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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별 김성진

그늘 진 미소에 사랑은 가고 남은 건 허황스런 추억뿐인데 열정에 불타는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지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열정에 불타던 그 날 그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짓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김성진

상쾌한 아침공기인 걸 나의 기분을 더해줘 설레는마음 오늘은 좋은날이 될것 같은걸 멋지게 옷을입고 안뿌리던 향수 뿌리고 낯설지만 너와 만나기로한 오늘이니깐 예쁜 꽃다발 선물할까 아님 작은 목거리를 선물할까 행복한 고민에 너를 만나러가는길은 너무나 설레 1.2.3.4. 사뿐히 걸어갈 때마다 내심장은 더 크게 반응해 어서 너의 얼굴을보고 좋아한다고 말하...

너만을 원해 (Only I Want You) 김성진

네모습 잊을 수 있겠다고 다짐을 해보고 지우려 해봐도 너의 텅 빈 빈자리 무엇도 날 채우지는 못해 오늘 하루 눈물을 삼키면서 너없는 하루를 보낸다 우리 함께 걷던 거리 너의 미소가 보여 추억을 그려보다 너를 그리워하다 심장이 멎어 버릴 것만 같아 너만을 원해서 가슴이 널 찾아 그대 추억이 견딜수 없이 나를 괴롭혀 너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오직 ...

고백 김성진

너를 처음봤을때 내 인생은 환한 앞날이 지루하던 일상과 지쳐가던 마음이 하얀 겨울 따뜻한 햇빛에 눈녹듯이 사라져 내마음속에 들어와 생각나게 하는걸 우리 처음봤을때 내 얼굴엔 환한 미소가 설레이던 내마음을 당신은 알고있는지 우리 사랑힘들다는거 서로 알고있지만 그 높은벽 허물어 당신이 보고싶은 걸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가슴이 아플껄 보낼수 없겠지 사랑...

여자 김순자 김성진

여자 김순자는 올해 일흔셋이다. 주책맞게도 쉬흔 가까운 나이에 할마씨가 나를 가졌을 때, 둘째 조카를 임신하여 모녀가 같이 남산만한 배를 하고 다녔던 큰 누부(누나), 그 여자가 김순자이다. 어릴 적 똑 같은 나이의 친구가 날보고 ‘아지야, 아지야’하고 불렀으니 먼 친척 같으면 몰라도 직계 외삼촌인지라 부르는 조카나 듣는 삼촌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

여자 김순자 (낭송) 김성진

여자 김순자 여자 김순자는 올해 일흔셋이다 주책맞게도 쉬흔 가까운 나이에 할마씨가 나를 가졌을 때 둘째 조카를 임신하여 모녀가 같이 남산만한 배를 하고 다녔던 큰 누부 그 여자가 김순자이다 어릴 적 똑 같은 나이의 조카가 날보고 아지야 아지야하고 불렀으니 먼 친척 같으면 몰라도 직계 외삼촌인지라 부르는 조카나 듣는 삼촌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넘...

일요일, 오후 김성진

오늘은 그냥 잠이나 자자 나의 바다에 빠져있자 오늘의 일기는 펼쳐보지 않을래 그냥 이렇게 가라앉아 있자 이렇게 그냥 누워나있자 파도 속을 떠다니자 화려한 바다는 아름답지 않은걸 나는 지금 이대로가 좋은 걸

밤비 김성진

이렇게 비가 오는 밤 내 옆에 네가 없는 밤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는 건 너무 싫어 괜히 울고 싶은 밤 대신 울어 주는 밖 조금 늦더라도 꼭 와야 해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많이 남아 있던 난 다시 밤이 오길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 오늘도 비가 오는 밤 너를 기다리는 난 오늘은 조금 일찍 와야 해

마음으로부터 (Feat. 김성진) 천지현

혼자 타고 가는파란 버스 안에서신호를 기다리는 동안슬그머니 창문을 열자바람타고 흘러 들어오는 아카시아 향기그리고 문득 드는 너의 생각오늘 하루는 어땟을까오늘 하루는 어땟을까말갛게 웃던 니 얼굴 떠올라터덜터덜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더디어만 가고 달빛 한조각날 따라 비추네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 이 마음으로부터 널 노래해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이 마음으로부터 ...

Never Cry (Feat. 김성진) Unee

지나간 시간이 기억이 또 사랑이 내 맘을 흔들어 놓아도 이제는 붙잡아 보아도 바래도 그리워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 Never Cry still I love you Never Cry Never Cry still I love you Never Cry 오래된 상처와 눈물과 고독이 내 곁에 친구가 되어도 이제는 마음에 담아도 채워도 흘러내려 널 향한...

밤의 비둘기 마키앤한라

밤의 비둘기 마키앤한라 불빛 없이 지나는 도시 소리 없이 부르는 노래 내게 의미 없이 사라진 기억 올라감이 없는 내 마음 생각 없이 전했던 이별 그에 따라 변했던 마음 시린 네가 없이 혼자인 채로 눈물 없이 내리는 슬픔 두려워졌어 어지러웠어 별 빛 같은 너를 찾았어 이제는 멀리 사라진 네가 시린 바람으로 나를 가르네 오!

밤의 비둘기 키리에

불빛 없이 지나는 도시 소리없이 부르는 노래 내겐 의미없이 사라진 기억 올라감이 없는 내 마음 생각없이 전했던 이별 그에 따라 변했던 마음 시린 네가 없이 혼자인 채로 눈물 없이 내리는 슬픔 두려워 졌어 어지러웠어 별빛 같은 너를 찾았어 이제는 멀리 사라진 네가 시린 바람으로 나를 가르네 얼마전 후에야 그 후에야 사랑을 깨닫고 나서 붙잡을 수도 보낼 수도 없어서

밤의 비둘기 키리에 (Kirie)

불빛 없이 지나는 도시, 소리없이 부르는 노래 내겐 의미없이 사라진 기억, 올라감이 없는 내 마음 생각없이 전했던 이별, 그에 따라 변했던 마음 시린 네가 없이 혼자인 채로 눈물 없이 내리는 슬픔 두려워 졌어 어지러웠어 별빛 같은 너를 찾았어 이제는 멀리 사라진 네가 시린 바람으로 나를 가르네 한참 후에야 그 후에야 사랑을 깨닫고 나서

밤의 정거장 조영남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가장 소중한 주님 / (김성진. 고에덴) 보배 담은 질그릇

1.나와 함께하시는~가장 소중한 주님~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모든 것이 떠났고~모든 걸 잃었지만~언제나 함께하신주~ 갈~길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 밖에는 너를 위로 할자 없고 나 박에는 해결할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주님 2...

그의 안에서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나는 주를 노래하며 새벽을 맞으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하루를 보내리 나는 주를 노래하며 안식하리라 그의 안에서 그를 노래하리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할렐루야 내 평생에 그 선함과 인자하심을기리며 찬양하리...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13회 대상 - 김성진) 신동욱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 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13회 대상 : 김성진) 신동욱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내 발을 반석 위에 두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허물로 죽은 나를 살리시고 또한 나를 일으키시사그리스도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 하나님의 조건 없는 그사랑끝이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변함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리요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예수...

누가 주님과 함께 (Feat. 김성진, 고에덴) 주숙일

마음이 상한 자에게 주는 가까이 하시고 진실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도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주님의 위로가 그를 감싸 주리라아 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물리치고 애통하는 자를 찾나니 누가 주님을 위해 누가 이웃을 위해 그 고난의 잔을 나눌건가요무엇이 그렇게 좋아 웃고 있나요 주님은 잃은자 위해 울고 있는데 아사랑의 주님은 교만을 ...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희 연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이별 해야하겠죠 언제나 나를 밝혀주던 그 불빛도 희미해지겠죠 이 떨림도 따뜻했던 품의 온기도 그리운 밤의 별이 될테죠 잘가라는 아쉬웠던 짧은 인사도 마지막이 될 밤이 오겠죠 아주 긴긴 밤의 꿈처럼 지워지듯 그대가 달아나진 않을까요 마음처럼 안 돼서 혹 깨어나 슬피 울지만은 않길 바래요 이 떨림도 따뜻했던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희연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이별 해야하겠죠 언제나 나를 밝혀주던 그 불빛도 희미해지겠죠 이 떨림도 따뜻했던 품의 온기도 그리운 밤의 별이 될테죠 잘가라는 아쉬웠던 짧은 인사도 마지막이 될 밤이 오겠죠 아주 긴긴 밤의 꿈처럼 지워지듯 그대가 달아나진 않을까요 마음처럼 안 돼서 혹 깨어나 슬피 울지만은 않길 바래요 이 떨림도 따뜻했던

쌈바의 여인 설운도, 김경진, 이서영,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쌈바의 여인 설운도 & 김경진 & 이서영 &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

어느 비가 내리는 밤에(Vocal.Yooni) 언제나 봄

비가 내리는 밤엔 그리움 가득한 날엔 이젠 정말 마지막이라고 혼자 그 길을 걷지 밤을 또 지새우고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도 그렇게 난 널 기억 저편에 깊이 숨겨놓고 이별 보다 더 사랑이 아픈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 살면 될 줄 알았어 소나기처럼 지나가면 끝일거야 잠시 멈춘 시간은 멀어진 강처럼 흘러가네 이별보다 아픈 그 사랑이 다가오면 어느새 비가

나비효과 속의 한 마리 나비처럼 W&JAS

마치 처음처럼 노래하고 춤춰라 세상 끝날처럼 더 힘껏 울고 웃어라 그러다 우연처럼 한 순간 기적처럼 이미 너는 세상의 중심 나비효과 속의 한 마리 나비처럼 You make me feel 고요한 날개 짓 한 밤의 태풍처럼 Oh Feeling like a butterfly 슬픈 이별 앞에 부서지고 깨져라 다시 또 누군가 넌 사랑하고

어둠은 걷히고 (Drifting Clouds) 남재섭

당신이 나를 믿어 준다면 그게 어떤 의미인지 음 당신이 나와 춤을 춘다면 그게 어떤 음악인지 음 내일은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시시했다가 간절했다가 거리를 걷거나 도로를 달리거나 멈춰있거나 지쳐있거나 밤의 끝자락, 어둠을 걷어요 당신이 나를 기억한다면 그게 어떤 의미인지 음 이 세상 모든 이별 뒤에도 그건 분명 유일한지 음 세상은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이별 이별 이별 윤종신

새로운 만남은 줄고 못 본지 오랜 사이들 아마도 이렇게 흘러 그게 마지막 될 걸 그렇게 푸르던 시작은 어떻게 이런 마무리가 될까 이별 이별 이별 헤어지기만 하네 그 흔한 인사 한번 나누지도 못한 채 떠나 떠나 가네 결국 홀로 남는 건 알고 있지만 하지만 이런 거구나 지독히 보고픈 사람은 이젠 다시 볼 수 없고 흔적 속 웃는 모습에 억지 흐뭇한 눈물

가장 소중한 주님 / 보배 담은 질그릇 (김성진. 고에덴) 김석균

1. 나와 함께 하시는 가장 소중한 주님 영원토록 찬양 받으실 주님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 걸 잃었지만 언제나 함께하신 주 갈 길 잃어 방황할 때도 고통으로 눈물 흘릴 때도 걱정하지 말아라 -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형편을 알고 있느니라 나밖에는 너를 위로할 자 없고 나밖에는 해결할 자 없나니 믿고 기도하라 - 믿고 행하여라 말씀하시는 소중한 ...

편지 길은정

편지 그대여 편지를 받아주어요 그 안에 사랑있어요 내 작은 가슴에 물결이 되는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그대가 내 곁에 다가오며는 수줍어 숨어버리고 눈물로 하얗게 지세운 밤의 이유를 이젠 알아요 나 이제 진실을 말하겠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여 편지를 받아 주세요 그 안에 이별 있어요

Cafe Mocha Six

나른한 낮잠을 잘거야 하루 종일 이곳에 멈춰서서 눈뜨면 내일의 아침이 올 것 같애 오늘은 눈감을래 거리거리 사람들 속에 내 모습을 찾을 수 없어 나를 떠나 너를 따라 갈꺼야 오늘밤은 꿈꾸지 않을래 달콤한 이 밤의 아래엔 어느 샌가 눈물이 고여오고 있네 나 몰래 훔치던 눈물이 그대에게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어느 샌가 내 눈 속에는 너의 손이 맺혀져 있고 춤을

술을 많이 마셨다 (Inst.) 권지안

술을 많이 마셨다 헤어진 지 오래지만 다시 만날 수도 없는 사이지만 눌러버린 네 번호 그리고 걸지 못하는 전화길 빤히 바라보고만 있다 지난 밤의 꿈처럼 모든 게 사라져버려도 죽을 것만 같았던 이별 뒤에서도 다시 처음으로만 되돌릴 순 없었을까 바보처럼 생각해 술을 많이 마셨다 헤어진 지 오래지만 다시 만날 수도 없는 사이지만 눌러버린 네 번호 그리고 걸지

편지 (노래) 길은정

그대여 편지를 받아 주어요 그 안에 사랑 있어요 내 작은 가슴에 물결이 되는 파란 물 들이고 싶어요 그대가 내 곁에 다가오면은 수줍어 숨어버리고 눈물로 하얗게 지새운 밤의 이유를 이젠 알아요 나 이제 진실을 말하겠어요 그대를 사랑해요 간 주 중 그대여 편지를 받아 주어요 그 안에 이별 있어요 서러워 사랑이 눈물이 되고 그대를 잊어야 해요 즐거웠던

Shoop Shoop Shoop 효빈

불 좀 꺼줄래 희미해진 불빛 아래서 하나하나 널 보고 싶어 어둠 속에서 유난히도 너의 눈빛이 바다 같아 빠져들어 너의 눈이 날 바라보고 있을 때 뛰는 가슴이 내게 들려 올 때면 그런 네게 난 또 취해가는걸 I wanna stay with you boy my baby 오늘 같은 밤이면 shoop shoop shoop 천천히 다가와 이 밤의

벽지무늬 아이유(IU)

<아이유 - 벽지무늬>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벽지무늬 아이유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05. 벽지무늬 아이유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벽지무늬 (MR) Various Artists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버리면 또 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 까짓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벽지 무늬(58482)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 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 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까짓 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모를 그 희망까지도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리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

이별 아닌 이별 SG 워너비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단 말은 정말 하긴 싫었어 밤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사랑한다는 흔한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맘은 ...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 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홍경민

이별 아닌 이별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편곡: 홍경민 (1991년 6월, 이범학 1집)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Good-bye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리나

모두 끝나버린 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 순 없어.. 이미 나도 알고 있었죠 그대 맘속에 아직도 내가 들어갈 자리가 남지 않은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 알잖아 이제 또 그대 마음속에 그녀뿐이라는걸.. 이별이란 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겠어 모든게 우리 둘을 위한 일인걸.. 돌아서는 내 모습뒤로 흐르는 너의 ...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아닌 이별 Lina

모두 끝나버린거죠 우리가 다투던 그날 이제는 그대맘을 되돌릴수 없어 이미 나도 알고있었죠 그대맘속엔 아직도 내가 들어갈자리가 남지않은 걸 이제는 그댈 보내야죠 나만큼 그대도 잘알잖아 아직도 그대 마음속에 그녀 뿐이라는거 이별이란건 힘들죠 하지만 어쩌겟어 모든게 우리둘을 위한일인걸 돌아서는 내모습뒤로 흐르는 너의눈물이 나의 마음약하게 만든다고 하고...

이별 아닌 이별 이범학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 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복을 바라는 내 맘은 사랑한다는 흔한 말보다 더 진실함을 이해해~ 내 사랑 굿바이 굿바이 어디서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