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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네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네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 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네가 생각나 네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 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이런날 김연기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세상을몰라 김연기

세상을 몰라 정말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모두가 정해진 그런 시간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게 옳은 걸까 조금은 다르다고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모두가 같은 얼굴 내가 네가 될 순 없잖아 그래 나는 세상을 몰라 안다 해도 인정할 수 없어 세상관 좀 다르다 해줘 내가 모두와 같을 순 없어 그래 나는 세상을 몰라 안다 해도 인정할 수 없어 이런

소년몽 (Ing) 김연기

어느 길을 걸으며 우연히 들려오는 오래된 노래에 걸음을 멈춰 선 채로 아주 오랜 기억들에 조각들을 주워 담아 내 어린 날을 그려 저 파란 하늘 보며 언젠가 꼭 하늘을 나는 저 저 새가 될 거라고 저 푸른 바다건너 모든걸 삼켜버릴 저 해가 된다 말했지 가만히 웃음 지으며 무심코 고갤 드니 쇼윈도 안에는 아주 작은 내가 있어 무엇을 잃어버렸나 어디부터 잘못

추억 간직해 김연기

아프기만 했던 너와에 시간 뒤에 나는 많이 비틀거렸어 손 내미는 추억에 그리움이 올때면 난 주저 앉기도 했어 함께했던 우리 예전 네 모습 미소 지으며 곁에 다가와 심술 궂던 아픈 가시 같던 말 추억과 함께 돌아와 이젠 미소만 함께 걷던 길 함께 가던 카페에 함께 듣던 음악이 흘러 이젠 추억의 거리 수많은 네 모습은 그 시간에 물들게해 함께했던 우...

시간에 기대어 김연기

기억에 조각에 찔린 너의 상처멈추지 않았던 비를 담은 구름내 맘이 다을 수 없을 만큼에굳게 닫혀버린 상처시간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을게지친 만큼 잠시 쉬어도 돼나에게 기대어눈물로 씻어도 돼네가 가진 모든 상처사랑했던 만큼 길어진 이별과행복했던 만큼 커져버린 아픔깊었던 사랑을뽑아내지 못해아물지 못하는 상처시간에 기대어기다리고 있을게지친 만큼 잠시 쉬어도 ...

내 눈물의 이유 김연기 라파엘라

내 눈물의 이유 글 : 김연기 / 곡 : 김정연 깊은 밤을 깨우는 고통 속에서 난 기도를 했었지 내게 이런 아픔을 주시는 이유가 뭐냐고 아무 대답도 없는 주님을 원망하던 세월 속에 그분 못 박혀 계신 큰 십자가를 보았네 내 주님이 아버지의 잔을 받을 때 위해 흘리신 당신 피를 기억할 수 있게 내가 깨어있길 바라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찾았네

이런 날... 김연기(Kim Yone Ki)

오늘처럼 쓸쓸한 날엔 니가 생각나 눈물 괜히 고이는 날엔 니가 생각나 웃을 때 참 예뻐 보이던 그 시절에 너와 이별에 눈물 글썽이던 서글픈 모습도 그때에 우린 참 많이 사랑했나 봐 긴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니가 생각나 니가 그리울 땐 눈물 나는 날엔 이런 생각을 해 오늘처럼 너도 쓸쓸한 날에는 너무 사랑한 기억해줄까 그때에 우린

고백 김연기 라파엘라

고백 글 : 김연기 / 곡 : 허우범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도 없는 듯 지친 일상에 당신이 부르는 소리도 모른 채 나만을 의지하며 위태롭게 살아왔었죠 하지만 이젠 알아요 당신의 크신 사랑이 향해 있다는 것을 외로움에 길 잃은 나의 노래 이제는 주님과 함께죠 오직 주님을 향해 오늘 난 말할래요 그대에게 말할 거예요

너 어디 있느냐 김연기 라파엘라

너 어디 있느냐 글 : 김연기 / 곡 : 이율림 너 어디 있느냐 부르시는 주님 음성에 난 그저 고개 숙인 채 숨어 버렸네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주님 음성에 난 그저 고개 숙인 채 외면했었네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실 때 그 십자가를 지운 사람 나였음을 나 이제 알았으니 눈물로 기도하네 내 마음을 오직 당신 위한 도구로 살도록 허락하소서

친구여 (Vocal By 김연기) TMS

많이 사랑해서 잊지 못하니 지금 니모습이 초라해 그녀앞에 다가 서기가 두려워 하는건 아닌지 용기를 내 니맘 알아줄꺼야 용기를 내 니맘 알아줄꺼야 우연히 그녀애길 나왔었지 술 한잔에 니마음 들여다 보니 사랑했던 그녀는 나에 소중한 나의 여자라네 지금 니모습이 초라해 그녀앞에 다가 서기가 두려워 하는건 아닌지 용기를 내 니맘 알아줄꺼야 지금 내모습이 어색해 이런

우리의 세상 김연기 라파엘라

우리의 세상 글 : 송한샘 / 곡 : 송한샘 내가 살아가는 곳 (삶이 숨쉬는 곳) 우리의 삶이 있는 (바로 이곳은) 진정 아름다운가 진정 의미로운가 (아름답지만은 않은 이곳은) 화려한 네온에 휩싸여 흔들리는 사람들 모습 이곳 저곳에 오라는 현란한 손짓 나 무엇을 위해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우리만을 위해서 밟아버린 우리의 그늘 잊었나

예언자의 노래 김연기 라파엘라

예언자의 노래 글 : 김연기 / 곡 : Xavier 하늘이 열리고 이제 큰 빛이 비추네 여기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 모두 외치세 하늘의 왕께서 이제 구원의 빛을 여기 주님의 길을 따르는 이들 위해 주시네 주님께서 오실 길을 허리 숙여 닦는 자 영광의 날을 위해 광야에서 홀로 외치리라 주님의 말씀대로 거침없이 걷는 자 진리의 가르침이 영혼 속에

오직 주님만을 김연기 라파엘라

오직 주님만을 글 : 김연기 / 곡 : Fr.

Just Like MAY 김연기 라파엘라

Just Like MAY 글 : 김연기 / 곡 : 이경수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나를 바라보는 세상 모두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를 감싸주는 바람의 향기 마냥 사랑스런 이 마음 맑은 오월의 향기를 닮은 듯 그저 아름답단 한마디 말로는 부족해 내가 살아가는 지금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나를 웃게 하는 이유 나는

Raindrop 김연기 라파엘라

Raindrop 글 : 김연기 / 곡 : 양성원 흐린 하늘 회색 구름 속의 작은 빗방울이었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난 몰랐어 난 바보였어 내 안의 주님의 사랑 가득히 채워주신 거야 빗방울이 하나 둘 모일 때 촉촉한 봄비가 되어 이 세상 메마른 곳으로 (내려온다면) 우릴 보내신 주님 사랑 세상을 언제까지나 지켜줄거야

함께라면 김연기 라파엘라

함께라면 글 : 김연기 / 곡 : 양정식 혼자 걸어왔었죠 아무도 곁에 없었죠 내 작은 맘 속 빈자리 채워주길 간절히 기도했었죠 나도 그대와 같죠 우리 만나기 전엔 내 안에 빛을 가둬놓고 누군가 내 이름 부르기만 기다렸죠 서툰 나의 고백에 그대도 눈물 흘렸죠 그댈 바라보는 두 눈에 작은 두려움도 있었죠 이젠 내게 허락하신 우리 사랑 안에서 주님

주님의 자비 김연기 라파엘라

주님의 자비 글 : 김연기 / 곡 : 이경수 주님 자비를 오 주님 자비를 무너진 영혼에 당신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에게 오 주님 저에게 메마른 영혼에 생명의 온기 내려주소서 내 아픈 상처를 보시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네 내 작은 영혼을 구하려 십자가에 성혈을 흘리시네 부족한 저의 기도를 당신 향한 저의 기도를 들으소서 가난한 저의 영혼

언제나 오늘처럼 김연기 라파엘라

언제나 오늘처럼 글 : 김연기 / 곡 : 김연기 언제나 오늘처럼 맑은 햇살이 비추길 언제나 오늘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길 우리 항상 맑은 날만 있었던 건 아니겠죠 하지만 그대 고운 미소 속에 주님의 선물 가득해 언제나 오늘처럼 그댈 영원히 축복해 언제나 오늘처럼 그댈 영원히 사랑해 언제나 오늘처럼 사랑스런 하루이길 언제나 오늘처럼 아름다운 하루이길

Let It Flow 김연기 라파엘라

8. Let It Flow 글 : 김현우, 허우범 / 곡 : 김현우, 허우범 난 가끔씩 어쩔 줄 몰라 하지 짜증나는 어떤 순간마다 내게 지워진 무거운 짐들을 버릴 수도 없는 걸 생각만큼 쉽진 않을 거야 사람들과 살아간다는 건 언제나 즐거울 순 없다는 걸 너도 잘 알고 있잖아 한번쯤 쓴 웃음으로 가볍게 생각해도 돼 잊지 마 넌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단 ...

거룩하신 하느님 (Feat. 김연기) 황의상 아브라함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 영원한 생명의 말씀 거룩하신 주 주님을 떠나 어디로 누구에게 가리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있나이다 거룩하신 하느님 거룩하신 하느님 영원한 생명의 말씀 거룩하신 주

생명의 빛 (Feat. 김연기) 황의상 아브라함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세상을 몰라 김연기(Kim Yone Ki)

세상을 몰라 정말 아무것도 알 수가 없어 모두가 정해진 그런 시간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게 옳은 걸까 조금은 다르다고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모두가 같은 얼굴 내가 네가 될 순 없잖아 그래 나는 세상을 몰라 안다 해도 인정할 수 없어 세상관 좀 다르다 해줘 내가 모두와 같을 순 없어 그래 나는 세상을 몰라 안다 해도 인정할 수 없어 이런

내게 와서 보아라 (feat. 김연기) 임두빈

내게 와서 보아라너 무얼 찾고 있느냐 내가 여기 있노라 넌 겁내지 말고 나에게 모든것을 맡겨라 내가 널 잘 아노라 내게 와서 보아라 널 위해 준비된 내 선물을 내게 와서 보아라 널 위해 준비된 내 선물을 너를 사랑하노라 너 무얼 찾고 있느냐 내가 여기 있노라 넌 겁내지 말고 나에게 모든것을 맡겨라 내가 널 잘 아노라 내게 와서 보아라 널 위해 준비된 ...

소년몽 (Ing) 김연기(Kim Yone Ki)/김연기(Kim Yone Ki)

어느 길을 걸으며 우연히 들려오는 오래된 노래에 걸음을 멈춰 선 채로 아주 오랜 기억들에 조각들을 주워 담아 내 어린 날을 그려 저 파란 하늘 보며 언젠가 꼭 하늘을 나는 저 저 새가 될 거라고 저 푸른 바다건너 모든걸 삼켜버릴 큰 해가 된다 말했지 가만히 웃음 지으며 무심코 고갤 드니 쇼윈도 안에는 아주 작은 내가있어 무엇을

너 어디 있느냐 장환진

***너 어디 있느냐*** -글 : 김연기 / 곡 : 이율림 너 어디 있느냐 부르시는 주님 음성에 난 그저 고개 숙인 채 숨어버렸네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주님 음성에 난 그저 고개 숙인 채 외면했었네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실 때 그 십자가를 지운 사람 나였음을 나 이제 알았으니 눈물로 기도하네 내 마음을 오직 당신 위한 도구로

소년몽 (Ing) 김연기(Kim Yone Ki)

어느 길을 걸으며 우연히 들려오는 오래된 노래에 걸음을 멈춰 선 채로 아주 오랜 기억들에 조각들을 주워 담아 내 어린 날을 그려 저 파란 하늘 보며 언젠가 꼭 하늘을 나는 저 저 새가 될 거라고 저 푸른 바다건너 모든걸 삼켜버릴 큰 해가 된다 말했지 가만히 웃음 지으며 무심코 고갤 드니 쇼윈도 안에는 아주 작은 내가있어 무엇을

B2기 (A Dove) 김연기(Kim Yone Ki)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며 웃음짓던 네가 웬일인지 쓴 웃음으로 먼산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너의 얼굴이 어두워 보여 힘든 하루를 겪은 거니 늘 그랬듯이 내게 말해봐 두 손을 크게 모아 더 크게 소리질러 비둘기 나는 비둘기 오늘에 힘든 일들 더 크게 떨쳐버려 비둘기 난 너의 비둘기 언제나 들뜬 모습으로 너의 미래를

비둘기 김연기(Kim Yone Ki)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며 웃음짓던 네가 왠 일인지 쓴 웃음으로 먼 산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너에 얼굴이 어두워 보여 힘든 하루를 겪은 거니 늘 그랬듯이 내게 말해봐 두 손을 크게 모아 더 크게 소리질러 비둘기 나는 비둘기 오늘에 힘든 일들 더 크게 떨쳐버려 비둘기 난 너에 비둘기 언제나 들뜬 모습으로

비둘기 ?? 김연기(Kim Yone Ki)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바라보며 웃음짓던 네가 왠 일인지 쓴 웃음으로 먼 산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너에 얼굴이 어두워 보여 힘든 하루를 겪은 거니 늘 그랬듯이 내게 말해봐 두 손을 크게 모아 더 크게 소리질러 비둘기 나는 비둘기 오늘에 힘든 일들 더 크게 떨쳐버려 비둘기 난 너에 비둘기 언제나 들뜬 모습으로

시간에 기대어 김연기(Kim Yone Ki)/김연기(Kim Yone Ki)

기억에 조각에 찔린 너의 상처 멈추지 않았던 비를 담은 구름 내 맘이 다을 수 없을 만큼에 굳게 닫혀버린 상처 시간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을게 지친 만큼 잠시 쉬어도 돼 나에게 기대어 눈물로 씻어도 돼 네가 가진 모든 상처 사랑했던 만큼 길어진 이별과 행복했던 만큼 커져버린 아픔 깊었던 사랑을 뽑아내지 못해 아물지 못하는 상처 시간에 기대어 기다리...

비빔밥 (BBB) 김연기(Kim Yone Ki)

오랜 친구 녀석과 비빔밥을 먹었어 언제나 네가 비벼준 비빔밥 예전에 꼭 너처럼 젓가락을 들고서 이곳 저곳 전후 좌우로 한참 동안을 잘 비볐었는데 난 그 맛이 안나 분명히 똑같이 잘 비볐었는데 난 그 맛이 안나 나 정말 이상해 너와 똑같이 잘 비볐었는데 그 맛이 안나 내 친구 녀석에게 비벼달라고 했어 아무 말 못하고선 바라보던 친군 잘 비볐었는데 ...

시간에 김연기(Kim Yone Ki)

기억에 조각에 찔린 너의 상처 멈추지 않았던 비를 담은 구름 내 맘이 다을 수 없을 만큼에 굳게 닫혀버린 상처 시간에 기대어 기다리고 있을게 지친 만큼 잠시 쉬어도 돼 나에게 기대어 눈물로 씻어도 돼 네가 가진 모든 상처 사랑했던 만큼 길어진 이별과 행복했던 만큼 커져버린 아픔 깊었던 사랑을 뽑아내지 못해 아물지 못하는 상처 시간에 기대어 기다리...

이런 이런 서후 (Seohu)

한다면 눈과 귀를 막고 가는 게 좋을 거야 가는 길 어귀에서 도망갈 수 없다면 말하는 법을 전부 까먹어 보는 거야 어떡하나 소리가 울렁거려야 자꾸 여기저기 쳐다만 보곤 어떡하나 눈앞이 울렁거려야 다들 제자리가 있구나 멈춘 듯한 시간 속에 나만 있는 세상 속으로 지나가길 바란데도 모르는 척 웃어넘기지 틈을 벌려 넘어오는 웃는 얼굴 뒤에 감춘 닿아버린 시선들은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이런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이런 날 이지라이프

걱정하지마 하루 하루 매일 똑같애 뭔가 특별한게 없을까 때로는 사는게 지금에 너처럼 지루할때가 있지 오늘이 바로 그래 왠지 우울해 짜증나 미칠것같아 머리 터질것같아 못참아 못견디겠어 쭈비룹~~~~~ freeway~ 우산없이 비맞는 기분(그기분~) 비좁은 버스에 탄기분(탄기분~) 핸드폰놓고 온기분(놓고온기분~) 바로 그기분 지금 내기분~~ 휴~ 이런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Gveinn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만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추억은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날 해니(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Hanny

오랜만이야 이런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Bay.B

이런 용서하지마요..(설아) 이별을 난 너무 가벼히 여겼나봐 ( 수지 ) 잠시동안 허전할 뿐일라고.. (근영) 겪어봐야 아는 거였어.. 아파야만 아나봐.. 이런 용서하지마요.. 사랑하지 말아요.. 잊어요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 이런 .. 이런 느낌..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속 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이런 날 베스티

더 이상 나는 없다니 너와 나 헤어진다니 가슴에 담아 두었던 너에게 하고 싶던 그 말 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인 줄 난 몰랐어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날이었는데 눈물만 흘러내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주저 앉아 울고 있어 왜 내가 싫어진거니 그렇게 좋아했잖니 서로가 서로를 원해 두 손을 잡고서 했던 함께

이런 날 지배인(Gveinn)

HOOK) 이렇게 다른사람 찾아가나요 이런 이런 다른사람 사랑할 수 없어 나 이런 이런 VERSE 1) 기억 나니, 시작된 우리 사랑의 걸음마 손에 잡힐것 같아 금방 이라도 눈을 감았다 떼면 천방지축같던 너의 환한 미소 이렇게 나 비속을 걸으며 비에 눈물을 감춰봐, 자꾸 계속 해서 우리의 추억이 흘러 마치 물처럼 한번 흐른

이런 날 소래

이런 모두가 행복한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수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소울크라이 (SoulCry)

한줌의 한숨도 뱉어낼 힘조차 남지 않은 이런 bus를 놓치더라 하고 싶은 일은 해야 하는 일에 자꾸 떠밀려 꼭 이런 비마저 오더라 오늘따라 유난히 무거운 걸음인데 아슬하게 막차가 떠난다 쫓을 힘도 없어 멍하니 바라봐 삶이 이런건가봐 기다려 주지 않아 모두 잠든 이 밤 어스름한 달 빛 내 뒬 따라와 빛을 건내 나 외로울까봐

이런 날 펑키 브라운

이런 기분좋은 화창한 밖으로 나가 여유를 즐겨볼까 계획할 필요도 없어 그냥 걸어 야외 커피숍에 앉아서 괜히 그냥 할거 없지만 할거 있는냥 종이와 볼펜을 꺼내 무언가를 적어볼까 가사도 좋고 편지도 좋고 그냥 한번 혼자 놀아 이런날은 왠지 더 설레이는 것 같은날 구름이 돼 버린것 같아 모든것 들이 멋져 보여 영화속 인것 같아 비오는날엔 더 좋아 누구

이런 날 이선

그대 기억은 정말 못됐죠 떠난건 그댄데 (떠난건 그댄데) 왜 더 아파 하나요 내게 돌아오길 바랬지만 너무 낮설어 이 시간이 그대의 모습 모두 거짓같은데 눈부신 이런 (이런) ~ 그대 내게 다시 왔던 ~ 나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뒤돌아 가던날~ 따갑던 햇살(햇살) 만큼 널 아프게 하고 말았던 ~ 나 바보같죠 못됀건만 배웠죠 (그대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