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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가네 김란영

1.사랑이 떠나~아간다네 이` 밤이 다 지~이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으은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하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에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아랑이 떠나~아가네 나는 죽~욱어도 너를 잊`지는~은 못 할거~허야 아~아아침이면~어어언 떠날 님아 사랑이 만치 가네 나 홀로

사랑이 저 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간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란영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신 볼수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 놓고서 세월아 멈춰져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인생유정 (KBS 드라마 조광조 주제곡)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인생유정 김란영

인생유정 - 김란영 강물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정처없이 구비 구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많아서 사랑도 미움도 강물에 실어 나도야 따라가네 흘러 흘러 가려네 간주중 한 자락 사랑 담고 굽이쳐 가도 한서린 설움 담아 휘몰아 가네 세월 따라 가다 보면 다시 못 올 길 어이도 미련만은 그리

조각구름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에 그리운 내 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타우는 맘 애타우는 맘 그 님은 모를꺼야 아련히 멀어지는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간주중> 푸른 하늘 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에 그리운 내 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낙엽이 가는 길 김란영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 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란영,김준규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조각구름 아티스트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밤 애태우는 밤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간주곡~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이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세노야 김란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조각구름 이자연

♬ 푸른 하늘 만치-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멀어져간 사랑아 김란영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하늘 위에는 잊지 않을까 어두운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 않아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 있네 머나먼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조각구름 최영자

조각구름민들레최영자 푸른 하 늘 만치 뜬 구름 하 나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있 겠지 살며시 불 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 러 워 애 태우 는 맘 애 태우 는 맘 그님은 모 를 거 야 아 련히 멀 어 지는 저구름 보며 그리움 만 더 해 가네 푸른 하 늘 만치 뜬 구름 하 나 구름 가는 그곳 엔 그리 운 내님

멀어져간 사람아 김란영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바다로가면 찾을수있나 머나먼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어두운 창문밖으로 누군가 있진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바다로가면 찾을수있나 머나먼 하늘위에는 있지않을까 멀리

사랑하게 되면 김란영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화려한 날은 가고 김란영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우 우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바람부는 세상 김란영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 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 보라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

하루 김란영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한 그인사 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거겠죠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조각구름 김용임

♬ ^푸른 하늘 ^ 만치-^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 곳엔 ^^그리운 내 님있겠지 ^^살며시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 가네- ♪?♬( 간 주 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MBC 드라마 '앞집여자'삽입곡) 김란영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 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노을너머로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앉아 하늘을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 가네

충무항 불빛 옥화령

푸른하늘 만치 뜬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 마음 서러워라

세노야 김란영,김준규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낙엽이 가는길 김란영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멀리 아주 멀리 날은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내 사랑 지금 어디 김란영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 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 만을 못 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장난감병정 김란영

장난감 병정 - 김란영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카페1집 김란영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없지 울며웃던 모든꿈 그것만이 내세상 하지만 후횐없어 가꿔왔던 모든꿈 그것만이 내세상 그것만이 내세상 ★멀어져간 사람아 - 위일청★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트로트메들리 김란영

멀어저간 사람아 내게 사랑한다는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란 말하고 멀어져간 사람아 그대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하늘위에는 있지 않을까 어두운 창문 밖으로 누군가 있지않나 쳐다봐도 가로등만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 머나먼

내 사랑 내 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님의 사랑은 김란영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 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 물든 녁노을 사 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없는 세상 난 누굴위해 사나 우~~~우~~~~~ 내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가을바람에 떨어진 비에 젖은 작은 낙엽 내 님의 사랑은 철따라 흘러간다 새 하얀 눈길위로

내사랑 내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뜨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잊는것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든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하늘눈물 나미애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사랑이 뭐길래 김란영

너무나도 사랑했어요 내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원망하며 미워도 했지만 사랑이 뭐길래 밉지 않나요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도 그리웠어요 내 곁으로 돌아와 줘요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움에 울고 있어요 못 견디게 그리울 땐 내 자신을 미워도 했지만

사랑이 사랑을 김란영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느껴지니까

사랑이 지나가면 김란영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댈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메아리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 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2.

하늘 눈물 추가열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손세욱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 눈물 전준길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양진수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쪄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떻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모습도 사라져 가고

하늘눈물 위일청

믿어왔던 사랑이 간다 하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이별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변하셨는지 어쩌다가 그렇게 간다 하는지 순진하던 나에겐 너무하네요 드릴만큼 줘 버린 난 어떡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나눌 수 없는 사랑도 남김없이 줘 버렸는데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먼 기억도 만치 사라져 가고 하늘에서 눈물이 흘러 내려요 그대의

삐딱선 김혜영

웃기지 마라 사랑이 그렇다 웃기지 마라 인생이 그렇다 잡힐 듯 멀어지고 다가올 듯 애태운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손안에든 모래알처럼 쥐면 쥘수록 빠지는구나 내 꿈은 어디로 갔나 삐딱선을 타고 저만치 가는 얄미운 사람아 그 발길을 이제는 돌려라 믿지를 마라 사랑이 그렇다 믿지를 마라 인생이 그렇다 안길 듯 뿌리치고 아스라이 멀어진다 내 것이라 생각했는데

못다핀 꽃한송이 김란영

* 못다핀 꽃 한송이 * 1)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 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 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2)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사랑이 가네 양원식

사랑이가네 유태준 작사/작곡/편곡 텅빈 거리를 말없이 헤메이다 니 이름을 불러 보지만 들려 오는건 바람 소리뿐 밀려드는 후회 뿐인걸 어디 에서든 항상 곁에 있던 너 이젠 다시 볼수 없겠지 후회 해봐도 울어 보아도 되돌릴순 없겠지 사랑이 가네 내사랑이 떠나네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사랑이 가네 사랑이 가네 나의 사랑이 가네 영원히

사랑이 가네 이명주

기적이 우네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타고 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 순간 나는 보았네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 숙여 우는 그 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 한 이별의 그 인사를 버리고 가는 열차 잡아 줘 사랑이 사랑이 가네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타고 가는 열차 눈물처럼

사랑이 메아리 칠때 김란영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 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간주중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가을밤 하늘 기러기떠날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사연 사무친사연

연가 (戀歌) 소울엔진(Soul N' Gene)

사랑이 두려워 그리움이 두려워 너를 바라 보다가 너를 사랑하는 내가 두려워 미안해 사랑해 사랑하면 안되는 너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날 하늘앞에 만치 다가 울것같은 그대 입술 검은 태양 검은 눈동자 아름다운 너를 사랑한 죄로 다시 태어 나지 못한다해도 사랑할수 밖에 없어 아름다운 너를 사랑해 다시 태어 나지 못한다해도

사랑이 가네 양지원

기적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타고 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도 못하네 그 순간 나는 보았네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 숙여 우는 그 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한 이별의 그 인사를 버리고 가는 열차 잡아 줘 2.

사랑이 가네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기적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타고 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 순간 나는 보았네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 숙여 우는 그 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 한 이별의 그 인사를 버리고 가는 열차 잡아 줘 사랑이 사랑이 가네 아침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타고 가는 열차 눈물처럼 흐르는 비 설움에 밀려

정말 좋았네 김란영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