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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집안빚이 얼마더냐 나라빚은 얼마더냐 누가 진 빚이냐 누가 갚을 빚이냐 집안 빚에 집을팔고 나라 빚에 나라파냐 내 손발로 벌어갚을 내 빚이 아니더냐 아~머리가슴 허리 손발 잘못쓰다 그랬구나~ 빚이 지면 어찌되냐 빚쟁이는 어찌되냐 남이 진 빚이냐 남이 갚을 빚이냐 집안빚에 집을팔고 나라빚에 나라파냐 벌과같이 벌어갚을 내 빛이

김경남 @님의향기

[00:21]********* [00:22]****** [00:23]**** [00:24]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4]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4]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00:53]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01:04]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01:15]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01:23]견디기 힘든 아픔만 [01:...

님의 향기 김경남

님의 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

님의향기 김경남

1.밤새 갈바람 잠을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에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 힘든아픔만 까맣게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나서도 막상 갈곳이없어요 못다준 사랑에아쉬움이-가슴에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머물고있는**사랑하는 내마음

친구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묻히지 말고 이름 석...

님의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

당신 김경남

당신을 만나고부터 나의꿈은 꽃피었고 당신을 사랑하면서 행복을 알았다오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

친구 김경남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달맞이꽃 김경남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됐나 한 새벽 올 때까지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시들어 가는 그 이름 달맞이 꽃 아- 아- 서산엔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

당신 김경남

당신을 만나고부터 나의꿈은 꽃피었고 당신을 사랑하면서 행복을 알았다오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나의친구 당신은 나의희망 당신은 나의영혼 당신은 나의천국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을 주저하리오 내작은 정성을 다해 당신만을 사랑하...

그대사랑하는까닭에 김경남

기쁨은 산처럼 높아지고 슬픔은 안개처럼 사라지네 그대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까닭에 가끔은 잠못이루고 가끔은 눈물흐르지만 그대 내곁에 있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네 꽃처럼 활짝핀 미소속에 밤하늘 별들이 아름다워 그대 사랑하는 까닭에 사랑하는 까닭에 가끔은 잠못이루고.... 가끔은 눈물흐르지만 그대 내곁에 있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네 꽃처럼 활짝핀 미소속에...

김경남-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품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있는사랑하는 내마음

님의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 하는 내마음 이별이 ...

그대 김경남

오늘밤 문득 그대를 생각하며 난 눈물 흘렸네 그대의 모습이 창가에 어른거려 잠 못 이루네 * 사랑은 어느새 낙엽을 바라보니 더욱 더 그리워요 저 멀리 파도에 닿으면 내겐 사랑스러운 노래 그대! 나는 사랑했어요 그대! 넌 나를 잊었나 그대! 어둠이 사라져요 그대! 내게로 돌아와요 난 너를 사랑해

내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김경남

1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구름위에 하얀 박꽃이 피는곳 싸리나무 울빠진 싸리 문을 열면 강아지가 꼬리치며 반겨주는 고향집 저산너머 구름너머 아득히 멀고 멀어도 내마음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내마음 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2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처마밑에 고추 다래가 웃는집 문풍지는 닿이은 정칩 문을 열면 아랫목에 풍기는 피어나는 고향...

님의향기 @김경남

[00:13] [00:23]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3]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3]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00:52]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01:02]이별이 아닌데도 ~~~ [01:08]님~이 떠난후 [01:15]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01:21]견디기 힘든 아픔만 ~~~ [01:28]까맣게 태워버린밤 [...

친구 김경남

친구 - 김경남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를 밤새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 나 잠시잊고 지낸 우리 들이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있었어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

님의 향기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

산제비 김경남

한없이 보고픈 그리움을 따라서 꽃피면 생각나는 얼굴이 있었길래 하늘높이 날아가서 잎새를 전해주고 사라진 옛그림자 님인가 하였네라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어진 이름이여 내마음에 아픔을 말하여 주십시요 서러운 이마음을 전하여 전해줄때에 그리움이 아니라면 지피는 봄뜨락에 흔날리며 남긴말 멀...

제비 김경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들어있네 바람따라 제...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

친 구 김경남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 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자 남기고 가세 잘익은...

과거 김경남

지금 울지는 마세요 아무나 함께 과거로 돌아가요 그곳에 아직도 남아서 맴도는 눈물을 이제 가지러 가요 * 지난날 끝없이 아팠던 사람처럼 청춘도 끝날리 없건만 끝이나 되듯이 운명을 약속하던 그런 과거로 돌아가요 그리고 가져온 눈물을 보살피며 다음엔 또 다른 과거로 떠날 약속을 해요

그대보고파 김경남

그리웟지 보고싶엇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 너울질때면사랑을멀고온행복이 물결이내마음에넘칠때면 너울빛처럼그리운사연 그대보고파.. 2절 ★ 반복 하세요

그대 보고파 김경남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 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 너울질때면 사랑을 멀고온 행복이물결이 내마음에 넘칠때면 너울빛처럼 그리운사연 그대보고파.. 반복

님의향기-기타-★ 김경남

김경남-님의향기-기타-★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님의향기-색소폰-★ 김경남

김경남-님의향기-색소폰-★ 1절~~~♧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 버린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친구 김경남

친구 먼산 저너머엔 실개천이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길를 밤새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 나 잠시잊고 지낸 우리 들이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잘익...

님의향기(한키내림) @김경남

[00:13] [00:23]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3]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3]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00:52]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01:02]이별이 아닌데도 ~~~ [01:08]님~이 떠난후 [01:15]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01:21]견디기 힘든 아픔만 ~~~ [01:28]까맣게 태워버린밤 [...

님의향기(-2) @김경남

[00:13] [00:23]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00:33]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00:43]님의 모습인가 향기 인듯한~~ [00:52]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01:02]이별이 아닌데도 ~~~ [01:08]님~이 떠난후 [01:15]텅빈 가슴어쩔수 없어요 [01:21]견디기 힘든 아픔만 ~~~ [01:28]까맣게 태워버린밤 [...

친 구 ◆공간◆ 김경남

(-2키)친 구-김경남◆공간◆ 1)먼산~~`저넘어엔~~~`실개~천이흐~르던~고향~~` 자네와난~`미래를꿈~`꾸며~그길~`을밤새~걸었지~~` 때로는~~`다투기도~`했지~~돌아서면~잊어버리고~~~ 우정이란~~`보석보다~~`도~소~중~~`한~~보물~~~` 친~`구야~`친~구야~~~그모습보고픈그리운친~구야~~` 혹~시나~`잠시~잊고지낸

님의향기 ◆공간◆ 김경남

님의향기-김경남 ◆공간◆ 1)밤~새~~갈바람~잠을~잔듯이~~ 조용~한~바람인듯눈을감~으면~~ 님`의~~~모습인듯`향기인듯한~~ 생~각에~~~눈시울적~셔옵니다~~~ 이별이~아닌~데~도~~님~이~~`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없~어요~~~ 견`~디기힘든~아픔만~~~까맣게~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그대 보고파 김경남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 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너울질때면 사랑을멀고온 행복이물결이 내마음에넘칠때면 너울빛처럼그리운사연 그대보고파. 2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멀굴귀워어 손잡을때 가슴떨리던 아름운내모습이 행복을멀고온 사랑에홍수가 내가슴깊이너울질때면 사랑을멀고온 행복이물결이 내...

사랑사랑은 김경남

사랑사랑은 지나가는 소낙비인가 언제나 사랑은 소낙비처럼가네 잊을수 없는사랑 지울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내가슴에 비되어흘러가네 그리워 보고품에 가슴아파요 바보처럼 보내고 보내고 우는바보 사랑사랑은 한없이 미운사랑은 가슴에내가슴에 비되어 흘러 내리네

꿈은 사라지고 2 김경남

나뭇잎이 푸르던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꿈이 아름다워 귀뚜라미 지세울고 낙엽흐터지는 가을에 아-꿈은사라지고 꿈은사라지고 그옛날 아쉬움에 한없이웁니다 귀뚜라미 지세울고 낙엽흐터지는 가을에 아-꿈은사라지고 꿈은사라지고 그옛날 아쉬움에 한없이웁니다

오키도키야 (Rock Ver.) 김경남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세상이 뭐라 해도 오케이 오케이 포기는 없다 내 인생아 아자 인생이란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배역은 있지만 내 인생의 무대 위에서 주인공은 바로 나 어디서나 2번 3번 서러움도 컸지만 지금부터 서로에게 우린 1번인 거야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가슴이 가는 대로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내 길을 달려간다 오케이 오케이 오키도키야...

님의향기 (MR)여 김경남

26초) 밤새ㅡㅡㅡㅡ 30초)갈바람ㅡ 잠을 ㅡ잔듯이ㅡ 36초)초조용ㅡㅡ한ㅡㅡㅡ 40초)바람인듯 눈을 감ㅡㅡ으면ㅡ 님ㅡ의ㅡㅡ ㅡㅡㅡㅡ 50초)모습인가 향기 인ㅡㅡ듯한ㅡㅡㅡ 55초))생ㅡㅡ각에ㅡㅡㅡ 00초)눈시울 적ㅡ셔ㅡ 옵니다아아ㅡ 06초) 이ㅡ별ㅡ이ㅡ /아닌ㅡㅡ데ㅡ도 ~~~ 님ㅡㅡ이ㅡㅡㅡ /떠난ㅡ후ㅡ 텅ㅡ빈ㅡ ㅡ가슴 어쩔ㅡㅡ수 ㅡ없ㅡ어요ㅡ 26초)...

인연 김경남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면서 나를 좋아하지 않았으면서 그대 내 곁에 뿌려 놓고 간 밀어가 많아 이별이라 믿기지 않네 너는 바람이길 원했으면서 내겐 머물기를 바라고 있어 아무 약속도 다시 만날 날 기약도 없이 누가 기다려 줄까 낙엽 지는 자리 쓸면 또 낙엽 인연은 결코 지워질 수 없는데 그대 비를 맞고 젖어 울면 쌓인 정이 씻기나 그리움만 더...

카푸치노 김경남

그대 향기에 취했던 그 저녁 카푸치노 한 잔에 마주한 그 모습 꽃향기보다 더 아름다웠어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 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 날 밤은 아름다웠어 카푸치노 한 잔의 그 모습이 오늘밤에도 그대와 함께 카푸치노 한 잔을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속 들리는 건 우리의 숨길 수 없는 사랑의 이야기들 그 날 밤은 아...

사랑하는 마음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 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

너섬연가 김경남

너 섬에 꽃 내음이 우리를 부른다 너 섬에 사계절이 내일을 꿈꾼다 한강에 물고기떼 새들의 노래 너 섬은 연인의 요람 사랑하는 그대 있음에 내 마음은 잠 못 이루고 사모하는 그대 있음에 내 가슴은 성숙해 진다 너와 내가 손잡고 데이트하는 너 섬 공원의 밤이 뜨거워 사랑해 사랑해 너 섬에 별이 빛나네 너 섬에 꽃향기가 우리를 부른다 너 섬에 사계절...

낙화 김경남

가을에 그대 가니 겨울이 외로워서 나 또한 떠나가네 봄볕이 그리워서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그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

한라에서 백두까지 김경남

바람은 불어와 우리의 가슴 열어주고 꽃잎은 날아와 우리의 마음 자유롭게 해 어둠을 이겨낸 햇살을 한 줌 손에 손에 사랑을 부리는 천사의 마음 우리의 마음 가자가자 한라에서 가자가자 백두까지 달려라 힘차게 온 겨레가 형제 되어 밀어 주고 끌어 주고 당겨 준다네 나가자 우리 모두 그 날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가 함께 가자가자 한라에서 가자가자 백두...

허수아비의 땅 김경남

다 떠나고 텅 빈 들녘에 홀로 선 허수아비 아버지의 땀과 어머니의 눈물을 그대는 잊었나요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대 영혼이 떠나간 이 땅을 누가 누가 사랑하나요 내일 우리의 종말이 와도 오늘은 씨를 뿌리자 내가 아니면 누가 이 땅에 진정한 땀을 고귀한 땀을 흘릴까 내가 자란 고향 지금은 어디 우리들 삶의 터전 봄 여름 ...

내장산 김경남

길손은 붓을 들어도 할 말이 없구나 한 구절 시도 절경에 파묻히니 구름은 산을 인 듯 단풍은 불길인데 산장의 고요를 헤치는 갈잎소리 나 이대로 침묵의 바위 되어 오가는 길손을 쉬어가게 할거나 태고를 품안에 안 듯 와닿는 신비는 해 묵을수록 옛 빛이 완연한데 빛 바랜 내장사는 나그네 정자인가 그 누가 떠밀 듯 끌리는 풍경소리 나 여기에 속세의 짐을 풀...

봄의 서곡 김경남

골짜기 가르마 타고 진달래 머리핀 꽂고 등성이 타고 오는 봄바람은 뉘 가슴 흔들려는가 언제나 그리움은 아지랑이로 피고 겨우내 얼어붙은 내 가슴은 냇물로 흘러내리네 새파란 설레임에 싹트는 나의 사랑 유리창 사이로 걸러진 햇살이 너무 따사로워 님의 마음인가 손길인가 어딘가 가고싶어 무작정 바람에 날려가네 그리운 사람아 내게로 오라 오라 ...

꿈은 사라지고 김경남

꿈은 사라지고 - 김경남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개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간주중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외나무 다리 김경남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데 새파란 기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섭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은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검은장갑 김경남

검은장갑 - 김경남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간주중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