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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김덕희

내가 만일 - 김덕희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어릴때 보았던 저 하늘의 별 김덕희

때론 슬픔이 기대어 하얀 밤을 새운 날들이 이젠 별이 되어 저 하늘이 흐르고 있어 나 자유롭고 싶어 떠나온 고향의 언덕이 지금도 그리워 차가운 거리에 나만의 꿈을 꾸곤 했었지 지친 어제는 잊고서 내 영혼이 바라는 대로 내 노래로 세상을 채우고 싶어 난 자유롭게 날고 싶어 내가 열린 세상을 보고 싶어 내가 원하는 사랑을 위하여 꿈이 있던 날들을

내사랑 내곁에 김덕희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이별하지 않는 이별 김덕희

어두워진 거리 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것만 같아 눈물 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 전에 내곁에서 떠나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 앞에서 애써 웃음지으며 살아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한거야 넌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 사랑 내 곁에 김덕희

내 사랑 내 곁에 - 김덕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서른 즈음에 김덕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이별하지 않은 이별 김덕희

어두워진 거리위에 바람만 불어 너 모습 닮은 사람들이 나를 스치면 어디서 니가 올 것 만같아 눈물속에 어리는 너의 환상뿐 *이제 다시 너를 느낄 수는 없겠지 이미 오래전에 내곁에서 떠나 버린걸 이별하지 않은 이별앞에서 애써 웃음 지으며 살아 온 날들 내가 얼마나 널 원했는지 초라하게 느낀 너의 현실까지 사랑 한거야 넌 얼마나

Fighting (SBS TV 인생대역전 OST) 김덕희

올 때까지 온 거야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어 더 잃을 것도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 속에 기대어 하얀 밤은 지세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Fighting 김덕희

올 때까지 온 거야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어 더 잃을 것도 없잖아 아쉬운 미련을 남기지마 아~ 때론 눈물 속에 기대어 하얀 밤은 지세웠어 사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어 한겨울이 지나면 온 세상 꽃피는 봄이오듯 내가 원한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살아왔어 *아~ 이슬처럼 사라져가는 한번뿐인 젊음이여!

네박자 김덕희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Last Love 김덕희

너를 사랑하지 않으려 눈을 감아도 어느새 또 다시 너는 그 자리 긴 밤 헤메이다 쓰러져 지쳐 잠들면 꿈에서 여전이 너의 모습뿐 어쩌다 우린 이렇게 간절히 원해도 서로의 등을 보이며 살고 있는지 우린 어떤 이유로 비껴 지나 가버린 인연이 되어 슬퍼하는지 울고 있는 너를 보며 아무 말도 못하는 내가 미워져 이제 너의 기억속에 날 지울 수

사랑하고 싶어 김덕희

설레는 기분 넌 알고 있니 변해가는 날 어쩌면 좋아 말하고 싶은데 자꾸 망설여 거릴 헤매 다니던 날 우연히 널 만났지 신비스런 니 모습에 정신이 아찔했어 싱그런 산소 같은 넌 또 다른 내 세상 꿈같은 날들 시작된거야 Oh baby baby I Love you forever 널 향한 내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내가 꿈꾼 세상으로 with you forever

사랑 하고 싶어 김덕희

설레는 기분 넌 알고 있니 변해가는 날 어쩌면 좋아 말하고 싶은데 자꾸 망설여 거릴 헤매 다니던 날 우연히 널 만났지 신비스런 니 모습에 정신이 아찔했어 싱그런 산소 같은 넌 또 다른 내 세상 꿈같은 날들 시작된거야 Oh baby baby I Love you forever 널 향한 내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내가 꿈꾼 세상으로 with you forever

행복 김덕희

아침 햇살속에 눈을 뜰 때마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아 이젠 내가 지켜 줘야할 한 사람이 있어 내 품에 안긴 조그만 천사 나의 팔에 기대어 웃는 너를 보면 난 아직 꿈인것 같아 예전에 몰랐어 너 있다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걸 자유로워지고 싶었던 내 꿈 때문에 오랫동안 혼자서 지내왔는데 처음 너와 눈이 마주친 그 짧은 순간에 사랑이라는걸

땡겨땡겨 김덕희

사랑이 왔나봐 사랑이 왔나봐 내 가슴 콩닥콩닥 니가 잘난거니 내가 못난거니 내 마음 자꾸 무너저 평생 니곁에서 사랑받고 싶어 저 하늘에 해별달 처럼 영원한 사랑 꿈꾸고 싶어 니가니가 땡겨땡겨 사랑이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한번준 마음 변치않는 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니가니가 땡겨땡겨 넌 나의 스타일 넌 나의 스타일 넌넌넌

땡겨땡겨 (MR) 김덕희

사랑이 왔나봐 사랑이 왔나봐 내 가슴 콩닥콩닥 니가 잘난거니 내가 못난거니 내 마음 자꾸 무너저 평생 니곁에서 사랑받고 싶어 저 하늘에 해별달 처럼 영원한 사랑 꿈꾸고 싶어 니가니가 땡겨땡겨 사랑이 별거냐 인생이 별거냐 한번준 마음 변치않는 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니가니가 땡겨땡겨 넌 나의 스타일 넌 나의 스타일 넌넌넌

사랑을 위하여 김덕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Blue Day 김덕희

지친 내 눈을 깨우며 쏟아지는 햇살에 오늘도 난 못이긴 척 담배에 불을 붙여 내가 왜 일어 나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채 메마른 내 입술은 또 하루를 살겠지 샤워기에 물을 틀고 뿌연 거울 닦으면 오래전 콧노래하던 그녀가 웃는 듯해 젖은 머리결 사이로 길고 진한 속눈썹을 나의 볼에 부비며 속삭이던 그녀가 우 I want you stay 워 우 꿈을 꾸네 내 품에

콩콩콩 김덕희

당신 좋아 하나바 ~`당신 좋아 하나바~~ 내가슴이 울렁 울렁~당신 사랑하나바~~ 당신 사랑 하나바~~내가슴이 출렁 출렁~` 호수같은 당신 눈길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네게 눈길줘서~사랑해요~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사랑해요~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콩콩콩~~내가슴이두근두근~~콩콩~~~~ ~~연주~~~~ 당신 볼대마다~~`당신볼때마다~...

휴식 김덕희

돌이킬순 없는 거니 바보같은 바램이니 자유롭게 살고싶어 떠나는 널 외면했지 이른아침 눈을 뜨면 어지러운 세상소식 휴식같은 너의향기 내겐 너무나 그리워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너무나 보고싶은데 그리워 눈물이 흘러 너의 숨결 다시 느끼고 싶어 아름다운 우리사랑 그림같은 세상풍경 나와 함께 만들면서 살아가면 안되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너무나 보고싶은...

콩콩콩 김덕희

당신 좋아 하나바 ~`당신 좋아 하나바~~ 내가슴이 울렁 울렁~당신 사랑하나바~~ 당신 사랑 하나바~~내가슴이 출렁 출렁~` 호수같은 당신 눈길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네게 눈길줘서~사랑해요~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사랑해요~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콩콩콩~~내가슴이두근두근~~콩콩~~~~ ~~연주~~~~ 당신 볼대마다~~`당신볼때마다~...

콩콩콩(MR) 김덕희

당신 좋아 하나봐 당신 좋아 하나봐 내가슴이 울렁 울-렁 당신사랑 하나봐 당신사랑 하나봐 내가슴이 출렁 출-렁 호수같은 당신눈길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콩~콩 내가슴이 두근두근 콩콩콩 >>>>>>>>>>간주중<<<<<<<<<< 당신 볼때 마-다 ...

그대의창 김덕희

그대의 창 김덕희 까맣게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명이 우리를 갈라 놓았지만 오늘 술 한잔 추억 속에서 당신은

그 겨울에 찻집 김덕희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

참아 주세요 김덕희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돼요...

오늘도 난 자유를 꿈꾸지 김덕희

오늘도 난 자유를 꿈꾸지 내 일상속에 가려진 모습들 지나온 어린시절 잃어버린 나의 세상은 어디에 세상속에 숨겨진 표정들 저마다 하얀 꿈들을 안으며 슬픈 이야기들을 모르는척 멋진 하루를 꿈꾸지 가고 싶어 나는 새들처럼 여행을 떠나고 싶어 푸른 파도 넘어 가슴 설레이는 눈부신 세상 저편에 내 마음이 날 이끄는대로 사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지 외로이 흘러가...

당직골 김덕희

뚝길 지나 산모퉁이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산 마루 고갯길 미루나무 지금도 거기 서 있을까 산골짜기 다람쥐 도토리 나무 옮겨 다니고 물놀이 즐기던 어린시절 지금도 자꾸만 생각나 초가지붕 옹기종기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어머니 구수한 된장찌개 지금도 자꾸만 그리워 해가 지면 저녁 놀 붉게 타오르는 감나무골 송아지 음메 울어주던 내 고향 당직골 ...

콩콩콩 김덕희

당신 좋아 하나봐 당신 좋아 하나봐 내가슴이 울렁 울-렁 당신 사랑 하나봐 당신 사랑 하나봐 내가슴이 출렁 출-렁 호수같은 당신눈길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콩~콩 내가슴이 두근두근 콩콩콩 >>>>>>>>>>간주중<<<<<<<<<< 당신 볼때 마-다...

힐링의 바람 김덕희

어느 날 내게 불어온 그대라는 바람은 세상사 부질없는 힘겨운 날에 힐링의 바람이였죠 천년이고 만년이고 영원할 순 없겠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대곁에 살렵니다 사랑합나다 사랑합니다 당신 당신 만을 사랑이라는 당신의 바람은 나에겐 힐링입니다 그대의 화폭을 담은 오늘이라는 세상 또 다시 이별 없는 꿈같은 날 선물로 줄 순 없나요 천년이고 만년이고 영...

사랑에 한 표 던진다 김덕희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한표 던진다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그 말에 한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닥콩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봐 여자잖아 여자잖아 가슴시린 사랑원해 ...

콩콩콩 (Remix Ver.) 김덕희

?당신 좋아 하나봐 당신 좋아 하나봐 내 가슴이 울렁 울렁 당신 사랑 하나봐 당신 사랑 하나봐 내 가슴이 출렁 출렁 호수 같은 당신눈빛 바라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 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콩 콩 내 가슴이 두근두근 콩콩콩 당신 볼 때마다 당신 볼 때마다 내 가슴이 두근 두근 몰라 몰라 난...

이등병의 편지 김덕희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때 가슴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좀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날의 꿈...

I Love You 김덕희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수없는 이별인데 돌이킬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후 후 후 이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

힐링의 바람 (트로트) 김덕희

어느 날 내게 불어온 그대라는 바람은 세상사 부질없는 힘겨운 날에 힐링의 바람이였죠 천년이고 만년이고 영원할 순 없겠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대곁에 살렵니다 사랑합나다 사랑합니다 당신 당신 만을 사랑이라는 당신의 바람은 나에겐 힐링입니다 그대의 화폭을 담은 오늘이라는 세상 또 다시

사랑한다 김덕희

저 하늘 별나라에서 바람타고 내게 날아온 당신은 누구신가요 내 가슴 훔처간 사람아 젊음에 뒤안길에 마주한 당신은 삼막오장 내 청춘의 꿈같은 사랑인가 아 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세월의 끝 어디인지 알 수 없는 미로지만 내 사랑은 늙지 않으리 흘러간 저 강물처럼 당신은 또 가겠지 어쩔 수 없는 저 세월 앞에 우리 사랑 또 무너지나요 젊음에 뒤안길에 마...

오늘 같은 밤이면 김덕희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은 기쁜 날 김덕희

오늘오늘오늘 행복한 날이야 기다린 날이 찾아왔네요 두근두근두근 설레는내마음 눈물이 자꾸 앞을 가리네 바람부는세상 이내인생에 구비구비 산도 많았죠 살다보니 기쁜 날도 오네요 인생이 바로 그런거라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당신당신 덕분입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오늘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오늘오늘 행복한날이야 기다린 날이 ...

그대의 창 (New Ver.) 김덕희

까맣게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 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영이 갈라놓았지만 오늘 술 한 잔 추억 속에서 당신은 나의 사랑

그대의 창 (Original Ver.) 김덕희

까맣게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 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 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영이 갈라놓았지만 오늘 술 한 잔 추억 속에서 당신은 나의 사랑

그대의 창 (Inst.) 김덕희

밀려오는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나 오늘 왜 이런가요 오래 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비켜간 운명인데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저 하늘의 구름처럼 떠 다니는 추억들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 바보같은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추억 속에 당신 그려요 끝나버린 사...

만남 김덕희

만남 - 김덕희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였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운명 이였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간주중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콩콩콩 (Rimix) 김덕희

당신좋아 하나봐 당신좋아 하나봐 내가슴이 울렁울렁 당신사랑 하나봐 당신사랑 하나봐 내가슴이 출렁출렁 옥수같은 당신모습 살아보면 행복해요 고마워요 내게 눈길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산소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샘물같은 당신을 콩콩 내가슴이 두근두근 콩콩콩 당신 볼때마다 당신 볼때마다 내가슴이 두근두근 몰라몰라몰라 몰라몰라몰라 내가슴이 후끈후...

오늘은 기쁜날 김덕희

오늘오늘오늘 행복한 날이야 기다린 날이 찾아왔네요 두근두근두근 설레는내마음 눈물이 자꾸 앞을 가리네 바람부는세상 이내인생에 구비구비 산도 많았죠 살다보니 기쁜 날도 오네요 인생이 바로 그런거라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당신당신 덕분입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오늘정말 행복합니다 오늘오늘오늘 행복한날이야 기다린 날이 ...

별이 된 사랑 김덕희

밀려오는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나 오늘 왜 이런가요 오래 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비켜간 운명인데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저 하늘의 구름처럼 떠 다니는 추억들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 바보같은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추억 속에 당신 그려요 끝나버린 사...

싱글벙글 김덕희

오늘도싱글벙글 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소설같은 인생사 바람부는이세상 천금같은 당신을 만나 눈에낀 콩깍지처럼 사랑에 빠져 오늘도 난 행복하지요 속상한일 때로있지만 생글생글웃고살지요 당신덕에웃고살지요 내사랑은당신뿐이야 하나뿐인내사랑이야 눈만뜨면당신생각에 오늘도싱글벙글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오늘도싱글벙글신바람으라차차 당신덕에웃고살지요 소...

별이 된 사랑 (Inst.) 김덕희

밀려오는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나 오늘 왜 이런가요 오래 전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끝나버린 사랑인데 비켜간 운명인데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저 하늘의 구름처럼 떠 다니는 추억들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 바보같은 그리움 알 수 없는 내 마음 만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추억 속에 당신 그려요 끝나버린 사...

너의 그리움 김덕희

처음부터 없던 것처럼내 기억 저편에 묻어야 해너에게서 떠나가야 해난 이미 지워진 사람인 걸시작해야 할 널 위해네게 다행인지도 몰라잊혀지는 아픔을 견뎌내기엔넌 살아갈 수 없었을 테니까너 떠난 후에 알게 된거야숨 쉴수 없이 조여드는 너의 그리움때 늦어버린 후회인 줄 알지만 제발 날 용서해우린 언제나 서로를 지켜보기만 했었지이제 너 떠나버린 내 빈자리엔너의...

땡벌 김덕희

땡벌 - 김덕희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 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그대의 창 김덕희

함께 잊을 수는 없는지? 세월에 묻은 당신의 향기 내 젊은 어느 날 영원한 연인처럼 내 전부를 줬던 사람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적 왜 이리도 밀려오는 건지 다 부질없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못지운 미련 때문에 조각난 우리 사랑 되돌릴 수는 없나 잔인한 운명이 우리를 갈라 놓았지만 오늘 술 한잔 추억 속에서 당신은 나의 사랑 아득히 멀어진 사랑의 흔...

홍시 김덕희

홍시 - 김덕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