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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듯 김란영

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겨울은가도 좋으리하루하루지내다보면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겨울은 가도 좋으리하루하루지내다...

세월이 가듯 박학기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가도 좋으리 하루하루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반복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이 가듯 사월과 오월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세월이 가듯 두송이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이 기다리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이 기다리겠지 ...

세월이 가듯 정종숙

여름은 가도 좋으리 프른바다로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이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했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세월이 가듯 이정선

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바다 파도는 남아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겨울은 가도 좋으리하루하루 지내다보면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바다 파도는 남아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겨울은 가도 좋으리하루하루 지내...

세월이 가듯 해바라기

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 바다 파도는 남아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겨울은 가도 좋으리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잊으려다 차라리 생각 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겨울은 가도 좋으리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니행복하던 시절은 남아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여름은 가도 좋으리푸른...

세월이 약이겠지요 김란영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 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 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그녀의 웃음소리뿐 김란영

항상 들려오는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담배 연기는 한숨되어하루를 너의생각 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흰구름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그날은

잊혀진 사람 김란영

빨갛게 물든 잎들이 하나둘 떨어질 때면 아련히 떠오른 모습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오솔길 나홀로 거닐어 보면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 후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김란영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이직도 그대는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그녀의 웃음 소리뿐 김란영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세월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남자라는 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남자라는이유로 김란영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나는 너를 김란영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찾아가야지

여고시절 김란영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 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김란영

1.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히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아하안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히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2.

사랑이 메아리 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간주중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가을밤 하늘 기러기떠날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사연 사무친사연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못하고 무심히 그댈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였나 이제와 후회할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사랑의 맹세(TILL) 김란영

1.Till(틸~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시)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틸~히이일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츨) 띄우듯(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틸~이일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허엉원한 것 오호오~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틸~이일 강물이 흐르고

사랑이 메아리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2.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란영

우우우우우우~~~~~~~~~~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나 지금 후회하네요 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우우우우우우~~~~~~~~~~~ 이밤 그대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음~~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Side. B) 김란영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 순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유리 구두 김란영

하루 이틀 정 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 구두 갈아 신고 유리 구두 갈아 신고 툭툭 털고 간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같은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김란영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유리구두 김란영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28청춘 김란영

야이 야이 야이야 내 나이 28청춘 야이 야이 야이 야이야 내 인생 출발 멍하니 TV만 보다가 하루가 지나버리듯 세월이 저 강물 같아서 시간만 흘러가더라 살다보면 길을 잃을 수도 있어 걷다보면 다시 웃을 수 있어 (내 나이 28청춘) 야이 야이 야이야 내 나이 28청춘 야이 야이 야이 야이야 내 인생 출발 2) 무심히

세월이 약이겠지요 김란영,김준규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을 몰라 김란영

1.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 아하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천년바위 김란영

동녁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맘~줄곳을 집시되어 찾으리라 후렴: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숨쉬고 내가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묻어둔 길목에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사랑의 맹세 김란영

1.Till~티이일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일어도)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호~~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윗)사~~~도 사랑은 영원한 것. (455)

이별이래 김란영

박건호/작사, 최종혁/작곡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 * 반복 >> *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정말 좋았네 김란영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천년 바위 김란영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허우오허~~~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아나 서산 저 넘어 해가 기우면 접어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을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허우오허~~~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아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아자 세월이

난 아직 모르잖아요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그대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란영

1.@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으음흐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호오 @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2.

나를 잊지 말아요 김란영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김란영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 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 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 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세월이

추억 만들기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나를 잊지말아요 김란영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아 아 아 아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김란영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에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간주중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 길 없~~~네 바람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 서러움만 쌓이~는~데 밤 이슬에

추억만들기 김란영

추억만들기 - 김란영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낭만에 대하여 김란영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사랑의 서약 김란영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할 수 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이룰 수 없다고

낭만에 대하여 (MBC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 김란영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낭만에대하여 김란영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짙은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 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난아직 모르잖아요 김란영

1.세월이 흘러~어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하는 아~아직 모~오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하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아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하는 알(아직 모~오르잖아요) 수가 없잖아요 그대~에 내 곁에 있어요 떠~허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둠바 둠바 김란영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젊은 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가슴에 왜 외로움들 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둠바둠바 외로워마라 둠바둠바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둠바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그래 우리 사랑은 세월이

난 아직 모르잖아요 (SBS 드라마 '홍콩익스프레스'삽입곡)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