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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염불/자진염불 김광숙

산염불/자진염불 - 김광숙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 (杜鵑聲)은 노래로다 아마도 이 산중에 사무한신 (事無閑身)은 나 뿐인가 에헤 에헤 아미타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낙조 (西山落照)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산염불/자진염불 김혜란

산염불, 자진염불 - 김혜란 에헤 에헤에 어허 타 어허야 불이로다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우에다 얹었더니 인찰지 (印札紙) 한 장이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못살겠네 에헤 에헤에 어허 타 어허야 불이로다 북망산천아 말 물어보자 영웅호걸 죽은 무덤이 몇몇이나 되며 절대가인 죽은 무덤 몇일러냐 에헤 에헤에

산염불 김옥심

<긴염불> <후렴>에헤에 에헤에 에헤에 타아하 어허야 불이로다 백구야 훨~훨 나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아니란다 성상이 바래심에 나를 쫓아서 예왔노라 긴염불은 구만하구요 자즌염불로 넘어간다 <자진염불> <후렴>에헤에 에헤에 나무아미타불이로다 춘광연세는 높아서오고 춘광연세는 높아서 소년같이만 점지하소 오실적에는 명꾸러미요 가실적에는 복꾸러미요

자진염불 김주호

자진염불은 <산염불>에 잇대어 부르는 서도민요의 하나이다. 그런데 이 음반에 담긴 <자진염불>은 요즘 불리우는 <자진염불>과는 달리 고형으로서 각 절에서 불교의 10대왕을 섬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노래의 각 절에서는 “○○여래가 원불인데 ○○지옥을 면합소사”라는 것을여러번 반복한다.

자진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에헤에 에헤 아미타아블 석가여래가 염불인데 칼산 지옥을 면합소사 이제 가면은 언제 와요 오만한 날이나 일러주오 무정 세월아 가지 말아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서산일락 지는 해는 서산일락지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도도는듯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백팔염주를 목...

자진염불 지화자

자진염불 - 지화자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칼산지옥만 면하소사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산에 올라 옥을 캐니 이름이 좋아 산옥인가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염불이라 간주중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오만 한이나 일러주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긴 염불은 그만두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헤 에헤여루

산염불 황해도민요

*아에 에헤이 에헤이 아미 타 어허야 불이 로다. 1.북망산천아 말 물어 보자 영웅 호걸 죽은 무덤이 몇몇이나 되며 절대가인 죽은 무덤 몇일어냐. 2.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 왔네. 그 편지를 받아다가 가슴 위에다 얹었더니 인철지 한 장이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뭇 살겠네. 3.서산낙조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면 다시 돋건마는 황...

산염불 하룡남

하룡남 스님이 산염불을 취입하였다. 국악에 산염불이라는 이름으로 된 노래는 황해도 민요에도 있으나 여기에서 산염불은 그것이 아니고 탁발승이 부르는 염불의 한가지이다. 곡조는 불규칙장단에 서울과 경기도 민요에 흔히 보이는 경토리로 되어 있다. 따라서 회심곡이나 문전축원덕담과 흡사하다. 원반 : Victor Junior KJ-1049-B(JRE 1114...

산염불 오복녀

후렴 : 아하아 에헤에 아미 타하아 아어야 불이로다 아희야 여눗처라 님에게로 편지 쓰자 검은 먹 흰종이는 님의 얼굴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보니 네가 내가 일반이라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소 그 편지 받아들이고 가삼우에 얹었드니 인찰지 한장이 무겁지는 않소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소 서산 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슬슬 부는...

산염불 Various Artists

후렴 : 아하아 에헤에 아미 타하아 아어야 불이로다 아희야 여눗처라 님에게로 편지 쓰자 검은 먹 흰종이는 님의 얼굴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보니 네가 내가 일반이라 어제밤에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왔소 그 편지 받아들이고 가삼우에 얹었드니 인찰지 한장이 무겁지는 않소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소 서산 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슬슬 부는...

산염불 이은주, 묵계월

산염불 (With 이은주, 이은미) - 이은관 어젯밤 꿈 좋더니 님에게서 편지가 왔네 그 편지를 뜯어 보고 가슴 우에다 얹었더니 인찰지 (印札紙) 봉투가 무겁겠소마는 가슴 답답해 못 살겠네 에헤 에헤 에헤에 어허에 아미타 불이로다 활 지어 송지 (松枝)에 걸고 석침 (石枕) 베고 누웠으니 송풍 (松風)은 거문고요 두견성은 노래로다 에헤 에헤

산염불 김경배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서산락조(西山落照)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침이며는 다시 돋건마는 황천길은 얼마나 먼지 한 번 가며는 못 오누나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아해야 연수(硯水) 쳐라 님에게로 답장허자 검은 먹(墨) 흰 종이는 님의 옥안(玉顔)을 보련마는 저 붓대 그리고 못 보니 네나 내나 일반이라 에헤 에헤에 에헤여루 불이로다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같이 가자요 김광숙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랄랄 랄라라라라라라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새 탄전으로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 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진실한 벗되어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서로 다정한 벗되어 청춘...

긴아리/자진아리 김광숙

긴아리/자진아리 - 김광숙 야아 조개는 잡아 아하 야하 젓 절이구 가는 님 잡아 아하 서 정 (情) 들이자 바람새 좋다구요 야아 돛 달지 말구 몽금이 개암포 들렜다 가소래 간주중 야아 연분홍 저고리 남 (藍)깃동 소매 너 입기 좋구요 나 보기 좋다 쓰구 달구요 야하 된장 먹지 갈거이 새낭 (갈게 사냥)은 뭘하레 왔음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김광숙

긴난봉가/자진난봉가/병신난봉가/사설난봉가 - 김광숙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정방산성 (正方山城) 초목이 무성한데 밤에나 울 닭이 대낮에 운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오금이 오실오실 춥고요 골머리 사지통 나는 건 임으로 연하여 난 병이로다 에 헤에에 에헤야 어럼마 둥둥 내 사랑아 만경창파 (萬頃滄波)에 거기 둥둥

몽금포타령 김광숙

몽금포타령 - 김광숙 장산곶 (長山串) 마루에 북소리 나더니 금일 (今日)도 상봉 (相逢)에 님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님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 (行船)은 더디니 높바람 불라고 선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황님 조른다 간주중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선항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고 돛 달지 말구요 몽금이 개암포 들렸다

양산도 김광숙

양산도 - 김광숙 에헤이예 양덕 맹산 (陽德 孟山)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浮碧樓下)로다 삼산 (三山)은 반락 (半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 (二水中分)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예 이 골물이 콰콸콸 석수 (石水)가 변하는 소리지 양인 (兩人)의 정리 (情理)야 변할 소냐 아서라 말어라 네 그리 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 마라 간주중

개성난봉가 김광숙

개성난봉가 - 김광숙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 (泛斯亭)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월백 설백 천지백 (月白 雪白 天地白)하니 산심 야심 (山深 夜深)이 객수심 (客愁深)이로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건곤 (乾坤)이 불로월장재 (不老月長在

수심가 김광숙

수심가 - 김광숙 산천 (山川)의 초목 (草木)은 젊어만 가고 인간의 청춘은 늙어만 가누나 생각을 하니 세월 가는 것 서러워 나 어이 할까요 아하아~ 자규 (子規)야 울지를 마라 울량이면 너 혼자 울거듸 여관한등 (旅館寒燈) 잠든 날까지 왜 깨운단 말이요

엮음수심가 김광숙

엮음수심가 - 김광숙 아하~ 해 다 지고 저문 날인데 옥창앵도 (玉窓櫻桃)가 다 붉었구나 시호시호 (時呼時呼)는 부재래 (不再來)라 원정부지가 이 아니란 말가 송백수양 (松栢樹楊) 늘어진 가지 높다랗게 그네 매고 녹의홍상 미인들은 오락 가락이 추천을 하는데 우리나 벗님은 어디를 가고 단오 시절을 몰라를 주나 보면 간다고 아니 보며는 그리워 나

처녀로 꽃필 때 김광숙

시집을 가라한 어머님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하네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허지만 어머님 허지만 어머님 시집도 가라시네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시집을 가며는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순간의 모범이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허지만 ...

우리 사는 마을 김광숙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별무리 흐르고 달이 솟으면쳐녀들 노래속에 밤은 즐겁네행복이 끝없어서 잠못이루는창마다 불...

초한가 김광숙

만고영웅 호걸들아초한승부 들어 보소절인지용 부질없고순민심이 으뜸이라한패공에 백만대병구리산하 십면매복대 진을 둘러치고초패왕을 잡으랄제천하병마 도원수는표모걸식 한신이라장대에 높이앉어천병만마 호령할제오강은 일천리요팽성은 오백리라거리거리 복병이요두루두루 매복이라간계많은 이좌거는패왕을 유인하고산잘놓는 장자방은계명산 추야월에옥통소를 슬피불어팔천제자 해산할제때는마...

긴염불 김종조

대표적인 황해도 민요의 하나로 일반적으로 <산염불>로 알려져 있으며 <긴염불>에 이어 부르는 <자진염불>과 짝을 이룬다. 본래는 불가의 노래가 세속화되어 민요로 불리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 민요에는 불교적 요소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다만 여럿이 부르는 후렴구에 “...... 염불이라 “라는 것이 남아 불교적 인상을 줄 뿐이다.

어머니생각-김광숙 북한가요

1. 어려서는 철 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 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 때에는 내미처 왜 몰랐던가 해가가고 달가니 사무칩니다. 3. 즐거움과 기쁨은 자식들에게 외로움과 아픔은 그 마음 속에 이제라도 그 것을 바꿔 들이면 흰머리...

잦은 산염불 오복녀

후렴 : 에헤에 에헤 아미타아블 석가여래가 염불인데 칼산 지옥을 면합소사 이제 가면은 언제 와요 오만한 날이나 일러주오 무정 세월아 가지 말아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 아까운 청춘이 다 늙는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서산일락 지는 해는 서산일락지는 해는 나의 감회를 도도는듯 백팔염주를 목에 걸고 백팔염주를 목...

산염불 (1) Various Artists

헤헤이야 아미타 불이로다 서산 낙조에 떨어지는 해는 내일 아측이면은 다시 오련마는 우리인생 한 번 가면 다시 오기는 만무로다 헤헤 에양 아미타어야불이로다 송림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백화로구나 한 가지 꺾어다가 임 계신곳에 갖다 보인 후에 녹든 말든 그만이라 (잦은 염불) 긴 염불은 넘어가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양어양 에허이 타불이로다 영산홍...

개성 산염불 오복녀

후렴 : 니나노나요 나니난실네요 니나노 나니가 산이로다 가지 가지마다 서천서역국서 나오신 불상 오십삼불이 분명하단다 에 관동팔경 구경를 가자 강릉의 경포대 양양의 낙산사 울지의 망양정 삼척의 죽서루 고성의 삼일포 통전의 청석정 평해의 월송정 간성의 청간정이란다 놀기 좋기는 설악산 신흥사란다 에 바람이 불라는지 나무중중 거드러 반춤추고 억수장마가 지랴...

산염불 (2) Various Artists

송람에 눈이 오니 가지마다 백화로다 한가지 꺾어다가 우리 님한테다 드린후에 녹든 말든 고만이라 에헤 에헤어야 사어야 산이로다 어제 밤에 꿈 좋더니마는 임한테서 편지가 왔네 그편지 사연을 읽어보고 가슴 우에다가 얹었더니마는 가슴이 답답하여 못살갔네 에헤 에헤어야 사어야 산이로다

구조 산염불 조서윤

산에 올라 옥을 캐니이름이 좋아서 산옥이냐에헤에이 에헤이 에헤에타 어허야 불이로다산에 올라 도라지를 캐서들고나 보니 산삼이라에헤에이 에헤이 에헤에타 어허야 불이로다이산저산 양산간에울고나 간다고 곡산이냐노다가요 노다를 가요에헤이에타불 타불이로다남해에 놀자 남해에 놀아황석남해를 놀아보세에헤에이 에헤이 에헤에타 어허야 불이로다가자가자 어서가자이곳저곳에 구경...

산염불, 잦은염불 박윤정

후렴) 에- 에헤에- 에헤헤아미 타아아아- 아하어허야 불이로다 1) 서산명월이 다 넘어가고 벽수비풍은 슬슬 부는데 새벽 종달이 우지지는 소리 아니나던 심정이 절로난다 2) 이팔청춘 소년님네 백발보고 웃지마소 나도 엊그저께 천춘소년 일러니 오날 백발이 더욱 #잦은 염불# 1) 긴염불도 좋거니와 잦은염불로 넘어간다 후렴) 에헤- 에헤에 아미타- 어허...

축복하노라 리분희

노래: 김광숙,전혜영,리분희 1 좋은때 좋은날 맺어진 사랑 한쌍의 꽃으로 활짝 피였네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2 그대들 앞길에 길망이 넘친다 언제나 다정한 길동무 되여라 (후렴) 축복하노라 그대들 새가정 축복하노라 오늘의 이 행복

남도 무속음악 장암염불 신수덕

남도에서는 중모리 장단으로 된 염불을 <긴염불>이라 이르고 중중모리 장단으로 된 염불을 <자진염불>이라 이른다. 신수덕이 부른 염불은 중중모리 장단으로 된 <자진염불>이며, 두 장단에 “나무야 나무야 나무로구나. 나무아미타불”하고 뒷소리를 부르게 되어 있고, 앞소리는 여러 장단에 걸쳐서 부르게 되어 있는데 길이는 불규칙하다.

대풍류 Various Artists

잔치음악 - 환갑 1) 대풍류 : 긴염불, 자진염불, 허튼타령, 자진허튼타령 굿거리, 자진굿거리, 자진당악 대풍류란 민속기악 합주음악을 말하며 승무 탈춤 등 민속무용의 반주로도 쓰이고 따로 의식에 연주하기도 한다.

우리 사는 마을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여기는 우리의 마을입니다 1 시냇물 따라서 산굽이를 돌면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이 있소 오고가는 길손들도 부러워하는 여기가 우리 사는 마을입니다 2 아침이면 이슬맺힌 언덕을 넘어 화목한 웃음소리 들에 넘치고 해저무는 저녁이면 주인을 불러 종소리 울려가는 마을입니다 3 별무리

같이 가자요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1 언제인가 나를 보고 함께 가자 하더니 오늘은 잊은게지 저 혼자 가는걸봐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진실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2 날 생각해 아껴주는 그 마음은 고맙지만 수천길 막장이라 저라고 못갈까요 같이 가자요 같이 가자요 우리 서로 다정한 벗되여 청춘들을 부르는 새 탄전으로 3 금

처녀로 꽃필 때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1 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라라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2 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