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feat. 헤이즈)(91559)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 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 줘 아름답지 않은 이런 이별과

Slowly (Feat. 헤이즈) (8079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아 넌 나와 다르지만같은 곳을 봐도 난 헤매잖아애써 웃어봐도 또 네 손을 잡아도차가운 건 어쩔 수 없나 봐나의 하루 속에 자리 잡고 있지만습관일 뿐 감정은 아니야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찾아와도난 똑같을 거니까저항하지도 거부하지도 말고 우린 이대로받아들이고 붙잡으려 해도 보내주기로 해흘러가듯이 우린 지나가겠지비록 아파도 결국 잠시뿐일 테니난 다...

꽃밭에서(4198) (MR) 금영노래방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 날에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 루

걸작품(89504)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보기만 해도 웃음 짓게 되는 그런 기분 좋은 것들이 있죠 나는 그런 것들을 아름다운 거라 무척 예쁜 거라 생각을 하죠 다정한 연인들을 볼 때 떠오른 너의 모습 괜히 기분 좋은 날에 떠오른 너의 모습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생각할 때면 자꾸 끊임없이 그대라는 사람 떠오르기에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모두 합쳐 논다면 바로 그대라는 걸작품이 나오진 않을까

그대(2244)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당신만이(63686) (MR) 금영노래방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음음음음 은은한 달 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리결 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 이런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 빛 만을 주세요 오오오오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부신 햇살이 비춰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졸업(66907) (MR) 금영노래방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느새 시간에 밀려와

너와 나(78489) (MR) 금영노래방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난 서로 볼 수 없어도 믿을 수 있어 너와 나 만날 날 이제는 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그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우리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내가 시작한 곳은 한겨울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세상은(5611) (MR) 금영노래방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그대 작은 사랑의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낮(21071)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 보니 햇살이 날 비추고 할 일 없이 방 안에 혼자 남아 내게 남겨진 소리와 또 널 찾아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상한 정적 날아가는 새들과 발자국 소리와 지나쳐 가는 사람들 소리 언제부턴가 내게만 들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그 소리 모두 모아서 내게만 들려줘 Yes yes it's beautiful Can hear you oh oh oh oh Can hear

여인아(84007) MR 금영노래방

검은 등은 꺼지고 하얀 등이 켜질 때 당신의 모습이 모습이 모습이 여인이여 여인이여 성숙한 삶이여 당신이 내 곁에 다가올 때에 나의 눈은 내리리라 갈색 눈의 여인이여 고운 눈의 여인이여 더운 계절의 꿈에서~ 사계절의 현실로 인도하리라 여인아 여인아 아름다운 여인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여인 여인아 여인아 갈색 눈의 여인아 당신은 나의 태양 나의 모든 것 갈색

Romantico(77017) (MR) 금영노래방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서 넌 나만을 위한 춤 붉은 칵테일 빛에 담긴 이 밤 난 너와 단둘이 떠나고 싶어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검게 모두 타 버린 것 같은 내 심장이 터질 듯 너를 비추고 붉게 물든 나의 입술 뜻밖의 아찔했던 그 입맞춤 Oh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들국화 (22812) (MR) 금영노래방

산에 들에 곱게 핀 들국화야 올해도 가을 햇살에 외로이 피었네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너의 청초한 모습에 그 옛날 너를 잊지 않고 내 마음에 너의 모습 간직했노라 아 곱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들국화여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청춘(78920) (MR) 금영노래방

어젯밤엔 무슨 꿈을 꾸다 깼는지 놀란 마음을 쓸어내려야 했어요 손도 작은 내가 나를 달래고 나면 가끔은 눈물이 고여 무서워요 네가 없는 세상은 두려워요 혼자 걷는 이 밤은 바닷길에 그 어떤 숨은 보석도 내 눈물을 닦아 줄 순 없죠 나는 그대의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어요 날 이해해 줘요 그대에게만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나를 불러 줘요 널 비출 수 있게

아파도(64959) (MR) 금영노래방

아파도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하늘이 가져간 나의 사랑을 숨이 막히도록 그리움이 죄여오지만 눈물은 삼켜야 해 여린 미소마저 아름다운 널 이렇게 난 보낼순 없어 Yo oh 너의 손을 꼭 잡은 내 손등에 떨어진 눈물은 날 두고 떠나가는 널 믿지 못한 내 아픔들 눈앞에 펼쳐진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찢어질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 사랑했던 우리들이었기에

논개(846) (MR) 금영노래방

꽃입술 입에 물고 바람으로 달려가 작은 손 고이 접어 기도하며 울었네 샛별처럼 반짝이던 아름다운 눈동자 눈에 선한 아름다움 잊을 수가 아 없어라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떠 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몸 바쳐서 몸 바쳐서 빌었던 그 사랑 그 사랑 영원하리 큰

아름다운 사람(4473) (MR) 금영노래방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은하수(28095) (MR) 금영노래방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 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

아름다운 (Feat. 헤이즈) 신용재 (포맨)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아름다운 (Feat. 헤이즈) 신용재

아름다운 너의 두 눈이 오늘은 조금 다른 것 같아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조금 떨리는 것만 같아 한동안 많이 참은 것 같은 하지 못했던 말들과 비겁한 눈물을 꺼내버린 너 아름답지 않아 나를 돌아서는 네 뒷모습이 너무 아파 너답지 않아 내가 알던 너는 모두 거짓말 같아 네가 아닌 것 같아 믿고 싶지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줘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미안해요(6859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후회는 없다해도 매일처럼

밤(27773) (MR) 금영노래방

자그만 손에 꼭 잡고 사라질까 감추던 어두운 밤 내 꿈에 담긴 작은 널 닮은 별 하나 한참을 서성이던 어린 날 보며 미소 짓던 한없이 빛나던 너의 모습 그려 본다 흐려진 하늘의 별빛처럼 가려진 새벽의 온기처럼 나 아름다운 이곳에 머물다 너를 비추는 밤이 되길 떠나간 시간의 뒷모습만 지나간 추억의 한 걸음만 나 언젠가 그 순간에 머물다 너의 마음속에 빛이 되길

희미해서(89789) (MR) 금영노래방

그리 하나 놓지 않으려는 참 의미 없는 욕심에 많이도 애를 썼는데 그대를 괴롭혔는데 이제 나 분명히 하나 알겠는 것은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도 아름다워졌지 다 희미해 다 아른아른해 선명하지 않게 모든 게 잊혀져 간다는 게 두려워 난 꼭 쥐고 있었네 나의 기억 속에 날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까지도 희미해서 희미해서 더 아름다운

Everybody(68410) MR 금영노래방

다음 언제가 될지 몰라도 믿고 살았어 나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난 주저앉을 수 없어 지쳐있어도 그저 방관하며 볼 수만은 없었어 혼자 할 수 없는 어려움을 알잖아 우리 전부 함께 손잡고 일어나 달려가 모두같이 만들어야 해 우린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위해 모두같이 해내는 거야 다 서로 다른 생각에 부딪혀 와도 미워할 수 없는 너와 나이기에

당신꽃(27079) (MR) 금영노래방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꽃이란 걸 당신이란 이름의 꽃 아주 멀리서 바람이 불어 가슴이 시리다 가는 곳마다 당신이 아른거려 눈을 감으면 더욱 또렷해지는 당신 꽃처럼 웃는 당신의 얼굴 시간이 좀처럼 가질 않아 그리움을 잊으려 난 노래하네 꽃이 필 땐 정말 몰랐었네 꽃이 지고서야 알았네 어여쁘고 소중해서 아름다운

아름다운 세상(7037) (MR) 금영노래방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잊으라면 잊겠어요(1241) (MR) 금영노래방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이 잊으라시면 보고파도 잊겠어요 그리워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잊겠어요 당신의 행복을 빌며 보고파도 잊겠어요 생각나도 잊겠어요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지면 당신이 주고간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그 시절 아름다운 그 시절 꿈이었다 생각하고 잊으라면

아름다운 세상(63454)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어디로 향하니 저 멀리 불어온 바람아 노을진 하늘보다 더 화려한 무엇을 찾아가는 거니 조용히 우는 비구름아 너는 왜 그리 슬퍼만 하니 아무도 곁에없다 그러니 내가 친구돼줄까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곳을 찾아 떠도는 우리지만 왜 모르니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겨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내일은 너도 다를꺼야 이제 아픔을 거둬야지 수많은 사람들과 너는 함께

행복한 사람(993)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외로운가요 당신은 외로운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아직도 바람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이유(79858)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 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 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 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내가 걷는 모든 이유

너에게(59848)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듣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너의 생일 (66590) (MR) 금영노래방

오늘 니 모습은 더 예쁘게 보여 오늘은 너만의 날이야 항상 나를 위해 같이 기뻐하고 또 같이 슬퍼해주었던 너 아름다운 너의 그 모습 그대로 항상 머물러 주기를 바래 이 다음에 우리 어른이 되어도 우리의 꿈을 서로 간직하며 앞으로 열릴 수많은 날들의 너의 행복을 내가 기도할께 많은 선물보다 아주 작긴 해도 나의 이 맘을 받아주겠니 오늘을 맞이한 아름다운 너의

VIVACE (82849) (MR) 금영노래방

넣을래 자 문을 열어 Wake me up 잔잔한 내 맘을 깨워 색다른 걸 원한다면 이제 내 리듬에 너를 맡긴 채 나를 따라 이 멜로디를 따라 여기 나에게 오면 돼 좀 더 빠르게 빠르게 왠지 텅 비어 있던 나의 하얀 꿈속에 어쩐지 자꾸만 감미로운 노래가 들려 너도 솔직해져 볼래 모른 척해 보려 해도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 VIVACE 빛나는 세상이 눈앞에 펼쳐져 아름다운

Circus(98791) (MR) 금영노래방

찬란했고 빛이 가득해 늘 가득해 baby 모두 환호하고 다시 환호해 우릴 향해 yeah 'Cause you yeah you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yeah 온밤 oh 날 단꿈에 젖게 할 눈부신 무대로 이끌어 내 난 인형처럼 너를 향해 웃은 채 또 한 발 한 발 아찔함을 참아야 해 혼자서 이겨 내 온 두려움에 더 밝게 빛난 우리의 night 이건 더없이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픔(6332) (MR) 금영노래방

더 기다려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수 있었어 나 익숙해졌어 어떤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더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그래도 그런

꼴좋다(92353) (MR) 금영노래방

싶은지 But it's too late 곁에 있을 땐 몰랐는데 너 역시 스쳐 가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참았니 내 곁에서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다 감싸 줬니 왜 한 번도 너의 눈물 닦아 주지 못했어 모든 게 지겹고 너가 날 밀어내길 바랬어 꼴좋다 나란 놈 정말 정떨어진다 질린다 나란 놈 꼴도 보기 싫다 Oh baby baby 내가 정신이 나갔지 그토록 아름다운

다행이다(45912)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 주던

너에게 (23113) (MR) 금영노래방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uhm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겨울 하늘이랑 oh oh 네가

여름밤의 꿈(48471)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듯 밤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랫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여름밤의 꿈(62316)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빛이 멀리있는 창가에도 소리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네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물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다시 아침이 밝아와도 잊혀지지 않도록 부드러운 노래

아름다운 것(85982) (MR) 금영노래방

uhm yeah 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 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 그 어떤 말도 이제 우릴 스쳐가 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 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속에 들어가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 거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젠 너를 잊어가 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 아름다운

아름다운 너에게(3453) (MR) 금영노래방

지난 눈물 모두 묻어버리고 아무 일도 없는듯 떠나가라 했지 너의 아름다운 기억만으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들어 추억은 잊으라는데 나는 무얼 잊어야 하는건지 내게는 아직 어려운 얘기인걸 다시 예전처럼 우리가 만날 수 있다 해도 그 무엇도 달라질 수는 없어 많은 것을 원하는 약속은 싫어 외로움만 더한걸 너의 아름다운 기억만으로 살아가기엔 너무 힘들어 추억은 잊으라는데

아름다운 날들(64210) (MR) 금영노래방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어떤 말로도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실(9627) (MR) 금영노래방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기억이 부르는 날에널 사랑하던그 얘기를다시 한번들려줄 수 있게잠들어 있는 날보던 너와내 꿈에 있던너의 모습이늘 지워지지않게내안에 간직해 가야 할기억이기에멀어지는너의 뒷모습에서감출 수가 없이눈물이 흐르던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할 수가 없었던그리운 시간속의그대여노을에 비친긴 머리칼과날 바라보던 그 눈빛이늘 지워지지 않게내안에 간직해 가야...

아름다운 이별(45544)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흘러이별인걸 알았어힘없이 돌아서던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나만큼 너도슬프다는걸 알아하지만 견뎌야해추억이 아름답도록그 짧았던 만남도슬픈 우리의 사랑도이젠 눈물로 지워야 할상처뿐인데내 맘 깊은곳엔 언제나너를 남겨둘거야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내겐 충분하니까하지만 시간은추억속에너를 잊으라며모두 지워가지만한동안 난가끔 울것만 같아두눈을 감고지난날을 돌아봐그 ...

아름다운 이별(6575)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보내야만 하는데아직은 나의 사랑알지 못한채지키지 못할사랑이였었기에내 눈물이 흘러널 잊어줄게내가 널 보내줄게내 사랑 깊은곳에자리 잡은 널놓칠수 없는단 한사람이라도바라볼게나의 가슴 아픈시련과 동시에현실로 나에게 다가와널 꼭 보내야만 하는내 자신이 한심스러워눈물 흘리는 내 모습내 자신이 얘기하잖아약속할게언제나사랑하는 마음으로이제는 내가 너를지켜볼...

낮에(7178) (MR) 금영노래방

며칠을 연락없길래 예전의 니 사람에게 가 널 보지 못했냐고는 널 보면 연락해달라고 아마도 나 때문만은 아니지 믿어 다른 뭔가가 있었겠지 날이 더 갈수록 궁금한 니 모습 몹시나 힘든 내 꿈속에 넌 왜 우는건지 너와 걷던 소중했던 낮에 했던 입맞춤은 늘 그 모퉁이 외진곳에서 나눴던 설레이던 시간인데 너 왜 그 아름다운 낮에 떠났니 나 울지 못하게 왜 내게 연락

거리에서(88474) (MR) 금영노래방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