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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새* 김설

1. 가을 새 가을 새 가을에 떠난 새 가을 나뭇가지를 흔들고 떠난 새 한세월 걸치고 떠난 저 잎새는 봄이 오면 또다시 꽃은 피겠지만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 새 가을 새 떠돌다 가는 새 겨울 나뭇가지에 홀로 우는 새 2.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

가을새***& 김설

가을새 가을새 가을에 떠난 새 가을 나뭇가지를 흔들고 떠난 새 한 세월 걸치고 떠난 저 잎새는 봄이 오면 또 다시 꽃은 피겠지만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새 가을새 떠돌다 가는 새 겨울 나무가지에 홀로 우는 새 외로운 내 마음 쓸쓸한 내 마음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 하나 가을새 가을새 떠돌다 가는 새 겨울 나무가지에 홀로

가을새 퀸샤 (Quinsha)

차가운 바람이 내 곁을 맴돌고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불러보는 저녁노을에 옥상에 누워 노래를 부르면 아 얼마나 아팠던 기억인가 운명처럼 너를 만나고 가진 너의 기억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태워서 이젠 보내줘야 할 텐데 사랑했던 내 가을 새야 이젠 다신 널 볼 순 없지만 너의 기억 가득히 간직하리 난 늘 소망하시던 것처럼 멀리멀리 날아요 뒤돌아 보지 말...

사랑이 또 김설

사랑해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이제야 찾은 내사랑 사랑이 또 이렇게 와요 달콤한 그대가 와요 우수에 젖은 눈빛 보이며 다가와요 여기 그대 오세요 천천히 다가 와봐요 한눈 팔지마 뒤도 보지마 혹시나 망설이나요 지나간 기억은 잊어 잊어요 그렇게 나만 바라봐요 사랑해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이제야 찾은 내사랑 2) 사랑이 또 이렇게 와요 달콤한 그대가...

이러시면 안돼요 김설

당신의 입술이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뿌리친 내손을 다시또 잡고또 잡아도 어떻게 몇 번의고백에 내맘줄수있나요 사랑의 꽃씨를 심고 기다리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안돼요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 안돼요 한달 두달 일년 이년 당신의 진심 내마음 가득히 당신의 사랑의 꽃이 필 때 까지 오늘은 여기서 이러시면안...

사랑이 미워라 김설

사랑 사랑 사랑 바보같은 그이름 내가슴을 울린 그이름 한발 두발 세발 나도 몰래 들어와 내가슴에 못을 박누나 잊으라고 하시면 잊을수있나요 미워하라고 미워지나요 오지마라 하면서도 기다린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미워라 이별 이별 이별 눈물로 쓴 그이름 내 영혼을 울린 그이름 하루 이틀 사흘 멀어져가서는 바람처럼 떠나간사람 떠난다고 하시면 보내야 ...

지게 김설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에 다 짊어지고 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갑니다 힘들고 지칠 때 면 사랑에 지게를 지고 끌어주고 안아주며 함께 가는 인생길 당신만이 내 인생에 전부요 내 삶에 지게 랍니다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에다 짊어지고 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갑니다 힘들고 지칠 때면 사랑에 지게를 지고 끌어주고 ...

이러시면 안돼요 (트로트) 김설

당신의 입술이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뿌리친 내손을 다시또 잡고또 잡아도 어떻게 몇 번의고백에 내맘줄수있나요 사랑의 꽃씨를 심고 기다리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안돼요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

&***척포 나루터***& 김설

강을 끼고 돌아서면 갈대밭에 두견새 울고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노을 빛만 검게 타네 통통배 오는 날에 내 님은 오시려나 내 청춘 묻어버린 고무산 산자락에 꽃이 피고 새가 울어도 오지않는 슬픈 맹세 울고 가는 척포 나루터 기러기도 천 리 길을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내 님 떠난 척포 나루터 물새 소리 외로워라 영산강 돛단배에 내 님은 오시려나 내 청...

사랑이 미워라 [방송용] 김설

사랑 사랑 사랑 바보같은 그이름 내가슴을 울린 그이름 한발 두발 세발 나도 몰래 들어와 내가슴에 못을 박누나 잊으라고 하시면 잊을수있나요 미워하라고 미워지나요 오지마라 하면서도 기다린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미워라 이별 이별 이별 눈물로 쓴 그이름 내 영혼을 울린 그이름 하루 이틀

이러시면 안돼요 [방송용] 김설

당신의 입술이 수백번 사랑한다 말해도 뿌리친 내손을 다시또 잡고또 잡아도 어떻게 몇 번의고백에 내맘줄수있나요 사랑의 꽃씨를 심고 기다리세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면안돼요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러시면 안돼요 노우 이러시

Fade Away ATLAT순수

겨울새의 날개 짓 따라 흔적 없이 날 떠난 차가운 칼 바람에 찢긴 채 사라져 잎이 없는 겨울나무에 가을새 가 앉지 않듯 너는 날 떠나 Fade Away 네가 있던 하늘 네가 있던 땅에 너를 만난 추억 너를 보낸 기억 녹아 내린 얼음 처럼 녹아 내린 얼음 처럼 녹아 내린 얼음 처럼 Fade Away ㈕직도 남o†nㅓ\、、\、。

가을 찬바람이 모르드개

가을 찬 바람이 불어와 나뭇가지 흔들어 놓으면 온 산이 붉은 단풍으로 불타듯 아름다워요 숲속에 가을새 날아 다니고 계곡물 졸졸 흐르는 소리 경쾌하게 휘파람 불며 올라가는 가을산행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분의 손길이 닿은 솜씨 행복하게 노래 부르며 내려오는 가을산행 가을은 이렇게 깊어가네요 단풍잎 떨어져 쌓이네요 붉은 노을 산에 물들 때 가을여행 즐거워라

이 가을에 너는 안재동

불그스레한 단풍잎에 살로메에게 보낸 릴케의 연시 한 수를 우표 삼아 붙여 갈바람에 띄워 전하고 싶다 황금빛 들녘이 노을로 붉게 타오르면 단걸음에 치자나무 서 있는 쪽으로 난 네 방 창문 앞으로 달려가 목청 높은 풀벌레가 되거나 청아한 가을 하늘의 쪽빛 구름으로 떠돌다 스잔한 바람에 밀려 들길을 지나가는 너의 옷깃이나 스칠 수 있으면 좋겠다 [2절] 가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