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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어린 마음 김늑

우리가 예전에 한 말 기억나 철없는 소리라 지금은 부끄럽지만 어린 나이에 살인마들한테 쫓기는 밤 그래서 필요해 떠올려야만 해 우리의 말 이젠 모든 건 내 기대와는 달라져 버렸고 우리 손에 남은 건 얼마 없네 그대여 그날을 그래도 우리 잊지 말아요 서툴렀던 그 밤에 그때 우리 그 모습 그대로 괜찮아요 어차피 우리 내일의 밤도 버텨야 해요 왜냐하면 우린 젊잖아

I Think 김늑

그 자리에 앉아 우리가 나눈 얘기들과 지키지 못한 약속들은 다 한순간 계절이었네 아직도 생각나 그때 불안한 감정들도 빛나던 너를 묶어두기 위해 더럽게 속삭였네 가끔 귀를 기울이면 네가 들릴까 봐 물속에 늘 잠겨 있다고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날 내버려 둬 무너진 내 마음 나아진 건 없고 그대로인 걸 우우우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우우우 넌 이런 걸 바란 건가

초원 김늑

우리의 마음 이해해 줄 사람 없나 언젠가는 약속할게 너에게 빌어먹을 이곳을 빠져나온다고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나 봐 숨이 멎지 못해 멈출 수가 없는걸 우리 영원히 갇혀 버린 건

소녀와 아가씨 김늑

아리따운 아가씨 그대의 소녀는 어디로 갔나요 빌어먹을 저세상이 그녀의 눈물을 빼앗아 갔나요 너는 아무것도 몰랐겠지만 처음 만난 그때부터 꼭 할 말이 있었어 지금 알려줄게 예 미소 짓는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그대 아름다워 영원히 아름다워 이렇게 예쁜 사람이 4차원 우주에 또 있을까요 잔뜩

메리꽃핀스 김늑

가벼워진 발끝 하나둘씩 떠올라 가끔 어릴 적 내 모습이 그리워 이젠 기억도 흐릿해져 가는 걸 어른이 되고 나서 견딜 수 없는 건 흠뻑 젖은 하늘에 매달리고 싶어 비를 맞으면 내 맘을 알겠지 우리 함께 달렸던 그 밤이 자꾸 생각나 비를 맞으면 더 선명해지는 이미 가벼워진 발끝 하나둘씩 떠올라 우 더는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가슴 찢어질 듯 아픈 기억도 우리 어린

My Love ! 김늑

늦은 봄이 내린 것 같애 분명 어릴 적에 느꼈던 감정들과는 달라 너를 만나고 모든 게 변했네 두 눈 딱 감고 감히 말할게 우리 만남이 운명이라고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baby you're my love my love 내게 다가와 줄래 my love my love 내 모든 걸 다 줄게 my love my love 네 입술이 닿을 때 마다 내 시간은 멈춰 영원히

김늑

그대 처음 본 순간에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을 놨어 마음 한구석이 왜 이렇게 뭔 파도 위에 서있는 것 마냥 울렁여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웃음만 헤벌레 애처로운 미소를 띄고 날 응시하는 초록 눈동자 자꾸 찌끄러뜨리는 술 몇 잔에 심박수가 심상치가 않네 말도 안 돼 이쯤에서 물러서 나 어떻게 된 거야 또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었어 하마터면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김늑

자기난 이미 빠진 것 같아이런저런 말들도내게는 별 의미 없네가끔혼자 우는 널 봤을 때이기적인 척해도네 여린 맘은 이렇게제발 이러지 마요그저 한순간 추억이라도우리에게만 반짝이는 꽃모르겠는 건어디로 가는지기억우리 나눴던 밤 속에자꾸 멀어지기만 해그대 나를 꽉 안아줘 아프게절대로 부서지지 않아나의 마음을 얕게 보지 마누가 뭐래도 네 손을 놓지 않아더는 내게...

중2 김늑

널 향한 맘이더는 닿지 않는데도난 괜찮아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하나만바라는 게 있다면나만 바라봐그 재미없는게임 좀 끄고 말야내가 기다리는 게너에겐 그냥당연한가 봐불안한 내 맘깊은 곳까지그대로 보여주면진짜 없어 보이겠지그런 것쯤은 나도 알아 난어제와 다른 내가 됐고이제 와 그 때로 돌아가긴 싫어찌질한 내 모습너도 견디기 버겁잖아좀 내버려 둬더 이상 나를 ...

명치 김늑

내가 기억하는 그 말들누구도 탓하지 못해이젠 잊어버릴 순간들저 뒤로 던져놔 놔둘래가만히 또 웃는다면그때가 잊혀진 걸까모른 척 외면당한 그 눈물도이젠 기억나질 않아누가 잘못했던가그래도결국엔 알게 될 거야못 이뤄 난 절대로 내가 원하는 걸이대로 날 내버려줘 더 빠져들도록넌 무슨 상관이야 들어오지 마그 누가 다시 온다 해도 무너질 거야이번이 마지막이었지아무...

춤이나 김늑

늘 똑같은 이 밤을좀 특별하게 보낼까 해지쳐버린 우리 몸이내일도 견딜 수 있도록너무 빠른 시간을춤으로 늘어뜨리려 해무너지는 너의 맘을늦출 수 있지는 않을까그대와 나는 느린 음악에 누워두둥실 떠나는 오랜 바람을 이뤄봐좁은 굴뚝 위로 때론 구름 사이로함께 날아 세상은 작은 별빛이 될 거야지금 나랑 춤출래춤출래죽어가는 불빛들네 두 눈 속에 걸려 있네익숙한 ...

낡은 우리 사랑 김늑

오늘도 그대 내게 보낸 미소 덕에 가라앉은 내 맘 불타올랐소 온종일 떨어지는 심장 부여잡고 달래는 게 여간 고통 아니오 그대여 부지불식간에라도 어딜 가던 간에 나도 데려가 주오 일주일 두 번 가는 성가대는 물론 요단강이라도 함께 가겠소 길의 끝에서 한 번 나를 봐주오 홀로 남겨질 내게 할 말이 남았다면 잠깐 그렇게 노래를 불러주오 우리 낡은 사랑을 가...

I Wanna Be Like You ! 김늑

Baby 널 어쩔까귀엽잖아널 처음 마주한 장면에난 똑바로 알아봤지천하의 그 어떤 절대자도깰 수 없는운명의 소울메이트대체 어쩌란 거야이것 참 난감하다우린 반쪽의 반초콜릿, 과자 부스러기까지 노나 먹을 전우, 형제, 자매, 자웅동체 너의 모든 게 될 준비가 돼 있어난 널 흠모해며칠씩 안 감는 머리웃을 때 블링 블링 보조개걸음걸이는 불량한데but 소크라테스...

네 전화를 기다리나 봐 김늑

아무렇지 않은척하려 해봐도뭐에 홀린 사람처럼화면만 보는 게자꾸만 불안해잘생긴 남자랑술 한잔 기울이면서내 얘기 할까 봐아마도 내게 넌 그런가 봐네 전화를 기다리나 봐텅 빈 방에 나 홀로 앉아부질없는 질척임도 끝이 나서너의 매정함을 탓하나 봐내게 말해줘ooh hoo I Love You말해줘요ooh hoo I Love You내게 말해줘넌 뭘 하는지밥은 먹었...

유일신 김늑

오래전의 얘기를 들었어누군가를 기다린다고볼품없는 구유 속에서우 이 말을 기억해 줘떨어지는 너를붙잡지 못했어거짓을 의심하며너만큼간절하지 않아서벌을 받는 건가요이제서야 난 느낀 걸벗어날 수 없어그대로 당장 떠나해 뜨기 전에 떠나목숨이 아까우면i love you모든 순간마다 옆자리에는 내가 있어걱정 마넌 죽어내가 없으면설익은 가슴과 솜털까지가져와멀어지는 두...

그땐 왜 그랬을까 김늑

그땐 왜 그랬을까마치 처음인 것처럼네 맘을 몰랐을까그 때로 돌아가면네가 다시 온다면내 맘을 알아줄까이대로 널 잃는 게아무리 이해가 안 가도하늘에 빌어봐도결국에 우린한참을 서성이다 서로를 지나치고헤매는 게 아닐까무너져 버린 삶과허우적대는 손을그 누가 잡아줄까아직도 널 생각해내 맘을 덮은 눈보라를한숨에 녹여 맑은 꽃을 피우네밤이 오면네 곁을 떠났던 순간이...

I Love You So Much ! 김늑

값비싼 선물로너의 맘을 사로잡기에는택도 없었나봐이름을 불러도 모른 척나를 돌아보지 않는 그대여난 you i love you so muchi love you so much난 그대만youi love you so much너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예솔직히 말해서너의 티끌마저도우리 엄마보다 좋단 말야고백을 해도 못 들은 척내게 콧방귀를 날리는 그대여 난 you ...

흥국이 김늑

그때마다 모든 게 낯설기만 해이게 우리 보금자리야별다른 목적 없이 도망친 삶을넌 말해줘도 모를 거야뜬구름 한 점 없는 저 창문 밖은왜 바라보게 되는 걸까잠든 넌 기지개를 펴 나른하게괜히 얄미운 뒤통수야그때마다 우리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봤던 것 같네언젠 가는 네 맘을 알겠지ooh baby i'm taking my time오늘도 불안해질 거야이유는 묻지...

사랑은 영원히 김양

봄날에는 꽃 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 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 속에서 반짝이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 어린 바람 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똥강아지 박진현

사랑 하나만으로 나를 감싸 안으며 세상 모든 아픔을 온몸으로 막아주던 어머니 걱정 어린 잔소리 되려 짜증만 내던 어린 나의 모습을 사랑으로 달래주던 어머니 건강만 해라 아무 걱정 말아라 네 곁에는 항상 내가 있단다 아프지 마라 행복하게 지내라 눈물 섞여 흐른 그 마음 우리 똥강아지야 우리 똥강아지야 다정스레 부르던 이름 사랑하는

한 어린 왕자 해오른누리

너를 맨처음 보았을 때 반짝이는 머리카락 낯선 지구에 떨어져서 조금은 겁먹은 얼굴이 매력 가득한 그 표정과 신비한 웃음 처음 만나본 순진함에 너에게 내 마음 끌렸지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우리들 매일 사는 얘기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는게 사실을 본다는 비밀을 알게 했지 그건 분명해 사막이 아름다운건 정말 확실해 어딘가 물이 있어서지 그건 분명해 꽃들은 사실 마음

어린 마음 별은

쉽게 꺼낸 말이 아냐형식적인 대화들도꽤 오랜 시간을 함께 했어도아직도 난 네가 어려워투박한 고백에 모든 마음을 준서투른 이야기에 다음장을 쓰지못해불안해하는 나와는 다르게웃고 있는 너에게결국 남은 인사를 해너에 꿈에 늘 나타나는 반딧불처럼잠 못드는 어느 새벽에 자장가 되어네겐 덜어내고 싶지 않을그런 사랑을 하고 싶었어미안한 마음에 두 눈을 맞춰도굳이 그...

찬양의 예수 박진영

찬양의 예수 존귀한 이름 온 세상 지으신 창조의 주 주를 높이며 주를 바라며 온 마음 다해 주 경배하세 영원히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보좌에 계신 어린 양께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 모든 영광 받으소서 찬양의 예수 존귀한 이름 온 세상 지으신 창조의 주 주를 높이며 주를 바라며 온 마음 다해 주 경배하세 영원히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 모든

출애굽의 이야기 보아스, 나오미

홍해를 가르고, 마른 땅을 걸어, 하나님의 인도하심, 우리를 지키시네,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출애굽의 이야기, 영원히 기억하리. 열 가지 재앙이, 이집트를 덮었네, 파라오의 마음, 결국 무너졌네, 유월절 밤에, 어린 양의 피로, 구원의 문이 열려, 자유를 얻었네.

사랑이죠 가연

왜 이렇게 그대만 찾는 거죠 어린 아이처럼 사랑이죠 처음이죠 꿈만 같은 세상 나의 마음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아요 그댄 혹시 다를까 두려워지는 이 마음 사랑이죠 사랑이죠 이런 맘 사랑인거죠 그대와 내게 온 기적 같은 사랑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 거죠 서툰 바보처럼 설레는 맘 그리움 맘 다 그대 때문이죠.

사랑이죠 가연 (LPG)

왜 이렇게 그대만 찾는 거죠 어린 아이처럼 사랑이죠 처음이죠 꿈만 같은 세상 나의 마음이 내 심장이 그대만 찾아요 그댄 혹시 다를까 두려워지는 이 마음 사랑이죠 사랑이죠 이런 맘 사랑인거죠 그대와 내게 온 기적 같은 사랑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 거죠 서툰 바보처럼 설레는 맘 그리움 맘 다 그대 때문이죠.

어린 시절 이용복

1.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2.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어린 시절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어린시절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꿈을

어린 시절 이용복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 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 속이라 해~도 워~~ 워~ 워 우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마음 꿈을

주문 도연

그 사람 마음 주면 안된다는데 자꾸 자꾸 눈길이 가요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사랑에 빠져 있네요 남몰래 하는 사랑 힘들다는데 내 가슴이 말을 안들어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 행복한 꿈에 젖어요 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랑 고백은 못하겠고 나를 영원히 사랑하라고 주문만 걸어봅니다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는 날 사랑해왔다 사랑아 나의 어린 사랑아 그대는 벗어날 수 없다

여전히 그댄 이동휘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여전히 그댄 범진

붉게 물든 거리엔 어린 날들의 웃음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 설레는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 있어요 추억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나를 불러요 지나 버린 시간을 돌릴 순 없지만 쌓여가는 마음은 같아요 한 송이 피어나듯요 그대 여기 여전히 아름다움에 영원히 간직해요 그대여 그댈 향한 마음 전해요 오롯이 그댈 위해서 햇살 내린 꿈처럼 따스히 안겨지는 이 마음 가득히

어린 시절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어린시절의 기억조각들 우서비

여름 날에 태어나 겨울은 너무 추워 거리 누비던 어린 맘 모험은 내게 색 더해 할머니 만나러 혼자 걸음을 옮긴 날 면허 시험 장 빛나는 차들 모험을 꿈꾸는 마음 너의 이야기 노래해 각자의 삶의 트랙 달리며 모두의 마음 움직여 움직여~ 길을 건너다 날아간 기적 입술 만 꿰맨 이야기 치킨집에 살던 어느 날 함께 나눈 닭 한 마리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안녕 내 친구야 박소율

안녕 내 친구야 안녕 내 친구야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평생 동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안녕 내 친구야 안녕 내 친구야 너와 내가 친구라서 난 행복해 정말 나의 마음 말 하고 싶었어 You and I forever, 내 맘 알지?

우정의 서약 키케이

운동장에서 뛰놀던 날들 함께 나눈 순수한 시간 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그리던 우리들 시험 앞에서의 긴장감 서로 응원하며 버텨낸 날들 밤새 이야기 나누던 순간 우리의 마음은 하나였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 마음 깊이 새겨져 있어 우정의 서약은 영원히 변치 않을 거야 졸업식 날의 눈물 서로 다른 길을 떠나며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우린 강하게 웃었지 시간이

연인처럼 크리스타(KristA)

언제부턴가 살아온 동안에 숨겨왔었던 나 혼자만의 비밀 아무도 모르는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혹시 넌 나를 기억하는지 우- 그날 언제였나 너 전학 가던 날 웃음 잃은 얼굴 차마 볼 순 없었지 어린 마음이었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처음 가진 그런 느낌 마음 많이 아팠어 오늘 너에게 편질 써보았어 아직 널 마주 할 자신은 없어서 어제처럼 고운 비가 내린

연인처럼 크리스타

언제부턴가 살아온 동안에 숨겨왔었던 나 혼자만의 비밀 아무도 모르는 어린 시절의 나의 모습을 혹시 넌 나를 기억하는지 그날 언제였나 너 전학 가던 날 웃음 잃은 얼굴 차마 볼 순 없었지 어린 마음이었지만 나는 알 수 있었어 처음 가진 그런 느낌 마음 많이 아팠어 오늘 너에게 편질 써보았어 아직 널 마주 할 자신은 없어서 어제처럼 고운 비가 내린 내 마음

달빛천사 smile 이용신

저 하늘에 고인 눈물들이 그대의 마음이면 나의 마음 푸른 바다되어 그대를 받아줄게 몰아치는 거센 바람속에 갈곳을 잃어버렸다 해도 변치않는 그대의 뒷모습이 지금의 나를 인도하는걸 우리가 다른곳에 있어도 서로 느낄수 있게 마치 달과 태양처럼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빛을 전해줘 Smile Smile 언제나 지켜 봐줘 나만을 바라

달빛천사 이용신

저 하늘에 고인 눈물들이 그대의 마음이면 나의 마음 푸른 바다되어 그대를 받아줄게 몰아치는 거센 바람속에 갈곳을 잃어버렸다 해도 변치않는 그대의 뒷모습이 지금의 나를 인도하는걸 우리가 다른곳에 있어도 서로 느낄수 있게 마치 달과 태양처럼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빛을 전해줘 Smile Smile 언제나 지켜 봐줘 나만을 바라

너와 여기까지 쿠마

힘든 시간을 지나 너와 여기까지 왔어 지금껏 내 옆에서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더 큰 상처가 와도 힘든 시련들이 다가와도 항상 너의 옆에서 널 지켜줄꺼야 아직 우린 어린 아이지만 철 없는 생각들 뿐이지만 함께할 날들에 난 너무 좋은 걸 영원히 잡은 두 손 놓지 않아 우리가 살아있는 그 날까지 언제나 네 옆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사후 런웨이

**(간주중) 헤어진 후 너의 편진 날 아프게 했지 후회하면서도 돌아올 수 없다는 후회한단 말에 헛된 기댈 했었지 날 더욱 방황하게 했어 잊을 수 업어 너의 눈물 어린 눈빛 하늘이 무너져 내린 슬픔은~ 영원히 너를 마음 깊이 간직할게 너의 죽음은 받아드리~겠어..

어린 愛 꿈못자리 친구들

햇살 가득한 등굣길에서 너와 나 첫눈에 반했지 수줍은 미소 떨리는 마음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갔지 이 작은 순간 너무 소중해 서로의 마음 같이 느껴봐 영원 할 것 같은 이 순간 첫 사랑의 설렘이 커져가 우리의 추억 우리의 기억 그 설렘의 꿈을 꾸고 있어 하굣길 살짝 손이 닿아 조금씩 가까워지는 마음 너의 눈빛 내 심장 뛰게 해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이 작은 순간

휘장을 열고 이무하

내 죄와 허물 주께 고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들으소서 십자가 앞에 나가오니 그 피로 깨끗게 하소서 내 상한 마음 당신께 드리니 이 모습 이대로 받으소서 내 영혼 각을 뜨고 그 뼈를 꺾어 그 거룩한 불로 태우소서 주여 우리 붉은 죄 흰 눈과 같이 내 상한 마음 새롭게 하소서 그 피로 그 거룩한 불로 내 이제 휘장을 열고 성소로

작은 천사 (Little Angel) 유영선, 오리엔탈 쇼크

우연 속의 만남이지만 다른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야 꽃을 보듯 꿈을 꾸듯 혹시라도 네가 마음 상할까 봐 조심스레 너를 보고 있네 작은 천사여 어린 시절에 꿈을 꾸었지 꼭 너를 닮은 나의 천사를 그대 조그만 미소 짓지만 내 마음 부풀어 사랑이야 그대는 작은 천사 그대는 작은 천사 흘러가는 물결처럼 내 마음에 흐르네 그대를 향해 흐르는 이 사랑의

주님 앞에 나와 ANM

주님 앞에 나와 (Lord, We`ve Come To Worship) 주님 앞에 나와경배드리네 주님의 그 음성 듣기 원합니다 주님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네 주 얼굴을 구하며 이제 고백합니다 존귀 주는 존귀 왕의 왕 주의 주 주는 존귀 모든 권세와 능력 또 부요와 지혜 영광과 존귀와 찬양 어린 양께 주를 멀리 떠난 우리 용서하시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커플송 신민아 & 조정석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변치 않으리 당신은 나의 사랑 나의 친구 영원히 행복해 우리가 함께 산다면 그런데 이상해 나는 왜 자꾸 외로워 지는지 훈남에서 진상이 된 너 밥먹을 때만 찾아 뭐든 해줄 것 같았던 너 어디로 간건지 티없이 맑고 투명한 모습은 나를 행복하게 해 랄랄라 이제는 철 좀 듭시다 여전히 자꾸 어린 마음 내가

어린 시절 유상록

진달래 먹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없지만 잊을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어린 시절 이주형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며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아름다운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 올수없지만 잊을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워우워우 워우 진달래 먹고 물 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에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 마음 내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 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