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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 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 번도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진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술한잔 @김원중@

술한잔/김원중 00;2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겨울밤막다른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02;

술한잔 김원중

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겨울밤 막다른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 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사주지않았다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멋쟁이 진국님 청곡이욤★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술한잔 김현성(손병휘)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읺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 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0.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

술 한 잔 김원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톡톡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도련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자 사주지 않았다

술 한 잔 [방송용] 김원중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톡톡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는 도련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자 사주지 않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1★1.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술 한잔 김원중

술 한잔/김원중 1))))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끝 포장마~ 차~ 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 생에게 술을사~ 주었~ 으나 인생은 나를위하여 단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 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이창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용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Harmonica Ver.) 김용진 (보헤미안)

따라 불러보아요~♪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용진 (보헤미안)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김용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 털어

술 한잔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 한잔 나팔꽃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술 한 잔 나팔꽃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결혼하지마 기타 트윈스(Guitar Twins)

우예~ 그 놈과 그녀가 만나도록 자리를 계속 주선해준 건 나였는데 두 사람은 나에게 수트 한 벌 해주지 않았다. 그녀가 일하는 와인바에 내가 그 놈과 함께 가줬었는데 그 놈은 나에게 와인 한잔 사주지 않았다. 그녀가 시나리오를 쓴 영화에 나는 출연도 했었는데 그녀는 나에게 영화 한편 보여주지 않았다.

결혼하지마 기타 트윈스

어느새 내 친구의 여자친구가 되었네 금방 사귀다가 헤어질 줄 알았는데 어느새 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그렇게 오래 사귈 줄은 정말 몰랐어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아아아아아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결혼하지마 아아아아아 우예 우예 우예 우예 우예 우예 우예 우예 그 놈과 그녀가 만나도록 자리를 계속 주선해준 건 나였는데 두 사람은 나에게

탱자탱자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탱자탱자 (MR) 고정우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언제나 말도 없이 나를 나를 빙빙 돌면서 한눈 팔면 뒤통수 치지 잘못 살면 거지 만들지 딱 한번 사는 인생 허투루 살지말자 탱자 탱자 탱자 탱자 살지를 말자 여기까지 날 데려 와놓고 밥 한번 사주지 않았다 하자는 대로 다 했는데 술 한잔 권하지 않았다 세월은

오늘처럼 김석영

당신이 보고싶어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었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랑아 오늘처럼 ...

당신은 내사랑 김석영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 내 사랑 이란걸 알았죠 당신이 내 생에 마지막 영원한 나만의 사랑 그대의 슬픔 사랑으로 채워주고 뜨거운 사랑 감싸안아 줄게요 우리의 사랑 불꽃으로 타오르고 죽는 날까지 당신 지켜 주리라 영원한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람아 내 생에 최고의 행운은 당신과 만남이였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당신은 영원한 내 내사랑 ...

가지마오 김석영

흔들리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불타는 불타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면 그만이지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는 그대가 미워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버리고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좀 잡아주세요 당신없는 이 세상은 아무 의미 없어요 애타는 애타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

우리 아픈 사랑 김석영

어찌 너를 쉽게 잊을수가 있을까 그렇게도 많은 밤들을 사랑으로만 채웠는데 스쳐지나가는 바람조차 너의 향기를 보낸다 잃어버린 것들은 생각지말자 그건 아픔이 아니니까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들 너무좋아 눈물나는 그런것만 생각하며 살고 싶다 우리 아픈 사랑 위해서 오늘도 내 하루는 너와함게 설렘으로 시작된다 아프게만 사랑할 수 있겠니 조그만 ...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김석영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믿을수 없어 이제 와 ...

기다리겠소 김석영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거짓말 김석영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할 ...

눈물의 꽃 김석영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사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야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샐비야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 또 나...

난 너를 못 떠나네 김석영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 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수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 때문에 오늘도...

밥 안먹고 못사나 김석영

매일매일 먹는밥 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위해 사는지 살기위해 먹는지 매일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가네 오늘 하루하루는 쇼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너무 너무 허무해 허무해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낳나 너 많이 가졌다...

박하사탕 김석영

행복했었던 지난 세월속에서 더 이상 내가 무얼 아쉬워 하는지 아름답던 추억에 목이 메어도 그 시간 다시 올수 없는데 그 시절 또다시 갈수 있다면 그렇게 단 하루라도 살수 있다면 내 삶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그 순간 마지막까지 좋을텐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같던 내모습 이대로 이제는 나조차 어색해 다시 돌아 가야해 하지만 ...

마이웨이 김석영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

만약에 김석영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너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애수 김석영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쫒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을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속에서도 눈...

미안해 김석영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보낸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눈 먼 사랑 김석영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김석영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 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이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내일을 향해 쏴라 김석영

거치른 들판 위에서 저 홀로 피어나는 풀 처럼 그렇게 사는거야 남자니까 아직 손에 쥔것 하나 없지만 뭐하나 이뤄 논것도 없지만 아직도 내 가슴은 뜨거워 난 내일을 믿는거지 또 다시 깨질지라도 언젠가는 단단해 질테니 깨진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다시 나는 덤빌거야 내 뼈 마져도 부서지는 날까지 가는거야 그대로 외롭지만 혼자라면 어때 흙이 되어 먼지처럼 ...

사랑도 미움도 김석영

날 버리고 간 그대를 왜 아직도 난 잊을 수 없는지 더 얼마나 나를 버려야 그대의 흔적을 모두 지울 수있나 숨 쉴수 없을 만큼 가슴 아픈데 눈 뜰수 없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다 가져가 버려 사랑도 미움도 다 가져가 버려 그리움까지도 온종일 술에 취해 그댈 부르다 어느샌가 눈을 뜨면 어둠뿐이네 내 전부인 그대 였기에 나 죽을만큼 사랑했기에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 김석영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상대의 함성이 크게 들리고내부의 비난이 귀에 남아도우리는 대한민국세계의 리더가 될거야 과거의 어려움은 오늘의 승리성장하는 우리 코리아과거의 모습 속에서오늘의 기쁨이 보여 One Two Three FourEveryday for our victoryFive Six Seven EightFor our Korea나는 대한민국 너를 응원하고...

TOWER 김석영

사람들은 갖고 싶어해그리고 올라가고 싶어해되고 싶은 것은 그냥 건물주쌓고 있는 것은 바벨탑나는 그런 쓸모 없는 것들에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끝이 허무한 우상의꼭대기에 올라가지 않아내가 쌓는 타워는사람을 살리는 곳나의 작품 타워는나의 것이 아닌 곳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사는 이 지구를매일 매일 감사해내가 느낄 수 있음에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쌓는 이...

술한잔 수네

술한잔 사주세요~ 술한잔 같이해요 술잔 가득 내 사랑을 따라주세요 당신이 너무 좋아 전부 다 너무 좋아 머리부터 발까지 매력덩어리 그대는 뻥쟁이 나는 내숭쟁이 더 이상 속이지마요 오늘밤 나에게 솔직히 말해요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술한잔 사주세요 오늘밤 같이해요 비도오고 내기분도 젖어드네요 당신이 너무 좋아 돈 없어도 너무 좋아 뚱뚱하고

인생은 전쟁 삼청교육대

네 어린 때를 즐기며 마음이 원하는 길을 따라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로 인하여 심판이 있다는 것만은 알아라 총검을 두르고 군장을 매어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Life is war War is life

내게 다시 김태하

우리네 인생은 떠가는 바람과 꿈이었나요 사랑과 사람 안에서 갈곳이 없는 외로운 인생이죠 숨을 쉬듯이 그댄 나에게 이세상 전부였는데 언제인가 그대의 바랜 눈빛은 나를 떠나고 있네요 우 린 하나였는데 이젠 떠나가는데 진한 술한잔 들이키면 잊어버릴까 며칠밤을 지새워도 내게 다시 돌아와 이젠 나에게 넌없어 이럴거면서 내맘 왜 가져가 내마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