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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한 장(587) (MR) 금영노래방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2891) (MR) 금영노래방

더러는 생각도나겠지만미련은갖지 말아요어쩌다 눈물도나겠지만후회는하지 말아요가까워지면가까워질까두려워서멀리하고멀어져가면또 멀어질까안타까워 서로 울은우리 사인데더러는 생각도나겠지만미련은갖지 말아요어쩌다 눈물도나겠지만후회는하지 말아요가까워지면가까워질까두려워서멀리하고멀어져가면또 멀어질까안타까워 서로 울은우리 사인데더러는 생각도나겠지만미련은갖지 말아요어쩌다 눈물도...

엽서 한장 한주일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하늘 엽서 (22777) (MR) 금영노래방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봄이라고 향기로운 꽃잎을 여름이라 물오른 초록을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떠나죠 아이가 어른이 되듯이 긴 시간 변함없이 보내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누가 보낸 걸까요 하늘에서 엽서가 오네요 가을이라 붉게 물든 단풍을 겨울이라 시린 눈송이를 나무와 꽃잎은 하늘 엽서 때가 되면 모두가

엽서 한 장 박일남

엽서 한장만이 그대에인사던가 이 별 하고온지 몇 날이 지나걌나 꿈속 에서도 못잊어 못잊어 서 그렇게 기 다린 인 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꿈 속 에서도 못잊어 못잊어 서 그렇게 기 다린 인사가 엽서한장인가요

엽서 한 장 이교설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지 몇 날이지나 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지 몇 날이지나 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사랑이 온다(8540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오려 하는지 달빛이 유난히도 밝고 내 마음 술 잔에 취한듯 휘청대며 걷는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이제야 옛사랑의 상처도 아물어 간다 돌이켜 생각하면 추억은 사진 마음의 불을 밝혀 사랑이 온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벌 나비 나를 따라 돌고 내 마음 꽃향기에 취한듯 헤실대며 웃는다 사랑이 오려 하는지 그토록 오랜 세월 흘러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장 박진석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간주중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한장 박일남

엽서한 - 박일남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간주중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아침 바람 찬 바람 댕댕이 친구들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주세요 말고 두 장이요 두 말고 세 장이요 세 말고 네 장이요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주세요 말고 두 장이요 두 말고 세 장이요 세 말고 네 장이요 구리 구리

Memory (88310) (MR) 금영노래방

아팠지만 밝았던 웃겼던 힘겨웠었던 그녀 꿈은 뭐였을까 우린 묻지 않았어 그녀에게 저 깊은 마음속을 당연히 내 마음만을 알아줘야 했던 소외됐던 그녀의 꿈 Her memory 이제야 뒤늦게 귀 기울여 보네 woo Her memory 많은 걸 잃어버려 나만 바라봐 사랑해 뒤늦은 귓가의 속삭임으로는 잡을 수 없는 그녀 여행 유난히 나비가 많던 우리 집 꽃밭의 사진

시골 장터 (99637) (MR) 금영노래방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보려 삼십 리 길 마냥 걸어갑니다 들판에 핀 아지랑이 길가에 핀 민들레꽃 소달구지 덜컹대는 꼬불꼬불 고갯길 동네방네 모여드는 내 고향 내 고향 시골 장터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비 (悲) 구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오빠 계신 곳에 엽서 써 주세요 아름답던 추억은 어느새 나에겐 아픈 상처로 슬픈 마음만 남았고 지워버린 기억에 더 이상 나에겐 그저 흐릿한 지나가 버린 과거로 망설일 것 없잖아 도저히 더 이상은 이제는 너무 지쳤어 가 버린 너를 정말 이제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부제:이별책) (80445) (MR) 금영노래방

니 마음을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번 널 읽고 다시 수만 번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하루는 너 아니면 채울 게

사계(2410) (MR) 금영노래방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 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 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 바람 소슬 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접어 실어

그대 모습은 장미(1117) (MR) 금영노래방

-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우-- -미꽃 한송이 살며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나- 따가워 눈이 부신 장미는 그대 모습인가 멀리에서 보면 다정하지만 다가서면 외롭게 해-- 아쉬움만 주고 뒤돌아 서서 나를 다시 유혹해 오늘도 그 향기로 머물다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장미 -미꽃 한송이 그대의 옷깃에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친구야(64740) (MR) 금영노래방

달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늦은 밤 꾸깃해진 지폐 몇 손에 쥐고서 가까운 친구네 집으로 향하는 길 작은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지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 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번 하고 부스럭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 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버렸네 나다운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어

별이 빛나는 밤에 (23210) (MR) 금영노래방

좋아한단 쉬운 한마디 끝내 말로 할 수 없어서 그 맘 전해 보려고 애써 준비했었어 별이 빛나는 밤에 예쁜 엽서 위로 써 내려갔어 내겐 너무나도 아픈 사연들 색색깔의 볼펜들로 내 맘 엮어 갔었지 니가 알아주기를 내 맘 알아주기를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를 켰을 때 어디선가 니가 이 노래를 듣게 된다면 내 맘 안다면 돌아오면 돼 별이 빛나는 밤에 어떤 지우개로

사진을 보다가 (23168) (MR) 금영노래방

사진을 찢어 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나 혼자서도 잘 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만약 니가 딴 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 줄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 해낼 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진 않는다고 내 손 위에 찢겨진 두

인턴(90115) (MR) 금영노래방

산더미야 어디로 가는지 여기가 맞는지 어차피 우리는 모르지 멈추지 않고 가 보면 알겠지 비록 난 조금씩 나이만 들어 가지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난 누구보다 소중하니까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매일매일 행복하자 맑고 깨끗하고 자신 있게 오늘도 초조해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불면증 답답해하지 마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사실

Polaroid Love (23623) (MR) 금영노래방

name 가슴 아프게 나의 심장이 쿵쿵 It’s like a polaroid love 사랑, 촌스런 그 감정 근데 내 가슴이 뛰어 왜 나 이래 나 It’s like a polaroid love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흔한 filter조차 없어 But I love that vibe 널 향한 내 맘을 여기 보정 없이 새기는 거야 점점 또렷해져 가지 이 맘은 세상 단

라미란이 (22922) (MR) 금영노래방

빛나게 라미란이 나 미란이 쟤 뭐라니 남이 감히 우릴 막을 수가 없어 뭐든 라미란이 나 미란이 쟤 뭐라니 남이 감히 우린 다 될 수가 있어 뭐든 I won't go back 난 돌아가지 못해 간절히 더 원할 때 이뤄진다는 걸 보게 되었으니 I go straight 불러 어디든 갈게 칠했어 나의 색을 밝게 오롯이 맘에 들어 내 맘에 안 감은 머릴 대충 묶어 티

아침바람 김민기

여자동료들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엄마 살아 생전 엽서 써주세요 남녀모두 우-

눈물뿐인 바보(85216) (MR) 금영노래방

입술에 그 안에 내가 살고 있었는데 이젠 널 떠나라는 말을 어떻게 나에게 할 수 있니 너무나도 당황해 그만 너를 보냈지 사랑한 기억이 나를 붙잡고 좋았던 말들이 나를 울리고 가지 말라는 말조차 하기도 전에 벌써 넌 돌아서 버렸고 지나간 시간을 돌려서라도 너에게 준 상처 다 준대도 오로지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그걸로 난 됐어 난 됐어 forever 하루가 가고

엽서 엽서 김세원 낭시

엽서 엽서 - 김경미 - 단 두 번쯤이었던가,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였지요 그것도 그저 밥을 먹었을 뿐 그것도 벌써 일년 혹은 이년 전일까요?

씨 름 라장조 12/8(82353) (MR) 금영노래방

얘-들아-- 모--여라-- 씨름판을 벌려보--자 윗- 마을-- 아-랫 마을-- 흥겹게- 놀아보--자 아이들아-- 어-른들도-- 함께 하는 씨-름--판 농악 놀이-- -단 맞춰-- 씨름판이 춤을 춘다 청샅바 갑돌이 홍샅바 순돌이 들베지기 호미 걸이 차돌리기 다리걸기 뒤집기 오금치기 기술도 가지 가지 한가위에-- 열--리는-- 즐-거운 가을 잔치 온 동네가--

가위 바위 보 별나특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 주세요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T.T.C (23257) (MR) 금영노래방

a fxxx about yo sxxx 힘이 나 내 audio we are so original 현실 감각 없어 잃을 거 없어 그녈 데리고 있는 놈들 싹 다 털어도 지지 않아 오늘도 돈 버느라 바쁘니 꺼져 in my zone 인마 쫌 엔화로 가지고 와 늘 하던 대로 야 알 만한 놈들 와 in my studio And Narita 공항 편도로 내리고 BAPE

보라빛 엽서(MR) 설운도

보라빛 엽서에 실어온 향기는 당시의 눈물인가 이별의 아픔인가 한숨속에 묻힌 사연 지워보려해도 떠나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후렴)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엔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사연

보라빛 엽서 (MR) 송민준

보라빛 엽서에 실려온 향기는 당신의 눈물인가 이별의 마음인가 한숨 속에 묻힌 사연 지워 보려 해도 떠나 버린 당신 마음 붙잡을 수 없네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오늘도 가버린 당신의 생각에 눈물로 써내려간 얼룩진 일기장엔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다시 못 올 그대 모습 기다리는 사연

587 - 감사하는 성도여 Various Artists

감사하는 성도여 추수 찬송 부르세 추운 겨울 오기전 염려 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게 일용 양식 주시니 주의 전에 모여서 추수 찬송부르세 이 세상은 밭이요 주는 씨를 뿌리네 좋은 곡식 싹날 때 가라지도 나도다 싹과 잎이 자라서 열매 맺게 되나니 우리들은 온전한 알곡되게 합소서 우리 주님 오셔서 곡식 거둬 들이고 밭에 있는 나쁜것 모두 소멸 하실때 가리...

일본군위안부 희생자들을 위한 애가 이용주

하늘에 떠있는 별이 아니어도 들녘에 피어난 꽃이 아니어도 어두운 가슴은 어두운 가슴엔 등불이 필요하네 오기로 버티며 침묵만 지키다 보니 내안의 슬픔은 날마다 깊어졌네 밤마다 별을 안고 시를 쓰다보면 그대와의 세원이 내 목에 감겨오는 밤 바람의 날개에 띄우는 엽서

모래성 (80915) (MR) 금영노래방

줌 넣고 줌 빼 줌 넣고 줌 빼 우리 관계 같애 우리 사이 Complex 줌 넣고 줌 빼 줌 넣고 줌 빼 우리 관계 같애 우리 사이 Complex Babe I made hunnit reasons for you now 무슨 말 하는지 넌 알잖아 멀어지지 말아 달라는 말 밀어내며 할 말 아니잖아 여러 번 난 반했고 동시에 실망했어 좋게도

엽서 한장 공성빈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온지 몇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한(63711) (MR) 금영노래방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걸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내 슬픔은 바다되어 다시 비가되어 그대 머리를

엽서 한장 정연후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간주중.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말하자면(79832) (MR) 금영노래방

술 한잔했어 해야 할 말이 있어 나 오늘은 꼭 술김에 하는 그런 얘기가 아냐 어색하겠지만 나도 알아 하지만 더는 숨길 수가 없어 이제 와 말하자면 I wanna say that I love you 어쩌면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내겐 너무 하기 힘든 말 이제 와 말하자면 I wanna say that I love you 첨 봤을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화이팅(83403) (MR) 금영노래방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않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보다는 전부 다 Oh!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5080) (MR) 금영노래방

주-지는 못했기에 더이상은 짐이 되기 싫었-어-- 아직 맘 속에- 내가 살아있다면 너는 행복 할 수 없을테니까 지워야해--- 너와 함께 할 수 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줘야 해 나를 잊어줘--- 안녕------------ 의미없던 시간들일뿐이라고 말했-어도 사실 내게 있어 가-

어머니(45852) (MR) 금영노래방

오래된 얼굴에 묻힌 내 아픔을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이제껏 등지고 서 있는 마음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언제나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물에 손을 적셔도 먹다 남은 것을 우릴 위해 넘겨도 아버지와 싸워도 괜찮은 줄 알았죠 번 두 번 세 번 시간이 지날수록 없이 약해지는

IVORY(21761) (MR) 금영노래방

그대는 상앗빛 사월의 달밤에 저 홀로 피는 꽃 같아요 어느 누구를 향해서 그렇게 흐드러지도록 피어 있었나요 그대의 두 눈에 어리는 사람이 누군지 알기는 싫어요 아마 용서치 못할 거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미워하니까요 잎 또 잃어 가고 있어요 두 손이 아릴 때까지 쥐고 있던 꽃잎 봄은 주춤대듯 망설이듯 너의 운율을 따라 사위어 가고 노래를 마친 입술은

세상만사(63642) (MR) 금영노래방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력으로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잎 날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 게 그런 거지 있다가도 없는 거지 세상살이 모든

나인가요 (23198)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발길이 날 이끄는 대로 잠시도 쉼 없이 난 걸을 수 있으니 그대 어디든 있어만 주오 온종일 햇살 내리쬐던 어떤 하루도 그대 없이 난 눈부신 적 없었기에 나는 아무래도 그대 없인 안 되는가 봐 어떤 하루를 살아도 쉼 없이 그리우니까 나인가요 그대 맘에 사는 사람 하염없이 그리워만지는 사람 아니라고 해도 미워한다 해도 운명처럼 그대

부디 (75523)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 걸음 걸음 걸음 다가가는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것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 봐 걸음 걸음 걸음 더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