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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면사포 김란영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 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옆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여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00:25 이-젠-너~를-떠~날~께~ 미-련-없~이-너~를~떠-날~께~ 꿈-이-였~다-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너-의~얼~굴~ 나-를-보~고-웃~고~있-는~데~ 이-젠-남~이-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흐-르-네~ 하-얀-면~사-포-에~니-모~습~ 이-젠~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말-도~못-하~고...

하얀 면사포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진시몬

작사 : 김범룡 작곡 : 김범룡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강촌사람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에 내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간주중~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 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나훈아

하얀 면사포 나훈아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백 영규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몰래 내눈에는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환상에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어니언스

이젠 기억 속으로 멀어져간 너를 생각하면 무얼하나 빗물이 거리에 쓸쓸히 흐르면 혼자 외로이 떠나곤하지 용서받지 못한 날 이해해줘 다신 너를 울게 하진 않겠어 이런 다짐에 작은 위안이라도 다신 너에게 돌아갈순 없겠지 우우우~ 텅빈거리에 그리움을 두고 떠나네 어느 길가 구석진 하얀 가로등아래 너의 그늘을 지우며 너의 흔적으로 가득찬 거리를

하얀 면사포 Various Artists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 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때 남 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김태랑

이젠 너를 떠 날께 미련 없이 너를 떠 날께 꿈 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 거지 왜 사랑 했어 떠날 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 안재왕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 었다 생각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에 너의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밤거리 이젠

하얀 면사포 전원석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면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엔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하얀 면사포(이수영) 옛가요모음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하얀 면사포 .mp3 진시몬

1 절 이젠 너를 떠날게.미련 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 었다 생각 해야지 추억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에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 거야 잘 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 거지 아니 왜 사랑 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하얀 면사포 (경음악)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 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해서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하얀 면사포 (MR) 진시몬

이젠 너를 떠날께 미련없이 너를 떠날께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버렸나 눈물이 빰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네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구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껄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간주중 어두운 이

하얀 면사포 (Inst.) 어니언스 (이수영)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 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 때 남몰래 내 눈에는 눈물 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 마음은 달랠 길 없다오 한 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면사포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 만나서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자를해..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 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젠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

면사포 이승기

ASDF

면사포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면사포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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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발라드 킹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면사포 사운드포엠(Sound Poem)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하얀 손수건 김란영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하얀 목련 김란영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 사랑이어라 거리에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하얀 나비 김란영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하얀 면사포..Q..(MR).. 진시몬(반주곡)

하얀 면-사포에- 니모습 이젠 영-영가-는 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해 그리고 행-복해-야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하얀 면사포(62410) (MR) 금영노래방

이젠 너를 떠날게 미련없이 너를 떠날게 꿈이었다 생각해야지 추억 모두 잊어야지 사진속 너의 얼굴 나를 보고 웃고 있는데 이젠 남이 되어 버렸나 눈물이 뺨에 흐르네 하얀 면사포의 니 모습 이젠 영영 가는거야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이젠 내 사랑이 아닌거지 왜 사랑했어 떠날걸 왜 나에게 이제는 잊어야 해 그리고 행복해야 해 어두운 이 밤거리 이젠 나만 홀로 서 있어

내 마음 갈곳을 잃어 김란영

가을엔,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버리면 내 맘은 갈곳을 잃어 가을엔.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면사포(베프원님^^*) 이승기

너 목소리 왜그래 무슨 일이야 왜그래 내가 지금 갈테니 집앞으로 나와 너와 나 만나도 너무 오래만났어 무슨 이유일까 우리 지쳐가 좀 더 마련하고 좀 더 자리잡고 언젠가 너와 결혼하겠지 언젠간이 너무도 무책임 했나봐 오늘은 나도 뭔가 다르네 오래도록 지겹도록 봤던 너에게 나이제 말할게 미뤄왔던 얘기를 이제 면사포를 쓰세요 남은 인생 나에게 쓰세요 난 무...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객원솔로)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이혜민(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모래위를 맨발로 김란영

1.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며) 아련한 마~아하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하아란 별을 보면(며) 또렷한 사(싸)랑 @ 하나 둘 발`자국(욱) 더~어듬어 저~허어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으을러 ,,,,,,,,,,,,2. 하나~~~~러.

편지 김란영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수선화 양현경

등록자 : 자근詩人(이수) 2006.04.06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춤을 추어요 김란영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웃음속엔 눈물자욱이 있어요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잊어버려요 당신의 슬픈 이야기들을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어요 멀리 사라진 날을 이대로 잊어버려야 해요 당신의 검은 머리에 어느새 하얀 꽃피고 당신의

백갈매기 김란영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2.

수선화 양현경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은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사람이지만 아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간주중> 아아 아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사랑하게 되면 김란영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사랑을 잃어버린 나 김란영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얼굴 김란영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나무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때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의 나비처럼 날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