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남자의 길 김용임

남자의 - 김용임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간주중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남자의 눈물 김용임

남자의 눈물 - 김용임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두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

무효 김용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아미새 김용임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적벽 가는 길 김용임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그날처럼 저 산은 섬이 되어 물에 떠 있고 그리움은 사무처 붉은 물빛 되었네 강물은 다가가는데 깎아지른 마음아 그리움 둘 곳 없어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그날처럼 강물은 사무치게 마려가는데 무심한 저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무심한 저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내청춘아 김용임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한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굽이 굽이 굽이 못 돈 인생 보상 좀 다오 청춘아 청춘아 내 청춘아 잠시 잠깐 쉬어 가자 못 다항 내 노래에다 넋두리나 실어보자 마디 마디 얽힌 사연 그 눈물 속에 얼마나 울었더냐 고된 인생

쓰러집니다 김용임

쓰러집니다 - 김용임 올 때는 내게 예고 없이 다가왔다가 이제와서 날 떠나요 말도 안돼 핑곌 어쩌면 잘 갔다 붙여 뻔뻔하게도 차라리 내가 싫어져다 말 한다면은 잡을 나도 아니겠지만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쓰러집니다 쓰러집니다 그대 말을 듣고 있으면 뭐가 어때서 그런 건데요 사랑이 장난인가요 가던 그냥 떠나지 왜 돌려요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용임

그리움은 가슴마다 - 김용임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간주중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가슴 꽃이 다시 피는 새봄이 와도

수덕사의 여승 김용임

수덕사의 여승 - 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기러기 아빠 김용임

기러기 아빠 - 김용임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구름 애기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너머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 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적벽가는길 김용임

손 뻗으면 닿으련만 섬같이 먼 사람아 오늘은 널 만나러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그날처럼 저 산은 섬이 되어 물에 떠 있고 그리움은 사무쳐 붉은 물빛 되었네 =================================== 강물은 다가가는데 깎아 지른 마음아 그리움 둘 곳 없어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백련암 김용임

풀벌레도 울-음울다 잠이들고 밤도깊은 백-련암에 호롱불 밝-혀놓고 호롱불 밝-혀놓고 잠못드는 저--손아 합장한 두-손위에 흐른눈물 저하늘에 사-무치면 더러는 잊으리라 언젠간 잊으리라 그슬픔 그상처도 세월에 묻혀질꺼야 >>>>>>>>>>간주중<<<<<<<<<< 속삭이던 별-빛마저 잠이들고 달도기운 백-련암에 등촛대

남포동 부르스 김용임

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홀로 우는 이 밤도 홀로 우는 남포동 부르스 ~ 간 주 중 ~ 이슬비 부슬부슬 내리던 첫사랑 못잊어 찾아온 이 어디선가 부를 것 같은 다정한 님의 목소리 사랑이었네 행복이었네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김용임

없어라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 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요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길 없는 내마음 [간주중] 가지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본채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거짓말 김용임

김용임/거짓말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 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꼭 비워둔~다~ 이젠 더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빵빵 김용임

빵빵 - 김용임 덜컹덜컹 달려간다 시골 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 옆 집 뒷 집 시골 아줌마 옆 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김용임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봉오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 말이요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면은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 없소

만포선 길손 김용임

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왕자호동 김용임

왕자호동 - 김용임 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 해가 저물어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간주중 자명고의 북을 치면 호동이 울고 자명고를 없애 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왕자 호동 왕자 호동아

물레방아 도는데 김용임

돌담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세월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 간 주 중 ~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삼팔선의 봄 김용임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 슬고 총칼은 빛 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 간 주 중 ~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가거라 삼팔선 김용임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 리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개나리 처녀 김용임

개나리 처녀 - 김용임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성황당

울며 헤진 부산항 김용임

작사 박시춘 작곡 남인수 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곳~ 없~~~는~~ 수평~ 천~~리~

정동대감 김용임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리~를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가는~데 철없이 따~라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 자장 잘자거라 아가야 잠 들어라 이슬 내려 젖~은~길이~ 멀기~도~하~~~다 사랑~~찾~아 임을~~찾아 운명~의~ ~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냐~~~

(+2키)부초같은인생 ◆공간◆ 김용임

(+2키)부초같은인생-김용임◆공간◆ 1)내인~생~~고~달프~다~~울어본~다~고~~~ 누가~내맘~알~~~리~~요~~~~~ 어차~피~~내~가택~한~길이아~니~냐~~~~ 웃으면~서~~살아~가~보~자~~~~ 천~년~을~~~살~리~요~~~~~ 몇백년을~살~다~가~리~요~~~~ 세상은가만있는데~~~우리~만변하는구려~~ 아아아아

사랑은무승부 ◆공간◆ 김용임

사랑은무승부-김용임◆공간◆ 1)웃~는~얼~굴~앞에~두고~~ 외면하는사~람~아~~~~그~~심~정~~ 어~떠한~줄~남이먼저알~지만~~~ 사~~~랑~은~승~~패없~는~~ 무승~부~란~다~~~떠~나~가~~고~~ 혼~자남~아~~슬~피울~면~은~~~ 어~느~누~~가~~등~두드~려~~ 달래나~주리~~~~다~~~시~는~외~~로운~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관광 디스코 메들리 -김용임- 간단히 말해줘요 요점만~~ 간단히 말해요 공연히 말을 왜 빙빙돌려~~ 남의 가슴 태우나~ 지름길 버려두고 먼길도는 나그네처럼 당신의 사랑은 서로 지키려 기다리다 지쳐요 우물쭈물 하지말고 속시원히 맣해줘요 요점만 요점만~~ (((((((((((((( 간 주 중 )))))))))))))))) 간단히 말해줘요

남자의 길 고영준

내~~~~~살아 온 길을~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 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남자의 길 고영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남자의 길 유상록

내~~~~~살아 온 길을~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 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남자의 길 고영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남자의 길 Various Artists

눈길한번 주지않는 그대 웃는 얼굴 보인적도 없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그대 꼭꼭 잡아두고 싶은거야 어쩌다 한번 만날때면 시게만 바라보잖아 커피는 아직 따뜻한데 자꾸만 서두르지마 그댈향한 내 마음에 차가운 겨울은 다가오지 않아 항상 눈부신 태양에 뜨거운 여름 여름만 있는거야 여자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그대 이렇게 원하고 있어 언제나 그대 눈길은 칼바람 같아 ...

남자의 길 한태진

이렇게 두사람이 사랑했어 안되는줄 알면서도 인연의정을 끊지 못하고 내가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싶은데 나어떡해 그사람을 잊으라고 하십니까알겠어요 만나서는 끝낸다는말 남자의길~~이었기에 때로는 아픈상처 달래면서 잊어야지 하면서도 인연의끈을 놓지못하고 내가내가 바보바보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나어떡해 그사람을 잊으...

남자의 길 노래방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하늘이 열번을

남자의 길 김민호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남자이기에 울지도 못하고 세상에 속고 사랑에 울고 세월따라 흘러온 내 인생 가슴시린 상처를 안고 어둠속에서 방황도 했다 청춘도 사랑도 가슴에 묻었다 눈물담은 한잔 술로 마음달래며 세월아 비켜라 사랑아 가거라 남자의 길을 가련다 2.

남자의 길 김민국, 진성, 민승아, 정의송, 주용아, 장태민, 오희라, 이수정, 김유진, 채유리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빼고는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이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히잇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남자의 길 최찬수

남자의 고영준 차미진 (sophi4u) 님께서 올리신 가사입니다.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 바람을 해치고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남자의 길 신웅

남자의 작사 정경수/작곡 고영준 내살아온길을묻지를마라비바람을헤치고왔다 거치른길을달려왔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말하지마라 사나이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주련다 2.

남자의 길 아티스트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로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 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간주곡~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지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로 과...

남자의 길 혜미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남자의 길 박근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남자의 길 강억배

어차피 한번뿐인데, 멋지게 살다 가야지 누구나 왔다 가지만 나만의 다른 모습 보여줄 거야 세상이 날 자꾸 속인다 해도 힘이 들고 아프기만 해도 남자니까 간다 남자니까 간다 앞만 보고 달린다 오늘도 간다 사랑을 위하여, 나를 믿는 한 사람을 위하여 한발 또 한발 내 인생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달린다 때로는 눈물 흘리고 누구나 후회 하겠지 하지만 나는 ...

남자의 길 이천세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어야

남자의 길 이민숙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의 길 최석준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남자의 길 유쾌한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의 길 안상철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남자의 길 하동진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