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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도깨비가 간다 김영국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을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 아랠보면 땅 밑에 쟁반만한 얼굴에 뿔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듯 할머니로 변한듯 김서방만

도깨비가 간다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할머니께 들었던 도깨비를 보았네 알면서도 잊었던 참사랑을 느꼈네 검은 하늘 열리면 내 마음이 열리면 숨어있던 정의가 용솟음 친다네 도깨비 도깨비가 간다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으로 자유로이 훨훨 날아서 도깨비가 간다 위로 보면 하늘 끝에 뿔 하나를 달고서 아저씨를 닮은 듯 할머니로 변한 듯 김 서방만 부르는 바보 같은 요놈아

내곁에 없는 그대 김영국

[김영국 - 내곁에 없는 그대]..결비 그렇게도 많은 날을 아무말도 못하고 가슴만 태우는 지나가 버린 날들.. 그대 멀리 떠나간뒤 잊을 줄 알았지만, 너의 사진위로 감추고 싶던 짙은 그리움만 쌓여..

사람이 사람으로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네가 나를 잊어가듯 김영국

이젠 흐려진 눈 네게 보이고 싶진 않아 시린 가슴을 감추던 미소도 지금 또다시 짓지 않을래 아무리 애써봐도 이젠 이별이 다가올때 그냥 돌아서 먼길을 떠나는거야 아픈 기억을 가슴에 묻고 돌아선 내겐 아직도 익숙치 못할 외로움이 나를 찾지만 이제 후회해봐도 어쩔수 없어 눈물 흘리지 시간이 흐르면 아마 잊혀질꺼야 네가 나를 잊어가듯

이별을 느꼈기에 김영국

너의 눈물속에서 나는 알고 말았어 빛나던 우리의 시간이 멈춰버린걸 아무리 부정해도 다시는 사랑할수 없어 나의 마음 가득한 널 위한 사랑도 어느새 허공에 하나 둘 흩어져 가고 또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시간은 날 기다리지 않아 구르는 기차바퀴의 힘겨운 외침속에 마지막 너의 한마디 내 귓가를 울리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너의 모습 보며 난 쓸쓸한 미소 짓네 이별을 느꼈기에

이별하던 날 김영국

차가운 십자가 위를 떠나간 비둘기처럼이렇게 거리에 서 있는 나는도시를 떠나고 싶어외로운 가로수에서 떨어진 회색빛 낙엽처럼쓸쓸한 밤 거리위를 나홀로 끝없이 방황하는데서글픈 미소를 짓던 어딘가 변한 것 같던그대는 끝내 나에게 안녕이라고하늘을 바라다보면 새하얀 눈이 내리고거리는 어둠속으로 조용히 잠겨가는데이제는 어디로 가나 모두들 돌아 앉았어내 멍해진 눈빛...

너를 위한 사랑뿐이야 김영국

거리에 방황하는 빛바랜 낙엽처럼 머물곳 없는 나의 마음은 너의 미소 생각해 언제나 너를 보며 사랑을 느꼈지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너는 알지 못했어 힘겨운 세상일에 ?기어 살아가도 내 맘속엔 너의 모습 가득해 난 사랑으로 너를 넌 우정으로 나를 서로가 어긋난 채 살아왔는데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 넌 날 잊어가겠지만 아직도 나의 가슴속에는 너...

내사랑 너 김영국

저기 저 가는 귀여운 소녀 용기가 없는 내 마음을 알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생각나는 이내 마음을 넌 왜 몰라 어쩌다가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내봐도 소용이 없어 애타는 맘 네가 몰라주면 내 맘 나는 어떻게 난 어떻게 널 생각하면 초라해진 마음을 이 세상 그 누구도 내 맘 달랠 수 없어 스쳐가듯 지난 많은 사람들 속에 난 깨달았어 내 사랑 너 저기 저 가...

오늘밤 그대는 김영국

그대 나에게 아무말 없이 떠나버려도 난 오직 그대 내 곁에 올수있다면 나의 슬픈 기억은 잊혀질 뿐이야 오늘밤 그대 가슴 깊은 곳에 느껴질 사랑의 지난 추억 나 이제 그대 사랑 느낄수가 있어요 그대만의 사랑을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나 이젠 그대에게 작은 그리움 남기고 오늘밤 그대는 멀리 떠났네 작은 사랑의 이별 그대 향한 이 마음을

바람 부는 날에 김영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 버린 나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 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 하나 우리가 함게 했던 그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 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는.. 소중한 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시간속의 그대여

라일락 향기처럼 김영국

비개인 하늘을 보면 생각이 나지 내 작은 사랑이 숨쉬는 거리 지금도 눈을 감으면 들리는 듯해 그대의 해 맑은 웃음소리가 라일락 향기가 햇살속에 넘치는 거리 작은 창을 열면 별빛들이 흐르던 하늘 기차길 따라서 나누었던 정다운 대화 너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던 그날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올수 없나요 난 아직 여기에 서 있어요 거리에 피어나는 라일락 ...

너를 떠나 보낸후 김영국

붉게 물든 노을 아래 늘어져 있는 나의 그림자 표정없는 인형처럼 거리를 헤매고 있어 그렇게 넌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했던 것일까 혼자 남은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알수없어 너를 떠나 보낸 후 깨어져 버린 꿈들허물어진 마음을 붙들고 힘겨운 눈으로 우리 둘이 거닐던 그 거릴 걸으면 화려한 네온만 흔들릴 뿐그대가 떠난 이밤이 지나면 난 다시 외로운 길을 ...

추억의 시나브로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나 떠난 거리의 네온속에서 아직도 서 있는 슬픈그림자 한숨속에 살아온 지난날의 나의모습 지친 목소리로 그대를 불러 이제 너의 슬픔을 갖지마 저기보이는 새벽 빛으로 돌아- 돌아 가는데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두려...

네온의 가득한 밤의 천국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中 Unknown

네온이 가득한 밤의천국 짙은 어둠속에서도 환히 켜진 저 불빛 밤 열 두시 지났어도 대낮인듯 환하네 거리에는 북적대는 사람들의 물결 달려가는 차 밖으로 새어나는 음악소리 내 젊음이 간다 아...어디로든지 달려간다 자욱한 담배연기에 식은 커피 진한 그리움 작은 카페 한쪽 귀퉁이에 짙게 내린 외로움이 이기적인 그마음 두려움에 휩싸여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법 노래깨비아이들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으까요 도깨비가 숨어 있을까요 마녀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그림책 속에는 그림책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가 살고 있을까요 까마귀가 살고 있을까요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아직 네게 할 말 있어 -드라마 도깨비가 간다 Unknown

살며시 수화기를 들어보았어 아직 너의 할말이 남았어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지금도 돌이킬 수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를 품에 힘껏 안고 싶어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싶어 아직도 믿고 싶지 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그 말 긴 잠에서 깨어나 문을 뜨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도깨비 김아영

도깨비 유 정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깨비깨비 도깨비가 세상 구경 나왔다 (뚝딱!) 아이들이 나를 보면 싫어할까 좋아할까 꼭꼭 숨어라 나무 뒤에 숨자 보인다 그럼 꽃밭 뒤에 숨지 그래도 보여 아무리 숨어도 뿔달린 도깨비가 보인다(찾았다)

다락방의 도깨비 2부 레몽

문달이가 방안으로 들어가자 도깨비가 다락방 문을 살짝 닫았어. “자~ 소리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해. 약속을 한다면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게.” 빨간 도깨비가 이야기했어. 문달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락방에 앉았어. 도깨비들은 문달이 앞에 삥 둘러서 있었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 도깨비였어.

도깨비나라 동요사랑

도깨비나라 있다면 정말 재미가 있겠죠 상상 속에 도깨비랑 친구가 될거야 꿈 속에서 놀러가볼까 도깨비나라로 떠나자 방망이를 들고 춤추는 도깨비가 보고 싶어 오늘 밤에 놀러 가자 꿈에서 봅시다 꿈에서 봅시다 도깨비나라 있다면 정말 재미가 있겠죠 상상 속에 도깨비랑 친구가 될거야 꿈 속에서 놀러가볼까 도깨비나라로 떠나자 방망이를 들고 춤추는 도깨비가 보고 싶어 오늘

간다 간다 간다 진창민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 사랑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또 이별이 오 사랑이 또 가는구나 오 이별이 또 오는구나 그래 그래 잊어버려 다 잊어버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해 버려 이 넓고 넓은 지구상에서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서 너 하나 떠난다고 내가 내가 내가 죽을줄 아냐 너 가면 뒤돌아서서 나는나는나는 웃고 살테야 너 가면 뒤돌아서서

이십사분의 이십이 - 동지, 밤의 축제 다못

입춘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도깨비가 사라질때까지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도깨비 이야기를 하며 겨울을 보냈다.

간다 간다 김수찬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찾아 나는간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너를 향해 달려간다 비바람 거새고 눈보라 몰아쳐도 너를 향해 달려간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그 누구도 막지 못해 별도 따고 달도 따서 내님에게 달려간다 간다간다 간다간다 나는간다 사랑 찾아 나는 간다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르 르르르르 르 르르르르 간다간다 너를 향해 달려간다 2.

간다 간다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간다 이철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찾아 나는 간다 그리워 하도 그리워 눈물같은 추억들이 여기저기 앉아 울어 나 지금 너를 만나러 운명처럼 덮어두고 살아온 사연 너를 만나 다 풀려고 내 품에 와서 안겨라 내 품에 와서 울어라 가는곳엔 비가오고 머문곳엔 눈보라치니 얼마나 추웠겠니 아파도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참아온 그 세월이 눈물 아니냐 거기가

간다 간다 황보성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피지 못한 사랑이라 나는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 인생은 만나면 때가되면 헤어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남겨두고 정을 두고 떠나 간다 홀로 떠나간다

간다 간다 김필수

간다 간다 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나에게 딱 한번 사랑이라면 당신이라 말을 할테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을까 그리워 이 밤 눈물만 흐르네 흔들 흔들 흔들리는 내맘을 어떻게 한번 찾아볼까 나를 반겨줄까 당신이 그리워요 간다 간다 간다 사랑 찾아 떠난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내가 간다 내 사랑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Various Artists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간다 조한민

평화로운 하늘 아름다운 새들의 노래 들으며 길을 나선다 여유롭고 편한 삶을 등 뒤로 하고 나는 이 길을 간다 밀려오는 고독함과 힘든 여정들이 이 길의 끝이 어딜지라도 떠나보자 간다 간다 가슴 벅차 오르는 주님의 땅으로 간다 간다 이 복음 들고서 나는 오늘도 간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달과 별들 그곳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에 품은 영혼들 그들을

간다 간다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금나와라 뚝딱 글로우

옛날 옛적에 나무꾼이,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났죠 도깨비가 주고 간 방망이, “금나와라 뚝딱!” 외쳤더니 반짝반짝 금이 쏟아져, 세상에 이런 일이 또 있을까? 나무꾼은 신이 나서, “이제는 부자 될 거야!” 금나와라, 뚝딱! 뚝딱! 반짝이는 황금이 쏟아져요! 은나와라, 뚝딱! 뚝딱! 번쩍이는 은도 쏟아지네!

산도깨비 신한별, 신한결

달빛 어스름 한밤 중에 깊은 산속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화둥둥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고야 정말 큰일났네 두 눈을 꼭 감고 에루화둥둥 저 산도깨비 날 잡아갈까 가슴 소리는 콩당콩당 걸음아 날 살려라 꽁지 빠지게 도망갔네

save me!!! Lacuna (라쿠나)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자고 있어 저길 봐 도깨비가 춤을 추고 있네 하늘 봐 밤엔 비가 많이 내리겠네 Oh save me I beg you please don’t scare me They're trying to kill me Finding another place to hide me To keep me from the goblin

프롤로그 여행스케치

램프의 거인이 내게 물었다 「세가지 소원을 말하시오」 나는 생각했다 착한 도깨비가 베푼 모처럼의 친절에 「당신이 가지고 있는 바로 그 방망이를 달라」고 하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한 동화속의 주인공과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결국 소시지만 잔뜩 먹게된 어리석은 부부의 이야기를...

도깨비 재미재미쏭쏭

깨비 깨비 도깨비 도깨비 한마리 깨비 깨비 도깨비 도깨비 두마리 깨비 깨비 도깨비 도깨비 세마리가 나타났다 까아악 무서운 도꺠비가 나타났다 뿔달린 무서운 도깨비가 하지만 나는나는 귀여운 도꺠비 소원을 들어주는 아기 도깨비 금 나와라 와라와라 뚝딱 은 나와라 와라와라 뚝딱 소원을 들어주는 아기 도깨비 요술 방망이로 뚝딱 뚝딱

프롤로그 여행스케치

프롤로그(경음악) 램프의 거인이 내게 물었다 「세가지 소원을 말하시오」 나는 생각했다 착한 도깨비가 베푼 모처럼의 친절에 「당신이 가지고 있는 바로 그 방망이를 달라」고 하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한 동화속의 주인공과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결국 소시지만 잔뜩 먹게된 어리석은 부부의 이야기를...

다락방의 도깨비 3부 레몽

하얀비라고 소개한 양털 같이 생긴 도깨비가 폴짝 문달이의 어깨 위로 올라왔어. “그럼~ 너희들은 누구야? 도깨비처럼 생겼잖아. 내 손바닥만큼이나 작잖아. 그리고 왜 내 다락방 위에서 살고 있는 거야? 그리고 너희들 옆에 있는 이 조그만 집은 머야? 너희들 집인 거야?” 문달이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도깨비들을 향해 질문을 쏟아냈단다.

산도깨비 (굿거리) Unknown

달빛 어스름 한밤중에 깊은 산길 걸어가다 머리에 뿔달린 도깨비가 방망이 들고서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2. 깜짝 놀라 바라보니 틀림없는 산도깨비 에루아 정말 큰일 났네 두 눈을 꼭감고 에루아 둥둥 덩기다기 덩더러러러 어절씨구 좋다 3.

간다 간다 (트로트) 김수찬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간다 간다 하지마 오세근

간다간다 듣기 싫은 또 그말 아름다운 꽃노래도 듣기 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행여나마 장난이라도 밉다밉다 밉다고 하지마 아무리 하기 좋은 꽃노래라도 한번하고 두번쯤이야 미워할려고 당신과 내가 죽자 살자 가슴 태웠나 툭하면 헤어지자 바보같은 또 그말 향기로운 꽃노래도 듣기좋은 꽃노래도 어쩌다 한두번이야 헤어지자고 우리가 만나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툭하면 간다

간다 간다 (Inst.) 김현미

매정한 사람 이대로 날 두고 떠나나요 오직 그대만을 바라만 보며 살아왔는데 매정한 사람 사랑이 그리쉽게 보이나요 지난 날 추억들은 정말로 끝인가요 그대와 함께 거닐던 거리 오늘도 내 눈물에 흠뻑 젖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더이상 멈추지가 않아요 우리의 사랑이 그냥 스쳐가는 인연은 아니잖아요 날 홀로 남겨둔채 떠나지마 그대 간다 간다 또다시 간다 날 두고 떠나간다

간다 간다(누리과정4세) 똑똑키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간다 정지찬

★ 정지찬 - 간다..Lr우 ★ 하늘로 오르는 자작나무 숲길따라 태양이 떠오는 긴 호수 위를 걸어 내맘이 부르는 그 어딘 가를 따라 내 모두 버리고 떠남이 그리워 난 간다 간다 하얗게 내리는 긴 이길을 따라 설레는 베낭에 날 기대어 간다 간다 누군가 부르는 그 어디엔 가로 설레는 내맘에 날 기대어 간다 ♬ 긴세월 살아온 오랜

간다 동우/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재풍

별을 따다가 가슴에 달아줄까 진주를 따다 목에 걸어줄까 보고 또 봐도 완전좋아 너무나 상큼해 뭘 먹고 그리 예쁜거니 너 밖에 안보여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 마음가지러 타들어간다 내 사랑아 사나이 내 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간다 한상현

둘곳없는 마음이지만 갈곳없는 두 발이지만 해저문 노을보며 희망을 품고 처진 어깨 추스려본다 바람은 불어오지만 내 가슴은 뜨겁기만한데 흘러가는 저세월 앞에서 내청춘이 무너진다 간다 간다 내마음은 지금 하늘을 날아간다 간다 간다 마음비우러 한잔하러 간다 답답한 세상 살아가는게 힘이들어 지쳐가지만 하루 하루 포기하지 않으면 남은 날에 빛이

간다 재풍 (Jae Pung)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 니마음 가지러 타들어간다 내사랑아~ 사나이 내심장을 던져보낸다~ 오늘은 무슨 깜짝쇼를 해줄까 머리속에는 니생각뿐이야 아직도 몰라 나뿐인걸 나밖에 없단걸 언제까지나 지켜줄께 쌈빡한너니까~ 간드러진다 니 작은 몸짓에 바스러진다 내 가슴이 간다 간다 내가간다~ 한눈 팔지마~ 쳐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