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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전항의 김용환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장모님전 항의 김양촌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81B 녹음 : 1939. 11. 24 1 장모님 장모님 갓설흔에 첫본 선이 열두살 짜리 따님이라 노총각 타는 속을 귀신도 몰라줍디다 언제나 다 자라서 찰떡치고 국수 삶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 응-못살겠어요 2 장모님 장모님 OO사위

장모님 우리 장모님 왕민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BaB

장모님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아들딸 잘되라고 밤 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신 우리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라 이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장모님 치고 장모님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배일호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백승태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Various Artists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김란영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반주곡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 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몸처럼 아끼고 잘살아 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좋고

장모님 함중아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진성

나의 장모님 정말로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2절 솜씨좋고 맵시좋아 마음까지도 줄거없다 하시며 귀민머리 하얗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꼴망태 아리랑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5A 녹음 : 1939. 3. 8 1 밭갈고 잔디길로 소몰고 오는 저 목동아 꼴망태 둘러메고 노래도 구성지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아리랑 고개 고개를 넘어를 간다 콩팥에 눈팔지 말고 음- 음- 어서가자 해넘어 갈라 빨리가자 이랴- 2 때묻은 무명수건 머리에 질끈

연인의 무덤 앞에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1B 녹음 : 1939. 3. 6 영자야- 너만가고 나 어이 살겠느냐 너없는 이세상은 달없는 사막이다 영자 영자 무정한 영자 음- 쓸쓸한 무덤앞에 가슴이 부서진다 천가지- 굳은 맹세 모래성 되었으니 너로해 가는 불이 영원히 꺼졌구나 영자 영자 야속한 영자 음- 서리찬 무덤앞에 눈물이 어름언다

정어리 타령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7 1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다야 힘차게 돌아라 에- 동해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 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팔로 밧줄을 잡아라 정어리 덤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내칼에 내가 찔렸소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57A 녹음 : 1939. 6. 21 애당초 내가 그르지 설마를 믿었던 것이 내칼에 내가 찔리고 누구를 원망할소냐 녹슬은 내 마음이 때린다고 돌아서랴 아- 믿었던 내가 바보지 어여린 구곡간장 아- OOO OOO 쓰러져 우노라 사나이 천길 가슴을 요다지 야멸차게도 갈갈이 찢어 헤치고 쉽사리

낙화 유수 호텔 김용환

우리 옆방 음악가 신구잡가 음악가 머리는 상고머리 알록달록 주근깨 으스름 가스불에 바요링을 맞추어 (대사) 자 창부타령 노랫가락 개성난봉가 자 뭐든지 없는 거 빼놓곤 다 있습니다 에 또 눈물 콧물 막 쏟아지는 낙화유수 세 동무 자 십 전입니다 단돈 십 전 십 전 싸구려 싸구려 창가책이 싸구려 창가책이 싸구려 우리 웃방 변사님 무성영화 변사님 철 늦...

눈깔먼 노다지 김용환

노래 : 김용환 원반 : Victor KJ-1332B 녹음 : 1939. 3. 7 1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 노다지 노다지 금노다지 노다진지 칡뿌린지 알 수가 없구나 금당나귀 나올까 기다렸더니 칡뿌리만 나오니 성화가 아니냐 앵여라차 차차 앵여라차 차차 눈깔먼 노다지야 어데가 묻혔길레 요다지 태우느냐 육천 간장을 앵여라차 차차 앵여라차

천당과 지옥 김용환

천당에는 정종 맥주 막걸리도 없다는구려그려니 싱거워서 싱거워서 살수가 있나어랑 어랑 어랑 천당에는 못가겠소백만냥 다 준다해도아~에~나는 못가겠소.지옥에는 걱정근심 눈물만이 있다는구려그러니 애가타서 애가타서 견딜수 있나어랑 어랑 어랑 지옥에도 못가겠소절세미인 다준대도행여 나는 못가 겠소.요모양이 되고보니 어딜가야 옳단말이요그러니 천당이요 지옥이요 어데란...

젊은이의 봄 김용환

울리고 떠났던 버들피는 봄 올해도 못잊어 ?O아왔는지 꿈 자최 아득한 낙화암 기슭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갓풀린 백마강 물도 맑은데 어데서 오느냐 흰 돛대 하나 노젖는 뱃사공 그도 겨운지 랄랄랄 랄랄랄 봄새가 우네 영월대 우월대 부소산 아래 고란사 종소리 들려오건만 물새도 쌍쌍이 봄이 왔다고 랄랄랄 랄랄랄 귀엽게 우네

꼴망태아리랑 김용환

꼴망태아리랑 - 김용환 밭고랑 잔디길로 소 몰고 오는 저 목동이 꼴망태 둘러메고 노래도 구성지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아리랑 고개 고개로 넘어를 간다 콩밭에 눈 팔지 말고 음~ 어서 가자 간주중 때 묻은 무명수건 머리에 질끈 동이고 소등에 올라앉아 고삐를 툭툭 채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에 소를 몰며

정어리타령 김용환

정어리타령 - 김용환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모터야 힘차게 돌아라 에헤~ 동해 만리에 풍랑을 박차고 비호같이 기운껏 달리자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정어리 펄펄 뛰는 정어리로구나 피끊는 두 팔로 닻줄을 잡아라 정어리 담장에 대복이 터졌네 에~ 에헤 에루화 좋다 에루화 좋다 좋지 좋다 좋지 좋다 정어리로구나 간주중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장기타령 김용환

에~ 상투백이 저 노인네뚜각 뚜각 뚜각 뚜각 장기만 둔다네장이야 군이야 장 받아라 상이 뜨면 포 떨어진다얼씨구 지화자 좋다 절씨구 두어야 장기지얼싸 장군을 받아라 엣다 멍군이 이 아니냐대명천지 밝은 날에 긴담뱃대 곁들여 물고에~ 장기판 술 한상에 세월이 간다 ~ 간 주 중 ~에~ 풍월 짓는 저 노인네뚜각 뚜각 뚜각 뚜각 장기...

탐이나는 탐라담 김용환

제주를 탐하라 자~ 오늘은 탐라담에서 고기먹는 날~ 탐라담에 혼저왕 하영들 먹읍서예~ 탐이 난다 탐이나~ 고기향이 탐이난다 탐이 난다 탐이나~ 정갈한 찬도 좋구나 탐이난다 탐이나~ 제주향이 살아있네 정성스레 한 점 한 점 구워주는~ 맛이 좋아 자꾸 자꾸 찾게 되는~ 함께(징글) : 탐이나는 탐라~담~

세친구 김용환

너도 한 잔 나도 한 잔 술잔을 부딪히자고달픈 남자의 쓰디쓴 운명을웃으며 넘겨 버리자죽마고우 나의 친구여 친구여지난날을 비워 버리자사나이 우정에 한 잔 뜨거운 가슴에 한 잔내가 너의 진짜 친구야기쁠때나 슬픈때나 언제나 함께했던내 오래 친구야 소중한 친구야너는 나의 행운 이란다동고동락 나의 친구여 친구여함께라서 너무 행복해사나이 우정에 한 잔뜨거운 가슴...

여명 김용환

쓸쓸해진 거리에 남아 있는 건 담을 수 없는 감정뿐인걸텅 빈 경치와 빛을 잃은 밤 금이 가 있는 세상을 부정해길을 잃은 채 여행하는 우리는 언젠가 그곳에 당도할 수 있을까선택한 답이 허락받지 못해도 우린 잘못되지 않았어망설이지 않아 주저하지 않아 끝없이 헤맬 세상 속 꿈이어도망설이지 않아 후회하지 않아 다가올 미래에지나온 시간들에 남아있는 건 잡을 수...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섬ll서비님 희망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죄송합니다. (이쁜앨리님청곡)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나의 장모님 김준서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장모님 전상서 김정구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담에 가거들랑 암탉 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으하하하하 장모님 장모님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던데 처가집에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 적일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리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갈적에는 암닭한마리 잡아주 암닭 한마리 잡아주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좋다고 하더니 사위찾는 장모님은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 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 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 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Rm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 번 했는데 딱 한 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 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장모님 (Feat. 카더가든) UV

오면 고생뿐이니까 장미꽃 한 송이 못했네요 당신도 여자인데 그 꽃 대신 가방 사줄게요 아니 아니 지금 말고요 이번 환갑에 연예인을 부를게요 혹시 유세윤은 괜찮나요 웃음꽃을 피워드릴게요 미안해요 예쁜 따님 고생만 시켜서 나 때문에 주름살이 계속 늘어만 가네요 처갓집에 가게 되면 오래오래 보내지 마세요 집에 오면 고생뿐이니까 굿모닝 장모님

장모님 죄송합니다 (Remix)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장모님 죄송합니다 (Inst.) 소심한 오빠들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엄청 짧게 하고 빨리하고

장모님 (Feat. 김동찬) (Narr. 이현자) 김경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장모님을 찐 사랑합니다 사과나무 곱게 깎아 효자손 만들어 장모님께 드려요 요 요 어여쁜 딸을 매일매일 사랑하며 살게요 내 사랑 받들면서 행복하게 살게요 받들어 총 눈뜨자마자 뚜뚜루 뚜 뚜 모닝콜을 드려요 장모님 밤새 안녕하셨죠?

Aa¸ð´O AE¼UCO´I´U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Aa¸ð´O AE¼UCO´I´U 호수님청곡 ¼O½ECN ¿Aºuμe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울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떨고 있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그녀가 말이 없네요 딱 한번 했는데 딱 한번 했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가진게 없는데 직업이 없는데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했어요 장모님 죄송합니다 그녀가 임신을

그리운 강남 왕수복,윤건영,김용환

1.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3.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이 발목 상한지 오...

백년손님 이태운

우리 사위 백년손님 백년손님 온다기에 씨암닭을 잡아놓고서 기다리는 내마음이 열여덟 처녀같구나 사위 사랑 장모라더니 오늘부터 내 사람이야 우리 딸을 잘 부탁하네 백년해로 행복하거라 마음도 좋구요 인물도 좋아요 우리사위 백년손님 나는 나는 백년손님 제가 왔어요 백년손님 장모님 절받으세요 오늘따라 제 마음도 하늘높이 날아갑니다

백년손님 이태운/

우리 사위 백년손님 백년손님 온다기에 씨암닭을 잡아놓고서 기다리는 내마음이 열여덟 처녀같구나 사위 사랑 장모라더니 오늘부터 내 사람이야 우리 딸을 잘 부탁하네 백년해로 행복하거라 마음도 좋구요 인물도 좋아요 우리사위 백년손님 나는 나는 백년손님 제가 왔어요 백년손님 장모님 절받으세요 오늘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