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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건너(93811)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듯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 돼 내게 좀 더 빨리 와 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 줄 준비가 돼 있어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새봄의 노래(Beginning) (75077) (MR) 금영노래방

새로이 불어오는 새봄의 바람 부를게 바람 따라 더 퍼질 노래 겨울 지나 피어난 내 꿈과 소원을 말할 수 있게 초록을 담은 이 도시를 껴안아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달려가 상상 속의 별들의 바다 부를게 반짝이는

DEAR LOVE(21205) (MR) 금영노래방

Dear love 나와 얽힌 그대여 아프지 말아요 나도 아프니까 Oh my love 그곳의 하늘은 어때요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나요 광활한 우주를 건너 멀리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우리 빛보다 더 빨리 사랑을 보고 느껴요 my love 서로를 품에 안고서 다시 완벽한 사랑이 되어 우리 언젠가 결국 만나 우리 처음의 그 모습으로 We should

Supernova (75111) (MR) 금영노래방

커져가 Ah Oh Ay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That tick that tick tick bomb 감히 건드리지 못할 걸 (누구도 말이야) 지금 내 안에선 Su su su Supernova Nova Can’t stop hyperstellar 원초 그걸 찾아 Bring the light of a dying star 불러낸 내 우주를

Sunset (82632) (MR) 금영노래방

붉은 노을에 내 마음 번질 때 부드럽고 아늑한 무언가가 날 감싸네 피어나지못한 내 꿈들을 다시 살아나게 해 어느새 바람은 내 날개가 되고 하늘을 휘저어 아무 비밀없이 우주를 맴도는 별들도 아무 바램없이 가득 날 채우고 있어 when the sun is going down to me when the sun is going down to me when the sun

초원(97604) (MR) 금영노래방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면 그대 손가락이 햇빛을 타고 내 몸에 내려 둥둥둥 북을 치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산 넘고 바다 건너 당신의 지붕에 소낙비로 내리게 하리라 초원에 누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풀잎에 숨어 내 가슴 깊이 미끄럼 타고 오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직녀에게(2917) (MR) 금영노래방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이별(5986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Cosmic (53516) (MR) 금영노래방

외딴 별 그 Funny story (It’s electric) 그 소란스런 Landing 너를 만난 별난 사건 첫 번째 별은 차가워 몇 번째 은하를 건너 멋대로 불시착한 그대란 낯선 이방인을 버려둘까 솔직히 너무 신경 쓰여 재미 삼아 놀려줄까? Hey, what did you do to my mind?

우주를 건너 예은솔

수많은 사람 그 안에 넌 어떤 운명일까 말갛게 웃던 네 모습을 기억해 지난날 속에 잊혀진 날 너는 기억할까 보고픈 내 맘의 조각을 모아서 미로를 헤치고 저 멀리 너를 향해 그 어떤 미래도 두렵지 않아 난 너에게 닿을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빛나는 별빛 은하수를 따라 한눈에 네가 알아볼 수 있게 갈게 네게 우주를 건너 너 있는 그곳에 주고 싶었던 선물을

마법의 성(3514) (MR) 금영노래방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선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 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A급 친구야 (28460) (MR) 금영노래방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바람 불고 눈물 꽃 필 때 산 넘고 물 건너 달려온 친구야 이 세상 멋들어지게 오래오래 잘 살다가 저 하늘로 이사 가도 함께 가자 친구야 여기저기 B급 친구 내 이름을 불러도 자네만은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야 너는 나의 A급 친구야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천년의 바다 (62346) (MR) 금영노래방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 색종이 처럼 쓸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 약속해 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이제 너란걸 알아 이세상 온 후로 전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품(90952) (MR) 금영노래방

아는 것같이 따뜻해서 기억 밑 서랍 간직해 두었지 어서 내게 달려와 이 긴 밤이 지나가기 전에 Us make warm on a cold 외로움이 혼내기 전에 목 놓아 길을 찾던 어린애처럼 내 품 품에 안겨 줘 어릴 때 안고 자던 그 인형처럼 내 품 품 품 품에 안겨 줘 내 품 품에 안겨 줘 안겨 줘 그래 내 품속이 네 숨 어떻게 그 짧은 두 팔의 둘레로 온 우주를

영계백숙(86240) (MR) 금영노래방

Oh oh oh oh yeah yeah yeah~ 찌는 태양에 지쳐 가는 누들랜드 백성 모두의 걱정거리 한 사람 마법에 걸린 메밀리아 공주는 하루하루 말라 가고 오직 한 가지 마법 풀 수 있는 건 저 바다 건너 외딴섬에 흐르는 쯔유쯔유강 신비의 간장 누가 구해 올 수 있을까 Ah 오래 걸을 수 없는 누들들은 그 누구 하나도 나서질 못하고 이웃 나라 용병 찾아보다가

공무도하가(3981) (MR) 금영노래방

님아 님아 내 님아 물을 건너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 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육하이-사 당태공---하 님아 님아 내 님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님아 님아 내 님아 그예 물을 건-너시네 아 물에 휩쓸-려 돌아가시니 아 가-신 님을 어이 할꼬 공무도하 공경도하 육하이사- 당태공하-

Outerspace (22904) (MR) 금영노래방

Baby why don't we just take a chance yeah Maybe 뭔가 재밌는 걸 하려 해 yeah 여길 넘어서 outer space Yeah 사라진 gravity 시선의 끝에 멀어져 버리는 불빛 작은 신호가 켜질 때 뛰어넘어 fly away now 얼마든지 더 우린 어디든지 더 희미해져 가는 경계를 지워 낯선 처음과 끝 시간을 건너 미세한

모든 것 끝난 뒤(1541) MR 금영노래방

하늘엔 한점의 구름이 떠가고 철둑길 건너 산을 넘는 들길엔 먼 기적소리만 홀로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모든 것 끝난 뒤 저 건너 산길에 바람이 불어와 마른 가지위 떨어진 새 한마리 흔들며 지나치는 밤이 외로워도 나는 이 자리를 떠나지 않으리 누구를 기다리나 무엇을 바라는가 누구를

사계(98712) (MR) 금영노래방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 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 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이 길이 그저 꿈만 같아 그대와 함께 걷는 몇 번의 봄을 지나 여름처럼 뜨겁게 널 사랑하고 가을을 건너

뭔가 잘못됐어(27622) (MR) 금영노래방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도 해 네가 나타났을 때 전부 뒤바뀐 거야 뭔가 잘못됐어 단단히 설명할 수도 없이 모든 게 달라진 거야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네가 내 이름 불러 줄 때 믿어 왔던 모든 게 무너진 거야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 네가 말하는 세상 이젠 그게 맞는 거야 내겐 그게 전부야 넌 내 세상이니까 어떤 이유도 필요 없는 거야 너는 날 뒤흔들고 내 우주를

그렇게 너를 사랑해(66639)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내린 빗방울 수 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세월이 흘러 또 시간이 또 흘러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야 너만을 사랑하겠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검푸른 바다보다 그보다 더 깊이 널 사랑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말해줘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밤하늘 수놓은 저 별들 수만큼 사랑한다고 해줘 그렇게 너를 사랑해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우주를

파란 섬(27022) (MR) 금영노래방

날씨가 좋아요 함께 떠날까요 별을 보며 설레는 대화를 해 볼까요 좀 더 다가와 줘요 포근한 어깨에 기대 둘만의 tonight 저 바다를 건너 푸른 섬을 향해 한배를 타고 한곳을 바라봐 둘만의 모험 걱정은 하지 마 우리 함께 가면 되는걸 두려워하지 마 너만 있으면 돼 푸른 하늘 끝 그 어딘가 함께해 저 파란 별 끝에 밧줄을 묶고 우리 같이 함께 올라가 볼까 너와

부스러기(58557) (MR) 금영노래방

생각이 멈추는 그곳엔 항상 너의 부스러기들만 한 움큼씩 쌓여서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어져 추억만 먹고도 사람은 살 수 있나 봐 함께 보기에 참 좋았던 하늘 나눠 받기에 충분했던 햇살 여전히 아름다운데 사랑한 사람은 어제에 남겨 두고 혼자서 걷는 오늘이 버거워 눈길 닿는 곳 모두가 너라서 두 눈 질끈 감아 보지만 감은 두 눈에도 네가 보여 길 건너 신호등 앞에

Dreaming(2702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마음이면 큰 배를 살 수 있을까 바다 넘어 두둥실 떠나갈 수 있게 널 향한 사랑이면 비행길 살 수 있을까 바다 건너 두둥실 날아갈 수 있게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해가 지고 저녁노을에 비추는

계절(21440) (MR) 금영노래방

크리스마스 밤 그 거리 It's gotta be you 그 계절은 다시 또 It's gotta be you 나를 찾아왔는데 It's gotta be you 내가 기다리는 건 아마도 너였던 거야 넌 어떻게 지냈을까 습관처럼 생각나 쉽게 지워지지 않은 기억들이 바람결에 스쳐 가 쉽진 않았을 거야 너도 아마 나와 같았을 거야 추운 겨울 따뜻한 봄 여름을 지나 가을을 건너

아현동(48953) (MR) 금영노래방

젓가락은 네 개 반지하의 작은 창틈으로 매일 밤 새어 나오는 노랫소리에도 너그럽던 어르신들의 모습만큼 푸근했던 동네 622-44의 안쪽 지하 이제는 사라져 버린 우리 이름 떠나야 했건 여기서 새 꿈을 시작했건 모두 행복하길 샤워를 하며 자기도 모르게 한 소절 우리 노랠 따라 부르던 참 미안했던 주인집의 수험생은 좋은 어른이 됐길 한겨울 화장실이 얼면 큰길 건너

두메산골(78525) (MR) 금영노래방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꽃 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너무 늦진 않았겠지 변함없는 너의 모습 조금 마음이 놓여 걱정했어 달라진 내 모습 못 알아볼까 봐 uh 살아갈 이유가 느껴져 네 품에 안겨 잠들 때면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지네 또 도라지꽃 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 번 다시

미완의 꿈(65605) (MR) 금영노래방

누르던 잠에서 깨어나 언젠가 내게 잊혀진 꿈들을 찾고 싶어 아직도 나를 부르는 어릴적 그리움 기나긴 현실속에 그늘진 웃음과 어둠의 옷을 벗어버리고 외쳐봐 I'm running to freedom 워- 예- 잠든 의식속에 기억은 바람에 흩어지고 I'm running to freedom 워- 예- 반복되는 삶에 지쳤어 이제는 자유를 찾아 떠나 욕망의 바다를 건너

ONE SPARK (82644) (MR) 금영노래방

is burning burning burning So good that it's hurting hurting hurting 눈부시게 아름답고 아프다 해도 It's our golden days Yeah my heart is burning burning burning Don't lose this spark baby Lighting it up 빛이 나는 시간을 건너

외딴섬 로맨틱 (28520) (MR) 금영노래방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 볼래 그 사랑을 나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지 거긴 그 무엇도 없다는 것을 그래 넌 두 눈으로 꼭 봐야만 믿잖아 기꺼이 함께 가 주지 이대로 이대로 더 길 잃어도 난 좋아 노를 저으면 그 소릴 난 들을래 쏟아지는 달빛에 오 살결을 그을리고 먼 옛날의 뱃사람을 닮아 볼래 사랑은 바다 건너

FREEDOM(27076) (MR) 금영노래방

옷 없이 걷고 싶어 아무 상관 없이 시선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어릴 때로 돌아가서 집 없이 살고 싶어 온 세계를 누비며 두 눈에 담은 것도 없이 방에 갇혀 있긴 싫어 얼룩말을 타고 달려 횡단보도 건너 Hands up yeah yeah 하고 싶은 대로 yeah yeah 물웅덩이 위로 굴러 담벼락을 넘어 Jump up yeah yeah 숨 쉬는 것 freedom

느린 우체통(76452)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 온 모든 슬픔들은

그래서 고마워(83144) (MR) 금영노래방

단 한 번 마주치길 내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듯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 마 다시 기도하는 난 그래서 고마워

안녕히(27199) (MR) 금영노래방

넘치는 기대를 넘어 생각 없이 밖으로 나갈 거야 새로운 바다를 건너 어쩌면 다른 우주로 난 떠나 난 떠날래 난 떠날래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난 떠나고 안 나타날 거야 기억에서 사라질 때까지 Such a sunny day 내 방은 흐린데 억지로 나를 일으켰네 머리 위에선 누군가가 날 잠 못 들게 눈 감지 못하게 해 춤을 춰 마치 신이 난 듯이 우는 낯으로

화이트(3573) (MR) 금영노래방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베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ourse When

행운을 빌어요(47738) (MR) 금영노래방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행운을 빌어 줘요 웃음을 보여 줘요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goodbye 뒤돌아서지 마요 쉼 없이 달려가요 노래가 멈추지 않도록 수많은 이야기 끝없는 모험만이 그대와 함께이길 안녕 고마웠어 짧았던 너와 나의 계절 끝은 또 하나의 시작 잔뜩 배낭을 멘 작은 어깨를 두드린다 이젠 떠나야 할 시간 숨 가쁜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여기 바닷가(27922) (MR) 금영노래방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 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니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되었다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너와 내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만 가 끝난 줄 알았어 지난 여름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파도에 취해서 노래하며 같은 꿈을 꾸었지 다시 여기 바닷가 이제는 말하고 싶어 니가 있었기에 내가 더욱 빛나 별이 되었다고 시간의 강을 건너

사계(7884) (MR) 금영노래방

태양아래 지붕하나 가려진 땡볕아래 나는 힘겨운 나는 출렁이는 바다와 노니는 그대들과는 다른 삶의 나는 오늘도 돌아가는 미싱기에 의지하네 눈이와도 비가와도 바람 불어도 언제나 도는 나의 미싱 시원시원한 바람이 작업의 흘린 땀을 주렁주렁 알리던 어느 여름 하얀 앞치마 비바람아 날아가는 김에 내 눈물도 가져가 여름 더위속에 지쳐 세상에 미쳐 한번도 못가본 저 바다 건너

Where Are We Now (22921) (MR) 금영노래방

데려가 줄래 아님 저 바람 부는 대로 걍 흘러가게 둬 얼마나 온 걸까 여긴 어디쯤일까 On and on we're on the road 숨 가쁘게 달려왔던 같이했던 모든 건 멋진 drama 같은걸 Know know know we know 좋았던 기억 끝은 어딘지 끝이 있긴 한지 숨 쉬듯 그렇게 당연했었던 Where are we now 널 만나 몇 번의 계절을 건너

Star(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75070) (MR) 금영노래방

구름의 길을 따라 반짝이는 별을 닮은 너에게 전할게 있잖아 You’re my only one star yeah 너는 아름다운 기억 누군가의 서툰 첫사랑 잊지마 너는 그렇게 찬란히 빛나 때로 숨고 싶어지면 우릴 감싸주는 저 밤 하늘처럼 언제나 함께 할 거야 You’re like a shooting star 보여줄게 지금 이 순간 조금 희미했던 우리 기억의 강을 건너

우주(Feat.BIG Naughty(서동현))(53437) (MR) 금영노래방

멀리 더 멀리 I don't want anymore 둘만 있자 거기선 현실에서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Oh 넌 나의 우주 신호를 줘 뚜뚜 둘만 알게 Woo woo woo Will you be my universe 너가 돼줘 내 Mars 날 데리고 멀리 더 멀리 더 멀리 My universe 다시 생각해 보니 I was a stupid ass bitch 내 우주를

해, 달, 별 그리고 우리(59908) (MR) 금영노래방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 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하늘 벗 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 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사랑인가 봄(Feat.Skinny Brown)(드라마"매일 재회해 드립니다") (53393) (MR) 금영노래방

Baby u know it I'm born ready I fell in love with the Love (I fell in love with the 봄) Hold my hand believe me, I got better plans to reach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아 Sittin right next to me 이유는 여러 가지, 수많은 컬러감, 우주를

나아가는 여행자를 위해 연후

낯선 땅을 걸어 떠나 있을 때 우리는 걷는 법을 배워왔었고 노란 길에 누워있는 저녁 닮은 하얀 노을 바라보기를 머나먼 곳으로 떠나온 이에게 누군가 걸어와 말을 걸어주었지 작별인사를 하고서 멀어지는 그림자를 따라가기를 모래를 건너 저 넓은 바다를 우주를 싣고 너에게 달려가 Where I will go? Where I will go?

Midnight (Feat. 심각한 개구리, 나란(NARAN)) KARIN, Fox Romana

모두가 잠든 더운 열기가 내려앉은 이 밤 수많은 별빛 만이 우리를 비춰 Over the moonlight Through the night with me 보랏빛 담은 너로 이 밤 물들여 깊은 밤 Midnight 우주를 건너 네게로 Tonight is the night Sweet night 우리 둘만의 highlight 어슴푸레 비친 아른한 빛줄기 새벽이 올

머나먼 우주를 건너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머나먼 우주를 건너서라도 한걸음만 더 가까이 다가와 그래 그렇게 조금씩 가까이 아무것도 우리를 막을수는 없어 그저 마음이 향하는대로 너와 나 머나먼 우주를 건너서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모든걸 잃어도 나는 괜찮아 지금처럼 넌 늘 반짝여줘 한참을 돌아왔잖아 힘들게 이제 더이상 혼자두긴 싫어 아무것도 우리를 방해할수는 없어 그저 몸이 이끄는대로 너와 나 머나먼

새봄의 노래 (Beginning) 도영 (DOYOUNG)

새로이 불어오는 새봄의 바람 부를게 바람 따라 더 퍼질 노래 겨울 지나 피어난 내 꿈과 소원을 말할 수 있게 초록을 담은 이 도시를 껴안아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우주를 넘어 뛰어놀 수 있다면 나의 바다를 건너 함께 날 수 있다면 노래를 타고 내 꿈에 닿을 때까지 내 우주를 넘어 부를게 새봄의 노래를 달려가 상상 속의 별들의 바다 부를게 반짝이는

무조건(MR) 박상철

내가 필요할땐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갈거야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