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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는 너의 사진 김경민(위아영)

기억하고 있는 건 너를 만나고 꿈꿔왔던 시간 그 사진 속 너와 내가 다시 돌아올 꿈을 꾸게 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너의 사진 꺼내면 다시 울 까봐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너의 사진 속에 내가 없는 게 믿을 수가 없어서 날 그려보아도 고요한 외로움만 내게 가득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내가 없는 너의 사진 김경민 (위아영)

기억하고 있는 건 너를 만나고 꿈꿔왔던 시간 그 사진 속 너와 내가 다시 돌아올 꿈을 꾸게 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너의 사진 꺼내면 다시 울 까봐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너의 사진 속에 내가 없는 게 믿을 수가 없어서 날 그려보아도 고요한 외로움만 내게 가득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내가 없는 너의 사진.mp3 김경민(위아영)

기억하고 있는 건 너를 만나고 꿈꿔왔던 시간 그 사진 속 너와 내가 다시 돌아올 꿈을 꾸게 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너의 사진 꺼내면 다시 울 까봐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은데 너의 사진 속에 내가 없는 게 믿을 수가 없어서 날 그려보아도 고요한 외로움만 내게 가득해 예쁘게 웃는 네가 그리워서 내 품에 담은

귀띔 위아영

날 바라보고 있나요 그댄 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댈 나를 보는 그대의 눈빛이 나를 향한 것이었다면 그렇다면 귀띔해줘요 난 사실은 두려워요 그러니 확신을 주세요 그댈 보는 두 눈을 행여나 들켰다면 나의 이 마음을 숨길 수 없을 텐데 내가 보는 그대 눈빛이 모두 나를 향한 것이었다면 그렇다면 지금도 그대에게 달려가 나의 마음 고백할 수 있을

사실은 위아영 (WeAreYoung)

사실은 내가 너를 좋아한다 그 한마디가 내겐 왜 힘들까요 누군가 떠나간 빈 공간에도 내 자린 없는 걸까요 그럴 수는 없나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홀로 외로워했는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홀로 괴로워했는지 그럴 땐 항상 곁에서 서있는 나를 돌아봐주기를 얼마나 많은 날들을 너로 채워왔는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너로 그려왔는지 곁에서 있는 나를

여행 김경민

추게 할 거야 줄어들지 않는 술병을 봐 오늘 하루도 끝나가 취해 돌아가 해가 벌써 중천에 떠 불안한 느낌은 틀린 적 없어 차려놨던 술상은 난장판이 돼서 치워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빙빙 도는 세상과 너무 아픈 머리 여럿이서 함께 끼여자는 곳이 우리들에겐 침실 그 자리에서 바로 취침 hey 힘든 사람 모두 다 거수 얼른 일어나 마셔야 돼 벌주 Pain이 돼 사진

이정표 없는 거리 김경민

이리 가면 고향이요 저리 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길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 갈래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바로 가면 경상도 길 돌아가면 전라도 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 가면 충청도 길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반겨줄 사람 없고 세 갈래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신발끈 김경민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 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묶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도화지 김경민

생각보다 살만하네요 내 걱정은 말아요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그저 평범하게 살아요 그러다 가끔 삶이 버거운 날엔 괜히 내 옆자리 둘러보곤 해요 그대가 없는 나의 하루는 채울 수 없는 도화지 같죠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그때 그댈 못 잊어서 나는 간직하고 있죠 아직 남아있는 온기를 관심없을 나의 안부 나는 그댈 신경 쓰네요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이젠

인생은 새옹지마 김경민

1.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었다 흐렸다 흐렸다 개었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2.이런일로 저런일로 돌고돌아 한세상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는 내 세상 김경민

너는 내 세상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가 좋아 그런 날 밀어내면 나는 싫어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게서 돌아서지마 멋들어진 사랑이여 그 매력에 훅 가버렸어 생각만해도 눈빛만 봐도 나는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해 아하 너만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이대로 안기고 싶어 아아 더 이상 바랄게 없어 둘도 없는 너는 너는 내 세상 내

종로 3가 김경민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내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내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Dream In My Heart 김경민

꿈 잡힐 듯 멀어지는 나의 꿈 거품처럼 녹아버릴 것 같은 꿈 인생을 노래하며 살고 싶은 꿈 달빛의 그림자 그 뒤를 쫓는 사람처럼 난 아무도 모르는 장담할 수 없는 길을 가네 *Dream in my heart 외로운 그 길을 갈 때 남몰래 흘린 눈물은 내 길에 빛으로 변해 Dream in my heart 쓸쓸한 그 길을 갈 때 당신이

알아 위아영 (WeAreYoung)

내가 필요했다면 나를 떠나가지 않았을 거야 내 곁에 있었을 거야 늘 너는 핑계를 대며 우리 소중한 추억들을 다 멋대로 지웠던 거야 이제는 내게 추억이 돼버린 우리 모습이 네겐 쓸모 없어진거잖아 주저 앉아 울던 내게 넌 다가와 말해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다고 나는 그렇지 않아서 주저 앉아 나를 탓하고 원망해 돌아와줘 네가

독도 독도 독도야 김경민

야야야야야 우리 독도 탐내지 마라 철새들의 보금자리 풀꽃 향기 반겨 주는 독도는 우리 땅이다 두 말하면 잔소리 갈매기도 웃는다 파도야 멈춰라 독도 독도 독도야 독도 독도 독도야 우리 독도 우리가 지킨다 독도 독도 독도야 아름다운 섬 하나 우리 독도 우리가 지킨다 독도 독도 독도야 아름다운 섬 하나 동해의 바다 우리의 보배야 한 많은 세월 속에 천년 만년 변함 없는

하늘아 김경민

하늘아 너는 왜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님을 못잊어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바람에 날리는 꽃잎 마저도 내마음을 울리는데 외로운 날들 서러운 날들 이 아픔을 어찌 하리오 어둠이 내리고 발길마져 길을 잃으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하늘아-하모니카-★ 김경민

김경민-하늘아-하모니카-★ 1절~~~♧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 하리오 비 마져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2절~~~♧ 하늘아

99% 위아영 (WeAreYoung)

너는 완벽한 사람 잘하는 것 밖에 없는 걸 근데 내가 보기엔 절대 못할 일이 딱 한 가지 있지 뭘까 안 알려줄래 뭔지 안 알려줄 거야 그게 뭐냐면 말야 나랑 헤어지는 거 말야 그것만 빼고 다 잘한다고 나도 좀 완벽한데 절대 못할 일이 딱 한 가지 있지 뭔지 궁금할 거야 뭐지 답답해질 거야 그게 뭐냐면 말야 너를 집에 보내는 거 말야

죄인의 고백 (Feat. 강성준) 김경민

나를 온전케 하시는 주는 나를 고치시는 분 그 목적 위해 십자가 지셨네 흠도 티도 없이 정결한 모습으로 주의 신부 되게 하소서 마음 돌이키고서 무릎 꿇고 기도했어 그때 주신 마태복음 9장 12절 건강한 자에겐 의사가 쓸 데 없고 오직 병든 자를 위해 필요하다네 이것이 그가 오신 목적 나 같은 죄인 부르기 위한 생명을 건 선택 답 없는

우주일기 (Feat. 김경민) UNITRO (유니트로)

내가 느꼈던 내가 그렸던 부시고 고쳤던 너의 조각을 맞춰 하나, 둘, 셋 호흡 가다듬고 너와 걷던 꿈 너와 이룬 길 상상하며 불어오던 풍선을 놓쳐 나는 이제 미로 속에 갇혔어 깊은 밤 너와의 유영이 내 삶에 다가와 붕 떠올라 I’m feeling of you and I’m still loving you 너란 별을 남기고 싶어 I’m feeling of

처음 널 보고 #2 위아영 (WeAreYoung)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걱정돼 너도 그런 마음을 가진 거니 제발 그래 주라 친구들이 내게 말을 하네 너희 둘이 뭐 하는 거냐고 서로 좋아하면서 왜 그리 아닌 척을 하는 거냐고 나는 너를 좋아해 많이 보고 웃고 좋은 것만 해줄 거야 너는 아직 모를 거야 너와 손을 잡고 안아주고 싶은 내 마음을 지난 겨울 널 처음 봤을 때 내가

춘자야 김경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

일어나요 (Solo Ver.) 김경민

?어두운 방안 작은 어깰 늘어뜨리고 눈물을 떨궈요 참 많이 지쳐 보여요 늘 그 자리죠 밝은 듯 일어서지만 마음은 불이 꺼진 채 제자리걸음이죠 나 역시 그랬죠 눈물 닦을 여유조차 없고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기분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 아나요 그대 거하는 짙은 어둠이 더욱 선명한 빛 볼 증거라는 걸 이제 일어나요 우리 주님 의지해봐요 그는 무너진 삶 위에 ...

사랑의 풍차 김경민

?1.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간지럽게 불어오는 바람을타고 돌고 도는구나 사랑풍차야 삐걱삐걱 소리가 나도 당신만 곁에있다면 언제까지라도 좋단다 밤새돌아 가도 좋단다 사랑실은 나의풍차야 낮에는 우리사랑 축복해주고 밤에는 우리사랑 지켜 주거라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너와나의 사랑의 풍차야 2.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일어나요 (Feat. 김아람) 김경민

?어두운 방안 작은 어깰 늘어뜨리고 눈물을 떨궈요 참 많이 지쳐 보여요 늘 그 자리죠 밝은 듯 일어서지만 마음은 불이 꺼진 채 제자리걸음이죠 나 역시 그랬죠 눈물 닦을 여유조차 없고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기분 그대도 그런가요 그대 아나요 그대 거하는 짙은 어둠이 더욱 선명한 빛 볼 증거라는 걸 이제 일어나요 우리 주님 의지해봐요 그는 무너진 삶 위에 ...

사랑 따뜻한 이름 김경민

?1.사랑 할수 있을때 사랑을 하고 사랑 줄 때 사랑을 받자 세월이야 우리 곁을 지나겠지만 사랑은 더욱더 깊더라 함께 할 수 있다면 운명을 믿고 넘어야 할 정이라면 말없이 주는 그래 그래 가슴속에 품고 살아 보자 사랑 사랑 사랑 따듯한 이름 2.하나 둘씩 준 것이 사랑이 되고 사랑 한번 미움도 한번 그렇다고 사랑 앞에 약해지더나 사랑은 더욱더 크더라...

가지마 김경민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

소.소.소 김경민

맞소 맞소 당신이 맞소 내마음은 당신이 맞소 졌소 졌소 당신앞에서 전부를 내려놓았소 맞소 맞소 맞소 맞소 언제나 맞소 내사랑 언제나 맞소 내인생 당신만 바라보겠소 황무지같은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워준 사람 메말라 지친 나의 가슴에 당신은 오아시스야 고달픈 인생길에 유일한 동반자여 맞소 맞소 당신이 맞소 내마음은 당신이 맞소 졌소 졌소 당신앞에...

님과 함께 김경민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멋쟁이 높...

춘자야.mp3 김경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 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

&***내 마음을 아시나요***& 김경민

이슬처럼 영롱하게 내게로 다가온 당신이 사랑과 행운을 함께 안겨 주었어요 꽃처럼 청조한 체온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몰래 그만 그만 당신의 포로가 되어 아 ~ 아 ~ 아 ~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마음을 아시나요 안개처럼 소리없이 내게로 다가온 당신이 사랑과 행운을 함께 안겨 주었어요 행복의 꿈 찾는 숨결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몰래 그만 그만 당신의 노예가...

안올거면서 김경민

안 올 거면서 안 올 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이별 당한 내 마음에눈물비 흘러내리고이제 와서 잊으라니요가슴이 찢어집니다안 올 거면서 안 올 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나 혼자 눈물 흘렸네이제 와서 잊...

아미새 김경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

사랑의 풍차 (Inst.) 김경민

1.사랑이 찾아오니 풍차가 도는구나? 간지럽게 불어오는 바람을타고? 돌고 도는구나 사랑풍차야? 삐걱삐걱 소리가 나도 당신만 곁에있다면? 언제까지라도 좋단다 밤새돌아 가도 좋단다? 사랑실은 나의풍차야? 낮에는 우리사랑 축복해주고? 밤에는 우리사랑 지켜 주거라?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돌아돌아돌아 돌아서간다? 너와나의 사랑의 풍차야? 2.사랑이 찾아오니...

내 마음을 아시나요 김경민

1.이슬처럼 영롱하게 내게로 다가온 당신이 사랑과 행운을 함께 안겨 주었어요 꽃처럼 청초한 체온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몰래 그만 그만 당신의 포로가 되어 아 ~ 아~ 아 ~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마음을 아시나요 2.안개처럼 소리없이 내게로 다가온 당신이 사랑과 행운을 함께 안겨 주었어요 행복의 꿈 찾는 숨결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몰래 그만 그만 당신의 노...

사나이 엘레지 김경민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 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독도사랑 김경민

우기지 마라 제발 좀 남의 땅 탐내지 말고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멋대로 역사 왜곡 제 멋대로 다 해 놓고 동네 방네 매달리며 흔들어 봐도 천년 만년 변치 않는 독도는 우리 땅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민족의 섬 우리 독도 독도는 우리 땅이다넘보지 마라 제발 좀 남의 땅 탐내지 말고 허튼 소리 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멋대로 역사 왜곡 제 멋대로...

소녀야 김경민

봉숭아 꽃 물들이며뛰어 놀던 소녀야 한 맺힌 이팔 청춘 피눈물 흘렸네 곱디 고운 꽃봉오리그 누가 꺾었나 아 아아아아아 아 아 아 하늘아 하늘아 너는 알겠지 부모 형제 볼 수 없어멍하니 하늘만 본다내 눈물 빗물 되어 가슴 적시네 아아아아 소녀야 내 소녀야단발머리 단장하고꿈도 많던 소녀야 한 맺힌 모진 세월내 청춘 빼앗겼네 못 다 핀 꽃봉오리그 누가 꺾었...

좋아 좋아 봉사야 김경민

우리 서로 만나서너와 나의 꿈 모아사랑도 하고 봉사 하며 살아요 행복은 웃음 타고웃음 뒤에 행복 오네우리 재능 나누며 살자 때로는 땀 방울에힘들 때도 있지만 사랑 없이 못 사는 인생 아 행복합니다나는 나는 사랑합니다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사랑의 꽃을 피우자좋아 좋아 봉사야좋아 좋아 봉사야우리 마음 나누며 살아요 우리 서로 만나서너와 나...

사나이 순정 김경민

묻지 마라 욕하지 마라사나이 순정이란다바람처럼 살아왔다나의 과거를 묻지를 마라험하고 험한 인생이었다후회 없지만 눈물이 난다쓸쓸한 이 거리 난 너를 만났고사랑을 알았고 꿈을 가졌다이 생명 다 바쳐 널 사랑하리라사나이 한평생 내 사랑 너를 위해묻지 마라 욕하지 마라사나이 순정이란다구름처럼 살아왔다나의 과거를 묻지를 마라거칠고 거친 인생이었다후회 없지만 눈...

For to night 김경민

늦은 밤 모두가 잠든 이 밤고요히 마주한 나의 여린 맘기나긴 밤 커다랗던 후회 너머에빈 잔에 설움만 가득 채운 날그릇된 맘 이제는 놓아줬는데괜스레 또 하나를 남기고나면스치듯 지나가버려 내 발 아래모질지 못한 마음들섬이된 방안에다다른 너울만일렁인채 지는 밤떨어지는 말들로벌어진 작은 틈억지로 기워 놓았던것들을 놓아주려해하나 둘 다 비울때 나는너를 ooh스...

우리 아이 김경민

우리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우리 아이 예쁘기도 하지천사 같은 미소로, 천사 같은 미소로곤히 잠이 들지요우리 우리 선물 같은 아이우리 아이 귀엽기도 하지쌔근쌔근 스르르륵 쌔근쌔근 스르륵곤히 잠이 들지요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무럭무럭 자라요 음음우리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우리 아이 예쁘기도 하지천사 같은 미소로, 천사 같은 미소로곤히 잠이 들지요엄마 아빠 손가...

안 올 거면서 김경민

안 올 거면서 안 올 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이별 당한 내 마음에눈물비 흘러내리고이제 와서 잊으라니요가슴이 찢어집니다안 올 거면서 안 올 거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믿으라면서 믿으라면서온다는 약속은 왜 했나떠날 거면서 떠날 거면서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바보처럼 속고 또 속고나 혼자 눈물 흘렸네이제 와서 잊...

Can We Fly 김경민

If you'll be the lightI can be the darknessIf you love the lightI will love the other way aroundIt's not up to me, it's up to youYou don't have to tryCasue you shine to meI don't know how to be abs...

Let's just kiss 김경민

If you‘re worried about a flaw of you,it doesn't matter. I'll cover up and hug.I'll take care of your heart's burden because I love ordinary youNo, how can you be normal?Since you were with me,Ever...

강을 건넜다오 김경민

당신 지금은 괜찮소?홀로 남아 마지막을 남겨두고당신 지금도 아프오?서럽게 우는 눈물 모두 다시 담아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돌아올 날을 약속하며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돌아올 날을 기다리며그대 얼마나 아프오홀로 앉아 마지막 희망을 걸고그대 아직도 아프오차갑게 누워 계셔 못다 한 말들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돌아올 날을 약속하며나 그대와 강을 건넜다오돌아올 ...

두루미 (Feat. 김장호, 전승우, YOSE) 김경민

두루미 두루미 두루미 두루미 두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두루미 두루미 두루 루루루루루 두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두루미 두루미 두루미 두루미 두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 두루미 두루미 두루 루루루루루 두루 루루루루 루루 루루루루Ok yo yo hey머리 굴렸던 나는 여우 너는 하얀 두루미 내 생각만 했었던,널 몰라 봤던 stupid 널 알고 달라...

좋은 땅 되게 하소서 김경민

좋은 땅 같은 마음 되어귀한 열매 맺기 원하네그러나 가시밭 같은 내 마음아무것도 맺을 수 없네인생의 근심 어려움에나아갈 길 가지 못하고세상 헛된 욕심에 묶여잠시 멈춰 서있네좋은 땅 되게 하소서정결하고 온전케 하소서연약한 맘 주께 내려놓고주만 의지합니다무성한 가지 되게 하소서많은 열매 맺히게 하소서주의 말씀 힘써 순종하며믿음으로 나아갑니다주님의 긍휼 구...

처음 널 보고 #1 위아영 (WeAreYoung)

처음 널 보고 한숨이 늘었어 상견례 할 때 어떤 옷을 입어야 예쁠까 처음 널 보고 걱정이 늘었어 우리 아이 이름 어떻게 지어야 예쁠까 너 때문에 웃음만 짓던 내가 한숨이 늘어가고 너 때문에 긍정적이던 내가 걱정이 늘어가고 너는 왜 내 앞에서 울상인 나를 보고 예쁘게 웃는데 이제 책임져 정말 이런 사람 아닌데 나 너만 옆에 있으면 어색한

구기훈 (위아영)

시간이 필요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웃어보라는 거 별 위로가 되어주지 않네 지금은 등 떠밀려 가는 나의 하루 끝엔 늘 지쳐있는 나 혼자잖아 뭐가 정답인지도 모른채 무작정 달려야만 하는 날 누가 잡아줘 말하면 겁쟁이가 되는데 난 무서워 발을 내딛기가 두려워 주위를 둘러보면 내곁에 다 나같은 사람들 뿐인데 나를 안아줘 말하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