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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아 (Inst.) 김정단

사랑아 사랑아 날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낮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렷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사랑아 사랑아 날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낮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내 사랑아 김정단

사랑아 사랑아 날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낮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렷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사랑아 사랑아 날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낮선거리 헤매 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 버렸네

사랑아 울지마라 김정단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 마라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 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 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 테요

텍사스 룸바 김정단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것 낯선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을 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텍사스 루비 루비 루비 룸바

갈매기 사랑 김정단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너는 내 남자 김정단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사랑해 당신 김정단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에 최고의

사랑은 나비인가봐 김정단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당신이 좋아 김정단

당신은 인생에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좋아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인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너는 내남자 김정단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춘자야 김정단

춘자야 보고 싶구나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 나누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 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랑 춘자야 ~ 간 주 중 ~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뿐이고 김정단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영수증을 써줄거야 김정단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사랑은 당신 뿐 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 만큼 땅 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당신만을 사랑한다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살며시 가슴에

사랑의 이름표 김정단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고 후회하는 어리석음은

사랑의 밧줄 김정단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물방울넥타이 김정단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뭘 입어도 폼이나고 버릴게 없더라 그런 당신께 콜을 보냈다 물방울 넥타이가 잘 어울리던 남자 사랑을 낙인처럼 가슴에 찍어주고 사랑하면 좋더라 사랑해서 행복하다 물방울 넥타이를 맨 그 남자 남자는 애창곡 몇곡은 술술 나오고 속 보이지만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

사랑이 무어냐 김정단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신세 니가 알잖니 잘있어 나 없이도 행복해야 해 나 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 추억이 너무 많아 힘들겠지만 세월가면 잊혀질거야 목숨처럼 사랑했던 당신 모습 밀려오네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신세 네가 알잖니 이별이 웬말이냐 묻지를 마라 기막힌 운명이 어찌 우리뿐이랴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내마음 별과같이 김정단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마음 별 과같이

유리벽 사랑 김정단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모든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야간열차 김정단

짠 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슬픔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 짜~~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야간열차야 짠 짜~~~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망부석 김정단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저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저 산 너머로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멀리 떠난 내님 소식

인생 김정단

세상에 올땐 마음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맘대로 안왔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손에 없는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진짜 겁나게 뛰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수 없으니

느낌 김정단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사랑해서 미안해 김정단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 바라보면 황홀해 그대 바라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버렸어 너의 슬픔 슬픔이야 너의 기쁨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개나리처녀 김정단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 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좀 해라 성황당 고개 마루 소 모는 저 목동아 지는 해 멀다

카스바의 여인 김정단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정하나 준것이 김정단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 아~ 몰랐네 ~간 주 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빙빙빙 김정단

빙빙빙 빙빙빙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거야 당신은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빙빙빙 빙빙빙 먼길을

황진이 (Inst.) (Inst.) 박상철

어얼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꾹이가 울텐데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황진이 너를

앵두나무 처녀 김정단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메자루 나도 몰라 던지고 말만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쁜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석유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맥 풀렸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들러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데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단봇짐을 싸았다네 서울이란 요술쟁이 찾아 갈 곳 못되드라 새빨간 그 입술에 웃음짓느 에레나 헛고생을

다시 태어난 남자 김정단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가슴은 두근거려요 제아무리 이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당신만을 나는~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나는 다시 태어난 남자.

둥지 김정단

마음 변해 미련없이 곁을 떠났지만? 먼 훗 날에 뉘우치고 돌아올거야? 나에게만 상처를 주고? 나에게만 아품을 주고 떠나가지 말아요? 가~다가 길을 잃으면 둥지찾아 오세요.?

자옥아 김정단

곁을 떠나간 그사람이름은 자옥자옥자옥이였어요. 그사람 어께엔 날개가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봉선화연정 김정단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울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들국화 여인 김정단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꽃바람 여인 김정단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삼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마음이 울적해서 김정단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밤도 내마음 이밤도 이 마음 아아 ~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2.

희비의 쌍곡선 김정단

1절: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 웃고 한번 울고 그런게 인생이 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돌아가지 마라 한번 웃고 한번 운다 인생 이란 희비의 쌍곡선 아아아 덧없 어라 흘러가 버린 청춘 인생길에 두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다. 2절:인생은 무슨재미로 산다고 했나 한번웃고 한번울고 그런게 인생이라지 인생길 갈길 멀어도 돌아가지마라 한번웃고

구십구점구 (99.9) 김정단

붙잡아 뒤를 꼭 잡아 기회는 한번 뿐이야 보기엔 소박하고 계산은 느리지만 당신 하나쯤 행복하게 할 수 있어 멋진 옷에 좋은 차 부러워 하지마 빈수레가 요란하잖아 속이 꽉찬 남자 구십 구점 구 사랑도 구십구점구 거짓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만을 기다리잖아 2.

남자라는 이유로 김정단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남의 속도 모르면서 김정단

왜 나를 잡나요 (왜) 왜 나를 잡나요 (왜)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내마음 알기나 한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가 고운사람 곱다가 미운사람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왜 자꾸 잡나요(왜) 왜 자꾸 잡나요(

화난여자 김정단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요번에 딱 걸렸어 못나갈때 바리 바리 걸어서 인간 만들어 놨더니 먹고 살만 하니까 나를 배신해 에라 몹쓸 사람아 사람아 앞으론 국물도 없다 싫어지는 인생사가 나를 울려 버리네 잘하겠다고 정말 잘하겠다고 죽도록 맹세해놓고 몇년됐다고 다른 여자의 선물을 사고 다녀 한번뿐이야 아니 두번뿐이야 툭하면 거짓말이야 믿고 싶지만 참고 싶지만

사랑아 (Inst.) 이루

멀리있어도 곁에있어도 눈물나게 하는 사람 사랑할수록 부족한 말을 알게하는 사람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못 들어도 좋은사람 이름마져도 내겐 가슴시린 한 사람 눈물같은 사랑아 바라만봐도 아픈 사람아 널 사랑해서 가슴 다 부서져도 괜찮아 보낼 수 없는 사랑아 나 죽어도 지킬 사랑아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소짓게 한 사람 널 사랑한다 보고있어도

사랑아 (Inst.) 왁스

따라 불러보아요~ ♪ 맘대로 사랑하다 맘대로 또 떠나가요 그대만 기다리다 끝내 머물곳도 없네요 언젠가 그리우면 너무나도 그리워 울때면 그때는 오실까요 슬픈 추억 없던 그 길로 사랑아 독한 사랑아 사랑아 날 두고 떠나요 메마른 가슴에 못이 되어 다시 올 수 없는 사람 멍하니 바라보다 말없이 뒤돌아서요 아무리 원망해도 더는 기댈곳도

사랑아 (Inst.) 정문

사랑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당신 곁으로? 지난날 아픈 사랑은? 모두가 연습이었다? 행복 싣고 내가 간다 당신 곁으로?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반겨주오? 당신이 힘겨울 때 내가 있어줄게? 아름다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받아주오? 행복 싣고 사랑 싣고 내가 간다? 사랑아 기다려다오? 사랑아 기다려다오 내가 간다?

사랑아 (Inst.) 하태웅

사랑아 하태웅 사랑아 (EP) 2010.02.18 사랑아 가슴에 차 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주요 나의 사랑아 전 ~ 주 ~ 중 어느 날 우연히 가슴에 들어온 사랑 그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그렇게 사랑 별빛처럼 네게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비쳐 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넓은 하늘과 같은 이치없는 네 사랑 너에게 줄꺼야

사랑아 (Inst.) 박혜신

박혜신 [성인가요] 사랑아 사랑아 가슴에 묻어온 사랑아 한 번을 만나서 두 번을 사랑하고 떠난다는 말은 말은 싫어라 살면서 살아가며 천년을 살아가도 떠나갈 그 사랑아 가슴에 살아온 가슴에 살아온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워

사랑아 (Inst.) 몽실이 시스터즈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행동은 내겐 너무 큰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기대하면 할수록 안에 상처만 점점 커져갈 것 만 같아 사랑아 내가 너에게 전부라 믿었는데 이 모든 게 착각 이었니 사랑아 네가 내게 준 상처처럼 네 가슴에 나의 아픔들이 전해지기만을 바래 가슴에, 가슴에 차오른 네 모습 네가 한 한마디 잊혀지지가

저하늘 별을찾아 김정단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

동반자 김정단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선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