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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부는 바람 김수희

눈감으면, 아련한 그리움이 당신의 미소 속에 향기 되어 사라지네 잊을 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 날의 시련이야 사랑과 정이란 이런 건가요 텅 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 치며 메아리 칩니다 잊을 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 날의 시련이야 사랑과 정이란 이런 건가요 텅 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 치며 메아리 칩니다

창밖에 부는 바람 김수희

눈 감으면 아련한 그리움이 당신의 미소속에 향기되어 사라지네 잊을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날의 시련이여 사랑과 정이란 이런건가요 텅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치며 메아리 칩니다 잊을수 없어 가슴 태우던 젊은날의 시련이여 사랑과 정이란 이런건가요 텅빈 가슴엔 추억의 강바람이 하염없이 굽이치며 메아리 칩니다

Drive (Feat. 소히(Sorri)) 버고(VirGO)

눈이 부신 오후 들어선 길은 낯설지만 후회는 없어요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 가요 밖에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가요 기분이 좋은데 내리긴 싫은데 멈추지 말아요 자 보러 가요 밖에 무지개 태워 줄게요 부는 바람 따라

구름 나그네 김수희

서유석/작사, 안치행/작곡,최헌/노래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등불 김수희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한숨은 바람 되어 아리아

싸늘하게 부는 바람 조금씩 더 거세 지고 님 기다리는 작은 내 몸뚱이 바람에 부숴 지내 사랑한들 무엇하리 이렇게 아플 것을 한숨은 바람 되어 날고 눈물은 차가운 비가 되어 그대 잠든 밖으로 불거니 뿌리거니 날 잊고 깊이 잠든 당신 깨워서 뒤돌아 나를 보게 달 비추면 꽃잎 띄워 됫물 한입 주소서 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 밖에 없구나

바람 (시인: 김광섭) 김수희

바람 ~^* -김남조 詩 바람 부네 바람 가는 데 세상 끝까지 바람 따라 나도 갈래 햇빛이야 청과 연한 과육에 受胎를 시키지만 바람은 과원 변두리나 슬슬 돌며 외로운 휘파람이나마 될지말지 하는걸 이 세상 담길 곳 없는 이는 전생이 바람이던 게야 바람이 의관 쓰고 나들이 온 게지 바람이 좋아 바람끼리 훠이훠이 가는 게 좋아 헤어져도 먼저 가 기다리는

바람 (시인: 김남조) 김수희

바 람 - 김 남조 시 바람 부네 바람 가는 데 세상 끝까지 바람 따라 나도 갈래 햇빛이야 청과 연한 과육에 受胎를 시키지만 바람은 과원 변두리나 슬슬 돌며 외로운 휘파람이나마 될지 말지 하는 걸 이 세상 담길 곳 없는 이는 전생이 바람이던 게야 바람이 의관 쓰고 나들이 온 게지 바람이 좋아 바람끼리

언약 김수희

마주치는 그 눈빛 하나가 따뜻 한 그리움되어 불꺼진 허황한 가슴에 달빛으로 스며드네 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 슬픔은 접으라시며 모두가 다 떠나간 자리에 가슴으로 다가선 이름 사랑의 바다로 언약을 뛰우신 그대품에 안겨 방황하며 떠도는 영혼이 다시 또 행복의 나래를 편다 가난한 마음에 사랑을 채우신 소중한 나의 고운 님이여 마주보며 해맑은 미소로 슬픔은 접으라시며

사랑은 영원이라는 침묵 김수희

떠난다기에 보낼 수 밖에 없지만 사랑한다 말하고 돌아서 버리면 이 세상 어느 누가 사랑하겠습니까 돌아선 사람 바라볼 수 밖에 없지만 우리들의 만남이 사랑이 아니면 이 세상 어떤 만남이 사랑입니까 그러나 사랑이기에 가슴아프도록 슬퍼도 이것이 세상의 일 그저 사랑은 영원이라고 침묵하며 살겠소 그러나 사랑이기에 가슴아프도록 슬퍼도 이것이 세상의 일 그저 사랑은 영원이라고

몇미터 앞에 두고 김수희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 다 두고 간 ~ 주 ~ 중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 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힐 수 없었다 마주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이별 (시인: 포르) 김수희

바닷바람 거센 바람 키스쯤은 흘러 버럴거요. 그러면 이별의 정표로써 이 수건을 흔들어 보내 드리오리다. 아니 아니. 바닷바람 거센 바람 손수건쯤 날려 버릴 것이요 그러면 배 떠나는 그날 눈물 흘리며 보내 드리오리다. 아니 아니 바닷바람 거센 바람.

부적 김수희

잊을까 잊을수 있을까 기억 저편에 묻어둔 시간들을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먼져 버려야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지는 것 만큼 실망도 많은세상 잊기 위해선 모든걸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해요 이렇게 갈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은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 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만나고 싶어요 그때 나만을 약속해줘요

부적 (시간, 세월 그리고 우리) 김수희

잊을까 잊을수 있을까 기억 저편에 묻어둔 시간들을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 먼져 버려야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지는 것 만큼 실망도 많은세상 잊기 위해선 모든걸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해요 이렇게 갈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은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 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만나고 싶어요 그때 나만을 약속해줘요 그

키스 김수희

잊을까~ 잊을 수 있을까~ 기억 저편에 묻어둔 시간들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거는것 만큼 실망도 많은 세상에 잊기 위해선 모든것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을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부 적 시간.세월.그리고 우리 김수희

잊을까~ 잊을 수 있을까~ 기억 저편에 묻어둔 시간들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거는것 만큼 실망도 많은 세상에 잊기 위해선 모든것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을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부 적 시간.세월.그리고 우리 김수희

잊을까~ 잊을 수 있을까~ 기억 저편에 묻어둔 시간들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거는것 만큼 실망도 많은 세상에 잊기 위해선 모든것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을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부적 (시간, 세월, 그리고 우리) 김수희

잊을까 잊을 수 있을까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시간들을 잊기 위해선 그대가 나보다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잊을래 잊어야 하겠지 거는 것만큼 실망도 많은 세상 잊기 위해선 모든 걸 내가 먼저 더 먼저 버려야 해요 이렇게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현실은 아직 사랑의 부적으로 묶어 둘래요 다시 눈물없는 세상에 그대 만나고 싶어요 그때

한숨은 바람되어 아리아(ARIA)

싸늘하게 부는 바람 조금씩 더 거세 지고 님 기다리는 작은 내 몸뚱이 바람에 부숴 지내 사랑한들 무엇하리 이렇게 아플 것을 한숨은 바람 되어 날고 눈물은 차가운 비가 되어 그대 잠든 밖으로 불거니 뿌리거니 날 잊고 깊이 잠든 당신 깨워 뒤돌아서 나를 보게 달 비추면 꽃잎 띄워 물 한입 주소서 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 밖에 없구나 내가

웃은죄 (시인: 김동환) 김수희

웃은 죄 밖에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십 오 야 들고양이들 노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대도 간곳이 없더라 헛수고더라 나는 그만 주저앉아 울고 말았네 십 오 야 들고양이들 노래 십오야 밝은 둥근 달~이 둥실 둥실 둥실 떠오면 설레는 마음 아가씨 마음 울렁 울렁 울렁 거~리네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는

그 겨울의 찻집 김수희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흔들리는 여자 신수미

흔들리는 여자 - 신수미 외로워도 울지만 너의 곁에 내가 있잖아 너하고 함께 하는 이런 시간들 난 항상 원하고 있어 외로운 사람에게 드리는 나의 사랑을 오늘 밤 너에게 오늘 밤 너에게 모두 모두 드리리 바람 부는 밤엔 흔들리는 여자이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오늘 밤은 가지만 나는 너를 사랑하잖아 밖에 얼굴 그린 너를 불러도 모른 척 앉아 있어

물망초 (시인: 김춘수) 김수희

꽃피고 바람 잔 우리들의 그날 날 잊지 마셔요. 그 음성 오늘 따라 더욱 가까이에 들리네 들리네...

오동잎 김수희

안치행/작사,작곡, 최헌/노래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소리 * 반복 *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 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

사랑의죄~♧ 김수희

김수희-사랑의죄 1절~~~○ 거리에 불빛은 유난히 밝은데 당신의 모습이 어두워 지네요 괴로워 하지말고 가까이 다가와서 뭐라고 말좀 해봐요 당신을 사랑한죄 밖에 없는데 당신의 그림자 밞으면 왔는데 하지만 이제와서 내곁을 떠난다면 난 누굴 위해 사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대로 놔두세요 이내마음받쳐 아낌없이 받쳐 아무런 미련도

김수희

흐르는 바람 한 자락 어지러운 햇살사이로 돌아서도 부를 사람 하나 없네 숲이 울고 있겠지 한때 사랑이라고 새기던 헐 벗은 암흑 사이로 수없이 찢겨져갈 바람과 남겨진 숲의 이야기 가슴닫고 서 있어도 안겨드는 씁쓸하고 달콤한 시간들 소리없는 눈물이 그 밤 멀어지는 너의 숲에서 가슴닫고 서 있어도 안겨드는 씁쓸하고 달콤한 시간들 소리없는

꿈꾸는 섬의 두여자 김수희

김수희-꿈꾸는 섬의 두여자 그림속에 풍경같은 노을지는 바다 걸터않은 방파제 뒤로 어디선가 여자들의 긴 함숨소리가 가을 바람 끝에 서있다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뱃고동 소리 그 사이로 어둠이 내리고 서로다른 두 여자의 표정 하나가 가을 바다 끝에 서있다 *버릴수도 없는 것 조차 바라는 세상에 모든걸 주는 가슴하나로 태양마저 앗아가버린

바람꽃 김수희

바람꽃 - 김수희 저 빙설의 지평위를 맨발로 걸어 청솔바람 등에지고 나를 찾아와 불면의 늪을 헤매고 선 나를 달래주며 습기고인 손이 나를 찾는다 지는 해를 안고 떠난 저 그림자 내 외로움 알고 있어 더 슬프고 이미 늦어 후회뿐인 나의 용서가 진실이 부서진 거리에 서 있다 *만져볼 수 없고 만져질 수 도 없는 상상속에 그려왔던 체온을

바람 바람 바람..Q..(MR) 김범룡(반주곡)

문-밖에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ㅡㅡㅡ후렴)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진도아리랑 김수희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헤헤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가지 많은 오동나무 바람 잘 날 없고 자식 많은 우리 부모님 속 편한 날 없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헤헤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청천하늘에 잔별도 많고 요네 가슴속에 수심도 많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헤헤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가노라 간다 내가

날씨가 좋아 또아 (DDOA)

방긋방긋 햇님 솔솔 부는 바람 파란 하늘 날씨가 좋아 산들바람 불어와 (오 예) 살랑살랑 불어와 (날씨가 좋아) 방긋방긋 햇님 솔솔 부는 바람 파란 하늘 날씨가 좋아 밖에 놀러 가자

비행기 안에서 (Feat. Mn) 에이미

하늘을 날아가 구름 위에서 나 높이 올랐어 심장이 두근두근 작은 너머로 세상이 작게 보여 끝없는 하늘을 내 마음에 담아 비행기 안에서 나는 자유롭게 모든 걱정 내려놔 새롭게 시작해 빛나는 태양이 나를 더 빛나게 해 여기 이 순간 모두 멈춘 듯 해 거칠게 부는 바람 결코 멈추지 않네 나는 날아갈래 더 높이 멀리 비행기 안에서 나는 자유롭게 모든 걱정

10월의어느멋진날에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라면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라면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휘진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나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Serenade To Spring)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yeyoun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팝페라듀엣 휴(Hue:)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Serenade To Spring) 이정식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휴 (hue:)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크로스오버듀엣 휴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밖에 앉은

Dance Mot Var (Dance towards Spring) [번역] anne vada

Dance Mot Var (Dance towards Spring)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바람, 또 바람 신동민

나 때론 눈물도 흘렸고 널 미워할 수 밖에 없던 거친 바람에 흘려 떠내려갔던 넌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어린 날의 시간을 되돌려서 다시 사랑할 수 있었다고 너의 소리가 닿을때면 아파와 내게 다시 스며든 것처럼 바람이 스쳐가던 언덕을 지나서 너는 내게 다시 불어올 것처럼 지나칠수 없던 너의 시간도 너의 하루를 지나면 내게로 불어온다 스쳐지나가던 시간을 돌려서

김수희 김수희

마지막 한 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 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열의 꽃 김수희 노래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궤적 퓨전캔디

밤 하늘 어두운 날 빛이 멀게 있네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밤 잠잠한 바람 길 눈 앞은 캄캄한데 갈 길마저 멀리 있네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언젠가 닿으리라 밖에 흐린 구름에 가려진 달빛이 환히 드러나 비추리라 길 비추리라 서 있는 이곳이 어디일지라도 멀리 헤매일지라도 나의 여행일지라 나의 궤적일지라 밖에 흐린 구름에 가려진 달빛이 환히 드러나

바다 보러 갈래 호소 (HOSO)

코끝이 시려오던지 마음이 무거워질 때 그럼 나와 시간 어때 바다 보러 갈래 되도록 멀리 갈 텐데 조금은 피곤할 텐데 그래도 너 괜찮겠니 나와 같이 갈래 바람 좋은 날 밖에 내민 너의 얼굴이 풍경들이 눈부시도록 빛나고 있어 피곤하면 자 내게 기대어 눈을 붙여봐 도착하면 깨워줄게 바다를 만나자 마음이 가는 곳으로 바람이 가까운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