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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따라 떠난 내 님 김보윤

마지막 꽃잎이 질 때쯤 가버린 사람 올해도 꽃잎은 하얗게 피고 지는데 눈물이 나네요 님이 보고 싶어서 올해도 가네요 쓸쓸히 떠나가네요 너무나 보고 싶은 이 마음 저 산을 넘고 있는데 잰걸음 좇아가도 님은 저멀리 가고 없는데 쏟아지는 빗소리마저 눈시울 젖게 하는데 이 한밤이 지나고 나면 꽃잎은 다시 피겠지

다시 피어날 꽃 김보윤

마지막 꽃잎이 질때 떠난 그사람 꽃잎은 다시 피고 지건만 그사람은 어디에 님은 향기만 남기고 바람이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쓸쓸히 떠났네~ 아~뜨겁던 그사랑 아~ 미련만 남기고 뜨거운 햇살아래 이슬처럼 사라져 버렸네 언제 언제 다시 마지막 꽃잎은 다시 피어날런지 다시 또 사랑으로 피어나거라 영원한

방황의 길목에서 김보윤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요 어이 할까나 어이 할까나 저기 저 모습 눈앞에 보이네 요리로 돌아갈까 조리로 돌아갈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모습만 초라해지네 그럴 바엔 차라리 눈을 감지 그래도 아니라면 그래도 아니라면 그냥 그냥 돌아서 가지 이내 몸은 어디로 가오리까 갈 길 좀 알려나주소

꽃잎 김보윤

마지막 꽃잎이 질 때쯤 가버린 그 사람 올해도 꽃잎은 피는데 새하얗게 피고 있는데 꽃잎 향기에 찾아 오세요 잰걸음에 오세요 나비처럼 날아 오세요 어서 빨리 오세요 소낙비가 쏟아지면은 꽃잎은 다 떨어져요 저 꽃잎이 지고나면은 마음도 산을 넘겠지

나의 버팀목 김보윤

1.내가 늘 방황할때도 늘~그자리에 있어주고 다른곳을 향한 나의 모습을 지켜만 보는사람 당~신의 아픔보다는 ~힘든모습 지켜주고 그 어디에서도 내가 부르면 달려와 안아준 당신 비바람 맞을세라 온몸으로 막아주고 행여나 내마음 다칠까봐 눈감아주고 미안해 하면서 소리죽여 가슴으로 우는당신 고마워요 미안해요 나의남자 이세상에 당신만이 나의사랑 이렇게

정신차려 김보윤

1. 이보게 정신좀 차리시게나 지금 자네 나이가 요로고 놀 나이인가요 언제까지 화려했던 과거에만 매달려 현실과 미래엔 투자를 하지 않는가 지금당장 과거에서 뛰쳐나와 주워진 시간속에 최선을 다해보면 자네미랜 과거보다 행복해지고 좋은 일들만 생길거니까 자자 소리높여 힘차게 힘차게 화이팅 아자자자 화이팅 ...

인생사 별거더냐 김보윤

1. 인생사 별거이더냐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어도 마음 편하게 이내몸 쉴곳 있다면은 그렇게 사는게 장땡 아니더냐~ 술 한잔 나눌 친구가 있고 당신이 곁에 있는데 부귀 영화를 찾아서 속고 또 속이는 하루살이 인생보다 후회없이 사는게 최고가 아니더냐 인생사 별거더냐 2. 인생사 별거이더냐 하루는...

정신차려 김보윤

이보게 정신 좀 차리시게나 이제 자네 나이도 낼 모레면 육십이라네 언제까지 화려했던 과거에만 매달려 현실과 미래엔 투자를 하지 않는가 지금 당장 과거에서 뛰쳐나와 주어진 시간속에 최선을 다해보면 자네 미랜 과거보다 행복해지고 좋은 일들만 생길꺼니까 자 자 소리높여 힘차게 힘차게 화이팅 아자자자 화이팅 이보게 정신 좀 차리시게나 이제 자네 나이도 ...

님 떠난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 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 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내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여미며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님 아 펄 씨스터즈

멀리 떠난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에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

떠난 님 한웅희

떠나간 그 사랑을 못 잊어 왜 못 잊어 영원토록 같이 살자 굳은 맹세해놓고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도 황홀해서 떠난 님을 그리워하며 긴 긴 밤을 지새우네 <간주중> 가신 님의 그 사랑을 나는 왜 못 잊어 천만년을 행복하자 다짐을 했는데 당신은 떠나시고 나 혼자 외로이 오늘 밤도 당신 생각에 애간장을 태우네

떠난 님 양수아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잘 해주지 못했어도 행복했는데 미운 정 고운 정만 남겨두고 천년만년 살자더니 나 혼자 남겨두고 마지막 인사 없이 말 없이 떠나셨나요 바람결에 내님 소식 물어나 볼까 한번 준 사랑인데 왜 떠나셨는지 떠날거면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내가 싫어 그랬나요...

떠난 님 전영랑

저녁노을 해져무는 하늘을보오당신생각 그리움에 눈물이나오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오서러움에 눈물안고 살아온 날들떠나버린 나의 님이여새벽이슬 눈물삼아 저달만보오달빛아래 그리움에 눈물이나오 함께울고 함께웃자 우리둘만의 약속당신떠난 빈~자리 홀로~울고만있소아아아아아~ 그리움에 눈물이나...

연정가 김신아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연정가(신기생뎐 OST) 김신아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연정가(신기생뎐 OST)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연정가 [신기생뎐 Ost Part.2 ] 김신아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연정가 김예원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연정가 (Inst.) 김예원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연정가 (Inst.) 오현란

스치는 바람에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마음 따라 우네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빨 래 신재창

바람불면 빨래들이 춤을 춘다 어머니 파랑치마 팔랑팔랑 쬐꼬만 치마도 팔랑팔랑 모두같이 춤을 춘다 팔랑팔랑 바람불면 빨래들이 춤을 춘다 빨래따라 꽃잎따라 팔랑팔랑 꽃잎따라 노랑나비 팔랑팔랑 모두같이 춤을 춘다 팔랑팔랑 빨래줄에 높다라니 매달려서 무섭지도 않은가봐 앞치마 바람불면 빨래들이 춤을춘다 어머니 파랑치마 팔랑팔랑 쬐꼬만

떠난 님아 임수경

월출산 천왕봉에 달마중 가던 구름은 잃은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는 달 가리우고 밤새워 우는구나 떠난 그리워서 눈물을 흘릴 적에 월출산 구름은 마음 따라 우네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마음 어 어허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별빛속의 님 김범룡

오늘따라 유난히 저 별이 더욱 빛나네 에헤 혹시 님의 눈빛인가 나는 그만 착각했었네 에헤 떠난 님이 그리워서 오늘도 밤하늘을 보~면~ 그대 나에게 손짓하며 저 멀리서 나를 부르네 에헤 밤은 깊어 가고 오호 애달픈 마음 어 어허 님이 그리워 그대 그댈 부르네 아 아하 아아아아아 아~~ 별빛속의 내님~ 정말 그리워라~

님 떠난 후 요요미

단발머리 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 편곡 조용필 원창 요요미 노래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나네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님 떠난 뒤 신유준

한없이 흐르는 눈물이여 떠난 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은 닦으면 되지만 떠나간 님은 어이 할까요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생각 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 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정주고 떠난 님 박창영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그 사람 나를 울린 정든 그 사람 정주고 떠난 그 사람 돌아선 내여인아 남겨진 정일랑 내게 남겨놓고 허이허이 떠나가거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아 아 떠난

님 떠난 연안부두 이춘근

보내는 사람 떠나는 사람 연안 부두 비가 내린다 뱃길이 멀어 뱃고동 울리니 내님 실은 배 떠 나간다 아~~사랑 한다 더니 내가 싫어서 어 떠나 가나요 아~~~사랑 한다더니 좋아 했던 ~~가 싫어 졌나요 연안 부두에 에~~에에 님을 보내네 손수건을 흔들어 야지 실은 배는 간곳이 없고 수평선 넘어 갈매기 나른다 바닷 바람에 옷깃을

한길로, 김해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는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해빛도 맑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인생은 직진이야 방어진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아픔이 있다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김국환 [성인가요]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아픔이 있다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님 올세라) 추지연

당신이 남겨놓은 사랑의 손길 믿음 하나로 살아온 수많은 세월 돌아온다고 기다리라고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난 당신 까치오면 올세라 노을 지면 올세라 밤새워 빗장열고 기다립니다 세월따라 잔주름이 늘어만 가는데 그리운님 돌아오면 몰라 볼까봐 오늘도 그때 그날 처럼 곱게 옷입고 거울앞에 모습 비춰봅니다 까치오면 올세라 노을 지면 올세라 밤새워

바람에 실려 우연이

4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 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 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¹U¶÷¿¡ ½C·A CI³²¼®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 따라 바람 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날 반기네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 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날 반기리 바람 따라 떠나리 저 먼 곳에 고향

인생은 직진이야 염수연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인생은 직진이야 안성훈

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인생은 직진이야 진성

인생은 직진이야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 보지마(돌아 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인생은 직진이야 최영주

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 가라 잘 살아라

님 떠난뒤 건아들

한 없이흐르는 눈물이여 떠난뒤라서 더욱 슬퍼지네 흐르는 눈물을 닥으면 되지만 떠나간 내님은 어이할까요 생각말아요 떠난 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생각말아요 떠난님인데 생각하면 무얼하나 가버린 님인데 멀리 멀리 떠난님이여.. 멀리 멀리 떠난 님이여..

떠난 님아 김정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밤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그리는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님아 님아 그리운 님아 날 두고 떠난 마음 편하기만 하랴마는 이 밤이 다 가도록 돌아오지 않는 님아 애태워 기다리다 새벽닭이 우는구나 님아 님아 떠난 님아 달빛도 처량한 밤에 밤 새워 들려오는 소쩍새 울음소리 그리는 마음을 아는 듯이 구슬프게 우는구나

님 떠난후 장기섭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 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 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인생 이창배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 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 이야 2.

인생은 직진이야 박재권

1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 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 이야 2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인생은 직진이야 나현재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와도 눈이와~도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 돌아보지마(돌아보지마) 돌아가지마(돌아가지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불며

인생은 직진이야 양진수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 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 이야 2.

인생은 직진이야 이창배

1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잘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생은 직진 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 이야 2 돌아 보지마 돌아 가지마 인생은 직진 이야 울며 불며 떠난 나를 두고 떠난 잘가라

님 아! 이후종

어느새 세월이 흘러 눈물바람에 날리는 덧없는 인생 가슴만 아파 음 눈물이 난다 한번 떠나버린 그님은 다시 날 찾아 오려나 허무한 사랑 상처만 남아 음 눈물이 난다 살랑살랑살랑 바람이 불면 옷고름도 따라 날리고 사뿐사뿐사뿐 버선발 딛어 오시면 마중나간다 님아 떠난 님아 날 잊어 버렸나 님아 님아 나의 님아 얄미운 이놈의 인생사

!***무정한 님***! 왕비비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 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 온다던 그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 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 아 ~ ~ 달콤한 그말 사랑한다 던 ~ 그말은 모두 거짓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