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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에 울고 기호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 처음 당신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도로남 기호진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 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맨처음 당신을 만날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후렴)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해 버렸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와 양키스

내 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만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간주중> 세월이 변해버렸네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사랑은 정에 울고 Various Artists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이수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은 정에 울고 최석준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사랑은 정에 울고 백승태

맨처음 당신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아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사랑은 정에 울고 제갈 승

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수 없는 내 마음 어떻게 달래나 너만을 빼앗아간

사랑은 정에 울고 남진아

1.맨 처음 너를 만날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아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만)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2.

정에 울고 님에 울고 하춘화

* 노래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거야 우는 마음 모를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해도

정에 울고 임에 울고 하춘화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정에 울고 님에 울고 홍세민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거야 우는 마음
모를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2.

사랑은 토요일 밤에 기호진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너를 보면 괜히 눈물이 누가 너를 슬프게하고 그 어디로 떠나갔기에 너는 여기 서 있나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 밤에 사랑을 사랑을 시작해봐요 화려한 미소 화려한 불빛 화려한 외출로 음악속에 묻혀 음악속에 묻혀 춤을춰요 신나게 슬픈일은 잊어버리고 기쁜일만 기억하면서 사랑은 토요일밤에 너를 보면 괜히 쓸쓸해 너를

기쁜 우리 사랑은 기호진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을 기다리며는 ...

사랑은 정에울고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고로해서 기호진

가슴을 툭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것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거야 가슴을 툭터놓고 어디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것

정에 울고 님에 울고 (Cover Ver.) 최윤정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 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소중한 사람 기호진

높아만가네 저 하늘은 날 두고 높아만가네 깊어만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 깊이를 헤는 마음인가 눈물 모아 되신 듯 맑고 고운 님 내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가네 나의 사랑은 님 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 눈 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눈물 모아 되신 듯 맑고 고운 님 내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가네 나의

춤추는 작은 소녀 기호진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을 해봤을까? 춤추는 작은 소녀 사랑은 즐거워요? 내 마음에 슬펐던 이야기는 모두 다 떠나버렸네? 나비처럼 춤추는 소녀를 사랑하고 싶어라? 춤추는 작은 소녀 예뻐요 예뻐요? 춤추는 작은 소녀 멋져요 멋져요?

그건 너 기호진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당신의 눈물 기호진

어제 밤 잠든 그대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오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오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어제 밤 잠든 그대

사랑은 정에 울고(MR) 제갈승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 세상 단 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 줄 알았네 언제나 너를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 사람 아무도 없구나 세월이 변해 버렸나 세상이 변했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버렸나 잊을

바람같은 사람 기호진

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환희 기호진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었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전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사랑에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사랑에 우네 전미경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애원해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 거야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맘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봐도 소용없어라 그렇게 미련 없이 떠나는 당신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정에울고 님에울고 하춘화

그렇게 무심하게 떠나는 당신 잊으려 몸부림 쳐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우는 마음 모를 거야 우는 마음 모를 거야 가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정에 울고 님에 우는 마음 떠나는 당신의 손을 붙잡고 울어 봐도 소용없어라. 그토록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 차라리 잊으려 해도 사랑은 정에 울고 이 마음은 님에 운다.

어제 오늘 그리고 기호진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사랑은 정에울고 아티스트

맨 처음 너를 만날 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했나

바보 윤지영

1.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그리워하는 약한 것이 여자의 마음 세월 가면 잊혀질걸 정 때문에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는가 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2.바보 바보 바보야 사랑은 바보인가봐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그리워하는 약한 것이 남자의 마음 세월 가면 잊혀질걸 정 때문에 바보처럼 가슴만 태우는가 바보 바보

사랑은 멜로 드라마 최영준

사랑이란 알수 없는 눈물의 멜로 드라마 울고 웃고 용서하며 그렇게 사는 거래요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그 누구를 원망하랴 모두가 내탓인 것을 사랑에 속고 정에 울지만 미워하지 말아요 아 그대 날 버리신다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어 뺨에 흐르는 내눈물 닦아줘 사랑은 눈물의 멜로 드라마 가슴에 멍이 들어 남몰래 눈물 짓지만

정에 우나봐 박우철

미워하면 무엇하나 괴로운 이 마음 누가 아나요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사랑은 정에 우나봐 수 많은 그 추억을 한 잔 술로 잊으려 해도 가슴에 이 가슴에 그림자만 남았기에 아마 사랑은 아마 사랑은 정에 우나봐 정에 우는 아픈 마음 쓰라린 이 마음 누가 아나요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사랑은 정에 우나봐 지나 간 그 추억을 한 잔

사나이 순정 김동관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모르는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울고 정에 웃는 사나이 사나이 순정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알면서도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속고 정에 멍든 사나이 사나이 순정 모르는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사나이 순정 (Inst.) 김동관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모르는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울고 정에 웃는 사나이 사나이 순정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알면서도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속고 정에 멍든 사나이 사나이 순정 모르는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친구가 되려 합니다. 라민태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 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모르는 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울고 정에 웃는 사나이 사나이 순정 정에는 약해 울고 사랑에는 눈물까지도 가진 것은 없다만은 사랑만은 기다려요 알면서도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정에 속고 정에 멍든 사나이 사나이 순정 모르는 척 외면하는 당신이 미워도

어디갔다 이제왔니 기호진

어디갔다 이제 왔니~ 야속한 님아~ 가는세월~잡지 못해~ 나는 이미 변했으나~ 흘러버린 옛 사랑이 아쉬워진다~ 님 떠나간 하늘보며~ 울던날이 몇날인가~ 오지 않는 님 기다려~ 지새운밤 몇밤인가~ 돌아가려마~돌아가려마~~ 정주기도 잊었고~정 받기도 잊었다~ 돌아 가려마~~돌아가려마~~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기호진

?정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다줬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에 마지막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 했건만 그 여인을 잊어 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받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했다오 내...

울산 아리랑 기호진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 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

그사람 기호진

물을 안고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냇가에서 시름겨워 달을 안고 도네 님 생각에 젖어 사는 이 내 마음은 첫사랑 그 순이를 못 잊어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 못 잊어 세월이야 흘러가도 꽃은 피는데 꽃은 피고 지더래도 새는 노래하네 옛 생각을 안고 사는 이 내 마음은 첫사랑 내 그녀만 그리며 사네 첫사랑 그 사람을 못 잊어 사네 아 못 잊어...

진또배기 기호진

?어촌마을 어귀에서서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하네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 솟대에 앉아 물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기며 삼재 재앙을 막아주고 말없이 마을을 지켜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허어허어허어허 어야디야 어야디야 풍요와 풍년을 빌면서 일년 내내 기원하니 진또배기 진또...

당신때문에 기호진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내...

목석같은 사나이 기호진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도 모르는 목석같은 사내 미남도 아닌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사랑을 할땐 누구나 바보가 되지요 그것도 모르는 그 사내 정말 바보야 말없는 그 사내 쌀쌀한 그 사내 인정도 없는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목석같은 그 사내가 나를 울려요 말없는 그사내 ...

자옥아 기호진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하루를 살아도 그 사람과 함께 살고 싶었는데 숨쉬는 날까지 내가 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흘러가도 깜빡 깜빡 생각이 난다 숨쉬...

그 사람이 그 사람 기호진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 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신 만날 수 없을 거야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그...

무조건 기호진

?1. 언제 내가 당신 사랑 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 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2. 언제 내가 당신 사랑 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 에게서 무엇을 원 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 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

추억의 발라드 기호진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 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 잃어버린 사랑을 찾...

울산 큰애기 기호진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