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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김두일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 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

방랑시인 김삿갓 송해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정의송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갓.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 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

방랑시인 김삿갓 양부길

방랑시인 김삿갓 작사/김 문웅 작곡/전 오승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창배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장미원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 김용임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 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화정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민숙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 정은정

방랑시인 김삿갓 - 정은정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 리 흰 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 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최장봉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 기호진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종성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남강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홍중표

어버이 욕보일까 삿갓을 구하였고하늘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었소하늘을 내 어찌 감히 볼 수가 있으리오뜬구름 잡지 마오 잡은들 무엇 하리한순간 머물다가 떠나는 신기루니과욕은 한때 한순간 일장춘몽이라오그 자기 부귀영화 오늘의 초로인생나뭇잎 나부끼듯 바람에 구름 가듯시냇물 굽이치듯이 순리대로 걸어요삼천리 금수강산 하늘을 지붕삼고가는 곳 머무는 곳 모두가 내 ...

방랑시인 김삿갓(테너색소)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원곡-명국환)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김용림 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MR)..Q..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 가--는 김-삿-갓-...<<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김정태,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김정태,히트제조기 프레시맨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 하춘화

흰구름 벗삼아 걷는 나그네 뻐꾸기 울고 울어 눈물을 짖네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오늘도 재를넘는 오늘도 재를넘는 방랑 삼천리 >>>>>>>>>>간주중<<<<<<<<<< 봄여름 가을겨울 걷는 나그네 꽃잎이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김삿갓 장미여관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를 하였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백일장 과거에 조상을 욕한 죄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 썼네 이름도 버려버려 가정도 버려버려 욕심도 버려버려 양반 또한 버리고 그 후로 한 평생을 삿갓 쓰고 방방방 삼천리 곳곳을 떠돌아 다녔네 고달픈 외로운 삶을 또 벗 삼아 사람들은 그를 보고 김삿갓

김삿갓 SHY (손호영)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중국에 이태백 일본에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조상을 욕한 죄로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을 쓰고 이름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양반 또한 버렸네 어허이!

김삿갓 이영진

못다한 이야기를 가슴에 묻어 두고 한잔 술 시 한수로 삿갓을 지붕 삼아 풍월을 벗을 삼고 이 고을 저 마을로 세상을 풍자하며 살아가는 김삿갓 벼슬도 다 버리고 부모 형제 이별하여 죽장과 짚신으로 떠돌이 사십여년 인생은 나그네라 공수래 공수거라 한잔 술로 웃음 짓고 돌아서는 김삿갓 고향을 뒤에 두고 정처없이 기약 없이 삼천리 방방 곡곡 부평초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히트제조기 프레시맨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며는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너만 잘되면 돼 김두일

1.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된 것이 인연 아닌 운명일~ 거~야 내 아~ 들 얻게 되어 경사났지만 한때는 걱정도 많았지. 갈팡질팡 흔들리고 애태우며 살아온 세~~월 이제와 생각한들 후회는 없다 내청춘 다 ~ 갔~ 어 도 너하나만 잘되면 돼 알겠니 이 애비는 기원할~거~야. 후렴) 너하나만 잘되면 돼 알겠니 이 에미는 기원 할~ 거~야 2.언젠가 우리가...

내 한산섬아 김두일

망일봉에 해가뜨면 통영항이 밝아오고 한산섬 바다를 금빛으로 물들이네 통영팔경 빛난다 아름다운 내 한산섬 토지와 가고파는 우리들의 벗인데 고향떠난 내 자식은 소식도 없고 그리움에 가슴 적신다 해금강에 해가뜨면 외도섬이 밝아오고 매물도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이네 통영팔경 빛난다 아름다운 내 한산섬 토지와 가고파는 우리들의 벗인데 고향떠난 내 자식은 소식...

정에 약한 남자 김두일

내 가슴에~안기운 체~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울긴 왜 울어~한잔술에 왜~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딱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여인아~ 사나이가~ 울긴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누이 김두일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

옛생각 김두일

1. 뒷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댕기 매고놀던 옛친구 생각난다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간나 모두다 어디간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2. 그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바위 외롭고 흰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간나 모두다 어디간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날을 그리네 지난날을 그리네

배신자 김두일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못난 내청춘 김두일

1.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2.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모정의 세월 김두일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

덕수궁 돌담길 김두일

비 내 리는 덕수궁 돌 담장 길을 우 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 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 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 간주중 - 비 내 리는 덕수궁 돌 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 자서 거 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 비가 하염 없이 내리는 밤에

내~ 한산섬아 김두일

망일봉에 해가뜨면 통영항이 밝아오고 한산섬 바다를 금빛으로 물들이네 통영팔경 빛난다 아름다운 내 한산섬 토지와 가고파는 우리들의 벗인데 고향떠난 내 자식은 소식도 없고 그리움에 가슴 적신다 해금강에 해가뜨면 외도섬이 밝아오고 매물도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이네 통영팔경 빛난다 아름다운 내 한산섬 토지와 가고파는 우리들의 벗인데 고향떠난 내 자식은 소식...

고무줄같은 내인생 김두일

내 인생 내 인생 고무줄 같은? 고무줄 같은 내 인생? 욕심내고 살다가 고통받은 내 신세? 배려하고 살다가 보람에 찬 내 인생? 잘 살고 못 사는건 내 마음 먹기에 달렸는데? 가진 사람은 큰소리 치고? 없는 사람은 아쉬움 안고? 사는게 우리 인생? 실패를 하고 포기를 하면? 없는 사람들만 못하더라? 포기없는 우리 인생 고무줄 같은? 고무줄 같은 내 인생?

돌아와요 부산항에 김두일

1.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2. 가고파 목이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딧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용두산 엘레지 김두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고무줄같은 내인생 (MR) 김두일

내 인생 내 인생 고무줄 같은 고무줄 같은 내 인생 욕심내고 살다가 고통받은 내 신세 배려하고 살다가 보람에 찬 내 인생 잘 살고 못 사는건 내 마음 먹기에 달렸는데 가진 사람은 큰소리 치고 없는 사람은 아쉬움 안고 사는게 우리 인생 실패를 하고 포기를 하면 없는 사람들만 못하더라 포기없는 우리 인생 고무줄 같은 고무줄 같은 내 인생

그 겨울의 찻집 김두일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꽃을 든 남자 김두일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

일편단심 민들레야 김두일

님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 꽃을 피웠네처음만나 맺은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그 여름 어인 광풍 그여름 어인 광풍낙엽지듯 가시었나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꺾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 쳐다보니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일편단심민들레는 일편단심민들레는떠나지 않으리라해가뜨면 달이가고 낙엽지니 눈보라치네기다리고 기다리던 일...

사랑하나 정하나 김두일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땐세상에 보이는게 없고,여자가 사랑을 하면그 사람만 보이는 세상만남과 사는게 너무 달라서원망도 주고 받지만마음을 열고 너를 보이면 너없이 못사는기다리는 내마음 오매불망내사랑이 찾아올거야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땐세상에 보이는게 없고,여자가 사랑을 하면그 사람만 보이는 세상만남과 사는게 너무 달라서상처도 주고 받지만가슴을 열고 나를 보이면...

내사랑 핸드폰아 (Cover Ver.) 김두일

내사랑 폰아 내사랑 핸드폰아힘든세상 함께 살았지아침에 눈을 뜨고 너를 보면나도 몰래 가는 내마음언제나 즐거운 시간 시간들어찌 내가 잊을 수 있을까.이세상 마지막까지 내게 너무 필요한 너 아~아~ 내사랑 폰아~ 내사랑 핸드폰아내사랑 폰아 내사랑 핸드폰아편한세상 함께 살았지아침에 눈을 뜨고 너를 보면나도 몰래 가는 내마음언제나 행복한 시간 시간들어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