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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루화 당신 김만중

에루화 두둥실 내 인생아 바람처럼 휘 돌아왔다 넓고 넓은 세상에 그 누가 있어 날 위해 위로가 되어줄까 앞만 보고 달려온 나의 인생아 웃어도 웃는 게 아니었구나 오직 한 사람 당신 한 사람 내 곁에 있었구나 백 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내 사랑 당신뿐이라오 사랑 타령 에루화

봄바람 인생 김만중

노를 저어라 닻을 올려라 출렁이는 물결 타고 인생이란 파도를 넘어 여기까지 어찌 왔을까 넘어져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또 일어난 세월 사는게 그런 거라던 아버지의 말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는데 아 아 아아아 인생의 봄바람 지금부터 불어올 거야

에루화 아웃사이더

외로워 괴로워 에루화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존재가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욱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에루화 유열

(에루화~ 에루화~ 에루화~) 나의 사랑 가위였네. 가위였네. 가위였네.. 어이하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어히~ (에루화~ 에루화~ 에루화~) 에루화~ 그대에게 가는 길이 보일까 보일까? 에헤 우~ 에루화 에루화~ 에루화~ 에루화~~~~~~ 가슴에 깊이 패어 있는 발자욱에 마음을 실어보면 간절한 그리움이 그리움이 눈물로 무너지네.

영원한 추억 에루화

우리 둘이서 언제나 거닐던 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강언덕 꽃잎사이로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마냥 줄거워했었지 행복했던 날들이 꿈이됐나 너무나 행복했던 날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이여 뚜루루루 뚜루루

에루화 찬양합시다 박민희

1.독생자 예수님 천군 천사들과 함께 죄악 세상 오시었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2.주님 말씀은 내발에 등불이고요 내 앞길에 빛이옵니다 에루화 찬양합시다. 아~아~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알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3.어린양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고 천국 보좌 앉으셨네 에루화 찬양합시다.

에루화 인생 박민주

에루화 인생 어화둥둥 내 사랑은 꽃이 피는 봄빛 사랑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하나뿐인 내 사랑이여 에헤야 데야 에루화 하늘이 맺어준 사랑 에헤야 데야 에루화 살랑살랑 꽃길을 따라 행복한 길 걸어가 보세 얼씨구나 에루화 인생 어화둥둥 내 사랑은 꽃이 피는 봄빛 사랑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하나뿐인 내 사랑이여 에헤야 데야 에루화 하늘이 맺어준 사랑 에헤야 데야

오돌독 경기도민요

1.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2.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한이라. 3.천길 만길에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님 떨어 져서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4.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 마라.

오돌독 김영임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리릴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리릴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리릴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오돌독 장민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늴 ~ 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新민요 오돌독 (Feat. 하지아) 이희문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닐 닐닐 어라구 절싸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닐 닐닐 어라구 절싸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만사라 닐

오봉산타령 유지나

오봉산타령 - 유지나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단발령 꼭대기 에루화 넘어가는 전차는 그 누구를 못 잊어서 에루화 갈짓자 걸음이냐 간주중 세상 만만사를 에루화 생각을 하면은 인생의 부영이 에루화 꿈밖이로구나 술 취한 강산에 에루화 호걸이 춤추고 황금의 천지엔 에루화 영웅도 우누나

오돌독 김옥심

한국 민요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오 고국지흥망은 에루화 장부의 한이라 니릴리 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누나 간주중 잠을 자느냐 에루화 내 꿈을 꾸느냐 임 생각 하면서 에루화 번민 하누나 니릴리 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누나 간주중 설만산중에 에루화 치두홍이오 우리

오돌독 임정란

오돌독 - 임정란 용안예지 (龍眼예枝)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니릴 닐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 (雪膚花容)은 에루화 사람 마다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만사라 니릴 닐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인왕산 덜미에 에루화

오돌독 최창남

오돌독 - 최창남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 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 만사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오돌독 이호연

오돌독 - 이호연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리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 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오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늬리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천 길 만 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오돌독 황태음

용안 예지(중국 과일 이름)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낙일(荒城落日)은 에루화 가인(佳人)의 눈물이요 고국지흥망(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한(丈夫恨)이라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오돌또기 유지나

닐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다 닐 닐 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아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정든 님 없이는 에루화 못 살리로다

오돌독 봉복남

오돌독 봉복남 늴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 다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 다 늴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 다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 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 이라 늴늴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오돌독 묵계월

오돌독 - 묵계월 용안 예지 (龍眼 예枝)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리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 (雪膚花容)을 에루화 자랑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만사라 늬리닐닐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늬리닐닐 어루구 절사 말

오봉산타령 오복녀

오봉산타령 - 오복녀 (국악인) 오봉산 (五峰山)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납니다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 (映山紅綠)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노송 (老松)나무는 추풍 (秋風)을 못 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추노나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이 불고요 에루화 비 올 줄 알며는 어떠한 누구가 에루화

오돌독 이호연, 전숙희

용안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가누나 니리릴 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노라 황성낙일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오 고국지흥망은 에루화 장부 한이라 니리릴 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이노라

오돌독 김금숙

오돌독 - 김금숙 용안 예지 (龍眼 예枝)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니리 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인왕산 덜미에 에루화 저 뻐꾹새야 누구를 그리워 밤 새워 슬피 우느냐 니리 릴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니리 릴리 어리구 절사

오돌독 고백화

오돌독 - 고백화 용안 (龍眼)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릴리 릴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황성낙일 (荒城落日)은 에루화 가인 (佳人)의 눈물이오 고국지흥망 (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 (丈夫) 한이라 늬릴리 릴릴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오봉산타령 이은주

오봉산타령 - 이은주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이 불고 에루화 비올 줄 알면서 어떠한 사람이 에루화 마전질 갈소냐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산천의 초목은 에루화 젊어만 가는가 인간의 청춘은 에루화 늙어만 가노라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행운을 드립니다 삼태기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잘듯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드립니다 ?

행운을 드립니다 김용만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드림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말잘듯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뜩 전해주고 개구장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림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행운의 삼태기 기호진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젊은날의 연인에게 미래의 꿈을 전해주고 신혼부부 신방엔 행복의 열쇠 달아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오봉산 타령 고주랑

오봉산 타령 - 고주랑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시냇물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개가 좋을시고 에헤야 어허야 영산 홍록의

오봉산 타령 김금숙

오봉산 타령 - 김금숙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 내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老松)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휘어진 나뭇잎 에루화 다 떨어지누나 에헤야 어허야

오봉산타령 김금숙

오봉산 타령 - 김금숙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 내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오봉산 꼭대기 홀로 섰는 노송 (老松) 남근 광풍을 못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춘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휘어진 나뭇잎 에루화 다 떨어지누나 에헤야 어허야

오봉산타령 이은주, 묵계월

오봉산타령 - 이은주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내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바람아 봄 바람아 에루화 불지를 말어라 머리 단장 곱게한 것 에루화 모두 다 풀린다 에헤야 데헤야 영산 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무정산천아 오구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청춘이 에루화 늙어만 가는구나 에헤야

오봉산타령 고성옥

오봉산타령 - 고성옥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한없이 끝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간주중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이 불구요 에루화 비올 줄 알며는 어떠한 사람이 에루화 마전질 가느냐

천안삼거리 강효주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백두산 성봉에 흥 태극기 날리면 흥 삼천리 근역에 새봄이 온다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노을 돋는 저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오봉산타령 이희문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세월이 가기는 에루화 흐르는 물과 같고 사람이 늙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구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천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잖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아부레이수나, 돔소소리 -경북 예천군 예천읍 통명리 최윤영

아부레이수나 에 한톨종자 싹이 나서 만곱쟁이 열매맺는 신기로운 이 농사는 하늘땅의 조화로되 이 에 아부레이수나 에 모야 모야 노랑모야 니 언지커서 열매가 맺히일래 이달크고 새달커서 칠팔월에 열매나 맺지 아부레이수나 돔소 돔소 에 에루화 돔소 돔소소리가 나거들랑 에 에루화 돔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 접데 사람 보기 좋게 에 에루화 돔소 돔소소리도

천안 삼거리(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행운을 드립니다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정동원 & 장민호 & 김희재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삼태기로 퍼드립니다 에루화 둥실 두둥실 말 잘 듣는 아이에겐 기쁨을 듬뿍 전해주고 개구쟁이 아이에겐 즐거움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내일 향한 소년에겐 푸른 꿈을 전해주고 티 없이 수줍은 소녀에겐 꽃샘 꿈을 나눠주죠 에루화 둥실 두둥실 두리두리 둥실 두둥실 행운을 드립니다

오봉산타령 경기소리그룹 앵비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타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려 에루화 간들거리네 에헤요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꼭대기 홀로 섯는 노송남근 광풍을 못 이겨 에루화

천안삼거리 나운도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오봉산 타령 경기도민요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김추자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타령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보양만 나누나.

오봉산 김태곤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그윽한 준봉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흩날려 에루화 건들거린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천안 삼거리 이미자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삼거리 임소영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 삼거리 흥 흥 능수야 버들은 흥 흥 제 멋에 겨워서 축늘어 졌구나 에루화 에루화 흥 흥 성화가 났구나 흥 흥

천안삼거리 최창남

천안삼거리 - 최창남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 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박연폭포 경기소리그룹 앵비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사랑아 월백 설백 천지백하니 산심야심이 객수심이로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사랑아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의 정만 못하리라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사랑아 건곤이 불로 월장재하니

천안삼거리 고성옥

천안삼거리 - 고성옥 천안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세상만사를 흥 생각을 하며는 흥 인생의 부영 (富榮)이 꿈이로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