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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연인 김용임

잊을 없는 연인 - 김용임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항구의 연인 김용임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다시 만날수있나 옥포항구에 물새가 우네 갈매기날고 파도가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장승포항에 눈물에 젖은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유리벽 사랑 김용임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하이난 사랑 김용임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가에서 처음

연인 안지영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지울 수 없는 정 김용임

사랑이 무엇이길래 정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 지울 없는 건 정 2.

연인 NOK

연인 (戀人)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견뎌냈던) 너와 나 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연인 NOK

믿겨지지 않는 너의 말들이 도무지 내 맘 속을 떠나려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 없는 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 말들 속에서도 우린 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And you don't wanna

사랑만은 않겠어요 김용임

이렇게도 사랑이 괴로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당신만을 만나지나 말 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그 시절 그 추억이 또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 간 주 중 ~ 이렇게도 괴로운 사랑인 줄 알았다면 차라리 마음만은 다 주지나 말 것을 미련없이 바람처럼 떠나버린 님이지만 잊을 없는 추억 가슴에 간직한 체 사랑만은 않겠어요

연인 nok

하지를 않아 어쩌다 이렇게 되버렷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수 없는걸 그토록 힘겨웠던 시간도 견뎌냈던 너와 나였는데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던 그 모든말들속에서도 우린사랑했는데 We can never make it through when you don't wanna be with me *날 돌아선 너의 차가운 그 말들이 이젠 지워낼수 없는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수덕사의 여승 - 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연인 나미

차라리 나를 미워하신다면은 잊을 있어요 어이해 당신은 나를 사랑한다면서 멀어지나요 이렇게 헤어질 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당신이 떠난 후에야 목메인 이름 불러봤어요 이별이란 아픈 짓을 모두 다 알았어요 다시는 다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으리 갈테면 내게 남은 미련마저도 가져가 주세요 밤마다 그림자처럼 내곁에 와서 떠돌다 가는 사랑이여

추억속의 연인 심원희

추억 같은 세월이 지나면 우리다시 만날 있을까 얼마나 더 아파해야 당신 곁에 갈 있을까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그 때 그 밤을 서로의 오해가 이렇게 아플 줄 난 정말 몰랐어요 보고 싶어요 내 사랑아 잊을 없는 나의님이여 간직 할게요 우리의 사랑 그리운 나의 사랑아 2) 그대 기억 하나요 우리가 맹세했던

잃어버린 정 김용임

당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마는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을 모르겠지요 말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마는 다정한 그 날의 뜨거운 추억을 어떻게 잊을 있나 미소가 머물다 갈 시간도 없이 떠나는 사람이면 아쉬운 미련도 아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정이 그리워지면 그때는 어찌하나요 2) 말문이

울며헤진 부산항 김용임

울며헤진 부산항 - 김용임 & 송현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발길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검은 수평선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사람끼리

천녕애 김용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그 임 이 그 리 워 생 각 이 나 서 흘 린 눈 물 어이 할 까 나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천 년 같 은 내 사랑 아 잔 잔 한 가슴 에 불 질 러 놓고 바람 에 달가 듯이 스칠 있나 구름 에 스쳐 가듯 잊을 있나 사랑 아 내 사랑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천년애 김용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사랑 아 그 임 이 그 리 워 생 각 이 나 서 흘 린 눈 물 어이 할 까 나 이~리 보~ 고 저~리 봐~ 도 천 년 같 은 내 사랑 아 ~ 잔 잔 한 가슴 에 불 질 러 놓 고 바람 에 달가듯 이 스칠 있 나 구름 에 스쳐가 듯 잊을 있 나 사랑 아 내 사랑아 아~ 내 사랑 아 아~ 미운

연인 주희

노을이 지는 이 거리에서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네 두 볼 가득히 젖어든 눈물 자국 거기 우리가 서 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연인 에이트 주희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 살지 못한채 저 멀리 사랑이 떠나가네 그대 떠나는 걸음마다 추억이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 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진부령 아가씨 김용임

청계수 맑은물에 구름이 흘러가면 구비구비 얽힌 사연 잊을 있으련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사연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님아 아~아~ 울지마라 진부령 아가씨야

잊을수 없는 연인 신영균

잊을수 없는 연인 - 신영균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추억속의 연인 한영주

떠날 줄 알고도 있었지만은 이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이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이름에 지쳐 버린 나의 영혼아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만은 이런

추억속의 연인 현철

추억 속의 연인 - 현철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그런 슬픔까지는 몰랐었네 미워할 없는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빛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그리울 줄 몰랐었네 잊을 수가 없는 그 사람 바람 스치는 거리를 홀로 추억 속에 걸어가면 어디에선가 만날 것 같은 보고 싶은 그 사람 대답 없는 그 지음에 지쳐버린 나이였구나 떠날 줄 알고는 있었지마는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 잊을 없는 戀人 * 1.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빙빙빙 김용임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꺼야 당신는 내사랑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꺼야 빙빙빙 돌아 올꺼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 올꺼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길을 돌아

따로 따로 사랑 김용임

따로따로 사랑 - 김용임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맘은 맘대로 따로따로 가 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간주중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민경희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백화연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 맺인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김준규, 남수련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랑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문주란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연인 박일남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 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따로따로 사랑 김용임

내 영혼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 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 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2절 내 청춘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남은 정 김용임

남은 정 - 김용임 억울하게 빼앗긴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 속은 내가 너에게 속은 내가 어리석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지울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의 상처만은 지울 수는 없어라 간주중 내 가슴에 안겨준 사랑의 아픔보다도 너에게서 속은 것이 너에게 속은 것이 억울하고 분해 울었다 날이 가면 미련이야 잊을 수는 있겠지만 내 가슴에

꽃망울 김용임

꽃망울 - 김용임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간주중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잊으리 김용임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 간 주 중 ~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자옥아 김용임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상철 상철 상철이었어요 그 사람 어깨에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상철아 용임아 상철아 용임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상철아 김용임 상철아 용임아 내가 정말 사랑한 상철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상철아 상철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없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조영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은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면 잊으려 발버둥 처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래도 주고 떠나 말못할사연 한맺은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시기전에 잊을수없는여인 내마음의여인~~~

069 - 사랑의밧줄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묵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묵어라 그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을 나 혼자서 아무 것도

별의 연인 2월9일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 바로 너인걸

사랑의밧줄 김용임

사랑의밧줄 -김용림-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간주중 밧줄로

별의 연인 2월 9일

별의 연인 이미 넌 행복해 하고 있겠지 이젠 네 모습이 기억조차 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수잇다고 우리 만났던 그때 희미해 지는 모습도 눈을 감고 기억 하려해 너의 손잡고 행복하게 해준다며 이제와 미안하단 말 못해 항상 괜찮다 말한건 너뿐이야 언제나 다시 시작할 있을까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있을까 내게 다시없을 그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