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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해는 뜬다 (트로트) 김란영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 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 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내일 다시 해는 뜬다 김란영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람 단 한 번도 주지 않았네 네 사랑 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내일 다시 해는 뜬다 이병철

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 뛰면 무엇 하나 슬피 우는 너를 두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친구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 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 친구야 이 한세상 살아갈 때에 너와 내가 살아갈 때에 눈물에 젖은 빵 한 조각도 엎질러진 술 한잔도 친구야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내일 다시 해는 뜬다 친구야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이 한밤이 새고

내일 다시 해는 뜬다 김홍

?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 뛰면 무엇하나 슬피우는 너를두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친구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친구야 이한세상 살아갈때에 너와내가 살아갈때에 눈물에 젖은빵 한조각도 엎질러진 술한잔도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마라 이한밤이 새고나면 내일다시 해는뜬다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마라 이한밤이 새고나면 내일다시 해는뜬다 내일다...

내일 다시 해는 뜬다 한록수

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 뛰면 무엇하나 슬피우는 너를두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친구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친구야 >>>>>>>>>>간주중<<<<<<<<<< 이한세상 살아갈때에 너와내가 살아갈때에 눈물에 젖은빵 한조각도 엎질러진 술한잔도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마라 이한밤이 새고나면 내일다시 해는뜬다 친구야 서러워...

내일 다시 해는 뜬다 (Inst.) 김홍

슬피 우--는 너를 두--고 나만어찌 행복하랴 친구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길 이세-상 끝까-지 같이가자 친구야 이 한 세상 살아 갈 때-에- 너와 내가 살아 갈 때-에- 눈물에 젖은 빵한조각도 엎지러진 술 한잔도 친구야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이 한밤-이 세고나-면 내일

당신 쯤이야 (트로트) 김란영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어 지금까지 모진바람 부딛히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람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어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없이

내일 다시 해는 뜬다...Q.. 김홍..반주곡..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내-일 다시 해-는 뜬다.. 친--구야 서-러-워 마-라 서--러워 마--라.. 이-한 밤-이 새고 나--면 내-일 다시 해-는 뜬다.. 내-일 다시 해-는 뜬다 내-일 다시 해-는 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ㅡㅡ ※..친구야 울지마라..내일 다시 해는 뜬다..문산댁..()..

트로트 뽕짝 메들리 김란영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낙엽의 연기 타버린 그 재속에 숨어있는 불씨의 추억 착한 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따뜻한거야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풀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 마다 햇살은 다시

즐거운 인생 (트로트) 오승근

난 오늘도 이렇게 청춘이란다 세월도 나를 비켜가는구나 겸손한 듯 하지만 사랑도 하고싶어 아직도 난 청춘이니까 예전처럼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노래하고 춤도 추면서 나를 떠난 첫사랑의 뒷 얘기도 하고 영화처럼 즐거운인생 이렇게 오늘도 하루가 또 가지만 내일은 다시 태양이 뜬다 난 오늘도 이렇게 청춘이란다 세월도 나를 비켜가는구나 겸손한

진달래 꽃 (세미 트로트) 김란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께요 내 영혼으로 빌어 줄께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

운명같은 여인 (디스코 트로트) 김란영

갈색 머리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런 여인을 만난건 행운이었어 밤 늦은 카페 달콤한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나는 두렵지않아 때로는 서로의 양보가 필요한 후에 사랑은 그 때 완성되니까 먼 훗날 돌아보며 우리들의 선택을 후회할 수는 없어 사랑하고 미워하며 깊어가는 그 정에 인생을 건다 누굴만나 사랑해도...

내일 김란영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은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될까 내일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일이읍서요 (트로트 Ver.) 배기성

좋구나 잠이 들기 전 나는 언제나처럼 거울을 본다 아 나 좀 괜찮은데 아 맞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었지 아하 빨리 자야겠다 아침 여섯시 난 눈을 뜬다 언제나처럼 개운하다 거실로 나가 커피를 한잔 역시 커피는 콜롬비아 아침 조깅에 여유를 즐기며 셀럽처럼 사진 찍고 샤워하고 멋진 옷 입고 자연스럽게 난 침대로 들어간다 그래 난 일이

그때 또 다시 김란영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해피데이 김란영

구름이 끼었다고 비가오나 구름위엔 또 햇살있지 내 앞길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뿐야 넘지 못할 파도는 없는거야 성공이란 그런자의 프리미엄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세상의 빛 조범진

The love and peace 하루하루 지나가도 멈추지 않는다 어지럽게 엉켜있는 붉은 실타래처럼 점점 점점 퍼져간다 그 사랑이 조금씩 천천히 흐려진다 어긋난 세상 해는 다시 뜬다 어둠을 지나 알 수 없는 세상에 밝은 빛으로 행여 내게 다가올까 바라지 않는다 노력 없던 나의 삶에 회색 주사위처럼 점점 점점 퍼져간다 그 사랑이

세상의빛 조범진

The love and peace 하루하루 지나가도 멈추지 않는다 어지럽게 엉켜있는 붉은 실타래처럼 점점 점점 퍼져간다 그 사랑이 조금씩 천천히 흐려진다 어긋난 세상 해는 다시 뜬다 어둠을 지나 알 수 없는 세상에 밝은 빛으로 행여 내게 다가올까 바라지 않는다 노력 없던 나의 삶에 회색 주사위처럼 점점 점점 퍼져간다 그 사랑이

내일도 해는 뜬다 정순임

우리 인생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흘러가더라 정처없는 우리인생 한잔술에 취해볼까나 어차피 한번뿐인 우리네 인생 서로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보세 인생사 고달프고 힘이 들어도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가지만 내일도 해는 뜰거야

낙엽이 가는 길 김란영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 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 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수리산 연가 (트로트) 니은

달이 뜬다 내 사랑아 해가 뜬다 내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내 사랑아 가지마라 내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내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그때또다시 김란영

그때 또 다시 - 김란영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정녕 이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 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낙엽이 가는길 김란영

내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저멀리 아주 멀리 날은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은 또다시 찾아오리 정든 가지를

의리 송달수

쓰러진 친구를 두고 나만 뛰면 무엇하나 슬피우는 너를 두고 나만 어찌 행복하랴 에헤야 인생은 어울려 가는 길 이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 친구야 이 한세상 살아갈 때에 너와 내가 살아갈 때에 눈물에 젖은 빵 한 조각도 엎지러진 술 한잔도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마라 이 한밤이 새고 나면 내일이 다시 해는 뜬다 친구야 서러워마라 서러워마라

뜬다 뜬다 배일호

걱정하지 마 고민하지 마 까짓것 해보는 거야 걱정일랑 버려 고민일랑 잊어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나야 나야 나~ 넘어지면 일어난다 또 일어난다 야야야야 쓰러지지 마 야야야야 포기하지 마 내일은 해가 뜬다 (뜬다 뜬다 뜬다) 나도 뜬다 뜬다 (뜬다 뜬다 뜬다) 툭툭 털고 일어나 걱정한다고 고민한다고 되는 일

갈테면 Garage 전파상사

인생이란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 외로움은 결국 나의 그림자 친구 스스로를 믿고 가던 길을 계속 가보자 칠흙같이 어두울 수 록 빛은 환하리 갈테면 가라지~ 어짜피 혼자야~ 갈테면 가라지~ 독고다이 인생~ 갈테면 가라지~ 후회따윈 없어~ 갈테면 가라지~ 해는 다시 뜬다!!

으라차차차 서형무

세상 살아가기 만만하냐 나는 안 그렇던데 노력하면 이뤄진다 말들은 많이 하지 사람들 모두 같은 맘이면 걱정이 필요 없지 밤이 지나면 아침 오는 걸 다시 또 믿어보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웃으며 일어서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긍정의 힘을 믿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나는 다 할 수 있어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다시해는 뜬다 힘이 들 때면 내

으라차차차 (Inst.) 서형무

세상 살아가기 만만하냐 나는 안 그렇던데 노력하면 이뤄진다 말들은 많이 하지 사람들 모두 같은 맘이면 걱정이 필요 없지 밤이 지나면 아침 오는 걸 다시 또 믿어보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웃으며 일어서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긍정의 힘을 믿자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나는 다 할 수 있어 으라차차차 으라차차차 다시해는 뜬다 힘이 들 때면 내

내님은 (트로트) 유지나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있을고 하루 이틀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고 일년 이년 기다려도 내님은 오지 않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숨었을고 서산에 해는 지고 또 하루가 가는데도 내가 찾는 그대님은 어디에도 볼 수 없고 늙어가는 이내 청춘 한숨만 절로 나네 어디에 있을고 어디에 숨었을고 내님은 어디에 어디에

해뜬다 한올

해뜬다 오늘의 해는 어김없이 뜬다 내 방은 어두운데 해뜬다 이제 하루가 다시 시작한다 난 아직 어제인데 아직 나의 시간은 어제에 멈춰있는데 난 아직 잠들지 못했는데 우우우 우우우 꿈을 꾸고있는걸까 우우우 우우우 잠에 취해 있는건지도 몰라 잠 못들게해- 왜 날 힘들게 해- 해뜬다 오늘의 해는 어김없이 뜬다 내 방은 어두운데 해뜬다 이제 하루가 다시

인생은 숙제 김동현

오늘 할 일도 내일 할 일도 인생은 모르는 숙제야 쉬운 문제도 있겠지 어려운 문제가 더 많아 힘든 오늘 너무 낙심 마 피 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담담하게 받아들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 날 구멍 있어 내일 걱정은 내일 하자고 하늘이 무너져도 살아날 기적 있어 내일다시 태양은 뜬다 사랑도 숙제야 돈도 숙제야 인생은 모르는 미로야 쉬운 답들도 있겠지 모르는

첫사랑 (트로트) 장윤정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 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 거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버팀목 (트로트) 문현지

우리서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얼마나 애태웠나요 오늘 저녁에도 내일 아침에도 나는 나는

강촌에 살고싶네 김란영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싶네

뜬다 [방송용] MC 썰

뜬다 뜬다 뜬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나 뜬다 뜬다 뜬다 세상만사 한방이니까 인생살이 어떻게 순조롭겠냐 실패해도 다시 한번 도전해 보자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인생이지만 나에게는 그대라는 친구가 있네 세상만사 힘들어도 미소를 띄우며 살다 보면 좋을 날이 올 거야 뜬다 뜬다 뜬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뜬다 뜬다 뜬다

해가 서쪽에 뜬다 한대수

해가 서쪽에 뜬다 서쪽에 뜨는 해는 동쪽 해와 사촌 사이라네 가볼까 가 가 가 가 가볼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보고 보고 할 말이 많다 하지마는 오직 하고 싶은 말은 가볼까 사 사 산을 보라 부산 마산 군산 남산 인삼 지 지 지 지리산 배 배 배 백두산 노력하여 부자 되자 (반복 12번)

제2의 연인 김란영

내일~~~~~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 그대의 진~~~~~가.

트로트 메들리 안재모

어차피 잊어야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꺼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 같이 차차차 (근심을 털어놓고 다 같이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 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 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

인생 백송이

언제나 돌아보면 다시 그 자리 한 많은 내 인생이 꿈만 같어라 소주한잔 (소주한잔) 앞에놓고 (앞에놓고) 한시름 달래볼때 흘러내리는 눈물 하하허허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희망찬 내 인생의 해는 ~뜬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나의 발길 묶어 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 수 없어 아~ 오늘도 아~ 내일

미련한 사랑 김란영

내일 일들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미련한 사랑 (MBC 드라마 '위기의 남자'삽입곡) 김란영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사노라면 게토밤즈(Ghettobombs)

사노라면 - 게토밤즈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쫘악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우리 마음속에 세상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버팀목 (신곡 트로트) 문현지

우리서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얼마나 애태웠나요 오늘 저녁에도 내일 아침에도 나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바람이 거칠게 부는 날에는 바람막이가 되고싶어 비내

뭐라카노 박진광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귀찮게 뭐라카노 자꾸만 뭐라카노 아픔은 알고 있니 슬픔은 알고 있니 눈물도 알고 있니 서러움도 알고 있니-- 오늘도 내 마음은 어제와 똑같은데 변하는 이 한 세월 너무나 아쉽구나 헤이 헤이야 해는 간다 서럽게 울려도 해는야 나는 간다 헤이 헤이야 달도 간다 슬프게 울려도 새벽은 오는구나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나를 잊지 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너에게로 또 다시 김란영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걸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지튼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을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깊은 방황을 변함...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란영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나를 잊지말아요 김란영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아 아 아 아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백만송이의 장미 김란영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