고픔과 살을 베이는 추위 죽지 못해 사는 인생 어미의 가슴을 찢는 아이의 울음소리 새로운 해가 떠도 가난한 인생 무섭게 조여 오는 지독한 배고픔과 갚아도 끝이 없는 지옥 같은 빚의 굴레 우리에게 내일은 없네 새로운 해가 떠도 가난한 인생 무섭게 조여 오는 지독한 배고픔과 갚아도

사랑이 와요 황우슬혜 외 3명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조심스럽게 그대에게 말을 건네 보죠 어제와는 다른 알 수 없는 느낌 왠지 다른 설레임 내 마음이 떨려오죠 사랑이 와요 거짓말처럼 밀크 초콜릿 같은 마블링처럼 그렇게 사랑이 와요 나도 모르게 살며시 놓치지 마요 이 사랑을 떨리는 심장 언제부터 일까 나도 모르게 그대에게 맘을 열었나봐 편한 친구처럼 만나왔던 우리

물들지 않고는 박경규 외 3명

사랑할 때 우리 모두는 단풍나무가 되네 깊이 물들지 않고는 어쩌지 못하는 별과 같은 가슴의 단풍나무가 되네

하늘 땅만큼 한주일 외 3명

1.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호오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아앙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오호오오 어둠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같은 그대~헤에 햇살같은 그대~헤에 행복을 내게 준 사`람~하아아암 @하`늘땅 만큼~흐으흐음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2.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

We-inter NMB 외 3명

다시 계절이 변해도 난 못 잊을 것 같아 우리가 만난 story 이건 내 묘지에 적힐 추억 중 하나지 내가 백날 너희에게 못 했던 것들 전부 그려보면 아름답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흴 사랑했단 것만 알아줘 we gone to nmb 끼자고 새신 그 다음에는 성공하자 사랑에서도 지날 거야 Time은 그때 가평 Drive은 영원할 거야 나의 기억 속에서 수많은

별 볼 일 있는 밤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외 3명

오늘 밤 달이 유독 높아 매일 걷던 길이 유독 가팔라 오늘 따라 늪 같은 소파 튼 적도 없는 알고리즘의 추천은 lo-fi 헤는 밤 작은 액정에 비친 초라한 자화상 나는 어디쯤일까 잊혀져 가는 무언가 내 안에 갇힌 나는 누굴까 음 내가 원했던 건 무얼까 여전히 헤매고 있어 캄캄한 터널을 걷는 기분 나 후 숨을 크게 쉬어 돌아본 그때 내 모습은 밝게 빛나고

mc the max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 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 같은 나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역만 가지고 가 주기를 지워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하늘 아래 더이상 함께 할순 없어도 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 나예요 그댈 위한 사랑~ [2]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비가되어

집을 떠난 후 박경규 외 3명

급한 일도 접어두고 어디든지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정든 집을 떠나 객지에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 당신의 모습 이웃의 모습 떠나서야 모두가 더 새롭고 아름답게 보일 것만 같은 그런 마음 그러나 멀리 떠나지 앉고서도 오늘 더 알뜰히 사랑하며 살게 해주오 알뜰히 사랑하며 살게 해주오

공주님 오유진 외 3명

공주님 나의 공주님 영원히 아름다운 꽃이여 공주님 나의 공주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공주님 당신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려요 마법 같은 이 시간을 내가 내가 선물할게요 내 손을 잡고서 턴을 해요 영원을 약속할게요 왕자님 나의 왕자님 영원히 아름다운 그대여 왕자님 나의 왕자님 내가 가장 사랑하는 왕자님

쓰리랑+쾌지나 칭칭나네 오유진 외 3명

아리아리 아리랑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노래하세 노래하세 모두 모여 (모두 모여) 꾀꼬리 같은 노래 한 곡 불러보세 (불러보세) 두견새 서쪽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니리 노래하세 (얼쑤 좋다) 놀아보세 놀아보세 흥겨웁게 한잔 술에 물 탄 듯이 놀아보세 어제도

아! 사루비아 풍금 외 3명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 비아 사루비아 꽃을 단 여자 저 멀리 불빛 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도 나를 부르며 올 것만 같은

꿈꾸는 기도 박경규 외 3명

히듯이 작은 나무 침대위에 눕히면 오랜만에 달고 싱싱한 사탕수수 같은 나의 꿈과 잠 꿈에도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긴 긴 여행을 긴 여행을 갑니다 꿈꾸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긴 여행을 갑니다 꿈꾸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SWEETY 이지혜 외 3명

like a black jack 퐁당퐁당 너를 처음보고 난 두근두근 빠져 버렸지 오 달콤달콤 너의 눈을 보고 난 어쩔 줄을 몰라 버렸지 예 웃기지도 않게 불쑥 내게 온 널 잡아 볼까 나 어떡해 어쩜 내 모습이 내가 우스워 널 닮는 모습이 점점 더 우스워 또 스르륵 네가 기다려 다가와줘 나 도로록 네가 달콤해 사랑 내겐 너무나 사탕 같은

nowayhome 072 외 3명

NO WAY HOME 난 쫓겨났지 PAPA LIKE 20 착잡한 네 기분 LIKE THE 포로리 앞이 꽉막혔어 동맥경화같이 OGEN THE DEMON SOILDER IMMA ALREADY 별자린 뱀자리 같은 아버질 두고 맨날 XX하기 STUPID BITXX, 멍청이 내가 하는 말이 안 닿는다면 나는 반 쯤 미쳐 돌아버려 머리에 피도 안말랐을때 나 배웠던것들은

Beam 마이노스 (MINOS) 외 3명

더러 어르신은 저거 미쳤다 하네 내린 청바지에 건들거리는 꼬라지들 좀 봐 얘 어릴땐 얌전한 척 통과의례 이젠 아빤데요 Im strong My way 어느새 인생의 반 내게 필청 앨범의 기준 세개반 그런걸 만들고 놀았지 내 방은 오락실 혀를 차던 작자들 두고 보라지 여전히 똑같은 길을 걸어 마음 맞는 친구 여럿도 내

나빠 한주일 외 3명

@몇시나 됐는지 시계를 보아도 감은 눈이 떠지질 않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꿈이라도 꾸고 있는 것 같아 그렇`게 상냥하게 나를 감싸며 하루~후우우후가 멀다하고 나를 찾더니 같은 입술로 다른 얘기를 왜` 내가 들어야만 해 나빠 나빠 가식적인 그런` 행동이 처음하`고` 끝이 다른 그런 남자가 오`늘밤엔 그 어디서 누굴 유혹해 그` 사랑이` 너무 두~후우려워

똑같은 말 김진호 외

Greg) INTRO 김진호) 똑같은 말 너무나 뻔한 그 말 변한 건 너 밖에 없는데 같은 하늘 같은 하루를 살다 이제는 추억이 될 내게서 멀어지는 너를 박영탁) 난 보기 싫었어 이미 봤었던 영활 보듯이 내게는 너무 뻔했던 이별인걸 제청) 믿지 않았어 마지막이길 바랬던 사람 니 말투 하나도 니 숨결 하나도 모든게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선우 외 3명

고민하던 아이는 이제 만났어 주 예수와 이젠 절대 안 배고파 목이 마르지도 않아 주님과 하나 되고파 영원한 샘물 one shot 딱 한순간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뒤에 하늘 높이 기대고 나를 부르시네 같이 외쳤으면 해 나무에 달린 주께 손뼉 치며 모두 같이 고백을 해줬으면 해 기쁘다 구주오신 날에 우리 다같이 모여서 찬양해 그는 give and give 가져갈

보보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어 눈을 감고있으면 잠든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흐린 눈빛으로 다가와 또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 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넘어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 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Repeat

폭풍 속에서 도병훈 외 3명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예기치 못한 파도 그 날카로운 폭풍 그 잔잔함에 속아 알아차리지 못한 저 성난 파도 속에서 길을 잃었네 날 삼켜버릴 것 같은 저 성난 파도속에 길은 어디있나 마침내 키를 돌려도 캄캄한 바다처럼 보이지 않는 길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해를 닮은 사람 오강현 외 3명

유난히도 맑은 사람이 있다 비갠 오후처럼 기분 좋게 하는 사람이 있다 같은 눈물을 흘려도 맑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슬픈 노래를 불러도 희망을 샘솟게 하는 사람이 있다 겨울을 녹이는 봄처럼 소리없이 꽃을 피우는 사람 오월처럼 푸른 세상을 만드는 그런 사람 축축한 당신의 마음을 마른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사람 그래서 냉냉한 겨울에도 초록의 봄을 꿈꾸게 하는

강성연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으면 잠든 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푸른 눈빛으로 다가와 또 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너머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음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엠씨 더 맥스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에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잊혀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M.C THE MAX!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예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주기를 지워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엠씨더맥스 (M.C THE MAX)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에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잊혀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핑크퐁 아이에게 조정치 외 3명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내 아가야 언제나 이 노래를 네게 불러줄게 새근새근 곤히 잠든 널 처음 안았던 그날 스르륵 피어나는 따뜻한 이 마음 항상 네 곁에서 널 지켜줄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가 아른아른 내게 맴도는 선물 같은 멜로디 항상 날 안아주는 따뜻한 이 노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는

M.C The Max

같은 하늘 아래 더 이상 함께 할 순 없어도... 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 나예요... 그댈 위한 사람...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비가 되어 내리던 날... 떠나버린 그대를 더 붙잡지 못한... 내 못난 사랑이 너무나 미워서...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mc the max

같은 하늘 아래 더 이상 함께 할 순 없어도... 행복하기를... 다만 잊지 말아요... 나예요... 그댈 위한 사람...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가슴에 남아... 비가 되어 내리던 날... 떠나버린 그대를 더 붙잡지 못한... 내 못난 사랑이 너무나 미워서...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mc the max

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이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 걸 버려요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예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 주기를 지워지기 위한 이별은 아닐테니 같은

Cliche 정한새 외 3명

매일 반복돼 의미 없는 내 monologue 초점 없는 네 눈빛이 그만하고 싶다 말하지 입만 아프게 계속 말해봐도 마음만 아프네 계속 노력해도 넌 왜 다른 곳만 봐 널 두고 돌아가는 길 uh 한숨이 쏠려 핸들을 돌려 전화기는 울려 무음 처리 우린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지 예전과 같은 모습을 원 한다면 don’t test me fool 나도 중요해 알거든 love

Under Kids 키비 외 3명

비춘 이 자리는 진짜 뮤지션을 뜻해 이제 올라 선거야 내 길의 첫걸음이 내 앞날이 밝아지는 이 feel이 이젠 미리 내 앨범을 준비하고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은 나를 보고 미소를 보내 스무살 인생에 peace를 보내 내가 숨 쉴 수 있는 무대 에서 나는 내일의 백서를 써가며 맞이했어 찬란한 인생의 챕터 날개를 단 듯해 단숨에 땅 끝에서 하늘

뒷골목 JUPITER 외 3명

없이 보수를 원해 gotta be rich cuz I'm 뭣도 없었으니 Walk on the street 돈 냄새를 맡지 개ㅡ 서울숲 빌딩 위는 매일 밤 빛나 마치 다이아몬드 I just smokin' cigarette on the rayshin's matiz 아직 내 친구 놈들 반지하에서 survivin' Let 'em know know know 거짓말 같은

우리는 죽계천의 선비들 제상철 외 3명

우리가 잔치를 망쳤죠 한잔만 하고 가지 바쁜 일 없잖아 한그릇만 먹고 가지 급한 일 없잖아 그럴 분위기가 아니네 선비들 말해 주겠나 그대들이 향교에 가지 않는 이유 우리 모두 같은 이유 길에 오가는 사람들 시끄럽고 모두 과거 준비로 바쁘죠 잘난 양반들의 사랑방 하지만 책이 많은 건 부럽죠. 그러나 책을 보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그대들은 공부를 그쳤나?

S.G

아무 말 없이 이별을 준비했나요 그대 마음 지금쯤 얼마나 아플지 눈물을 흘러요 힘들었나요 나와 함께 했던 날이 내 모든걸 버려도 미련한 마음에 그대를 알지 못한 나에요 언제나 내게 미소만을 보이던 그대 비가 되어 내리던 날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바보 같은 날 원망도 했지만 떠나는 그대여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주기를 지워지기 위한 이별은

별 그리고.. 에이핑크

하늘 가득 채운 속에 너와 나의 별자리를 찾아 항상 영원할 듯 비추는 변함없는 별처럼 이 순간도 영원할 순 없을까 like stars 끝나버릴 것만 같은 행복한 바램들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기를 내 두 눈에 흐르는 행복한 눈물들이 하늘 높이 비춰 지는 되기를 I wish forever star I pray endles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