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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픈 사랑 김석영

어찌 너를 쉽게 잊을수가 있을까 그렇게도 많은 밤들을 사랑으로만 채웠는데 스쳐지나가는 바람조차 너의 향기를 보낸다 잃어버린 것들은 생각지말자 그건 아픔이 아니니까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들 너무좋아 눈물나는 그런것만 생각하며 살고 싶다 우리 아픈 사랑 위해서 오늘도 내 하루는 너와함게 설렘으로 시작된다 아프게만 사랑할 수 있겠니 조그만

눈 먼 사랑 김석영

사랑에 눈이 멀어 눈 먼 사랑을 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어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당신은 내사랑 김석영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 내 사랑 이란걸 알았죠 당신이 내 생에 마지막 영원한 나만의 사랑 그대의 슬픔 사랑으로 채워주고 뜨거운 사랑 감싸안아 줄게요 우리의 사랑 불꽃으로 타오르고 죽는 날까지 당신 지켜 주리라 영원한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람아 내 생에 최고의 행운은 당신과 만남이였어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당신은 영원한 내 내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김석영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 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이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밥 안먹고 못사나 김석영

살기위해 먹는지 매일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가네 오늘 하루하루는 쇼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너무 너무 허무해 허무해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낳나 너 많이 가졌다고 자랑일랑 하지마라 그래도 나에게는 나의 사랑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 김석영

대한민국, 너를 응원해 상대의 함성이 크게 들리고 내부의 비난이 귀에 남아도 우리는 대한민국 세계의 리더가 될거야 과거의 어려움은 오늘의 승리 성장하는 우리 코리아 과거의 모습 속에서 오늘의 기쁨이 보여 One Two Three Four Everyday for our victory Five Six Seven Eight For our Korea 나는 대한민국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김석영-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 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 번도 술 한 잔 사 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진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오늘처럼 김석영

당신이 보고싶어 고통이었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수 있을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었어요 내생에 당신과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랑아 오늘처럼 ...

가지마오 김석영

흔들리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불타는 불타는 이 마음을 그대가 좀 잡아주오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면 그만이지 갈까말까 갈까말까 망설이는 그대가 미워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버리고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날 좀 잡아주세요 당신없는 이 세상은 아무 의미 없어요 애타는 애타는 이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왜 이렇게 내 속 태우나 사랑하...

바람이 가져다 준 이야기 김석영

이젠 나를 데려가줘 그 사람 있는곳에 세월속에 묻어버린 추억을 찾고 싶어 바람아 그 사람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니 괜찮아 니가 본 그대로 말해줘 너도 알아볼수 없게 변한건 아닐테지 혹시 살아가는 일이 힘겹지나 않은건지 아직도 한마디 대답조차 해주지 못하고 왜 자꾸 울기만 하는거니 믿을수 없어 아직도 내 가슴엔 그댄 있는거야 믿을수 없어 이제 와 ...

기다리겠소 김석영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건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요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 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 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 거야 난 기다리겠소

거짓말 김석영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에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할 ...

눈물의 꽃 김석영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사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야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내음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야 샐비야 꽃피는 날이면 또또또 또 나...

난 너를 못 떠나네 김석영

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 모습 머무는 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 수 없는 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 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 때문에 오늘도...

박하사탕 김석영

행복했었던 지난 세월속에서 더 이상 내가 무얼 아쉬워 하는지 아름답던 추억에 목이 메어도 그 시간 다시 올수 없는데 그 시절 또다시 갈수 있다면 그렇게 단 하루라도 살수 있다면 내 삶이 여기서 끝난다 해도 그 순간 마지막까지 좋을텐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것 같던 내모습 이대로 이제는 나조차 어색해 다시 돌아 가야해 하지만 ...

마이웨이 김석영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 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산 앞에서 무릎 꿇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

만약에 김석영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떻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너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애수 김석영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면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쫒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을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꿈속에서도 눈...

미안해 김석영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보낸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내일을 향해 쏴라 김석영

거치른 들판 위에서 저 홀로 피어나는 풀 처럼 그렇게 사는거야 남자니까 아직 손에 쥔것 하나 없지만 뭐하나 이뤄 논것도 없지만 아직도 내 가슴은 뜨거워 난 내일을 믿는거지 또 다시 깨질지라도 언젠가는 단단해 질테니 깨진 두 주먹을 불끈 쥐고서 다시 나는 덤빌거야 내 뼈 마져도 부서지는 날까지 가는거야 그대로 외롭지만 혼자라면 어때 흙이 되어 먼지처럼 ...

사랑도 미움도 김석영

날 버리고 간 그대를 왜 아직도 난 잊을 수 없는지 더 얼마나 나를 버려야 그대의 흔적을 모두 지울 수있나 숨 쉴수 없을 만큼 가슴 아픈데 눈 뜰수 없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다 가져가 버려 사랑도 미움도 다 가져가 버려 그리움까지도 온종일 술에 취해 그댈 부르다 어느샌가 눈을 뜨면 어둠뿐이네 내 전부인 그대 였기에 나 죽을만큼 사랑했기에

TOWER 김석영

사람들은 갖고 싶어해그리고 올라가고 싶어해되고 싶은 것은 그냥 건물주쌓고 있는 것은 바벨탑나는 그런 쓸모 없는 것들에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끝이 허무한 우상의꼭대기에 올라가지 않아내가 쌓는 타워는사람을 살리는 곳나의 작품 타워는나의 것이 아닌 곳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사는 이 지구를매일 매일 감사해내가 느낄 수 있음에나는 하루 하루 감사해내가 쌓는 이...

아픈 사랑 전진

그대가 내게 건낸 한마디 차갑게 꺼낸 마지막 얘기 우리 사이는 여기서 끝났대 그대가 내게 했던 그말도 마지막 우리 아픈 기억도 모두 잊으면 그러면 끝이래 ** 너무도 사랑 가슴에 사랑 이렇게 남아 널 아직 그리워하고 아픈사랑 내 가슴에 남아서 미칠것같아 떠나지 못하는 사랑 ** 그때는 말을하지 못했어 미안함에 눈물짓다가 아픈 기억만

아픈 사랑 목 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아픈 사랑 목룡

나를 두고 떠나가는 님 뭐가 슬퍼 눈물 흘리나 돌아서서 울고있는 바보같은 나의 모습은 이젠 정말 잊어야 하나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 저 하늘의 별빛보다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세월이 흐르고 또 흐르면 이 사랑 잊혀질까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거라면 난 이제 사랑안할래 비가오는 날은 언제나 사랑했던 추억 떠올라 가슴 아파 눈물 나서 오늘밤도

아픈 사랑 하은 (Ha Eun)

이렇게 가슴 아픈데 이렇게 눈물이 나 우리 사랑 왜 이리도 가슴이 아픈거야 단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심장이 너무 아파 그 누구도 너의 자릴 대신 할 수 없는데 떠나지마 내 사랑아 혼자인게 넘 두려워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내 사랑아 나의 눈물 내 눈물이 하늘에 다 닿으면 비가 되어 떨어지듯 내 심장이

아픈 사랑 하은

이렇게 가슴 아픈데 이렇게 눈물이 나 우리 사랑 왜 이리도 가슴이 아픈거야 단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심장이 너무 아파 그 누구도 너의 자릴 대신 할 수 없는데 떠나지마 내 사랑아 혼자인게 넘 두려워 너 없이는 단 하루도 난 살수가 없잖아 떠나지마 내 사랑아 나의 눈물 내 눈물이 하늘에 다 닿으면 비가 되어 떨어지듯 내 심장이

우리 사랑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걸 마음주고 정을주고 사랑 했지만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가장 아픈 사랑 파니핑크

사랑해 그 입술이 헤어져 이별을 말한다 커피가 식는다 아무말 못하고 운다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께 오늘 우리의 이별이 틀렸다면 다시 되돌릴 수 있게 여기 있을께 더 살아보고 아픈날 다 지나가도 우리 생각나면 돌아올 수 있게 내가 기다릴께 사랑해 그 입술이 헤어져 이별을 말한다 커피가 식는다 아무말 못하고 운다 기다릴께

내 아픈 사랑 Various Artists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어떡게 하나 이별이 다가올수록 더 커지는 내 아픈 사랑을 넌 알고있니 난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니가 떠날거란 걸 알고있지만 잊을수 없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너에게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아픈기억 나만이 지울수 있고, 텅빈가슴 나만이 채울수 있어.

내 아픈 사랑 True Bird

이젠 너무 지쳤어 가슴 가득히 눈물이 흘러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 안에 웃고 있는 너 닫혀진 내 맘속으로 너 들어와 살며시 안아주었지 아픈 기억 너만이 지울 수 있고 텅빈가슴 너만이 채울 수 있어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어떻게 하나 이별이 다가올 수록 더 커지는 내 아픈 사랑을 넌 알고 있니 난 오직 너 하나뿐인걸 니가

우리 그만 The Way (더 웨이)

저 하늘에 해가 사라지면 내가 너를 정말 잊을 수 있을까 저기 저 하늘에 달이 사라지면 너도 내 기억 속에서 지워질까 나 힘들었던 일들만 기억해 니가 못해줬던 일들만 기억해 애써 나쁜 추억들만 꺼내면 너를 잊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우리 그만 하자 이런 아픈 사랑 같은 건 이렇게 슬픈 사랑 같은 건 다시는 말자 너무나 아프잖아 사랑 때문에 힘들잖아 니가 아니면

나만 아픈 사랑 재연

혼자 남겨진 날들 이제는 끝인 걸 알지만 시간이 멈추고 눈물이 가득 고여서 마르지 않아 오늘도 잊어보려 할수록 떠오르는 그 사람 날 영원히 지켜준다 했던 너잖아 그리운 너를 가슴속에 담아둔 채로 매일 눈물로 추억을 적셔 나만 아픈 사랑 서글픈 마음 끌어안고서 너 없는 하루 살아가기엔 너무도 초라한 나인걸 다가서려 할수록 멀어지는 그 사람

아픈사랑 김대연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죽을 만큼 힘들다면 차라리 알지 못했더라면 사랑하지 않았다면 시간을 되돌려 다시 만난대도 우리는 사랑하게 되겠죠 두 번 다시 우리 아픈 사랑 하지 말아요 다음 생엔 만나지마요 이번 생에 아픔은 내가 다 가져갈게요 그대는 아프지 말아요 시간을 되돌려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사랑하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우리 아픈

소설같은 사랑 김아리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소설같은 사랑 [방송용] 김아리

이 한 밤이 새고나면 남남이 될거야 이루지못할 사랑인 것을 외로워 말아요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웃어도 소설같은 우리 아픈 사랑을 잊지는 못할거야 가끔씩 너무 보고 싶어서 나혼자 많이 울겠지 너도 나를 못잊어 그리움에 취할거야 어쩌다 다시 만나면 모르는

허무한 사랑 조항조

이제 이별이라는 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 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 주고 우리는 끝내 헤어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 그 사람 미워도 그 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했는데

허무한 사랑 엄태웅

이제 이별이라는,말은 하지말아요~ 그냥 아무말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 가세요,,, 우리 지난날들은너무 사랑했는데~ 이제 슬픔만주고 우리는 끝내 해여지나요 비바람은 불어와 가슴 때리고 두뺨위에 흐르는 뜨거운눈물 그사람 미워도 그사람 미워도 아픈 가슴 혼자 달래리 아~아~아아~아아~ 꿈처럼 허무한 사랑이여 우리 지난날들은 너무 사랑 했는데

아픈 우리 이별 얘기 JG 하모니

날 떠나 행복한 널 바라봐 우리 함께 한 시간 흩어져 내려 아무렇지 않니 다 잊은 거니 우리 함께 한 기억 다 지운 거니 둘이라 생각했는데 난 너야만 했는데 같은 사랑이 아닌 혼자 한 사랑 함께 걷던 이 길이 왜 이리 낯설기만 해 자꾸 뒤돌아 널 기다리는 나 미칠 듯 사랑했었던 못난 내 사랑아 한순간 끝나버렸던 차가운 사람아 아픈 눈물

&***그래도***& 김진주

그래도 우리 사랑했잖아요 그래도 우리 좋아했잖아요 세월이 흘렀다고 바보 같이 울고 가는 아픈 사랑 하지 말아요 마음이 변했다고 바보 같이 돌아서는 아픈 이별 하지 말아요 돌아서면 당신 마음 너무 아프잖아요 그래도 우리 사랑했잖아요 그래도 우리 좋아했잖아요 그래도 우리 사랑했잖아요 그래도 우리 좋아했잖아요 세월이 흘렀다고

옛 사랑 알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내 사랑 안녕 박현

그대 울지마 내가 안아줄께 우린 서로에게 할만큼 다 했으니까 그대 슬퍼마 대신 슬퍼 해줄께 우리 사랑에게 미안해 하면 돼 아픈 우리 사랑 이젠 안녕 슬펐던 우리 사랑도 안녕 서로가 다른 인연 앞에서 우린 망설였을 뿐 가야 할 길이 달라서 사랑할 사람이 달라서 부디 행복 해야해 내 사랑 이제는 안녕 아픈 우리 사랑 이젠 안녕 슬펐던 우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방송용] 김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흔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아픈사랑 전진

우리 사이는 여기서 끝났데 그대가 내게 했던 그 말도 마지막 우리 아픈 기억도 모두 잊으면 그러면 끝이래.. 너무도 사랑 가슴에 사랑 이렇게 남아 널 아직 그리워 하고 아픈 내사랑 내가슴에 남~아서.. 미칠것 같아 떠나지 못하는 사랑..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허만성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 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마 흐르는 내 눈물을 기억 해줄까 너무도 가슴 아픈 추억이련만 오늘도 잊지 못해 가슴을

후회없는 사랑 은정

손끝 하나 움직일 힘조차 남기지 않은 열정의 시간이 지나면 그댄 떠나겠지 우리 둘의 사랑이 여기까지 였다면 조금만 더 머물다 가요 준비할 수 있게 한동안은 그대 생각에 아픈 시간 되겠죠 그렇지만 후회없이 사랑했어요 또다른 만남과 이별이 습관처럼 됐을 때 어디선가 멈춰진 추억속에서 나는 그대를 한동안은 그대 생각에 아픈 시간 되겠죠 그렇지만 후회없이 사랑했어요

사랑의 약속 웅이랑 람이

몰랐었죠 미처 몰랐었죠 나만 보던 지난 시간 어려웠죠 먼 길 돌아왔죠 이제 알 수 있어요 약속해요 당신 주신 큰 선물 모두 다 드릴게요 밤의 별 같은 그 사랑 우리 위해 아픈 사랑 어둠 속 우리 이끌어 주시는 단 하나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영혼 우리 구원하신 주님 당신께 모두 맡기나이다 그 사랑 품 안에 받으소서 원망했죠 미처 몰랐어요 나를 향한

흉터 지택(G.taek)

지택(G.taek)..흉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너를 보면 자신이 없어 나만 혼자 아픈 사랑 때문에 가슴이 무너질 것 같아 이렇게 아픈 사랑 또 힘겨운 사랑 내가 쓰러지지 않게 잠깐 돌아보면 내가 있는데 너만을 사랑한 내가 있는데 단 한번만 이라도 꼭 한번이라도 내 아픈 사랑이 내 가슴 한 곳에 흉터로 남지 않게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허만성@

허만성 - 우리 사랑 기억하겠네 00;14 바람이 차가워진 오늘 같은 날 그대의 따스함이 너무 그리워 누군가 부르는 듯 뒤돌아 보면 바람에 낙엽만이 흩어져 쓸쓸한~~ 길가에 핀 외로운 들꽃 나처럼 기다리는 님이 있을까 저 멀리 어둠 속의 한줄기 빛은 애타게 기다리던 님일까 그대여~~ 나의 마음 알아주려마 흐르는 내 눈물을 기억 해줄까

사랑의 약속 김지호

몰랐었죠 미처 몰랐었죠 나만 보던 지난 시간 어려웠죠 먼길 돌아왔죠 이젠 알 수 있어요 약속해요 당신 주신 큰 선물 모두 다 드릴게요 밤의 별 같은 그 사랑 우리 위해 아픈 사랑 어둠 속 우리 이끌어 주시는 단 하나의 사랑 힘들고 지친 내 영혼 우리 구원 하신 주님 당신께 모두 맡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