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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김용임

우리 어머니 - 김용임 긴 머리 땋아 틀어 은비녀 꽂으시고 옥색치마 차려 입고 사뿐사뿐 걸으시면 천사처럼 고웁던 우리 어머니 여섯 남매 배 곯을까 치마끈 졸라 매고 가시밭길 헤쳐가며 살아오셨네 헤진 옷 기우시며 긴밤을 지새울 때 어디선가 부엉이가 울어대면은 어머님도 울었답니다 간주중 긴 머리 빗어 늘여 동백기름 바르시고 분단장 곱게 하고

잃어버린 30년 김용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가시고기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동동구루무 김용임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간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 뺨을 호호불면서

천년모정 김용임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새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넘어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호미자루 다닳도록 고생하시며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다가신 어머니 천년모정 남겨두고 어디를 가셨나요 천둥골 뒷밭에는 산새만 우네 >>>>>>>>>>간주중<<<<<<<<<<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새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김용임 - 천년모정 김용임

천년모정-김용임 1)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생 울어대면 김을 매고 시집간 딸생각에 재너머 고갯길을 바라 보시던 어머니 호미자루 다닳도록 고생하시며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다가신 어머니 천년모정 남겨두고 어디를 가셨나요 천둥골 뒷밭에는 산새만 우네 ((((((((((간주중)))))))))) 2) 부엉이 울어대면 길쌈을 매고 접동생 울어대면

모정 김용임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가시고기 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아-픔 모르시다 새가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사랑 >>>>>>>>>>간주중<<<<<

불효자는 웁니다 김용임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까치 까치 설날은 김용임, 박상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 간 주 -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 지시고 우리 우리 내동생 울지 않아요 이집 저집 윷놀이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을 왜 빙빙돌려~~ 남의 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길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로 지키려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시원히 맣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 간 주 중 )))))))))))))))) 간단히 말해줘요

참아 주세요 김용임

참아 주세요 - 김용임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 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거야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 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거야 하지만 안돼요 그러지

산까치 김용임

산까치 - 김용임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 넘어 날아가며는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간주중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저 산 넘어 날아가며는 이 마음을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사랑과 축복 김용임

그대를 만난건 내생에 행운이야 마지막 축복이야~~~ 그대를 만난건~~하늘이 내게주신 최고의~~~선물이야~~~~ 그런데 자꾸만~~~앙 두려워 지는건 당신의 그사랑이 넘치기 때문이야~~~ 그마음 조금씩 넘치지 않게~ 그마음 조금씩 아껴가면서~~ 우리 사랑~~~우리 행복~~ 만~~들~~어~~가~~요~~~~~~~ 그대를 만난건 내셍의 행운이야

국민 여러분 김용임

국민여러분 - 현진우 ((((((전주곡))))))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국민여러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나요 외롭고 힘든 이 세상 잘 살아 오셨습니다 무명치마~ 흰 저고리 입던~ 그 시절이 얼마나 됐다고 얼마나 됐다고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다시 뛰는 대한민국 달려 가보자

서울에서 평양까지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 김용임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오만 원 쏘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만 왜 못 가 우리 민족 우리 옛 땅 평양만 왜 못 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 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간주중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벌어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항구의연인-★ 김용임

김용임-항구의연인-★ 1절~~~○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한번만 추억해줘요 물새가우네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날 거제도 옥포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사람 못견디게 그리울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돌아 쉬어갈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사랑이죠 김용임

처음 만난 우리 사이가 지금 너무나 뜨겁게 달아올라요 밤이 깊어 가면 깊어 갈수록 그대의 눈빛이 너무 좋아요 사랑이죠! 사랑이죠! 우리가 하나 되는 사랑이죠. 오늘 밤이 다 가기 전에 우리는 하나가 될 거에요. 너도 그렇게 좋은가 봐요 그대의 마음에 꼭 드나 봐요 나도 그대가 싫지 않아요.

그 사람이 그 사람 김용임

그 사람이 그 사람 - 김용임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 같더라 똑 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 했지만 당신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간주중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보약같은 친구 김용임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응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사랑찾아 인생찾아 김용임

라라랄라 라라라라 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랄라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숨이 차게 뛰어다닌다 서울 하늘 하늘 아래서 내 꿈도 가까이 온다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하늘 아래 살고 있고 저마다 다른 인생 속에 또 하루를 바쁘게 산다 우리 인생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수없이 찾아오지만 사랑하나 그 사랑하나 찾으려고 몸부림치네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하루 종일

(+2키)부초같은인생 ◆공간◆ 김용임

(+2키)부초같은인생-김용임◆공간◆ 1)내인~생~~고~달프~다~~울어본~다~고~~~ 누가~내맘~알~~~리~~요~~~~~ 어차~피~~내~가택~한~길이아~니~냐~~~~ 웃으면~서~~살아~가~보~자~~~~ 천~년~을~~~살~리~요~~~~~ 몇백년을~살~다~가~리~요~~~~ 세상은가만있는데~~~우리~만변하는구려~~ 아아아아

지평선은 말이 없다 김용임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일자상서 김용임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옵니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 자식은 주야장천 근심 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 간 주 중 ~ 어머님 전에 아버님 전에 밤 새운 마고자를 부치옵니다 회갑에도 못 가 뵈온 죄많은 딸 자식의 마음인들 편하리까 목 매이는 이 사연 부모님의 용서만을 비옵나이다

사랑님 (MR) 김용임

*우리 님은 아시려나

사랑님 김용임

*우리 님은 아시려나

해조곡(원곡-이난영) 김용임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2.쌍고동 목이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3.바람아 갈바람아 불지 말아요 얼룩진 낭자 마음 애만 타는데 저 멀리 사공님의 뱃노래 소리 오늘도 아 ~ 우리

사랑의 마침표 김용임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갈 내 사람아 가슴 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할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후회 김용임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수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엔돌핀 김용임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 일만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 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 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 구십 한 백년도 못가는 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 보면 힘들 때도 있겠지만은 그래도 아름다운 우리

멋진인생 김용임

멋진 인생 노래 김 용 임 (((( 전 주 ))))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바람꽃 김용임

바람꽃 - 김용임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를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중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사랑님 (트로트) 김용임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안타까운 내 임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가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우리

찬스 김용임

찬스 - 김용임 그대 마음이 변하기 전에 우물쭈물 하지 말고 말을 해야지 떠나간 뒤에 후회 한다고 어느 누가 알아주겠소 찬스 찬스야찬스 찬스야 분위기에 취해 있다면 찬스 찬스야찬스 찬스야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사랑을 줄 때 사랑을 받자 이 순간이 좋은 찬스야 간주중 손을 내밀면 손을 잡겠어 다가와서 포옹하면 꿈을 꾸겠어 우리 서로가 가슴을

사랑님 @김용임@

사랑님 - 김용임 00;24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02;03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김용임 천년바위

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사랑의 축제 김용임

사랑의 축제 - 김용임 라틴음악에 맞춰 흥겨웁게 사랑의 춤을 추는 이 밤이 너무 아름다워요 그대여 내게 오세요 언제 언제까지나 그 손 놓치말아요 그대 사랑 영원하다고 나에게 말해줘요 정열에 불타는 뜨거운 가슴으로 화려한 춤을춰요 이 밤은 우리의 것 장미 빛 붉은 뜨거운 가슴으로 환상의 춤을춰요 이 밤이 다 가도록 간주중 라틴음악에 맞춰 흥겨웁게

사랑님(MR)◆공간◆ 김용임

(+3키)사랑님-김용임◆공간◆ 1)몇~~굽~~이~~~돌~고~돌~~아~~~ 사랑님~을~보~~았~을~까~~~~~ 새벽~~안~개~~~이~슬~되~어~~~~ 알알~이~맻~~혔~구~나~~~~~ 한을~한을~타는~가~슴~어디에~둘~까~~~~ 그리운~맘~사랑에~젖~네~~~~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내~~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이병철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 번도 하지 못한 말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바라본 가엾은 우리 엄마 평생토록 안아 줄께요 어머니 오래 사세요 흘러가는 저 세월을 막을 순 없겠지만 어느새 하얗게 늙어 버리신 고왔던 우리 어머니 사는동안 나만

어머니 박휘

아버지 생각이 나요 갈비를 먹다가 갑자기 어색한 듯 어울린 회색양복 갈색구두 검게 그을린 주름진 얼굴 새로 하신 틀니는 좀 잘 맞는지 고기는 좀 자주 좀 드시는지 아버지 생각이 나요 어머니 생각이 나요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날 업어주던 모습 생생한데 옥색 한복입은 고운 모습 수술하신 몸은 좀 어떠신지 오늘도 자식걱정에 한숨인지 어머니

어머니 배일호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알아줄까 땅인들 알까 뜬눈으로 지새우는 우리 어머니 이 못난 이 자식이 무에그리 소중한지 어머님은 오늘도 근심이네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사세요 언젠가는 편히 한번 모시렵니다 효도하며 살으렵니다 오늘도 자식걱정 이 자식 잘되라고 비는 그 맘을 하늘인들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김정본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

어머니 최민아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

어머니 유지성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 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 못난 자식 걱정에 얼마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모습 어머니 세 마디를 오늘도 외쳐 불렀오 불효한 이 자식에 못 다한 정이 그리워 나 언제나 어머니 곁을 찾아서 못다드린 불효를 씻을 수 있을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우리

어머니 후니

이제는 없는 어머니 사진을 보며 회한에 젖어 지난날을 회상하네요 한평생 늘 고생 만 하신 우리 어머니 마음속에 그려보네요 고된 일에 힘이 들어 온몸 아파도 삼시세끼 챙겨주던 우리 어머니 자식입에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 하시던 우리 어머니 늘 자식 걱정 한숨 지으며 잠 못이루시던 어머니를 그려봅니다 어머니 왜 이제는 제곁에 없어요 이제는 제가 누구보다 더

어머니 패티김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님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님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님 어머님 우리 어머님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님 어머님 오래사세요

어머니 패티 김

어릴때 업어주시던 어머님 모습 꽃같이 곱던 그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백남숙

어릴 때 업어주시던 어머니 모습 꽃같이 곱던 그 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뜻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 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 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