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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곡(悔心曲) 2 김영임

다-한모 일심봉천 월화금차 지극정성 소급발언 대한민국 남북통일 천화태평 국태민화 우순풍조 시화연풍 참선자는 이단동료 연불자는 삼회연정 간정자는 해안동토 병고자는 적덕퇴자 학업자는 이동성취 공업자는 공업성취 무복자는 복덕구조 단명자는 수명장수 우완지병 영영 소멸 억조창생 만민민내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세상에...

회심곡 김영임

예전 사람들의 사후관을 아주 쉽고 분명하게 표현한 노래가 바로 <회심곡> 이다. 회심곡은 본래 불교의 포교를 목적으로 불렀던 것인데 요즘은 경기민요

회심곡 김영임

일심암 정남은 극락세계라 나무아미타불 / 천지지시 분한 후에 삼남화성 일어나서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에서 또 있는가 / 이 보시오 시주님네 이 내 말씀 들어보오 이 세상 나온 사람 뉘 덕으로 나왔었나 / 불보살님 은덕으로 아버님 전 뼈를 타고 어머님 전 살을 타고 칠성님께 명을 빌어 / 제석님께 복을 타고 석가여래 제도하사 인생일신 탄생하니 한 두 ...

회심곡 - 극락왕생 김영임

재상부인 되려느냐? 제후왕비 되려느냐? 부귀공명 하려느냐? 네원대로 하여주마 선심하고 마음닦고 불의행사 하지마소 회심곡을 업신여겨 선심공덕 아니하면 우마형상 못면하고 독사배암 못면하네 조심하여 수신하라 수신제가 능히하면 치국안민 하오리니 아무쪼록 힘을쓰오 적덕을 아니하면 신후사가 참혹하니 바라느니 우리형제 자선사업 많이하여 내생길을 잘닦아서...

회심곡 --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 창생 만민 시주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 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 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아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석님전의 복을 빌어 석달 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

회심곡 - 부모님 은혜 김영임

억조창생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 들어보소 이 세상에 사람밖에 또 있나요, 이 세상에 태어나 신 사람 사람마다, 홀로 절로 낳노라고 거들대며 우쭐대도 불법말씀 들어보면 사람마다 홀로 절로 아니 낳습니다. 제일에 석가여래 공덕받고 어머님전 살을 빌고 아버님전 뼈를 받고 일곱 칠성님전의 명을 받고, 제 석님전의 복을 빌어 석달만에 피를 모으고 여섯달만에...

회심곡 - 인생의 길 김영임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오오홍이 어아미로다 보오오홍이 에헹에 염불이면 동창 시방에 어진 시주님네 평생 심중에 잡순마음들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사시고 잘노시다 왕생극락을 발원하시며 젊은이는 생남발원 있는아기는 수명장수 축원이가고 덕담이 갑니다 하늘같은 이댁전에 문천축원 고사덕담 정성지성 여쭌뒬랑 대주전 영감마님 장남한 서방님들 효자충남한 도...

회심곡 -- 죽음의 길 김영임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봉오오호오흥이 어아미로다 봉오오호오흥이 에- 무정세월 여류하여 어언간에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은공 갚쟀더니 아침나절 성턴몸이 저녁내로 병이들어 실날같은 약한 몸에 태산같은 병이드니 부르느니 어머니요 . 찾는 것은 냉수로다. 인삼녹용약을 쓴들 약덕이나 있을소냐 무녀불러 굿을하니 굿덕이나 있으소냐 소지(燒紙)한장 받쳐든 ...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3)몇년이나 산단고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어파득히 올음을 우니 어머님능 가슴이 짖어질듯 저려오고 선효자의 거동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 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막위당년화일다(莫謂當年學日...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 보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 대청 뉘어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내고, 선효자의 거동 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 대청 아무렇게 던져놓아도 육간 대청이 좁다 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 먼데 무정...

회심곡-몇 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오고 선효자의 거동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 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 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먼데 무정세월 화...

회심곡 이은주

회심곡 - 이은주 일심 (一)으로 정념 (精念) 하아 아미로다 봉오 오호 억조창생 (億兆蒼生)은 다 만민시주 (萬民施主)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소 인간 세상에 다 나온 은덕 (恩德)을랑 남녀노소 (男女老少)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 (乾命前)에 법화경 (法華經)이로구나 곤명전 (坤命前)에 은중경 (恩重經)이로다 우리 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 (

회심곡 (回心曲) 2 월봉스님

나한무 일심봉청 원아금차 지극정성 소구발원 대한민국 남북통일 천하태평 국태민안 우순풍조 시화연풍 참선자는 의단독로 염불자는 삼매현전 간경자는 혜안통투 병고자는 즉득쾌차 학업자는 우등성취 공업자는 공업성취 무복자는 복덕구족 단명자는 수명장수 직무자는 수분성취 출전장병 왕방무예 관재구설 삼재팔난 우환질병 영영소멸 억조창생 만민님네 이네말씀을 들어보소 ...

회심곡/노래가락/청춘가/태평가/뱃노래/자즌뱃노래/한오백년/정선아리랑 김영임

젊은신네나 늙으신네는 먼저 가고 젊은 청춘 나중 갈제 공명 천지도 하느님 아래 흘러가는 물이라도 선후 나중은 있겠구료 須彌山川 萬丈峰에 靑山綠水가 나리는듯이 차례야 차례로만 흘러 시왕(十王) 극락을 나립소사 나무아미로다 인간 세상에 나온 사람 빈손 빈몸으로 나와 물욕 탐심을 내지 마오 물욕 탐심은 豈不貪이요 백년 탐물은 一朝塵이라 三日修

회심곡(回心曲) 1 월봉스님

나무일심봉청 원아금차 지극정성 소구발원 대한민국 남북통일 천하태평 국태민안 우순풍조 시화연풍 참선자는 의단독로 염불자는 삼매현전 간경자는 혜안통투 병고자는 즉득쾌차 학업자는 우등성취 공업자는 공업성취 무복자는 복덕구족 단명자는 수명장수 직무자는 수분성취 출전장병 왕방무예 관재구설 삼재팔난 우환질병 영영소멸 억조창생 만민님네 이내말씀을 들어보소 이세...

회심곡 DA CREW

song : 회심곡 artist : Da CREW verse 1 : saatan 쌀쌀한 바람과 흙먼지 안개로 감싸져 있는 평야 그윽한 연막 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찬란한 달빛아래의 암야 지금시각 04시 12 최전방 아래대기, 화사한 불꽃잔치가 펼쳐질 여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지시 통신두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은 이 순간에

회심곡 일 연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면서 부채질을 해주시며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펄펄 날리는데 그자식이 추울세라 감싸주며 덮어주며 2,

회심곡 안비취

창,꾕과리 : 안비취 18세기 조선조의 서산대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불가의 하나로, 오늘날 여려 종의 회심곡이 전하고 있지만, 그 기본형태는 대체로 대동소이하다. 회심곡은 독특한 발성법을 구사하는 불교성악곡인 범패와는 다리 서도소리와 유사한 느낌을 준다. 조선조는 유교를 이념으로하는 국가였지만, 민간에서는 아직도 고려시대 이래의 불교사상이 뿌리 깊게...

회심곡 김용우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 아미 이로다 보홍오 오호~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 서 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다. 우리 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드리시니 힘든 남기 꺽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라 부모님전...

회심곡 유지나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 세계라 보호오홍이 이아미로다 보호오홍이 애행에 염불이면 동창 시방에 어진 시주님네 평생 심중에 잡순 마음들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 사시고 잘 노시다 왕생 극락을 발원하시며 젊은신네는 생남 발원 있는 아기는 수명장수 축원이 가고 덕담이 갑니다 하늘 같은 이백전에 문전축원 고사덕담 정성지성 여준일랑 대주전 영감마님 장남한 서방...

회심곡 하룡남

하룡남 스님이 회심곡을 불렀다. 불교음악에 회심곡이라는 이름으로 된 곡은 화청과 탁발염불 두가지가 있는데 여기에서 회심곡은 후자이다. 회심곡은 부모의 은혜가 진중하다는 부모은중경을 탁발염불로 부른 것인데 이것을 국악인들이 편곡하여 부르면서 널리 알려졌다. 장단은 불규칙하며 선율은 경토리로 되어 있다. 원반 : Victor Junior KJ-1049-...

회심곡 만석이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 아미 이로다 보홍오 오호~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서 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다 우리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드리시니 힘든 남기 꺽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

회심곡 토케토리 (toque tori)

누구나에게는 가슴속에 뭍어둔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오는 이름 늘 자식을 위해 쓴 것을 삼키시고 단 것을 뱉어 먹이시며 끝까지 내편이 되어사랑해주는 그 이름 바로 어머니입니다.일심으로 정념 아하 아미이로다 보오호 호으오옹오 으홍오억조 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소인간세상에 다 나온 은덕을랑 남녀노소가...

창부타령(唱夫打鈴) 김영임

(杜鵑聲)은 귀촉도(歸蜀道) 귀촉도(歸蜀道) 나의 설음을 몰라 주고 옛날 옛적 진시황(秦始皇)이 만권시서(萬卷詩書)를 불 사를제 이별(離別) 두자를 못살랐건만 천하장사(天下壯士) 초패왕(楚覇王)도 장중(帳中)에 눈물을짓고 우미인(虞美人) 이별(離別)을 당(當)했건만 부모같이 중한 분은 세상천지 또 없건마는 임을 그리워 애타는 간장 어느 누가 알아주리 2.

풍년가 김영임

1.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2.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세

밀양아리랑 김영임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2.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3. 울너머 총각의 각피리소리 물긷는 처녀의 한숨소리 4. 니가 잘나 내가 잘나 그누가 잘나 구리백통 지전이라야 일색이 지

방아타령 김영임

노자 좋다어 ~~ 노들매 강변에 비~ 둘기 한쌍 물콩 한나를 물어다 놓고 암놈이 물어서 숫놈을 주고 숫놈이 물어서 암놈주고 암놈 숫놈 어우는 소리 동네 청춘 과부가 지둥만 보듬고 돈다 2. 요놈의 집구석 될랑가 말랑가 함박쪽박이 요동을 하고 나막신이 굴레 수염돗고 반침 밑에 갱아지랄놈이 투전골패만 하노 라 3.

울산큰애기 김영임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

아니왔소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면서 부채질을 해주시며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펄펄 날리는데 그자식이 추울세라 감싸주며 덮어주며 2,

힙합라이브사운드 회심곡 최세월-인생드라마cd1

아버지에 뼈를받고 어머님에 피를받아 어미몸에 열달채워 아기육신 탄생하여 그자식으 길러낼때 어떤공덕 들었을까 진자리는 어미자리 마른자리는 아기자리 쓴음식은 어미먹고 단음식은 아기주며 칠팔월 한더위밤에 모기에게 뜯길세라 곤한잠을 설치면서 부채질을 해주시며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펄펄 날리는데 그자식이 추울세라 감싸주며 덮어주며 2,

닐리리야 김영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떠나는여인 김영임

1)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발길~ 옛추억~이~ 서려있네~ 정주고~ 정을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마음은~ 너무쓰라려~ 추억속에~ 흐는끼며~ 떠나~는 여~~인~ 2)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왜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부나~ 비~를맞~으며~ 걷는발길 옛추억~이~ 앞을가려

희망가 김영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 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

관서천리 김영임

관서천리 두메산골 장사 차로 떠난 임이 가을 낙엽 져도 소식이 감감해 산 넘고 구름 건너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임 옛 낭자만 눈앞에 암 암 2. 관서천리 낭랑 옛터 지나가는 차 소리에 목화밭 축동에도 처녀의 한숨 한양이 어디 멘가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임 옛 소리만 귀에 쟁 쟁

사모곡 김영임

앞산 노을 질 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 2.

노들강변 김영임

노들강변에 봄버들 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 칭 동여서 매어나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2.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욱 만고 풍상 비바람에 몇번이 나 지나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3.

군밤타령 김영임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단둘이 만나 둥글어졌구나 2.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이 산 저 산에 어허 얼싸 흰눈이 온다. 3.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 얼싸 돈바람 부누나 4. 중아 중아 상좌 중아 네 절 인심이 어허 얼싸 얼마나 좋으냐 5. 갈까 보다 갈까 보다 임을 따라서 어허 얼싸 갈까나 보다 6.

해주아리랑 김영임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 가세 1.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넘어올 적 눈물이 난다. 2.저기 가는 저 아가씨 눈매를 보소 곁눈을 감고서 속눈만 떳네. 3.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 소리 풍년이라네 4.시집갈 큰애기 홀로 앉아 여러가지 궁리에 마음만 타네 5.알들살뜰 오손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임 타령 김영임

1)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앞산에 까치 울면 다시 오마고 말하던 님~~ 산이 높아 못오시나 물이 깊어 못오시나 해와 달은 다시 바뀌는데 못오는 세월이 밉기만 하구나 하늘 아래 무엇이 높다 하여도 땅 아래 무엇이 깊다 하여도 임 그린 이 마음 어이~~ 따를 소냐 2)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님타령 김영임

1)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앞산에 까치 울면 다시 오마고 말하던 님~~ 산이 높아 못오시나 물이 깊어 못오시나 해와 달은 다시 바뀌는데 못오는 세월이 밉기만 하구나 하늘 아래 무엇이 높다 하여도 땅 아래 무엇이 깊다 하여도 임 그린 이 마음 어이~~ 따를 소냐 2) 정을 두고 가신 님아~~ 세월따라 왜 못 오시나

성주풀이 김영임

낙양성 십리허예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세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기 저모양이 될터인데 한 살이 라도 젊었을 때 거들거리며 놀아보자 2.

창부타령 김영임

니~~안인화~놀지 못하리라~한송이 따가진 꽃이~ 낙화가~진다고 서러워 마라~한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번연히 알면서도~ 모진 서러러움~격어가다~시들기전에 내버리니~ 터`~진~다~쓰라릴 것들 무~심코~밟고가니~ 힘들하루가~슬플쏘냐~숙명적인 인연이라면~너무도~ 아파서~못살겠네~오~호~한~평생 허무하 구려~인생 백년이 꿈이로다~~~ 2=

긴아리랑 김영임

만경창파 거기 둥둥 뜬 배 / 게 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보자 2.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 짓고 / 정든 임 오시기만 고대 고대한다. 3. 우연한 저 달이 구름밖에 나더니 / 공연한 심회를 산란케 한다. 4. 강상에 둥둥 뜬 배야 / 한 많은 이 몸을 싣고나 가렴아 5. 추야공산 다 저문 날에 / 모란 황국이 다 붉었구나 6.

생과 사를 넘나들며 회심곡

회심곡 일심으로 정념 아하아아미이로다 아보호응오 억조창생은 다 만민시주님네 이내 말씀을 들어보소 인간 세상에 다 나온 은덕일랑 남녀노소가 잊지를 마소 건명전에 법화경이로구나 곤명전에 은중경이로구나 우리 부모 날 비실 제 백일정성이며 산천기도라 명산대찰을 다니시며 온갖 정성을 다 들이시니 힘든 남기 꺾어지며 공든 탑이 무너지랴 지성이면 감천이라 부모님전 드러날

空庭晚 张正扬

枫叶翩翩倾诉着离别 忧伤绵绵层层又堆叠 朝夕转换一瞬间 谁轻抚你微皱的眉眼 春来三月梨花又飞雪 青苔又上堂前石板阶 雨打芭蕉愁情碎落在人间 模糊了记忆中那微红的脸 一唱罢空庭晚 对影空坐夜阑珊 月色只把青丝染 难解中万缕愁 一唱罢空庭晚 盼归盼归人难归 奈何世事总相违 衣带渐宽终不 春来三月梨花又飞雪 青苔又上堂前石板阶 雨打芭蕉愁情碎落在人间 模糊了记忆中那微红的脸 一唱罢空庭晚 对影空坐夜阑珊

夜曲 周杰倫

<夜>周杰伦 一群嗜血的蚂蚁被腐肉所吸引 我面无表情看孤独的风景 失去你爱开始分明 失去你还有什么事好关 那鸽子不再象征和平 我终于被提醒捆着手我现在是奴隶 我用漂亮的押韵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我应该藏这里夜色不干净 还给你整夜的回忆占满天的星 送你的白色玫瑰在纯黑的花季凋零 午夜在树枝上诡异的很安静 倾听我黑色的大衣像我的你 衣栉比鳞的鬼走过的走过的生命 啊四周弥漫雾气

회심곡(부모은중경) 이광수

일심정념은 글락 세계라 보오오 오오오 옹이로다 봉오 오오 오오 오~ 에헤에 염불이면~ 에헤 에헤 에헤에헹 동창이요 시방하고도 어진 시주는 평생 심중 잡수신 마음 원이원니가 발원하며 연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 잡수시고 잘 쓰시고 잘 노시고 잘 사시와 왕생극락으로 발원하며 젊으신네는 탄생탐문 있는 아기는 수명장수 없는 아기는 속득생남 명도 발원 복도 ...

一往无畏(《长乐曲》电视剧主题曲) Liu Yu Ning

恩怨因果是非 前尘暗藏血泪 一别经年难追 道不尽真实原委 命运辗转迂回 生死祸福相随 执念难消 存真去伪 任风吹 风雨飘摇 一 用一生奉陪 至少有你同喜与同悲 解开宿命 一往无畏 一场梦回 山河明媚执手与君归 金戈铁马踏碎 并肩共同进退 天地浩荡无愧 与邪念针锋相对 梦里百转千回 缘定一生相随 难忘曾经缘浅一面 如花飞 风雨飘摇 一 用一生奉陪 至少有你同喜与同悲 解开宿命 一往无畏 一场梦回

새타령 김영임

피었 다 춘경 들처 먼산은 암암 근산은 중중 기암은 층층 채산이 울려 천리 시내는 청산으로 돌아들고 이 골물이 주루룩 저 골물이 쿨렁 열의 열 골물이 한데 합 수하여 천방자 지방자 월턱지며 부서지고 방울지고 버큼 저 건너 병풍석에다 마주 쾅쾅 마 주 때려 산이 울렁거려 떠나간다 어디메로 가자느냐 아마도 네로구나 이런 경치가 또 있느 냐 2.

당신께만 하윤주

( 회심곡 ) ( 回 ) *^^* 청정여여 *^^* 서산대사 서산대사가 지었다고 추정한다. 따라서 승려가사로 분류되며 무가(巫歌)와 상당한 관련이 있고 평민가사와 통하는 분위기이다. 초보적인 불교사상과 유교사상을 담고 있어 내세(來世)의 인과응보와 충성과 효도를 강조하고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현재까지도 많이 불리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