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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김순애

어느덧 물 흐르듯 흘러간 세월에 내 이마에 주름석자 생겨나고 어느새 머리위엔 눈꽃만이 히끗히끗 피었구나 세월참 매정하게 바람처럼 가버리고 야속하고 야속하네 인생참 허무하네 내 청춘 어디로 가고 ~~~ 세월의 흔적만 고스란이 남아있구나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너 못됐다 어느덧 물 흐르듯 흘러간 세월에 내 이마에 주름석자 생겨나고 어느새 머리위엔 눈꽃만이 히끗히끗

세월 참 김순애

머리위엔 눈꽃만이 희끗 희끗 피었구나 세월참 매정하게 바람처럼 가버리고 야속하고 야속하네 인생참 허무하네 내 청춘 이디로 가고 세월의 흔적만 고스란이 남아있구나 세월아 세월아 세월아 너참 못됐다 어느덧 물 흐르듯 흘러간 세월에 내 이마에 주름 석자 생겨나고 어느새 머리위엔 눈 꽃만이 희끗희끗 피었구나 세월참 매정하게 바람처럼 가버리고 야속하고 야속하네 인생

포기하지마 김순애

포기하지마 절대 포기하지마 이대로 멈추려 하지마 넌 정말 잘 할 수 있어 힘들고 지치면 잠시 잠깐 멈췄다 큰 소리로 한번 소리 질러봐 포기는 하지 마라 그렇게 꿈을 향해 가는 거야 다시 한번 힘을 내봐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거야 Don`t give up! Don`t give up! Come on Come on Don`t give up! Don`t gi...

김순애 : 사월이 노래 Various Artists

목련꽃 그늘 아래서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구름꽃 피는 언덕에서피리를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이름 없는 항구에서배를 타노라돌아온 사월은생명의 등불을밝혀 든다빛나는 꿈의 계절아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목련꽃 그늘 아래서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클로버 피는 언덕에서휘파람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별을 보노라돌아온 사월은생명의 등불을밝혀 든다빛나는 꿈의...

김순애 : 그대 있음에 Various Artists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그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람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그 빛에 살게 해

세월 이문세

황혼이 내려앉은 저녁녘에 나의 지친 오늘은 또 한 잔의 맘을 달래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밟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간다 시간은 흘러 흘러서 나의 추억도 잊은 채 지나가고 어릴 적 소녀 웃음소리는 기억의 저편에 그렇게 그렇게 많이도 잊혀져가네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누굴 위해서 웃는지 그렇게 세월에 많이도 변해가네 나의 꿈은 모두 어데로

세월 이플 이상백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 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이서경

야속한 세월 붙잡아 본들 부질없더라 허무한 마음뿐 잊고 살았던 내 나이마져 차갑더라 야속한 마음뿐 흐르는 세월 붙잡아본들 흘러가더라 서러운 마음뿐 사랑을 했던 그 사람마저 무심터라 야속한 마음뿐 가~네 가~네 변해가네 사랑했던 그 사람마저 가~네 가~네 변해가네 물거품만 남긴 세월 인생이란 게 쉽지가 않더라 참으로 쉽지

세월 이플이상백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여름가면 겨울 오듯이 바람처럼 흘러간다 우리네 인생 무얼 그리 찾고 있는지 해가 진다 달이 뜬다 언젠가는 저 별도 지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본다 세월처럼 가고 있구나 언젠간 모두 잊혀지겠지 잡으려 할수록 자꾸 쓸쓸함만 남아서 애써 잊으려고 또 술을 마셔보지만 매정하게 흘러가는 세월 아 그래도 살아봐야지

세월 (아내에게) 최백호

나이들어 손가락 질 안 받으려고 정신없이 일 만하고 살아 왔는데 자식 놈들 하나 둘 씩 떠나 버리고 덩그라니 옆에 남은 이 사람아 오늘 새삼 잔 주름이 더 깊어지고 허물어진 두 어깨가 가슴 아픈데 세월 빠르지요 그렇지요 그런 말 하지마소 여보 마누라 흰 머리 뽑는 것도 지쳐 버렸나 새벽 서리 논 길 같은 파 뿌리 되고

세월 참 빠르다 임병수

내 마음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지 세월 빠르다 빠르다 언제 내가 이만큼 살았나 세월 빠르다 빠르다 약속처럼 또 하루가 간다 사는 게 그런 거야 돌아보면 연극 같은 하룻밤의 꿈 아무리 후회해도 그리워해도 돌아갈 수 없는 길 내 마음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지 세월 빠르다 빠르다 언제 내가

세월 참 잘도 가네요 정하윤

세월 세월 잘도 가네요 꿈처럼 바람처럼 노을 빛 물든 석양을 거닐며 하루가 가고 오네요 꿈꾸는 사람 오가는 사람 저마다 아픈 사연 있겠지 가슴에 묻고 주저앉고 싶지만 맘껏 울어 볼수도 없겠죠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우리 인생 꽃 피고 지기도전에 세월 잘도 가네요 하루 하루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한자락

참 사랑 조미미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흐르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지난 날 참사랑이 생각납니다 못다한 사랑에 미련은 남았어도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주었어요

세월 (Feat. 최여완) 정현민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이 흘러넘쳐 부르는 노래 배움이 적어 서럽던 눈물의 시간 한숨의 세월도 붙잡지 못했네 헌책방 책꽂이 속 한 장 한 장에 그려진 날들 잡히지 않는 소중한 나의 하루를 오늘도 예쁘게 그려나가 본다 한 번도 바라보지 못했던 지난날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 한 번도 잡아보지 못했던 지난날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내사랑 천생연분**& 심우진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랑 지금까지 함께 해온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이 내 사랑입니다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몰랐었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지나갔지만 이제야 알았네 당신 사랑을 하늘이 맺어준 사랑 좋다 좋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내 사랑아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랑 지금까지 함께 해온

울엄마 일호

그 여린 몸으로 육 남매 기르시며 눈이 오나 바람 부나 비가 와도 한결같이 자식 걱정 눈물 마르실 날이 없으시던 울 엄마 삶이 고단하고 외로웠을 텐데 그 긴 세월을 어찌 보내셨소 세월 많이 흘렀다 엄마 내 머리 벌써 희끗희끗해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오려나 보고픈 맘 오늘도 가슴에 묻네 엄마 엄마 어찌 사셨소 그 한 많은 세월 어찌 사셨소

우리 인생사 송경섭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길지도 않은 우리 인생사 앞만 보고 걸어온 세월 많이도 걸어왔구나 이제라도 무거운 짐 모두 다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남은 세월 쉬어가며 노래 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기면서 살아가리라 속절없이 흘러가는 세월 길지도 않은 우리 인생사 앞만 보고 걸어온 세월 많이도 걸어왔구나 이제라도 무거운 짐 모두 다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어느새 이미희

나 어릴때 강가에 앉아 푸르른 산을 보며 즐거웠던 그 시절 생각이 난다 활짝핀 꽃만 봐도 행복했었지 어느새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옛일을 뒤돌아 보니 어느새 낙엽같은 내 모습 세월참 야속하구나 쓸쓸한 마음 허전한 마음 멀리 멀리 왔네요 그 세월 야속하구나 그 세월 야속하구나 나 어릴때 강가에 앉아 푸르른

사랑 참 묘한것이다 연 정

해가 뜨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 피더니 해저문 저녁이면 눈시울이 적셔 지더라 하루에도 ~ 열두번은 변하는게 사랑이라지만 한번도 믿어주고 두번도 속아주고 세번도 기다려주고 바보처럼 울고 웃던 세월 운명속에 묶여버린 얄미운그정 사랑참 묘한것이다 2 바람부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피더니 비내리는 궂은날엔 애간장에 가슴

자네밖에 없구나 인대교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세월 빠르구나 우리 청춘 익어가도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야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 거짓없고 비밀도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다져진 우정 자네밖에 없구나 친구야 건강하세 우린 오래오래 만나야해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세월 빠르구나 우리 청춘 익어가도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야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 거짓없고 비밀도

내사랑 천생연분 심우진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하늘이 맺어준 사랑 지금까지 함께 해온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이 내 사랑입니다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몰랐었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지나갔지만 이제야 알았네 당신 사랑을 하늘이 맺어준 사랑 좋다 좋아 당신이 좋아 천생연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나의 사람아

&**가슴에 담고**& 김선미

사랑주고 가는당신 마음변해 가는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이별뒤에 남기고 간 정을 못잊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헤어지면 남 인가요 지금은 타인처럼 다른 세월 살지만 나는 바보처럼 가슴에 담고살아요 사랑주고 가는당신 마음변해 가는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참 외롭죠 2 (Feat. Lumination) 꼬마견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외롭죠 나이를 먹으니 인생은 고달프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몰라 어디로 가야 잘사는지 몰라 야속한 세월 잡히지도 않죠 붐빠바바바 붐빠리라라 붐빠 붐빠 예예 붐빠 아아 하나둘 먹은 나이 인생 뭐없죠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뭐하나 행복이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잃어버린 웃음 다시 찾아주세요 어른되기 싫어요 철없이 살래요 아이처럼 살래요

가슴에 담고 김선미

사랑 주고 가는 당신 마음 변해 가는 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 놓고 빈 가슴을 어찌 하나요 이별 뒤에 남기고 간 정을 못 잊는 내 자신이 정말 미워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헤어지면 남인가요 지금은 타인처럼 다른 세월 살지만 나는 바보처럼 가슴에 담고 살아요 사랑 주고 가는 당신 마음 변해 가는 당신 자존심 그 하나로 보내 놓고 빈 가슴을

그거야 정선희

세월 겁나게 가버렸어요 훌쩍 가버렸어요 어느 날 뒤돌아보니 이건 이건 아니야 정말 열심히 살아왔어요 앞만 보고 왔어요 어느 날 뒤돌아보니 이건 이건 아니야 그래도 내 인생이잖아 어쩔 수가 없잖아 사랑도 일도 모두가 내 것이잖아 눈물이 난대도 모두가 내 것이잖아 세월 많이 가버렸어요 깜박 가버렸어요 이제는 붙잡아야 해 그래그래 그거야

떠나는 이에게 배상승

그리움만 내게 남긴 채 그댄 어찌하여 떠나려 하오 추억만 남기고 아무런 말없이 먼 곳으로 떠나간 그대여 두 뺨 위에 흐르는 눈물 그댄 어찌하여 떠나려 하오 아름다웠던 우리의 많은 추억도 다 남겨놓은 채 떠나려 하오 세월은 내게서 저 멀리 떠나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그리운 것들은 조금씩 쌓여만 가고 추억은 내게서 멀어져 가네 내 곁에서 머문 기억들 이젠

언제벌써 윤정아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맛은 다 보고 살았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좋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맛은 다 보고 살았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언제벌써 (MR) 윤정아

ㅡㅡㅡ언제벌써///윤정아ㅡㅡㅡ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맛은 다 보고 사라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조트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맛은 다 보고 사라온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오래된 나무 Mr. Junk

오래된 커다란 나무의 가지에 남겨진 수많은 얘기들 긴긴 세월을 그렇게 버텨 왔는지 베이고 바랜 많은 흔적들 바람이 불어 잎새를 흔들고 그 사이 햇살 비치면 누군가 들려주고 싶은 예쁜 이야기 생각이 나서 푸르던 작은 길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그 날에 어느 다정한 연인이 함께 걸었던 아주 오래된 기억이 나면 나에게 함께 걸었던 그 날의 아름답던

나의 어머니 송준

나의 어머니 내가 어렸을때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웠죠 고운 손 눈부신 미소가 영원할 것만 같았죠 그렇게 잘못한게 아닌데 호되게 야단치시던 당신이 그리워요 그 손을 잡고싶어요 당신이 살아온 세월 그만큼을 또 살아간 이유가 그 이유가 바로 저 때문이군요 이제는 좀 편히 쉬세요 좋은것만 보며사세요 그동안 많이 고마웠어요 나의 어머니 당신이 참아온 세월 그 속에

참 좋다 김동현

바람이 말을 하네 모든 짐 내려놓고 가볍게 살자고 구름이 말을 하네 떠도는 인생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을 하네 흐르는 세월 순리대로 가자고 꽃이 말을 하네 피었다 지는 인생 웃으며 살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상큼한 바람 있어 좋다 힘든 하루지만 걸을 수 있는 건강이 있어 좋다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엔 미소가 넘쳐 사랑이 넘쳐 좋다 파도가 말을 하네

날 구한 주님의 사랑 (2023) TEAM VE

날 구한 주님의 사랑 오래도록 이 자리에 세월 따라 모든 것들 변해도 주는 영원해 내 걸음 주를 향하네 이 맘은 변할 수 없네 죽음 향해 걷던 내 삶 주님이 불러주셨네 날 구한 주님의 사랑 오래도록 이 자리에 세월 따라 모든 것들 변해도 주는 영원해 내 걸음 주를 향하네 이 맘은 변할 수 없네 죽음 향해 걷던 내 삶 주님이 불러주셨네 나 영원히 노래 하리

쓰고 보니 낙서 유명한

돌아갈 수 없는 세월 많이도 갔네 이 모습 아니야 이 모습이 아니야 내가 원한 세상이 아니야 시간은 나를 베고 어디로 흘러가나 쓰고 보니 낙서 읽어 보니 장난 그게 인생이었나 쓰고 보니 낙서 읽어 보니 장난 그게 인생이더라 붙잡을 수 없는 세월 많이도 갔네 이 모습 아니야 이 모습이 아니야 내가 원한 세상이 아니야

세월도둑 이소리

세월도둑아 너나 갈거지 왜 자꾸 재촉하느냐 이 좋은 세상두고 나는 못간다 갈테면 너나 가거라 남들 가는 해외여행 구경도 하고 위스키도 마시고 싶은데 눈뜨고 일어나면 어느새 일년 세월 야속하구나 가는 세월 잡는다고 멈출수 있나 세월아 쉬었다 가자 세월아 너나 가거라

세월 진시몬

세월속에 빠져서 정신없이 살다가 허전함에 지치면 한번쯤 날 생각해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몸부림 치면서 오늘도 외로이 가네... 2절 산다는게 무언가 같지 못할 꿈인가 울어야할 업인가 세월속에 물어도...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사는지 세월속에 빠져서...

세월 유상록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조용필

작사:김중순 작곡:김희갑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세월 진철

가-버린 그-시절이 다시올수 있-다면 못-다한사랑 못-다한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이제는 아-무리 뒤-돌아 봐-도 가-버린 그시절-은 보이질않고 주름살만 하나둘씩 늘어만-가네 세월-만-가-네 >>>>>>>>>>>간주중<<<<<<<<<< 잃어버린 내-젊음을 찿을수만 있-다면 하-고픈사랑 하-고픈일들 다할수있-으련만

세월 박상철

세월이 흐르긴 빨리흐르네요 흰머리잔주름이 늘어만가요 마음은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세월은 그렇게가요 시간도 세월따라 바삐도가죠 왜이리 다들바쁜지 어디쯤와있는지 나도모르게 그렇게 흘러왔네요 시간도청춘도 나도모르게 나모르게 그렇게빨리 무심한세월은 그렇게 날태우고 빨리 가네요 >>>>>>>>>>간주중<<<<<<<<<< 세월이 흐르긴 빨리흐르네요...

세월 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이~다-지~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그-렇~게~ 지-나-간~ 한-순~간-의-기~억~인~데~ 한-번~가면-오~지-않-는-세~월~ 그-세~월을-쫒~아~가고-있~나~ 기-억~마져-할~수-없-는-시~절~ 그-시~절을-그~리-...

세월 작은거인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세월 김수철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당신이 떠나시면은 나는 어이하라고 차라리 눈을 감으면 그곳을 감춰질까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못산다고 음 세월이 흘려가면은 당신도 따라 가려나 바람 타고 가려나 구름아 막아주렴 세월아 멈추어라 내님이 못가도록 구름아 말해주렴 내님 없이는...

세월 최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그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모든 게 ...

세월 최현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세월 위일청

세월-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 이다지 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그렇게 지나간 한순간의 기억인데 한번 가면 오지 않는 세월 그 세월을 쫒아가고 있나 기억마져 할수없는 시절 그 시절을 그리워 하나 두번 다시 만날수는 없어 아쉬움만 남기고간 그대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나 한순간의

세월 조용필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세월 손지연

몇 년 지나 우연히 널 보는대 모든 건 변하고 새로운 것도 없는데 나 없이 몇 년을 혼자서 살아왔는지 내 거짓말애 속아서 인생은 자유로와 나만 날라가지 않으면 어려울건 없다고 지루할 건 없다고 했지 여러 번을 사랑한다 말했어도 단 한 번 말로다 모든 걸 지웠었는데 이렇게 모두가 먼 길을 걸어왔는지 사랑은 약속아 아니라는 것 내 슬픈 시절애는 네가 ...

세월 노래반주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후렴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