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타박네 김승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얼싸안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

타박네 이연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장사익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

타박네 양병집

타박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라 명태 싫다 가지 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기에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

타박네 김나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 타박 타박네야 그 여드매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랴 명태 싫다 가지 줄랴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려는데 두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 없이 먹어 보니 ...

타박네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타박네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 가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까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타박네 박찬우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 줄랴 가지 싫다 명태 줄랴 명태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찌찌 다오 우리 엄마 무덤 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 높으면 기어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가지싫다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명태...

타박네 송민수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찾아 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 싫다 가지줄라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

타박네 미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따서 들...

타박네 이주형

타박 타박 타박네야너 어드메 울고 가니우리 엄마 무덤가에젖먹으로 찾아 간다산이 높아서 못간단다산이 높으면 기어 가지물이 깊어서 못간단다물 깊으면 헤엄치지명태줄라 명태 싫다가지줄라 가지 싫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젖을 다오우리 엄마 무덤가에기어기어 와서 보니빛깔 곱고 탐스러운개똥참외 열렸길래두손으로 따서들고정신없이 먹어 보니우리 엄마 살아 생전내...

타박네 문희옥

부질없이 울지마라 약한마음 보이지 마라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인생가는 길 괴롭더라도 울지마 타박네야 넋두리는 하지마라 여린마음 비치지 마라 터질 것 같은 슬픔이라도 눈물일랑 보이지 마라 타박타박 타박네야 설움 많은 타박네야 꽃처럼 피어 새처럼 높이 날아라 타박네야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둠에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르 찾어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

타박네 ◆공간◆ 서유석

타박네-서유석◆공간◆ 1)타박~타박~~타박~네야~~~너어드~메~~ 울고~가니~~~우리엄~마~~무덤~가에~~~ 젖먹으~러~~찾아~간다~~~물이깊어서~~ 못간~단다~~~물깊으~면~~헤엄~치지~~~ 산이높아서~~못간~단다~~~ 산높으~면~~기어~가지~~~ 명태~줄라~~명태~싫다~~~가지~줄라~~ 가지~싫다~~~우리~엄마~

타박네 (구전민요)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

타복네 (타박네) 양병집

타복 타복 타복네야 너 어드메 울며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 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 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간주중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 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

그댈 사랑합니다 김승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무척 사랑합니다 내삶 내맘 내 몸 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꼽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 ...

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잠자는 공주 김승일

세상이 미워 졌나요. . .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 .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

우지마라 (통기타) 김승일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

그댈 사랑합니다 (MR) 김승일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 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무척 사랑합니다 내 삶... 내 맘... 내 몸 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 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꼽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한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

귀거래사 김승일

아악!아기가 낳와요. 자궁문이 열렸나봐요. ㅡㅇ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악 나죽은다 살려줘 으악 자 자궁에 힘줘 1번더 1번더 휴우 나왔다. 아직도 잠지가 축축 양수가 낳왔나보다

소유할 수 없는 사랑 (MR)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

애인있어요 김승일

아직도넌 혼자거니 물어보네요 난그저 웃어요 사랑하고잇죠 사랑하는 사람있어 그대는 내가 안스러운건가요 조은사람잇다면 한번 만나 보라하죠 그댄모르죠 내거도 멋진 애인이 잇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엇죠 그사람 내만 볼수있어요 내눈에는 보이죠 내입술에 영원히 담아 둘꺼야 까꿈씩 차오르는눈물만 알수잇죠 그사람 그대라는걸

사랑아 (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Time To Say Goodbye 김승일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

소유할 수 없는 사랑* 김승일

또 한 번의 사랑에 난 치유할 수 없이 다치고 행여 그 사람 다시 내 품에 안기길 꿈꿔 보지만 그 사람은 이젠 나를 기억조차하기 싫은지 가슴에 남은 그리움마저 지워지길 바래 내 사랑아 나의 사람아 가질 수 없는 사랑아 생각나는 추억 조차도 그댄 허락 하지를 않네 그냥 잠시 스쳐간 듯이 다 묻고 살라고 하네 ~~간주곡 아주 짤달~~~ ㅋㅋㅋ 그 사람은...

사랑아 @김승일@

사랑아 - 김승일 00;33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 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그댈 사랑합니다(mr-미니) 김승일

(00:30)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댈 무척 사랑합니다 내 삶 내 맘 내 몸구석까지 그대 없는 곳이 없는데 그대 그말 잊으라는 말 날카롭게 심장을 꽂고 울어도 하늘까지 닿지 못할 말 잊어야지 어떡합니까 『정말 사랑합니다 나 그대를 많이 가슴속에 두고 삽니다 혼자 외로움 삭힌 그만큼 그...

사진(mr-미니) 김승일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

사진 김승일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 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

에고도솔천아 김승일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선말 고개 넘어 간다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도두리 벌 뿌리치고 먼데 찾아 나는 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거나, 걸어나 갈거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 난다고 봇짐 든든히 쌌겄는가 시름 짐만 한 보따리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길을 막는 새벽 안개 동구 아래 두고 떠나간다 선말산의 소나무들 나팔소리에 깨기 전에 아리랑 고개...

사랑했는데 @김승일@

김승일 - 사랑했는데 00;27 왠지 나는 그대만 보면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요~~ 그대 사랑을 많이 기대했었던 내 마음만 다쳐 우네요~~ 정말 사랑했는데 왜날 울리는건지 이런 내가 그댄 우스운 건지~~~~~ 많이 믿었었는데 왜날 떠미는 건지 왜 사~랑~~하면 안되는 건지~~~~ 그냥 조금만 나의 기억속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네요~ 02

사진 @김승일@

사진 - 김승일 00;20 내사랑이 넌줄 모르고 난먼 곳을 헤매다 많이지쳐서 쓰러져 울때비로소너인 줄 알고~~ 널다시 찾았을 땐 ~ 너는다른사람 품에`~~ 안겨 나같은사람 있었나 하네 내사랑~~ 지친내 꿈 어~디선가``~~~~ 한 번더~~ 다시 볼듯말~듯 한데~~~~ 내사랑~~ 언제나 내가슴~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사랑아(e_MR) 김승일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왜 나를 아프게 하니 어제도 오늘도 나 너때문에 괴로워 잠못 든다 사람아 못난 사람아 왜 내 맘 그리 모르니 어제도 오늘도 널 기다리다 지쳐서 잠이 든다 나 꿈에라도 널 꿈에라도 만날수 있단 생각에 깊은 밤을 눈 못 뜨고 꿈 속 을 찾아 헤맨다 사랑아 사람아 오늘 유난히 니가 더 보고싶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

에고도솔천아 @김승일@

에고도솔천아 - 김승일 00;14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선말 고개 넘어 간다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도두리 벌 뿌리치고 먼데 찾아 나는 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거나, 걸어나 갈거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 난다고 봇짐 든든히 쌌겄는가 시름 짐만 한 보따리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길을 막는 새벽 안개 동구 아래 두고 떠나간다 선말산의

사진(e_MR) 김승일

내 사랑이 넌 줄 모르고 난 먼 곳을 헤매다 많이 지쳐서 쓰러져 울 때 비로소 너인 줄 알고 널 다시 찾았을 땐 넌 다른 사람 품에 안겨 나 같은 사람 있었나 하네 내 사랑 지친 내 꿈 어디선가 한 번 더 다시 볼 듯 말 듯 한데 내 사랑 언제나 내 가슴 깊이 아련한 모습 그대로 있는데 내 낡은 서랍 속에 함께 찍은 사진 하나 넌 내 옆에서 웃...

해일(e_MR) 김승일

끝이 아니길 바래 이렇게 헤어진다해도 머뭇거리는 발걸음 잠시 아픔일거야 눈 감으면 될까 눈물 삼키며는 될까 거친 키스에 숨결은잠시 나를 달래네 기약없는 약속 하지만 외로워 말란 말도하지만 어느 비오는 날 흐느끼며 새벽 기차타고 안개젖어 운다고 믿을 수 없는 사랑 이렇게물거품이 되어 거친 파도에 말없는 그대 아마 해일일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Nessun Dorma 김승일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 e chiuso in me,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I Believe 김승일

One day I'll hear the laugh of childrenIn a world where war has been banned One day I'll see men of all coloursSharing words of love and devotion Stand up and feel the Holy SpiritFind the power of ...

Mi Manchi 김승일

Mi manchi Quando il sole da la mano all`orizzonte Quando il buio spegne il chiasso della gente La stanchezza addosso che non va piu via Come l`ombra di qualcosa ancora mia Mi manchi Nei tuoi sguard...

The Prayer 김승일

I pray you will be our eyes, and watch us where we go And help us to be wise, in times when we don't know Let this be our prayer, when we lose our way Lead i\us to the place, guide us with your ...

You Raise Me Up 김승일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

Caruso 김승일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a davanti al golfo di surriento 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 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

Mai Piu Cosi Lontano 김승일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e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senza il calore C...

Amapola 김승일

Amapola, lindisima amapola sera simpre tu alma tuya sola yo te quiero amada nina mia igual que ama la flor la luz del dia Amapola, lindisima amapola no seas tan ingrata yamame amapola amapola como ...

Amazing Grace 김승일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I’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 relieved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