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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도 행복도 사랑가면 꿈이더라 김은조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내 가슴의 사랑의 슬픈 떠날 줄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즐거움도 행복도 사랑가면 꿈 이러나 아 첫사랑 그 님을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외로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무정하신 그 님의 마음 돌아설 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무지개

즐거움도 행복도 김은조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내 가슴의 사랑의 슬픈 떠날 줄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즐거움도 행복도 사랑가면 꿈 이러나 아 첫사랑 그 님을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외로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무정하신 그 님의 마음 돌아설 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무지개

즐거움도 행복도 김은조 [트로트]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내 가슴의 사랑의 슬픈 떠날 줄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즐거움도 행복도 사랑가면 꿈 이러나 아 첫사랑 그 님을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외로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무정하신 그 님의 마음 돌아설 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무지개 빛 그 꿈도

나는 못잊어 김종희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내 가슴의 사랑의 슬픈 떠날 줄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즐거움도 행복도 사랑가면 꿈 이러나 아 첫사랑 그 님을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나는 못 잊어 외로운 밤이 지나면 밝은 태양이 뜨는데 무정하신 그 님의 마음 돌아설 줄 모르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우면 그 누가 하리요 무지개

떠나간 사람 (애화) 김은조

아무런 기약도 없이...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갈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 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었기에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떠나간 사람 (MR) 김은조

아무런 기약도 없이...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갈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 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었기에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

애화 김은조

?아무런 기약도 없이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간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소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으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 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어 피게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을 꽃을 심겠소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으리...

깊은정 김은조

(깊은정) 김영균작사 김영균작곡 김은조노래 내가슴에 스며든당신 세월속에 가득찬 사랑 돌려줄수 없어요 지울수 없어요 잊으려 하지 마세요 비에 젖은 꽃잎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래 바람불어 지는꽃도 되지 않을래 애뜻한 마음 깊은정 있기에 내가슴에 파고든당신 이한밤에 뜨거운사랑 지울수는 없어요 버릴수 없어요 떠나려 하지 마세요 이슬먹은 백합처럼 그렇게 되지 않...

남자란 김은조

( 남자란 ) 작사:김은조 작곡:김영균 1.당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개숙여 소리내어 울어버린 채 아무말 없이 내려다 보는 당신의 모습은 이별인가요 남자가 돌아설때는 기약없는 과거속에 내일을 찾고 돌아서는 여자의 마음은 기약없는 내일속에 어제를 찾네 사랑보다 더 아픈게 이별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

참 좋은 세상 김은조

1절 요즈음 사람들은 너무너무 달라졌어 남자 체면이 말씀이 아니야 맘에드는 사람에게 먼저 데이트 약속하고 일방적으로 절교도 선언하네 남자같이 변한여자 여자같이 변한남자 옛날이 정말 좋았어 이메일은 가득차고 핸드폰은 몸살을 앓고 오늘도 불려나가네 그렇지만 나는 그가 정말 좋아 씩씩하지만 다정하고 상냥도해 나는 용기 없어 말은 못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남...

그 슬픈 미소처럼 김은조

1절 텅빈 가슴에 어둠이 오면 어느 님이 불을 밝힐까 당신별 나의별 가슴에 담고 변치 말자 약속했었네 인연속에 맺어진 당신 너무 쉽게 떠나갔어도 모질게 꿈 안겨준 당신 그래도 미워할 수 없어요 그 슬픈 미소처럼 당신 하나만 기억~하리 2절 사랑에 진실이 여린 까닭에 슬픔은 잊는거래요 미련이 아픔되어 가슴 아파도 이별은 잊는거래요 이별속에 맺은 사랑이 ...

회오리 김은조

눈물 떨어진다 뚝뚝뚝 하늘 무너진다 와르르 님 떠난 자리에 쓸쓸히 회오리 바람만 부는데 *날두고 떠나면 어이하나 하늘도 무심하지 무심해 서산에 웃는 해야 웃지마라 떠나신님 마음도 아프리라 회오리야 회오리야 나의 사랑 폭풍같은 회오리야 바보처럼 왔다가는 나의 사랑 폭풍같은 회오리야 회오리야 회오리야 나의 사랑 폭풍같은 회오리야 바보처럼 왔다가는 나의 사...

깊은정 (Inst.) 김은조

1.내 가슴에 스며든 당신 세월 속에 가득 찬 사랑 돌려줄 수 없어요 지울 수 없어요 잊으려 하지 마세요 비에 젖은 꽃잎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래 바람불어 지는 꽃도 되지 않을래 애뜻한 마음 깊은정 있기에 2.내 가슴에 파고든 당신 이 한밤에 뜨거운 사랑 지울 수는 없어요. 버릴 수 없어요 떠나려 하지 마세요 이슬 먹은 백합...

참 좋은 세상 (Inst.) 김은조

김은조 작사 / 김영균 작곡 1.

어드리 김은조

찬바람 눈물 속에 불어오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바람 하염없이 내리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 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애절한 사랑 블루스

미지의 아내에게 김은조

이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해온 당신 내 어찌 모르리오 가엾은 당신모습 지나온 모진 세월 사연도 많았건만 말없이 지켜온 고마운 내 사랑이여 해가 가고 달이 가도 아직도 길은 먼데 우리 서로 굳세게 손잡고 함께 걸어가요 귀여운 우리 꿈을 찾아주면서 행복의 그 날까지 손잡고 함께 걸어가요 아직도 머나먼 길 지켜줄 사람이여 어떠한 슬픔에도 손잡고 함께 걸...

제구멍박이 김은조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눈물 이였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안녕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

어드리 (Remix) 김은조

찬바람 눈물 속에 불어오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바람 하염없이 내리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 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애절한 사랑 블루스

고독 김은조

하이얀 빛 바랜 선율이 간간히 들리는 골목길 거리 회심의 미소가 감도는 가을 바람 속에 구르는 잎마다 설움이 진다 인간의 고뇌가 맞부딪친 음향을 파아란 희망이 나래 펴듯이 고독으로 고독으로 잠들어 버린다 하이얀 빛 바랜 선율이 간간히 들리는 골목길 거리 회심의 미소가 감도는 가을 바람 속에 구르는 잎마다 설움이 진다 인간의 고뇌가 맞부딪친 ...

보내야 하는 나는 김은조

이제는 떠나야 한다는 걸 누군가 말 안 해도 알 수 있지 어제 밤 내게 걸려온 전화가 너의 마지막 이별이야 봄날에 피는 후리지아 향기로 내게 다가온 따스했던 너 사랑했던 순간은 없어져 추억만 가슴에 묻혀져 가는 너 그래서 나도 없지 나만의 너였던 그 시절에 더 주지 못한 사랑 그것만이 미안해 너한테 준 내 마음 이젠 사진 한 장 없지만 ...

징 Ver. 김은조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돌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한 평생을 돌고있네 아홉 마당 열두 타작으로 잔등을 후려쳐라 주름살 골을 따라 갈갈이 찢긴 하늘 한평생을 돌다 지치면 내 전신을 두들겨라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울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

이별의 순간 김은조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눈물 이였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안녕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

도시 블루스 김은조

찬바람 눈물 속에 불어오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목메인 이별에 몸부림치며 오늘도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고독한 도시 블루스 찬바람 하염없이 내리는 이 거리 불빛도 희미하게 외로운 가로등 하나 못 다한 사랑에 몸부림치며 여기서 나 홀로 울어야 하나 아 싸늘히 식어 가는 애절한 사랑 블루스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김은조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정을 남기지 말자 그리움에 가득찬 이 마음 무엇으로 달래봅니까 야속한 당신 미운 당신 사랑했던 얄미운 당신 낙엽이 떨어지던 이 언덕에 밤 안개 자욱하게 이 몸을 감싸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사랑했던...

만남의 광장에서 김은조

봄이오면 강남제비 찾아와 반길 때마다 또한 세월 흘러갔나 애타는 사람들이여 아 행여나 만날까 만남의 광장에서 까마득한 얼굴인데 알까 모를까 죄는 마음 가슴 깊이 그리움 가득하네 자나깨나 마른 풀잎 단비를 기다리듯이 긴긴 세월 부른 이름 목 맺힌 사람들이여 아 누군가 찾아요 만남의 광장에서 변해버린 얼굴인데 알까 모를까 얼싸안은 두 가슴은 눈물에 젖어 있네

진아 김은조

향기로운 꽃이 피던 날에 우리는 꽃 내음 맡으며 그렇게 곱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었지 햇빛이 눈부시던 날에 우리는 햇살 받으며 그렇게 곱고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했었지 그러나 진아 아무 말 없이 떠나가 버렸나 그토록 언약했던 우리 사랑 너는 벌써 잊었나 진아 진아 그리운 진아 진정 잊을 수 없네 진아 진아 돌아와 다오 정말 보고 싶구나 ...

김은조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돌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한 평생을 돌고있네 아홉 마당 열두 타작으로 잔등을 후려쳐라 주름살 골을 따라 갈갈이 찢긴 하늘 한평생을 돌다 지치면 내 전신을 두들겨라 삼천리 그 몇 천리를 세월 그 몇 구비 돌아 갈고 서린 한을 풀어 가을 하늘을 울고있네 수수한 울음 하나로 ...

인생길 김여운

길어본들 백년세월 정답없는 인생길에 지나버린 그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라 부귀도 명예도 한시절에 꿈이더라 속절없이 끌고가는 무정한 세월이여 서산넘어 걸려있는 우리네 인생길 우리네 인생길 살아본들 백년세월풀지못한 인생살이 울고웃던 옛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 사랑도 행복도 영원하지 않더라 속절없이 끌고가는 무정한 세월이여 서산넘어 걸려있는 우리네 인생길

Let's Groove 전소영

긍정적인게 좋잖아 이 그루브를 느껴봐 stand up stand up 함께 리듬을 느껴봐 stand up stand up 의미있는 인생을 삶은 고되고 니생각은 복잡하겠지 까짓꺼 날려버리는거야 모두 던지는거야 stand up stand up 함께 리듬을 느껴봐 stand up stand up 의미있는 인생을 즐거움도

제구멍박이 김은조 [트로트]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눈물 이였죠 이제 떠나야 할 시간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서로의 행복을 빌면서 안녕 지금 조용히 들리는 슬픈 음악은 우리의 이별을 말해주는 그런 음악 이였죠 지금 말없이 흐르는 뜨거운 ...

얘기 정태춘 & 박은옥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 디야 어리얼싸 어리야 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집에 젊은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어리야 디야 어리얼싸 어리야 디야 떠났다더라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온다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밖 너머로 바람만 불고 초 저녁 단잠에 꿈이더라

얘기2 정태춘

신장때만 붙들고 앓고잇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사 어리야 디야 앓고잇더라 길건너 첫집에 젊은과부~우우~ 수절을한다고 아깝 다더니 정들은 이웃에 인사도없이 그춥던 간밤에 떠났 ~다더라 어리야 디야 어리얼사 어리야 디야 떠났 다더라~ 집나가 자식이 돌아온다하길~ 동네길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밖 넘어론 바람만 불~고 초저녁 단잠에 꿈이더라

32 (서른 둘) 버닝 햅번 (Burning Hepburn)

걸까 점점 깜깜해져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 나아져 보겠다고 버둥거려보지만 뭘 할 수 있는지도 이제 모르겠어 사람들은 정신없이 달려가네 더 빨리 더 높이 올라 갈거라고 병신같이 가만있다 말하겠지만 난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으니깐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워 아무리 애를 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아무리 애를 쓰고 발버둥을 쳐봐도 다 작아져 가네 꿈도 즐거움도

홍안 한성아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자고나니 너 없더라 깨고보니 꿈이더라 꽃피는 내가슴에 알알이 영글던 꿈 어느누가 데려갔나 무정한 세월아 어제같이 곱던얼굴 홍안은 어디로 가고 눈가에 잔주름만 늘어났구나 무정하다 내청춘아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디갔나 자고나니 너 없더라 깨고보니 꿈이더라 꽃피는 내가슴에 알알이 영글던 꿈 어느누가

&***세월아***& 이나영

철없이 지나간 청춘이 좋더라 바람처럼 지나 가더라 영원을 약속한 뜨거운 사랑도 쓰라린 이별이 오더라 흘러 가는 세월 속에는 청춘도 사랑도 한조 각 꿈이더라 우리모두 세월속에 나그네 인생 살이 별거 없더라 오늘만은 멋지게 살아보자 풋풋한 그시절 청춘이 좋더라 바람처럼 지나 가더라 죽도록 사랑한 불 같은 사랑도 쓰라린 이별이 오더라 흘러

... 정태춘, 박은옥

굿거리 푸념을 잘도 하더니 제 몸에 병이 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싸 어리야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 집의 젊은 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 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온다 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 밖 너머론 바람만 불고 초저녁 단잠의 꿈이더라

얘기 정태춘

푸념을 잘도 하더니 제 몸에 병이 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싸 어리야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 집의 젊은 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 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집나간 자식이 돌아온다 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 밖 너머론 바람만 불고 초저녁 단잠의 꿈이더라

얘기 정태춘

푸념을 잘도 하더니 제 몸에 병이 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싸 어리야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 집의 젊은 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 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집나간 자식이 돌아온다 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 밖 너머론 바람만 불고 초저녁 단잠의 꿈이더라

지나가리라 블루앤블루(Blue & Blue)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때론 머물러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것 또 지나가리라 기쁨도 화남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움켜쥔 기쁨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뜻 없는 자랑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영원한 사랑 나윤선

괴로움도 즐거움도 주와 함께 나눠요. 나의 가장 귀한 것 그것을 주는 거에요. 참사랑은 가난함도 부요함도 없어요. 괴로움도 즐거움도 주와 함께 나눠요. 나의 가장 귀한 것 그것을 주는 거에요. 간주중 눈으로 사랑을 그리지 말아요. 입술로 사랑을 말하지 말아요.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사람은 사랑의 진리를 알지요.

얘기 @정태춘@

병이 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싸 어리야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 집의 젊은 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 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어리야디야 어리얼싸 어리야디야 떠났다더라 집나간 자식이 돌아온다 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 밖 너머론 바람만 불고 초저녁 단잠의 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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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을 살아보니 궂은일도 설움도 후회도 한 사람을 만나 바라보며 함께 했지 서로 견뎌왔지 좋은 친구가 되었네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한 사람을 만나 바라보며 함께 했지 서로 견뎌왔지 좋은 친구가 되었네 그대와 내가 날마다 날마다 사랑으로 즐거움도 슬픔도 언제나 함께 나누며 살아요

지나가리라 블루앤블루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세상에 슬픔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지나가리라 이 땅에 절망들아 이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때론 머물러 아무것도 지나가지 않을 것 같은 것 또 지나가리라 기쁨도 화남도 슬픔도 즐거움도 모든 건 다 지나가리라

행복도 슬퍼요 리즈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웃고 있네요 예전처럼 가슴도 자꾸 두근거려요 미안해져요 그대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있는게 그대아닌 사람은 안될꺼 같았는데 나 역시 어쩔수가 없는 여잔가봐요 사랑받는게 많이 그리웠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드니까~~ 하루 하루가 자꾸 행복해져서 그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자꾸만 더 줄어서 그토록 사랑했던 그댈 잊을까 행복한것도 슬퍼...

행복도 슬퍼요… 리즈(Leeds)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웃고 있네요 예전처럼 가슴도 자꾸 두근거려요 미안해져요 그대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있는게 그대 아닌 사람은 안될 것 같았는데 나 역시 어쩔 수 가 없는 여잔가 봐요 사랑 받는게 많이 그리웠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드니까 하루하루가 자꾸 행복해져서 그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자꾸만 더 줄어서 그토록 사랑했던 그댈 잊을까 행복한 것도 슬...

사랑도 행복도 조정목

한 세상 흘러가는 세월은 모두가 다 같은데 어이해 우리 인생은 바람처럼 사라져 가네 잊어버려 지난 세월은 지금부터 다시 한번 시작이야 사랑도 다시 한번 행복도 다시 한번 이제부터 멋있게 살면 되지 앞만 보면서 뒤돌아 보지말고 행복하게 사는거야 2) 말없이 흘러가는 청춘은 누구나 똑같은데 어이해 우리 청춘은 안개처럼 사라져

행복도 슬퍼요.. 리즈 (Leeds)

하루에도 몇 번씩내가 웃고 있네요예전처럼 가슴도자꾸 두근거려요미안해져요 그대가아닌 다른 사람 곁에 있는게그대 아닌 사람은안될 것 같았는데나 역시 어쩔 수 가없는 여잔가 봐요사랑 받는게 많이그리웠는지 나도모르게 빠져드니까하루하루가 자꾸 행복해져서그대를 생각하는시간이 자꾸만 더 줄어서그토록 사랑했던 그댈 잊을까행복한 것도 슬퍼요내가 많이 울 까봐그댄 걱정...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신상옥과 형제들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희망도 당신께로부터 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당신께로부터 당신께로부터 오도다 나는 노래하며 내 항상 노래하리 당신께 희망이 사라졌을 때 다시 찾으리라 당신을 내 인생이 이룩되는 날 나는 가리로다 저 피안 건너 당신 품속에 안기오리이다 오 오 오 그때는 아름다움 가득 그때는 평화로움 넘쳐 당신과 함께 살리라 사랑 함께

사랑이 가면 리트머스 (Litmus)

그래 첨부터 불안해 보여 더는 마음 쓰지 말랬잖아 요령 없이 착해서 그래 이럴 땔 생각해야 돼 니 맘 거들떠도 안 본거야 (*)괜히 미련 갖지마 전화라도 오면 망설이지마 이런 널 또 흔들 거야 내 사랑을 알-잖아 너희가 부럽다던 그 사람도 내 이런 아픔 모른 채 새로운 사랑을 해 미련 따윈 지워 이제 너도 (*Repeat) 사랑가면

비몽 .

예쁜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동동 구르다가도 내얼굴에 와닿는 네손은 따뜻해 돌아올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좋더라 나는 네손을 잡고 기쁜맘에 아흐 고운 내사랑아 여린가슴 콩콩 뛰며 불렀는데 너는 나 언제 그랬어 정준일없어 차갑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서룬마음에 울다깨어보니 꿈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