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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울지 못했다 금잔디

5.남자라 울지 못했다 1.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햇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최만규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운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 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해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진성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진성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백형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나진기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서 울지 못했다 나훈아

**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 ♩ ♪ ♬ ♩ ♪ ♬ ♪ ♬ ♩ ♪ ♩ ♪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 ♬ ♩ ♪ ♬ ♪ ♬ ♩ ♪ ♩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MR)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나훈아) 경음악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 조아애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도 가끔 금잔디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도 남자도 울고 싶다 남자라는 이유로 또 눈물 참는다 무거운 현실이 날 살게 했으니 저 넓은 강 되어 바다로 흘러가고 싶다 세월에 지친 발걸음을 쉬고 싶다 남자도 가끔 어깰 빌리고 싶다 남자도 가끔 눈물 흘리고 싶다 남자라 남자라 또 참는다 남자도 가끔 슬퍼 보이고 싶다 남자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곡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

아주까리 등불 금잔디

피리를 불어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넘어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너 울면 저녁 별이 숨어 버린다 자장가 불러 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벙글 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사나이눈물 금잔디

1.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랑껌 금잔디

하지만 사랑은 달라...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 더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나면은 크게 한번 소리치지 뭐... 그래도 그렇게 살다보면은 사랑은 올거야..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사랑껌 금잔디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 더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나면은 크게 한번 소리치지 뭐... 그래도 그렇게 살다보면은 사랑은 올거야..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사랑껌 금잔디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 더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나면은 크게 한번 소리치지 뭐... 그래 그렇게 살다보면은 사랑은 올거야..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사랑껌(MR.여.Cm) 금잔디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 더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나면은 크게 한번 소리치지 뭐... 그래그렇게 살다보면은 사랑은 올거야~ ㅇㅇㅇ간주중ㅇㅇㅇ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게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더 힘든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남자라 울지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햇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사랑껌(Remix)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 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 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 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도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 나면은 크게

사랑 껌 (리믹스 트로트)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 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 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 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도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 나면은 크게

사랑 껌 (트로트)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 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 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 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도 못한 세상 참다가 화가 나면은 크게

사랑 껌 금잔디

사랑 껌 - 금잔디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 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 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 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쓰다고 뱉는 껌보다도

홍도야 우지마라 금잔디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섬마을 처녀 금잔디

파도소리 철썩 철썩 바다야 울지말어라 떠난 내님 못오신다 소식왔더냐 파도가 치네 빨갛게 동백꽃이 피어나면은 그 사람 오신다고 약속해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노래엔 파도가 치네 바람소리 휭휭휭 인생아 울지 말어라 정든 내님 안오신다 기별왔더냐 바람이 불어 섬마을 등대지기 불을 밝히면 분명히 오신다고 약속해 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 (Narr Ver.) 금잔디

파도가 치네 바람소리 휭휭휭 인생아 울지 말어라 정든 내님 안오신다 기별왔더냐 바람이 불어 섬마을 등대지기 불을 밝히면 분명히 오신다고 약속해 놓고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가슴엔 파도가 (외로운 갈매기야 울지말아라...) 파도가 치네 부르고 또 불러보는 섬마을 처녀의 눈물엔 파도가 치네

애정의 조건 금잔디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 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By 딜라잇5597]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방송용]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Inst.)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바보처럼 도민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내렸으면 핑계라도 되었을 텐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금잔디 금호동

갈잎은 떨어지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폰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 시들지 않으련만 둘이서 즐기든 금잔디 영혼을 다짐한 금잔디 사연이 서러워 눈비에 적어도 그 모습 그리워라 갈잎은 멍이들고 찬바람 가슴 적셔도 옛날의 금잔디에 젖은 사랑은 시들지 않으련만

금잔디 인천 시립 합창단

잔디 잔디 금잔디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심심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임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 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남자는 그랬다 오지호

미안하단 한마딜 못했다 무뚝뚝한 남자라 그랬다 참서럽게 우는 널 보면서 따뜻한 한마딜 못해줬다 한달째는 잊었다 믿었고 세달째는 가끔 생각나고 일년지나 계절이 바뀌면 다른 사랑할꺼라 믿었다 넌정말 아픈 사람이다 독한 술보다 내맘이 더쓰리다 남자가 남자답지않게 이러는게 답답하고 맘에 안들지만 머리로 혼자 말을 한다 내생애 가장 고마운 너였다고

사랑껌 [다지님신청곡] 금잔디

사랑껌(이성환 작사/이성환 작곡/금잔디 노래) 왜 이리 힘들어 산다는 게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힘든 게 있어 사랑이야 겉만 보고 속은 보질 않아 너를 위해 나를 버렸어 광대처럼 울고 웃었지 그것이 여자의 삶인 줄 알았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아가기 쉬운 이 세상 하지만 사랑은 달라 난 다시 울지 않을래 사랑도 하지 않을래 달면 씹고

초롱새 금잔디/금잔디

어느 햇살 젖은 날 초롱 새 한 마리가 흩날리는 꽃잎 따라 살포시 내려 왔대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영원한 사랑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변치 않을테니 부디 나를 당신께 있게 하세요 이 마음 받아주세요 초로롬 한 얼굴이 물끄러미 보더니 수줍은 줄 모르고 이렇게 속삭였대요 그대 내 사랑...

남자로 태어나 [방송용] 심풍

남자의 흐르는 눈물 남자로 태어나 울지 못했다 눈물 머금고 나 살아야했다 남자로 태어난 이유만으로 눈물은 사치라했다 사는게 힘들어도 포기 못했고 내 꿈을 위해서 나 달려 나간다 두 주먹 꽉 쥐고 소리쳐본다 세상아 덤벼라 부딪쳐본다 술 한잔 벗삼아 인생을 벗삼아서 오늘도 마신다 남자의 흐르는 눈물 남자로 태어나 울지 못했다 눈물 머금고

남자라서 울지 못하네 (Feat. 이승조 & 민선) 제이아워

SB> 나도 남자라 차마 울지 못하네. 내 전부인 사랑이 떠나는데 미안해. 지키지 못한 나의 사랑아. 부디 행복하길 바랄게. 1Verse> 남자라서 소리 내어 울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