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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만 볼수 있어도 김연숙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 감을때 가슴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연숙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떨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위에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청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김연숙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 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 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 주 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김연숙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서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그저 바라만 볼수 있어도 Various Artists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작사 유익종 작곡 유익종 노래 유익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그저 바라만 볼수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고니 김연숙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해후 김연숙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달려와 김연숙

내가 부르면 달려 와줘요 어느곳에 있어도 내가 부르면 달려 와줘요~ 어느멋진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어도 내가 부르면 달려와줘요~보고싶어 죽겠어요 그날 그날 그날 등 돌리던 당신을 내가 내가 내가 붙잡지 못한건 정말 정말 정말 나의 실수였어요 한번만 이해해줘요~ 당신이 없으면 안돼요 나는 나는 숨쉴수가 없어요 내가 부르면

가질 수 없는 너 김연숙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너를 사랑하고도 김연숙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이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그 겨울의 찻집 김연숙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저바라 볼수 있어도 조현정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 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 보는 마음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

카페에서 김연숙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 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디금은 왜 못 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 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김연숙

울지 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해 달`빛은 화사하게 겨울` 가로`등 불빛을 받아 오늘도 소리없이 비춰만 주는데 변함없이 애~~~~야.

올 가을앤 사랑할꺼야 김연숙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김연숙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 버린 걸 난 지금 후회하네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김연숙

1)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연숙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김연숙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예감할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 모습니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신기루 김연숙

들리지 않는 소리 세월에 귀먹은 내 가슴 시간에 기대어서 흐르는 강을 보네 보이지 않는 얼굴 안개에 가려진 그 모습 사랑을 그저 꿈에 피는 꽃이네 굽이굽이 사랑의 길 멀듯이 그 사람을 나는 잊어버렸네 바람부는 가슴에 흔들리며 서있는 추억들 나 이제는 사랑으로 흔들리며 살 수 없어 사랑은 허무한 신기루

사랑이 지나가면 김연숙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저 바라만 볼수있어도 강촌사람들

이 밤 한 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 감을때 가슴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연숙

1.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으흐~~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앗아요 ,,,,,,,,,2.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김연숙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 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 이였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그저 바라 볼수 있어도 정의송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2. 그저 바라볼~~~~~~~마음.

일어나 김연숙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 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일어나 (Non-Stop Remix) 김연숙

둘러봐도 소용 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속에 너와 나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내맘을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종이 접어 내 님께 이맘을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귀엽정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몰라 몰라 하 몰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 그저

친구도 될 수 없잖아 심신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수없잖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밖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친구도 될수없잖아 그저 바라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떨릴 수가 있나 헤어지기 싫은 마음이지만 만날 수 없는 걸 알아 말도 하지않았어 그저 웃어만 주고 내게 말을

애인 박진선

그저~ 바라만 봐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그저~ 곁에만 있어도~ 더~ 말할~수~ 없는 기쁨~ 하-얀 구름사이 사이 햇빛솓아지는 거리에서 사~랑하던 우리는 애인 창문 틈새사이 사이 별빛숨어드는 방에 앉아 속~삭이던 우리는 애인 그저~ 눈빛만 봐도 그대~ 마음 모두 알아요 그저 그대만 있으면 살~아 있는것도 기쁨 ~ 눈을 감은 날에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유익종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수와진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가슴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송민수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고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Various Artists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린 헤어짐은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날아와준다면 예쁜종이 접어 내 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내맘을 모를거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몰라~~ 몰라~~ 몰라~~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 양수경★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안해요 그저

잊어요 SG 워너비

잊어요~ 그만 힘들어 해요~ 이미 그 사람 그댈 잊고서 행복할텐데 늘 이렇게 아픈 그대를 보며 한걸음 다가서기도 힘겨운 나이죠 내게 누구보다 너무 고운 그대라 내맘에 품기도 아까울만큼 소중했는데 그대에게 나는 너무 작아서 내 어깰 빌려줄때도 그대는 사랑인걸 모르죠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 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수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다영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 다영>>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저 마냥 좋은사람 *마주치면 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 녹게하는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 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 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KangChon Peoples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어도 강촌사람들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바보같은 사랑 (With Fr 라디오

이젠 너를 볼수 가 없는거니 너의 그 음성 이제는 듣지 못하니 다시 또 난 이렇게 슬퍼하지만 어쩔 수 없어 너에 빈자리가 느껴질때면 니가 있던 그 자리만 바라만 볼뿐 항상 난너만을 생각해왔어 바보 같은 사랑 너에 뒤에는 내가 있는데 아무런 표정도 없이 나를 그저 스쳐지날뿐 제발 니 모습 다시보여줘 그저 멀리에서라도 내 사랑 표현할게

피노키오 현화

나무를 깎아서 만든 피노키오 거짓된 말 한마디에 코가 길어지죠 너만 보면 빨개지는 내 얼굴은 길어진 피노키오의 코 같아 보이죠 내 앞에 어느새 너의 목소리만 들려도 벌써 붉어진 두 볼 어쩌면 좋아 내 앞에 어느새 너의 그림자가 나를 얼어붙게 해 다 좋아 너의 모든 모습이 그저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다 좋아 너의 모든 순간이 바라만 봐도

내 女子 (Feat. 박지훈) Place To Be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돌려서 나 네 모습 볼수 없게 내 눈을 찔렀을텐데 휘날리듯 찢겨지는 너를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넌 그저 웃으며 내 영혼을 따스하게 감싸 안아 주고 있네 그 더럽혀진 날개 위로 못난 내손이 너를 안아 흘려도 흘려도 끝이없는 후회속에 너의 절망들을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던 날 용서하지마 널 사랑해 나 조금은 늦었어도 이젠

비가 (悲歌) 이은하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행복한 날...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비가 이은하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행복한 날...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비가(悲歌) 한도영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 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그저 마냥 좋은 사람(MR) 김다영

1 절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냥 좋은 사람 마주치며 살짝 두눈을 감고 미소을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마음 살살 녹게 하는 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요~ 바라만 바도~ 그저 좋아요~ 날 찿아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분위기 좋은 라이브까페에서~ 달콤한 와인 술 한잔 사랑애기 나누어요~ 곱게

볼수 없나요 조은

하루 종일 날 따라 오죠 그대 기억들은 아무리 바쁜척해도 누군가를 만나도 항상 내게서 숨을 쉬죠 이만하면 잊을때도 됐는데 매알 그대로 있죠 마치 어제의 일처럼 같은 힘겨움으로 오늘 아침도 그대는 내안에 있죠 *(보고파요 미소 짖던 얼굴이 나를 보던 눈빛이 모두 그대로 인가요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오직 하나였었던 그대와 난 볼수 없나요) 더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