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라 볼수 없는 그대 김란영

1.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하아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허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 그렇~허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2.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란영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 날 회사 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 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번호를 아니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을 아니 얼마나 니가 나를 사랑하는지 너의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이제는 애인으로 곁에 있어 줘 그래 차라리 그게 좋겠어 난 너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너를 바라

아시나요 김란영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 보지 못하고 외면 해야 했던 나였 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서 나 저만치 가는 뒷모 습이라도 마음것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 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 잔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체 지금 처럼만

다줄꺼야 김란영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 거야 김란영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정말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바라 볼수 없는 그대 Various Artists

그대 가슴에 기대고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흐느껴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나만의 슬픔 (Side. B) 김란영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수

해후 김란영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당신을 볼수 없을것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김란영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

김란영 - 해후 ?

해후 김란영 등록자:sy9293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어느새 바람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그저 바라 볼 수 있어도 김란영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고향역 김란영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뿐이 곱분이 모두 나와 반겨 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 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미소 속에 비친 그대 김란영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다시 울고 싶어지면? 나는 그대를 생각하며?

미소속에 비친 그대 김란영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인연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인연 (불새 OST)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봐요 그댈 보고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눈물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겠죠 우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란영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건

내 사랑 내 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기쁜 우리사랑은 김란영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도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것 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내안의 그대 (첫사랑 OST) 김란영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슬픔은 없을것 같아요 우산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안의 그대 ('첫사랑' OST) 김란영

슬픔은 없을 것 같아요 우산 없이 비오는 거리를 걸어도 나는 행복할 것 같아요 내 안에 그대가 왔잖아요 그대와 내가 마주쳤던 순간에 나는 다시 태어난거죠 그대가 없던 어제의 나는 없던 것과 같아요 기억조차 없는 걸요 어떡하죠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그대만 생각하면 터질것만 같아요 어떡하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

내사랑 내곁에 김란영

나의 모든 사랑이 뜨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잊는것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든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가시나무새 김란영

1.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 새 어둠이 안개~에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랠) 펴네 @ 그~흐으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댄)(는) 모르`리라 가`시나무 새 전설`을 가`시나무 새 가시나무 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 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

어느날 김란영

당신이 내 곁에서 가고 없는 어느 날 사랑할때 함께 앉던 그 다방 그 자리에 차 한잔 시켜놓고 그대 있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옛날처럼 속삭여 보았지 속삭여 보았지 아 그러나 그러나 빈자리에 추억만 도사리고다정한 그 목소리 대답이 없어 바보처럼 울었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가시 김란영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가라고 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앓고

욕심 J.G Project

사랑했었다는 짧은 한마디에 오늘도 그대를 생각 합니다 행복에 지쳤던 지난 날의 욕심 속에 뒤늦은 후회만 몰려 옵니다 모두 잊었다는 뻔한 한마디에 오늘도 이유 없는 눈물 때문에 아련한 시간속 미안했던 기억들에 뒤늦은 눈물만 몰려 옵니다 사랑 했지만 매일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없는 나의 욕심에 매번 주기만 했던 바보같은

욕심 (Feat. Ryua) 제이.지 프로젝트

사랑했었다는 짧은 한마디에 오늘도 그대를 생각 합니다 행복에 지쳤던 지난 날의 욕심 속에 뒤늦은 후회만 몰려 옵니다 모두 잊었다는 뻔한 한마디에 오늘도 이유 없는 눈물 때문에 아련한 시간속 미안했던 기억들에 뒤늦은 눈물만 몰려 옵니다 사랑 했지만 매일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없는 나의 욕심에 매번 주기만 했던 바보같은

우리사랑 김란영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 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미소속에 비친그대 김란영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 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 말도 없는 그댄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지 않아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김란영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연인 김란영

연인/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에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 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 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처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우리사랑* 김란영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 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그저바라 볼수 있어도 조현정

이 밤 한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 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 보는 마음 그저 바라 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김란영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 있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사랑하는 그대 그대와 둘이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욕심 (Feat. Ryua) J.G Project

Zr젤llTearDrop★┼─… 사랑했었다는 짧은 한마디에 오늘도 그대를 생각 합니다 행복에 지쳤던 지난 날의 욕심 속에 뒤늦은 후회만 몰려 옵니다 모두 잊었다는 뻔한 한마디에 오늘도 이유 없는 눈물 때문에 아련한 시간속 미안했던 기억들에 뒤늦은 눈물만 몰려 옵니다 사랑 했지만 매일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수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김란영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게 기대요 그댄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 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내생에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을께요

I Love You 김란영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후 후 후 이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걱정말아요 그대 김란영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그대 먼곳에 김란영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남겨둔 사랑 김란영

나란 존재가 그대에게 그토록 부담이 될 줄 몰랐어요 예감했던 이별인데 저린 아픔은 몰랐어요 내가 배운 그대 사랑은 어디서 또 시작하란 말인가요 그대가 떠난 지금 현실이 난 그저 두렵기만 해요 숨쉴 수 없어요 그대가 없기에 미처 주지 못한 사랑 끌어안고서 그댈 포기할 순 없어 미련이 너무 많아 이쯤에서 날 버릴 수밖에 없어요 그대도 나를 사랑했죠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그대 그리고 나.mp3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그대 그리고 나 김란영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난 아직 모르잖아요 (SBS 드라마 '홍콩익스프레스'삽입곡) 김란영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김란영

난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 했을 것이다 사랑 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조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 줄 한 줄 시도 못 쓰고 기억속으로

사랑의 의지 김란영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립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안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연주)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기도 (KBS 드라마 '가을동화' 삽입곡)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기도 김란영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