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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꿈을 먹는 여자 김두조

어제밤도 오늘~밤도 술이 취해 울고 웃네 돈 때문에~돈 때~문~~에 술잔을 들었다~고 잔을~~따른 여자 마음 남자는 정말 몰라 주~름진 엄마~ 얼~~굴 술잔에 어리면서 우리 딸은~ 잘되~겠~~지 손잡던 우리 엄~마 잔을~~ 들고 웃는 딸을 보시면 우시겠지 청춘 같이 빠른~ 세~~월 내 나이 몇이던가 산다는게~ 힘들~어~~라

밤에 꿈을 먹는 여자 김두조

어제밤도 오늘~밤도 술이 취해 울고 웃네 돈 때문에~돈 때~문~~에 술잔을 들었다~고 잔을~~따른 여자 마음 남자는 정말 몰라 주~름진 엄마~ 얼~~굴 술잔에 어리면서 우리 딸은~ 잘되~겠~~지 손잡던 우리 엄~마 잔을~~ 들고 웃는 딸을 보시면 우시겠지 청춘 같이 빠른~ 세~~월 내 나이 몇이던가 산다는게~ 힘들~어~~라

사나이 연가 김두조

책가방을 둘러메고 꿈을 먹던 한 소년이 야속한 운명인지 외톨이가 되었네 새벽같이 마셔대는 그 술병 옆에 차고 항구의 어느 쌀롱 이름 모를 술집에서 자랑을 넘쳐 으시대는 그 녀석이 보기 싫어 허허허 맞어봐라 아이구 사람잡네 포승줄에 똘똘 묶여 이름 불러 일어서면 푸른 옷에 번호달고 말없이 사라졌네 책가방을 둘러메고 꿈을 먹던 한

일장 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일장 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일장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가버리는 세월인데 정을

아!포항아 김두조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 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 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제철 용광로에 새포항 꿈을

아! 포항아 김두조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제철 용광로에 새포항 꿈을

아! 포항아 김두조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부두 저 바다에 연락선 고동소리 동빈~로~ 선창가~에 비린내 젖어오네 형산강~~ 나룻터에 노를 젓~는 뱃사공~아 수~도~산 봄소식을 전해주렴아 깜박깜박 대보등대 윙크하~면~은 영~일~만 아가씨들 덩실덩실 춤을 추네 포항제철 용광로에 새포항 꿈을

김두조

밤배 처럼 울고 웃는 괴로운 밤이 오면 그 누가 나를 불러 나를 불러 창문은 내다보니 이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그추억이 잔서리 몰아치는 인생길 한구석에 오늘밤도 흐느끼는 그리움만 주고가네 <간주중> 집시처럼 밤을 새운 괴로운 밤이 오면 그 누가 나를 찾아 나를 찾아 창문을 내다보니 이 가슴 아프도록 눈물뿐인 그 상처가 비 바람 몰아치는 인...

아주까리 포항부두 김두조

연락선 떠나면서 울어버린 고동~이 어이해 한숨~이냐 어이해서 눈~물이~냐 실~버들 세월~따라 떠나버린 그 사람이 아주까리 포~항부두 울어울어 날~~부르네 울릉도 떠나가는 목이 메인 연락선아 한 잔 술에 웃어~줄까 두 잔 술에 울~어볼~까 이~별의 눈물~같은 서~러운 포항부두 떨어지는 이~슬비만 사나이를 울~~려주네 이~별의 눈물~같은 서~러운 포항부...

인생종착역 김두조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도 가버릴 그 날이 오겠지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가야만 하는 구름 같은 그 날이 오겠지 속이면서 속는 세상 울면서 웃으면서 우린 늘 인생 종착역 하염없이 가고 있구나 <간주중> 언젠가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도 꿈 같은 그 길로 가는구나 미워해도 사랑해도 가야만 되는 아득한 먼 길을 가고 있구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울면서 ...

주말 부부 김두조

구름 낀 터미널엔 그리움이 어려~있~~고 뚜박~ 뚜박 발길마다 정든 핏줄~ 따라~보~~~리 산다는게 아리송해 하늘 한번 쳐다보니 바람찬 등허리로 들려오는 그 목소리 여보 아빠 잘가라고 흔~드는 손 아~~ 아~ 흘러~ 흘러 세월만 가~~는구나 만나면 가슴속에 정이라도 있었~지~~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서러운 정~묻어~ 있~~~네 산다는게 무어냐고 하늘...

산다는게 꿈이라네 김두조

내 나이 몇이던가 눈물에 약해져서 세월이 부딪히네 내 나이 몇이던가 무너진 빈가슴에 눈물 맺힌 추억들이 내 얼굴 주름살이 세월 잡고 떨고 있네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게 꿈이라네 내 나이 몇이던가 마음이 약해져서 세월이 돌아서네 내 나이 몇이던가 부서진 빈가슴에 울고 웃던 사연들이 내 얼굴 주름살이 세월잡고 울고 있네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게 꿈이라...

슬픈 이야기 김두조

방울방울 눈물 세는 살아온 길 물어보면 서커스 소녀처럼 그네타고 살았다고 울면서 살아왔던 그 사연을 물어보면 낙엽같이 외로웠던 정 때문에 그랬다고 울면서 살아왔던 그 사연을 물어보면 낙엽같이 휘날리던 돈 때문에 그랬다고 <간주중> 방울방울 눈물 세는 살아온 길 물어보면 서커스 여인처럼 줄타고 살았다고 울면서 살아왔던 그 사연을 물어보면 조각...

인생 김두조

1년 2년 10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 세월 쳐다보니 내 청춘 바보였네 영화처럼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빗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나 혼자만 인생인가 <간주중> 1년 2년 10년 세월 노래 처럼 불러볼까 텅빈 세월 돌아보니 내 청춘 가는구나 영화처럼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

주말아내 김두조

아아아아아아 손을 꼽아 헤어보니 우리 부부 세월흘러 말 없어도 마음 알고 말을 해도 마음 아네 잘 있다는 아내 웃음 가슴 아파 서러운데 부귀영화 찾으려고 떨어진건 아니지만 산다는게 이런건지 주말아내 미안해요 빗물같이 흘렀구나 우리 부부 세월흘러 웃어봐도 마음알고 투정해도 마음아네 잘있다는 아내웃음 가슴아파 괴로운데 뜬구름을 잡으려고 떨어진건 아니지만 ...

주말 부부 김두조

구름 낀 터미널엔 그리움이 어려~있~~고 뚜박~ 뚜박 발길마다 정든 핏줄~ 따라~보~~~리 산다는게 아리송해 하늘 한번 쳐다보니 바람찬 등허리로 들려오는 그 목소리 여보 아빠 잘가라고 흔~드는 손 아~~ 아~ 흘러~ 흘러 세월만 가~~는구나 만나면 가슴속에 정이라도 있었~지~~만 돌아~서는 발길마다 서러운 정~묻어~ 있~~~네 산다는게 무어냐고 하늘...

아주까리 포항부두 김두조

연락선 떠나면서 울어버린 고동~이 어이해 한숨~이냐 어이해서 눈~물이~냐 실~버들 세월~따라 떠나버린 그 사람이 아주까리 포~항부두 울어울어 날~~부르네 울릉도 떠나가는 목이 메인 연락선아 한 잔 술에 웃어~줄까 두 잔 술에 울~어볼~까 이~별의 눈물~같은 서~러운 포항부두 떨어지는 이~슬비만 사나이를 울~~려주네 이~별의 눈물~같은 서~러운 포항부...

독수공방 김두조

이~~슬비 내~리는 밤 마음이 서럽구~나 나~~혼자 빈방에서 슬픈 노래 듣고~있~네 생~각을 하지말~자 울음같은 외~로~움을 가슴에 젖~어~오~는 기약없는 외~로움을 잊어버린~ 잊어버린 술이지~만 술이지~만 독수공방 너~무 싫어 술~집을~ 찾~는구나 이~~슬비 내~리는 밤 눈물이 고이는~데 밤바~람이 차가워서 눈물이 나는~걸~까 아무도~ 없~는 이 ...

독수공방 김두조

이~~슬비 내~리는 밤 마음이 서럽구~나 나~~혼자 빈방에서 슬픈 노래 듣고~있~네 생~각을 하지말~자 울음같은 외~로~움을 가슴에 젖~어~오~는 기약없는 외~로움을 잊어버린~ 잊어버린 술이지~만 술이지~만 독수공방 너~무 싫어 술~집을~ 찾~는구나 이~~슬비 내~리는 밤 눈물이 고이는~데 밤바~람이 차가워서 눈물이 나는~걸~까 아무도~ 없~는 이 ...

임곡 휴게소에서 김두조

똑딱선 고동소리 어린 꿈 심어주며 (하늘가에 맴을 도는 갈매기 울어 울면) 눈물마른 내 가슴에 그리움만 주고가네 나홀로 바닷가에 외로이 홀로서서 (구름따라 찾아갈까 바람따라 찾아갈까) 같이 울던 슬픈 운명 찾으려고 가봅니다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일어서니 (하늘 알고 땅은 몰라 불효자식 죄가 많아) 하늘나라 아버님께 두손 모아 비옵니다

가출소년 김두조

나 어릴 때 어머님이 날 버리고 가시었네 철부지 때 아버님도 하늘나라 가시었네 그리운 정 야속한 정 끌어안고 살아왔소 바람소리 빗소리에 슬퍼지는 이 마음이 아버지를 닮았을까 어머님을 닮았을까 <간주중> 가시같은 세월 흘러 어머님은 날 낳았을 때 날 버린 그 사정을 알고 싶어 얼굴 보니 주름진 당신 얼굴 슬픈 세월 묻어 있어 미운 마음 고운 ...

항구의 리베라는 싸롱에서 김두조

울음을 웃음 삼아 노래부르며 첫사랑도 푸른 꿈도 술잔에 묻어놓고 눈물을 감추면서 그라스 주고받던 남자가 떠나면서 떨어뜨린 부산물 가슴에 안으면서 울고 있는 여인아 <간주중>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흘러간 노래같은 옛사랑 묻어놓고 오빠라 부르면서 그라스 주고받던 남자가 떠나면서 소곤대던 거짓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다리는 여인아 눈물에 적...

주말부부 김두조

구름 낀 터미널엔그리움이 어려~있~~고뚜벅~ 뚜벅 발길마다정든 핏줄~ 따라~보~~~리산다는게 아리송해하늘 한번 쳐다보니바람찬 등허리로들려오는 그 목소리여보 아빠잘가라고 흔~드는 손아~~ 아~ 흘러~ 흘러세월만 가~~는구나 만나면 가슴속에정이라도 있었~지~~만돌아~서는 발길마다서러운 정~묻어~ 있~~~네산다는게 무어냐고하늘 다시 쳐다보니바람 찬 등허리로...

슬픈이야기 김두조

방울방울 눈물 세는살아온 길 물어보면서커스 소녀처럼그네타고 살았다고울면서 살아왔던그 사연을 물어보면낙엽같이 외로웠던정 때문에 그랬다고울면서 살아왔던그 사연을 물어보면낙엽같이 휘날리던돈 때문에 그랬다고방울방울 눈물 세는살아온 길 물어보면서커스 여인처럼줄타고 살았다고울면서 살아왔던그 사연을 물어보면조각난 내 청춘이애처로워 울었다고울면서 살아왔던그 사연을 ...

행복한 여자 김은정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밤 그대와 걷던 그 길에서 우리 사랑 영원히 내 사랑 영원히 사랑의 키스 해 주네 그대가 들려주는 노래는 언제나 나를 웃게 하고 귀뚜라미 뚜루루 살며시 다가와 행복을 빌어준다오 당신을 만난 건 행운 이였어 나는 정말 행복한 여자 사랑만 가득한 오늘 이 밤에 행복한 꿈을 꾸어요 내 사랑 영원히 사랑받는 난 나는 정말

게장 먹는 여자 아이드플레이

게장 집에서 젊은 여인이 게를 게걸스럽게 먹는다 입술에 바른 새빨간 루주를 죽은 게가 빨아 먹는다 그녀가 탐욕스럽게 집요하게 오른손 왼손 돌려 잡고 게의 속살을 뽑아 먹는다 바다를 삼키듯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사랑먹고 정먹고***& 신영주

사랑 먹고 사는 여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아무리 먹어도 싫증나지 않네요 사랑 먹고 정을 먹고 세상에 맛있는 건 사랑밖에 없더라 외롭고 쓸쓸할 땐 정밖에 없더라 양념 없이 먹는 사랑 가슴으로 먹는 정을 사랑 먹고 정 먹고 정 먹고 사랑 먹고 나는 사랑 먹고 사는 여자 사랑 먹고 사는 여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아무리 먹어도

사랑먹고 정먹고 신영주

사랑 먹고사는 여자 정을 먹고사는 여자 아무리 먹어도 싫증 나지 않네요 사랑 먹고 정을 먹고 세상에 맛있는 건 사랑밖에 없더라 외롭고 쓸쓸할 땐 정 밖에 없더라 양념 없이 먹는 사랑 가슴으로 먹는 정을 사랑 먹고 정 먹고 정 먹고 사랑 먹고 나는 사랑 먹고사는 여자 사랑 먹고사는 여자 정을 먹고사는 여자 아무리 먹어도 싫증 나지 않네요

이 밤에 지민수

밤에 잠 못 드는 게 버릇이 돼서 수면제 먹는 일이 별일도 아냐 손님도 없는 텅 빈 편의점에서 청소를 하네 밖에 나가는 일이 피곤해져서 방안에 갇혀있길 일상이 됐어 달에 오십을 내는 단칸방에서 노래를 하네, 이렇게

꿈을 먹는 맥 도원

가벼운 천식 씹어 흙먼지 인생은 훨씬 차가운 현실 자리들 착석 계산된 약속 잔 들어 건배 낭비 즐겁게 표류해 슬픈 영혼 고꾸라질 듯한 서울 먹고 먹히는 풍경 건투 빌곤 해 순진한 망상 서툰 미완성 꿈을 먹는꿈을 먹고 커져간다네 꿈을 먹는꿈을 먹고 커져간다네 널 뜯어 분해해 타락시키고 구해내 우린 눈 가리고 주행해 별빛 밤하늘을 헤매 뜻을 알지

꿈을 먹는 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돛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꿈을 먹는 젊은이.mp3 김예림&에디킴(김정환)

②김예림)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같 이)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①에디킴)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꿈을 먹는 젊은이 김예림

②김예림)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같 이)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①에디킴)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꿈을 먹는 젊은이 김예림 (투개월), 에디킴 (김정환)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꿈을 먹는 젊은이 김예림 & 에디킴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꿈을 먹는 젊은이 Hippo Family Club

-꿈을 먹는 젊은이- <전주중>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간주중>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꿈을 먹는 젊은이 김예림/에디킴(김정환)

②김예림)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같 이)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①에디킴)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꿈을 먹는 젊은이 노사연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꿈을 먹는 젊은이 정선화

꿈을 먹는 젊은이 작사 김중순 작곡 김호남 노래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사는 젊은이여 우리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나래 펴고 꿈을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사는 젊은이여 우리모두 같이 흥겨웁게

꿈을 먹는 젊은이 림킴 (김예림), 에디킴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갈대같은 여자 남성일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이렇게 괴로운것은 사랑한다는 너의 그말을 믿었던게 나의 실수야 쓰면 뱃고 달면먹는 인생 이라지만 당신만은 믿었어요 당신만을 믿었어요 역시 당신도 여자였네요 갈대같은 여자 너때문이야 너때문이야 이렇게 괴로운것은 사랑하나다는 너의 그말을 믿었던게 나의 실수야 쓰면 뱃고 달면 먹는 인생 이라지만 나를 뒤고 떠날줄이야

!*!여자 여자 여자예요!*! 하춘화

별빛이 꺼진다 해도 눈보라 휘몰아쳐도 따스한 그대 가슴으로 나를 감싸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에게 꿈을 아름다운 꿈을 준 당신 가슴에 이내 가슴에 꽃길이 된 당신 행복은 당신 곁에 여기에 행복이 있다고 믿는 여자 여자 여자예요 폭풍이 휘몰아쳐도 온 세상 떠나버려도 나에게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한 여름밤의 꿈 토마토 먹는 고양이

오늘 난 그대와 걸었던 그 길을 걸어요 새벽 두 시 달이 뜬 이 밤에 비 오던 우산 속 그대와 입맞춤 너무나 부끄러워 우산을 내렸던 그 밤 그 여름밤 그대의 분홍빛 향기가 달콤해 메마른 입술의 꼭 잡은 두 손의 두근거림에 설레였는데 그대의 떨림이 내 손에 남았네 두근거린 설렘이 한 걸음걸음마다 아련하게 기억되는데 하지만 그 날 밤의 두근거림을

은이꿈을 먹는 젊으니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내 여자 강산에

무릎을 베고 눕게하고서 시원하게도 귀도 파주는 엉덩이가 좀 큰 여자 손은 약간 작은 내 여자 가려운 등도 긁어주고요 발톱까지도 깎아주네요 뭐든 잘 먹는여자 금방 잘자는 내 여자 귀여운 여자인건 알지만 배가 조금 고프다거나 잠이 올 때면 쉽게 짜증을 내는 내 귀여운 여자가 무서워 (간주) 얼굴 마사지는 물론이구요 떡진

&***남자는 다 그래***& 차은희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남의 여자 치마폭은 짧아야 좋아하고 내 여자 치마폭은 길어야 좋아하네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겉으로는 선비처럼 온갖 점잔 다 빼도 남의 여자 보면은 그저 그저 좋아서 딴 마음 먹는 것이 남자가 아니더냐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그러니까 속지를 말아야지 남자는 다 그래 남자는 다 그래 남의

꿈을 먹는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눈과 여자 정희라

눈이 펑펑 쏟아 지던 어느 날 밤에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가 하는 말 눈과 여자는 서로가 차이점이 있다라 하얀 눈은 누운 다음에 살살 녹는 거지만 여자는 살짝 녹은 다음에 누워 버리는 거래 눈이 펑펑 쏟아 지던 그 때 그 날 밤 그만 내가 살살 녹아 버렸지 그 남자를 따라가 여관 방에서 내가 먼저 누워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