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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없는 주막 김광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40년 작사/처녀림 작곡/이재호 원창/백년설

번지없는 주막 김광남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굿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 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3.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번지 없는 주막 Various Artists

번지없는 주막 작사 추미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휘늘어진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건만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김상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오은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민숙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었소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김성환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남상규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던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조미미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성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었소 못 믿겠네 못 믿겠네 울던 사람아 .

번지 없는 주막 송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인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남수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명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원창 1940년/백년설

번지 없는 주막 이박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재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김용임

번지 없는 주막 노래---김 용 임 (((( 전 주 )))))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간 주 ))))) 2.

번지 없는 주막 백난아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백설희,이미자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남일해

1.사나이 한 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 믿겠네 못 믿겠네 뜨내기 사랑 2.사나이 손금에다 운명을 걸고 오늘은 이 바다로 내일은 저 바다로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남백송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김연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민승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은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김지운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은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생강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둘든 사람아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밤 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든 사람아 3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번지 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든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둘든 사람아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밤 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든 사람아 3.

번지 없는 주막 조영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정은정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정주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유성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이수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채질 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간 주 중 ~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강종영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문~운패도 번지수도 없는주막에 궂은비` 내(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후우후버들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하아하오시겠소 @울던~허언 사~아람아 ,,,,,,,,,2. 아~아주`까리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후우우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히이잇머리쓰`다듬`어 맹(세~`에에)서는 길어도 못 믿(잊)겠소못 믿(잊)겠소 울~~~아.

번지 없는 주막 박일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장태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목화자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든 이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둘든 사람아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든 사람아 3.

번지없는 주막 조미미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않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서렵구려 긴머리 쓰다듬어 맹세를 빌어도 못잊겠소 못잊겠소 울던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문주란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간주곡~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곡~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최만규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오은주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곡~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금잔디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 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신상희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등잔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 주에 밤 비도 애절구려 귀밑 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메들리)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 없는 주막 + 홍도야 울지마라 김세현

번지 없는 주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부채질 하는 창가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홍도야 울지 마라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번지(番地) 없는 주막(酒幕)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빈대떡 신사 김광남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맞을까 왜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 없어 들어갈 땐 뽐을 내며 들어가더니 나올적엔 돈이 없어 쩔쩔매다가 뒷문으로 살금살금 도망치다가 매를 맞누나 매를 맞는구나 으하하하 우습다 이히히히 우습다 하하하하 우습다 호호호호 우습다 으하하하하하하하 우습다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 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