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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대문 밖에 김원경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니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나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 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주 예수 대문 밖에 김지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주 예수 대문 밖에 Blossom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영기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나무엔

주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이 처럼 기다리심 참 ...

주 예수 대문 밖에 아로스 트리오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제자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예수 대문 밖에 이재환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유니즌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도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김민식

주예수 대문 박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두두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사랑이로다 문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죄라 주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나죄를 회계하고 곧문을 엽니다 드셔서

예수님 대문 밖에 강성훈

예수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둔 내 맘의 문 주님 못들어 오시네 문 두드리는 손을 못박힌 손이요 그 가시면류관 그 이마 둘렸네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예수 간절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날 너 박대하느냐 후렴a) 나 주를 믿노라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후렴b

주 예수 대문밖에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홍복희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밖에 이제자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535장 -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535장) 한수경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535장) 주 예수 대문 밖에 C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쏘냐 나 죄를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트루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 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며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로 부르실 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오라 오라 방황치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예수 앞에 오라 예수

주예수 대문밖에 문은희

1.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 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2.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 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 없는 내 죄라 3.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할소냐

주 달려 죽은 십자가 김원경

달려 죽은 십자가 1.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2.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3. 못 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4.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김원경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인도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그가 회개하였을 때 낙원 허락받았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인도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이런 일 다

주 예수 대문 밖에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3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주예수 대문밖에 Various Artists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2.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렸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 두니 한없는 내 죄라 3.

낙화 김원경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온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주 예수 대문 밖에 (Duet Of 정민호, 정성원) 일천번제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주의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 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떠나지 마소서

사공의 노래 김원경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김원경

하나님 지은신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후렴) 내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갯마을 내고향 김원경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 중~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예수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 하리라 주님 내

주 밖에 없네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 것 예수 밖에 없네 나의 맘 나의 삶의 모든 것 가장 귀한 분 예수 밖에 없네 나의 위로자 영원한 사랑 내 맘 아시는 분 밖에 없네 오...

내겐 주 예수 밖에 없네 김명식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할렐루야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 가리라 예수보다 귀한 것 없네 무엇과도 비할수 없어 돈과 명예 준다해도 예수님과 바꿀 수 없네 내겐 예수 밖에 없네 모든 것을 버렸네 예수 밖에 없네

주밖에 없네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 같은 분 없네 나의 모든 것 예수 밖에 없네 나의 맘 나의 삶에 모든 것 가장 귀한 분 예수 밖에 없네 ~ 나의 위로자 영원한 사랑 내맘 아시는 분 밖에 없네 오!

기도 밖에 모릅니다 새샘

이 땅위에 사는 동안 주님만을 의지하고 모든 고난 근심 걱정 주님에게 맡겨왔네 환난은 끝이 없고 흑암이 앞을 가리우고 감당 할 수 없을 때도 주님 나를 건지셨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내 손 잡아 이끄소서 주님 보낸 이 땅위엔 핍박들이 난무하고 불과 같은 시련들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합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예수 피 밖에 김태훈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 있는 말씀 날 의롭다하며 날 보호 하시네 예수의 보혈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 있는 말씀 날 의롭다하며 날 보호 하시네 예수의 보혈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는 예수밖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우릴 정결케 하여 친구 되게 하시는 예수 피밖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십자가 은혜의

예수 (Inst.) 박성신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내 생명 나의 전부 고백하리라 주님 내 사랑? 주님의 능력과 권세? 오직 한 분 나의 사랑 나의 삶의 기쁨? 오직 밖에 없네 예수 예수 나의 아버지 거룩한 그 이름? 십자가의 그 사랑 예수 영원하신 그 빛 늘 찬란하시도다?

예수 피 밖에 어노인팅

보혈 세상의 모든 헛된 외침보다 능력있는 말씀 날 의롭다 하며 날 보호하시네 예수의 보혈 (보혈) 우리 죄를 씻기고 다시 온전케 하는 예수밖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우릴 정결케 하여 친구 되게 하시는 예수밖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십자가 은혜의 증거 마음 알게 해 우리 길 되시네 담대히 나가네 세상 의지 않고 오직

083 - 나의 맘에 근심 구름 Various Artists

나의 맘에 근심 구름 가득하게 덮이고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흐를 때 인자하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부르사 나를 위로할 이 누가 있을까 예수 예수 예수밖에 누가 있으랴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인생 길을 가는 자 힘이 없어 쓰러지려 할 때에 능력 있는 팔을 펴서 나의 손을 붙들어 나를 구해줄

영시의 이별 김원경 [성인가요]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 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주 예수 당신이여 호산나 싱어즈

빛이 없어도 환하게 다가오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음성이 없어도 똑똑히 들려주시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당신이 계시므로 나는 있고 당신의 노래가 머물므로 나는 부를 수 있어요 주여~ 꽃처럼 향기나는 나의 생활이 아니어도 나는 당신이 좋을 수 밖에 없어요 주예수 나의 당신이여 (간주중) 나는 없어도 당신이 곁에 계시면 나는 언제나 있습니다.

구구팔팔일이사 김원경

어둡고 힘들었던 그 세월이 길었소~ 그 동안 고생 너무 많았소~ 화살처럼 지나버린 그 세월 속에 곱던 모습 세월 속에 묻었소~ *인생은 세옹지마 돌고 도는것 잘 살고 못사는건 마음 먹기 달렸더라 앞으로 남은 인생 당신 위해 살겠소~ 구구 팔팔 일이사 삽시다 고왔던 그 얼굴에 잔주름이 늘었소~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소~ 뒤돌아 볼 시간...

딱 십년만 김원경

가는세월을 가는세월을 붙잡고 하소연 해볼까 착한세월아 이쁜세월아 쉬었다가렴 놀다가렴 아~발없는세월은 붙잡아도 잡히질 않네 아~귀없는세월은 말을해도 듣지않네 흘러만가는세월아 제발 멈춰라 세월아 니내소원들어 주렴아 보낸세월이 너무아쉽다 딱십년만 되돌려주렴 딱십년만 되돌려주렴

사내 김원경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된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친구여 물런너도 믿었다

영시의 이별 김원경

영시의 이별 - 김원경 (트로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간주중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돌아가는 삼각지 김원경

돌아가는 삼각지 - 김원경 (트로트)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간주중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 가는 삼각지

안녕 김원경

안녕 - 김원경 (트로트)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 몰래 흐느껴 울 안녕 간주중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당신 김원경

당신 - 김원경 (트로트)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간주중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루루루 루~ 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김원경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람 - 김원경 (트로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능금빛 순정 김원경

능금빛 순정 - 김원경 (트로트) 사랑을 따려거든 손짓을 해요 말 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 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 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움해요 꽃 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 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 빛 순정

배신자 김원경

배신자 - 김원경 (트로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빼앗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간주중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