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탕자처럼(복음성가 62장) 김정수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돌아온탕자(복음성가 124장) 김정수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며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위로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땐 죄인임을 깨달았네 눈물로써 회개하고 아버지의...

그가 찔림은(복음성가 118장) 김정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마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를~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는 각기 제길로 갔거는 영혼 앞에서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반납시켰도다 반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가 당함은 우리의 죄악을 위~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

갈보리 십자가(복음성가 78장) 김정수

1. 갈보리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 크신 사랑 너무나 고마와라 예수님의 십자가 이제는 나도 지고 이 생명 다 받쳐서 주님을 따르리라 2. 우리에게 믿음과 소망을 주시며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셨네 3. 우리의 모든 간구 응답해 주시며 기도의 은혜로써 충만케 채우시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복음성가 104장) 김정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

가서 제자 삼으라(복음성가 36장) 김정수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많은 사람들을 세상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함께 하리라 미류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캠퍼스...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복음성가 167장) 김정수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했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했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세상에서 괴...

오 예수님(복음성가 17-18장) 김정수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못 박히신 십자가 앞에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발 못 박혔고 머리엔 가시관 박히셨네 내 모든 죄와 허물 위해 말없이 피 흘려 주셨네 오 예수님 나의 손 잡고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내 구주가 되옵소서 간주중 그 큰 사랑 눈물에 겨워 울며 울며 돌아옵니다 주님 손과...

62장-★ 62장

62장-주 이름으로 모였던★ 주 이름으로 모였던 우리들이 헤어질 때에 언제나 함께 하시며 평안케 하소서 아멘~ ~~~~~~~~~~~~~~~~~~~마을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복음성가

1.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2.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탕자처럼 다윗과 요나단

1.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탕자처럼 Various Artists

노래: 강무림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라

탕자처럼 Hosanna Singers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탕자처럼 가스펠콰이어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탕자처럼 김지현(ccm)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탕자처럼 클래식 콰이어

탕자처럼 방활할 때도 1.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탕자처럼 민희라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탕자처럼 시몬과 데레사

탕자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몸을바치라다 불순종한 요나와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손을 잡으셨네 오주님 나이제 갑니다 날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생명 바치리다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맘을

탕자처럼 프레이즈킹스

탕자 처럼 방황 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 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탕자처럼 김지현

탕자처럼 방황-할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맘을 녹이셨네 오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몸을 바치리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손을 잡으셨네 오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생명 바치리라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탕자처럼 클래식콰이어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탕자처럼 Praise Union Singers

탕자처럼 방황 할때에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다 불 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생명 바치리다 이 생명 바치리다

탕자처럼 호산나 싱어즈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애타게 기다리는 부드런 주님의 음성이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3.

인생 (복음성가) 조영남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던 그때에 하늘과 땅을 만들고 산과 바다를 만들던 그때에 에덴동산 저편에 한쌍의 인간을 살게했네 생명어린 숨결과 따뜻한 마음만의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에덴동산 저편에 미움에 싹이 움트던 그때부터 에덴동산 저편에 싸움이 시작되던 그때부터 조그마한 거짓으로 인간은 죄악에 빠졌네 생명이 멀어지고 영혼이 사라져도 인생...

이사야(Isaiah) 6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이사야62장 1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

시편(Psalms) 62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시편62장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My soul finds rest in God alone; my salvation comes from him. 2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He alone is my rock and...

(62장) 고요히 머리숙여 CTS

고요히 머리 숙여 주님 생각합니다머리도 둘 곳 없이 고생하신 예수님쉴 곳을 주시오니 깊이 감사합니다고요히 머리숙여 하루 생각합니다 지은 죄 많사오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고요히 머리숙여 이웃 생각합니다슬픔과 괴롬중에 시달리는 사람들하늘의 평강으로 고이 감싸주소서고요히 머리숙여 나를 생각합니다곤한 몸 잠이들어 깨어나지 못할 ...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장) 김정수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

나의 생명 되신주(찬송가 424장) 김정수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사모 김정수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 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하마 곱스런 눈웃음으로 당신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잊어 달라지만 남자에게 있어 여자란 기쁨 아니면 슬픔 다섯 손가락 끝을 잘라 핏물 오선을 그려 혼자라 해도 외롭지 않...

별리 김정수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나가 버린 그 사람이 미워요 하지만 아직 내맘속에 지워지지 않는 당신 내 하나의 사랑 만나기도 어려웠잖아 만나서도 힘들었잖아 그렇게 만들어간 우리의 사랑 내마을을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이기에 접어버린 내마음 이제는 찾지 않을래 내 맘속에 묻고 살~래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 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토록 ...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

늦은재회 김정수

늦은재회 이지수 등록자 : Lr우 ★ 이지수 - 늦은재회 . . . . Lr우 ★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 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 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 서로 이제와 우리 서로 어디쯤 일까 만나지 ...

갈 등 김정수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눈물을 참아야만 하나 이렇게 아쉬움만 남겨둔채로 뒤돌아서야 하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그 사랑 진실인가요~ ~ 사랑의 말도 끝나기 전에 이별을 생각하나요 그대여 왜 모르시나 아무리 냉정하려 해도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난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하네 언젠가 들려줄...

내 마음 당신 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