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김성민, 어린이들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바위언덕 산모퉁이 돌아 벌판을 지나 너와 나 달려가자 저 한라산으로 세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백두산 한라산 우람찬 산들도 이어져 뻗어나 솟고 솟구쳐 남으로 북으로 마침내 하나듯 한몸 겨레의 산맥이 되리라

강물처럼 흘러 흘러 (임꺽정 주제곡) 장사익

깊은 산골짜기 이름 모를 산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어울어져 가는 곳은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 온 근원을 말 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가 가는 곳 어디인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 흘러서 가야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내를 만들고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민중가요모음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물방울 B1A4

소중한 것들 반짝거리는 별들 누구나 다 품고 있는 꿈을 잃지 않길 어느 날 난 남겨졌고 눈을 떠보니 떠밀리듯 흘러갔고 더 깊은 곳으로 어두운 곳으로 떨어지듯 흘러갔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저 파도에 내 몸을 맡겨 자유롭게 떠다닐래 바다를 물들일래 그곳에 닿을 때까지 보이지 않는 것은 소중한 거야 바람과 함께 멀리 날아갈 거야 작고 작은

강물처럼 흘러서(드라마 임꺽정) Unknown

깊은산 골짜기 이름모를 산 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내 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여울져 가는 곳을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온 근원을 말 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 가는 곳 어딘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서 가야 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내를 만들고 시냇물이 모여

AudioTrack 02 강물처럼 흘러서 - 장사익

깊은 산 골짜기 이름모를 산 모퉁이 작은 물방울 하나 떨어져 내를 이루고 작은모이고 모여 큰 강을 이루네 보아라 저 강물이 어우러져 가는 곳을 보아라 저 강물이 흘러온 근원을 말없이 흐르는 저 강물 우리의 슬픔이 흐르고 우리의 인생도 흐르네 우리 가는 곳 이딘지 몰라도 강물처럼 흘러서 가야 하리 물방울이 모여서

개미송 동요친구들

작은 개미들이 모여 모여 길을 가로지르며 걸어 가요 씨앗 한 알에 깜짝 놀라 함께 모험을 떠나봐요 언덕을 오르면 힘들지만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친구들과 함께 걸어요 모든 꿈이 이뤄질 거야 작은 개미 큰 꿈을 꿔요 마음 가득 희망이 가득해요 어린이들 모두 모여 푸른 꿈을 이뤄봐요 개미 개미 즐거운 친구들 숲과 들에서 힘차게 노래해 (개미 개미 화이팅!)

내일 심재준

나의 모든 내일을 위해 또 하나의 어제와 오늘 떠나보내고 새롭게 시작해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쉬움에 멈춘 시간들 달라질 게 없는 공간 어떤 의미도 마음에 두진 마 마치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토록 바라던 내일은 아니었지만 가고 있어 조금 천천히 아직 늦진 않았어 때가 되면 작은 오늘이 모두 모이고 모여 그곳으로 나를 데려갈 거야 또다시 오늘 하룰

You 김성민

어떡해 난 해야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나 혼자 남겨지는게 더 두려울테야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것 같아 아주 작은 손길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 수 없는 슬픈 기억속으로 보내 잠못이루겠지 U~~ 비가 오는거리에 혼자 버려진채로 서 있는 날 생각해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엔 슬피

새로운 선택 김성민

다시 뒤를 돌아보지마 이미 다 지나온 추운 겨울날 오늘 너와 나에 가슴 깊은 곳 시련을 다 이겨낸 나이테 하나 다시 봄을 기다리지마 한발 먼저 일어나서 안아와봐 매서운 찬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더운 가슴은 뜨겁게 뛰는걸 끝이 보이지 않는 세상 앞에서 꿈을 접은 채 그냥 흘러 가지마 우리의 꿈은 짙은 어둠 넘어 환한 빛으로 밝은 그런 세상 만드는 것

얄미운 사람 김성민

얄미운 사람 (와뚜와리와리) 슬픈 음악처럼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얄미운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짠!

누가 이 아픔을 알까요 김성민

누가 아픔을 알까요 누가 힘듦을 알까요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의 눈물을 어느 누가 닦아 줄까요 오직 주님만이 아시죠 나의 고통을 아시죠 십자가에서 몸소 겪으신 주님이 내 눈물을 닦아주시죠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내가 너의 아픔을 안다 내 품 안에서 평안을 얻으라 내가 너의 기쁨이 되리라 지치고 상한 마음을 누가 어루만져 줄까요 십자가에서 친히 겪으신

나를 사랑하셔서 김성민

사랑의 주 하나님이 죄인된 우리를 사랑하사 약속된 구원자 예수를 주셨네 낮고 낮은 모습으로 땅에 오신 구주 예수 그 이름을 믿음으로 구원이 이뤄지네 십자가 위에 우리 죄를 대속하신 보혈로 우리죄를 씻어주신 부활로 죽음에서 승리하신 나의 주 oh~ 예수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주 예수를 보내주셨도다 나를

난 주의 피값으로 사신바되어 김성민

죄 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되 죽음앞에 나약한 나 매순간이 초라하기만 하던 나의삶은 고통만이 우 세상에 헛된것을 갈망하며 헤멜때 나를 위한 그 사랑 주예수 만났네 나 주의 피값으로 사신바되어 주하나님의 귀한 아들되었네 이세상 만물을 다 창조하신주 그분의 자녀로 난 구원받았네 십자가의 보혈이 나를 변화시켰네 가슴벅찬 감동 나

늦기전에 김성민

늦기 전에 - 김성민 안녕히 해도 무슨말을 해도 나 당신을 미워하지 않겠어요 네가 외로워 할때도 내가 괴로워 할때로 사랑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 밤이 가면 사랑을 하고 추억을 나를 울려도 어차피 잊을 사랑이라면 말없이 돌아선 것이 어쩌면 잘됬이리지 몰라 늦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안녕히라 해도 무슨말을 해도 나 당신을 미워하지 않겠어요 네가

사랑 탈출 김성민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렇게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아무리 내~ 마음에 문을 꼭꼭 닫아도 파고드는 그리움을 못막아 모든것 던져 버리고 모든것 눈감아 버리고 나는 너를 잊으러 간다 등돌린 너의 모습 지워 보려고 사랑의 탈출을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내마음 꾹꾹 (Inst.) 김성민

가수 /김성민 제목/내마음꾹꾹 1절)간주~~~~~~~~~~ 나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간주~~~~~~~ 나같은건

사랑 탈출 김성민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꼭 알아야 해 내가 왜 ~렇게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지 아무리 내~ 마음에 문을 꼭꼭 닫아도 파고드는 그리움을 못막아 모든것 던져 버리고 모든것 눈감아 버리고 나는 너를 잊으러 간다 등돌린 너의 모습 지워 보려고 사랑의 탈출을 한다 다른 사람은 다~ 몰라도 너만은

05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막무가내 그녀 김성민

us trot trot trot 지극 정성으로 잘 해줬더니 만만히 보고 가길래 다음엔 말없이 만났더니 서운해 떠나버렸네 정말 이번만은 잘 해 보려고 그토록 애를 썼는데 죽어주고 또 죽어줬더니 이런 날 바보 취급해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왜 내 맘을 모르는 거야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이러는 건 너무 하잖아 난 너무 외로워 오늘

변명 김성민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떠나갈 사람이라면 당신의 많은 얘기는 나에겐 변명 같아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추억을 밞으며 떠나요 이렇게 웃으며 보내고 눈물은 가슴을 적셔요 지나간 세월 속으로 흩어진 우리 사랑을 나 이제 어디 가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사랑을 외면하면서 돌아선 당신이라면 차라리 미워하도록 대로 떠나가세요 사랑을 남기고 떠나요 추억을 밞으며

늦기 전에 김성민

안녕히 해도 무슨말을 해도 나 당신을 미워하지 않겠어요 네가 외로워 할때도 내가 괴로워 할때로 사랑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 밤이 하면 사랑을 하고 추억을 나를 울려도 어차피 잊을 사랑이라면 말없이 돌아선 것이 어쩌면 잘?瑛見?

부활하신 주 김성민

하나님과 같이 되려한 교만함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들은 사탄의 노예 되어버렸네 엄청난 절망감 어둠의 죽음앞에 무너져버린 우리들을 위해 대속 재물이 되어주신 주 주예수 우릴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셨고 그피로죄가 씻겼네 죽음의 문을 열고 다시사신 나의구주예수 부활하신주 그를 믿는 우리는 다시살겠네

안녕을 물어요 라디오 파라다이스 (Radio Paradise)

오늘 밤엔 홀로 남겨져 괜히 울적해진 마음 안고서 비가 내릴 것만 같아요 창문을 더 활짝 열어 두고서 내리는 빗 소릴 따라갈래요 우산은 필요 없어요 살며시 내밀은 손 틈 사이로 하나둘 흘러오네요 시원한 바람이 나를 감싸면 동그란 물방울 모여 인살 건네요 무심히 떨어진 작은 손길은 이렇게 나를 찾아와 나의 안녕을 물어요 오늘 밤엔 잠들지 못한 구름 가득

시골하루 아이노래 어린이들

뽀하얀 안개가 산무둥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갓뚝에 흰 연기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 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자장가에 찡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러오는 멍멍 소리

부활하신주 김성민

하나님과 같이 되려한 교만함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지었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들은 사탄의 노예 되어버렸네 엄청난 절망감 어둠의 죽음앞에 무너져버린 우리들을 위해 대속 재물이 되어주신 주 주예수 우릴위해 십자가에 피흘리셨고 그피로죄가 씻겼네 죽음의 문을 열고 다시사신 나의구주예수 부활하신주 그를 믿는 우리는 다시살겠네 완전한 승리 영원히다스리시네 예수

하루하루 Ode

터벅터벅 뒤돌아 걷고 있어 함께 걸어왔던 길인데 창피하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가는 널 볼 수도 없어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겐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하루하루 기다리면 그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니가 내게 돌아올 그 날도 언젠가 다시 올까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하루하루 오드(Ode)

터벅터벅 뒤돌아 걷고 있어 함께 걸어왔던 길인데 창피하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가는 널 볼 수도 없어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겐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하루하루 기다리면 그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니가 내게 돌아올 그 날도 언젠가 다시 올까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하루하루 오드

터벅터벅 뒤돌아 걷고 있어 함께 걸어왔던 길인데 창피하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가는 널 볼 수도 없어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겐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하루하루 기다리면 그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니가 내게 돌아올 그 날도 언젠가 다시 올까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하루하루?? 오드(Ode)

터벅터벅 뒤돌아 걷고 있어 함께 걸어왔던 길인데 창피하게 흐르는 눈물 때문에 가는 널 볼 수도 없어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게 너무나 많아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겐 익숙해질 것 같지 않아 하루하루 기다리면 그 하루가 모이고 모여 니가 내게 돌아올 그 날도 언젠가 다시 올까 돌아보면 짧았던 시간인데 내겐 남은

베드로 (Feat. 진태현) 김성민

누구보다 주님을 따르고 섬겼지만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고 말았습니다 감당 할 수 없는 죄책감에 끌려가시는 모습이라도 지켜보고 싶어 그곳을 찾아갔지만 제 마음은 더 괴로워지고 혹시라도 누가 알아볼까 어서 자리를 피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때 어떤 여자가 저를 보고 예수님과 한패라고 소리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소박한 기쁨 여행스케치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땅위에 꿈을모아

어린이명작만화 만화주제가 OST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 앉아 즐겨워 손벽치며 함께보는 명작동화 해처럼 맑게 커라 정의에 새싹들아 손짓해 사랑받는 어린이 명작동화 신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늘 푸른 어린이들 무지개빛 꿈을 안고 착하게 사이좋게 함께보는 명작동화 꽃처럼 맑게커라 내일의 일꾼들아 마음깊이 감동주는 어린이 명작동화 모두다 즐겨보는 어린이 명작동화

통일 퀴즈 대회 (Live) 러브 엔젤스

오늘은 남과 북 어린이들 통일 퀴즈대회 열리는 날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 하나 된 남과 북 어린이들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날 다 함께 모여 친구 되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죠 남쪽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알아 맞춰볼까요!)

어린이 명작동화 Unknown

달려온 어린이들 한자리에 모여 앉아 즐거워 손뼉치며 함께 보는 명작동화 새처럼 맑게 커라 정의의 새싹들아 무지개 사랑주는 어린이 명작동화 신난다 재미난다 어린이 명작동화 2.

무지개 세상 (EBS 고운 노래 우수상 98년) 이수빈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 우리 마음 담아서 하늘 높이 띄워 보내요 달나라 토끼왕자 손을 잡고 별님의 요정들과 어깨동무 지구의 어린이들 함께 모여 예쁜 색깔 여행해요 빨주노초파남보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 우주친구 모두 모여 무지게 세상 그려봐요

치현 초교 교가 (ver.3 Voice) Various Artists

태백의 정기 받은 개화동산에 희망의 새싹들이 모여 자란다 튼튼한 몸 씩씩하고 곧게 자라서 대한의 기둥 되자 치현 어린이 한강물 푸르름은 우리들 마음 꿈 많은 어린이들 모여 배운다 고운 마음 슬기롭게 갈고 닦아서 겨레의 일꾼 되자 치현 어린이

치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태백의 정기 받은 개화동산에 희망의 새싹들이 모여 자란다 튼튼한 몸 씩씩하고 곧게 자라서 대한의 기둥 되자 치현 어린이 한강물 푸르름은 우리들 마음 꿈 많은 어린이들 모여 배운다 고운 마음 슬기롭게 갈고 닦아서 겨레의 일꾼 되자 치현 어린이

당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물 푸르름은 우리들 마음 보람찬 어린이들 모여 배운다 고운 마음 슬기롭고 밝게 자라서 겨레의 일꾼 되자 당서 어린이 당산들 양지 바른 좋은 터 위에 희망의 새싹들이 모여 자란다 튼튼한 몸 씩씩하게 갈고 닦아서 겨레의 일꾼 되자 당서 어린이

사이다 같은 여자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사랑에 취한바보 김성민

돌아서면 타인인줄 엄연히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내가 바보였어 정말 바보야 사랑이란 술맛같은거 취하면 헤어날수없는것 수줍은 내가슴에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 돌아서면 타인인줄 엄연히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정말 바보야 사랑이란 술맛같은것 취하면 헤어날수 없는것 수줍은 나가슴에 상처를 주고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사이다 같은 여자(ange)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간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울기라도 했으면 김성민

이젠 아무뜻대로 움직일수 없어 널 잡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인걸 제발 용서 해줘~ 언제나 바보같은 나라고 짧은 기억 만으로 아픈 가슴을 난 참고 있잖아~~ 너를 안으면 다시 상처뿐인 나의 가슴에 견딜수 없을만큼 아파한 너를 묻게되 그리움으로 참지 못해 네게 찾아 간다면 한번만 모르는척 지나쳐버려 미안해~~ 내게 돌아온다면 부질없다는걸 알아도 다신 ...

비애 (悲愛) 김성민

아무말도 못해요 그대가 지칠까봐 시간이 나를 바보로 만들었죠 소리 없이 찾아가 그댈 보고 싶지만 뒤돌아서는 널 보게 될까봐~ 그댈 잊어 달란말이 눈물을 젹셔오고 아무의미없이 가는 시간을 잊어보죠~ 우리 사랑했던 추억도 기억도 이젠 모두 아니라고 모질게 나를 돌아서죠~~ 나를 사랑해서 떠난거죠~ 그쵸 이젠 잊어가는 사랑중이죠 나는 부디 언젠가 돌아와...

막무가내그녀 김성민

지극 정성으로 잘 해줬더니 만만히 보고 가길래 다음엔 말없이 만났더니 서운해 떠나버렸네 정말 이번만은 잘해보려고 그토록 애를썻는데 죽어주고 또죽어 줬더니 이런날 바보취급해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왜 내맘을 모르는 거야 이래도 싫어 저래도 싫어 이러는건 너무 하잖아 난 너무 외로워 오늘 이밤도 사랑찾아 헤매는 난 지처버렸어알수없는 여자의 마음때문에 난...

사랑꽃 김성민

사랑 할래요 사랑 할래요 내마음 사로 잡은 당신을 내사랑이 그대맘에 쌓이면 어린 양이 되어 주세요 스쳐가는 그대 향기 느낄때 마다 내가슴이 두근 거려요 사랑의 꽃가루를 뿌려 그대에게 전해준다면 사랑꽃 피어 나겠지 사랑 할래요 사랑 할래요 내마음 사로 잡은 당신을 내사랑이 그대맘에 쌓이면 어린 양이 되어 주세요 스쳐가는 그대 향기 느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