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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란영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김란영

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의머리곱게물둘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위에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냇물위에예쁜꽃모자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슬픈사랑얘기 간~~~주 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산골 소녀의 사랑의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린이가요) 키키아이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간주중) 반복합니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연인들의 이야기 김란영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너무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주고받아요 이...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공소야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 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 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 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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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 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최은정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키키아이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고백 김란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김란영

1.사랑을 이야기 할 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 땐 그대의 손을 꼭 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빤)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오~오오 ,,,,,,,,,,,2.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옛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 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연인들의 이야기 김란영,김준규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이야기 너무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瞞티?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울도 그런사랑 주고받아요 이별은이별은 싫어요 이별은이별은 싫어요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채환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사랑 김란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

할미꽃 사연 김란영

무덤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꼬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에 번져가네 어머님 무덤가에 꼬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며 흐느껴 웁니다 한평생을 자식위해 고생하신 어머니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나도 이제 부모 되니 어머님이 들려주신 그 이야기

옛이야기 김란영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 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이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바다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서가인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위일청, 최유나, 장철웅, 바다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징검 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사랑얘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시앙

꽃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 슬픈사랑얘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태교동요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위일청 외 3명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언제쯤 그 애가징검 다리를 건널까하며가슴은 두근거렸죠흐르는 냇물위에노을이 붉은빛 물들이고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노을빛 냇물위엔예쁜 꽃모자 떠가는데어느 작은 산골소년의슬픈 사랑얘기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짐이된 사랑 김란영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된지금 그리움은 묻고갔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봅시다 왜 내가 짐이됐나요 사랑만 고집했던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였는데 나는 당신에 장난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젠누가 나를대신해 당신을 고집할까 지난날을 되짚어보면 눈물뿐...

가버린 사랑 김란영

* 가버린 사랑 * 1.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2.

사랑 안해 김란영

바보처럼 몰랐어 너희~에 두 사람 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 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 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 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 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진(지)마 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 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 이제 ~~~~~줘 내가 없는 내가 아닌 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 혹시 만날 수가

조약돌 사랑 김란영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에 조약돌 아-아-...

사랑 했어요 김란영

1.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윗)돌~~~여 ,,,,,,,,,...

천년의 사랑 김란영

이대로 널 보낼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

꿈속의 사랑 김란영

* 꿈속의 사랑 * 노래: 금과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사랑 Two 김란영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

중독된 사랑 김란영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아름다운 사랑 김란영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그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 마다 그것은 꿈이라...

미련한 사랑 김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들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

사랑 투 김란영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남겨둔 사랑 김란영

나란 존재가 그대에게 그토록 부담이 될 줄 몰랐어요 예감했던 이별인데 저린 아픔은 몰랐어요 내가 배운 그대 사랑은 어디서 또 시작하란 말인가요 그대가 떠난 지금 현실이 난 그저 두렵기만 해요 숨쉴 수 없어요 그대가 없기에 미처 주지 못한 사랑 끌어안고서 그댈 포기할 순 없어 미련이 너무 많아 이쯤에서 날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대도 나를 사랑했죠

능금빛 사랑 김란영

사랑을하려거든 손짓을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숙이던 조용히 불려주던 능금빛 순정 사랑을 따려거든 발버덩해요 꽃바람 지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사랑

잊혀진 사랑 김란영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부모 김란영,김준규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