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 없는 노래 (28519)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사랑 관련된 노래가 너무 많아 그럼 그걸 빼고 노래해 볼까 세상엔 잘 안 보이는 행복이 너무 많아 사랑보다 행복한 걸 찾을래 모든 게 다 뻔해지고 다 싫어질 때 괜히 혼자서 외로울 때 나 빼고 세상 모두가 다 행복한데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유명한 사랑 노래에 열광하는데 나는 아무 흥미 없을 때 주변 사람들은 자꾸 뭘 하라는데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일산으로(97135) (MR) 금영노래방

퇴근 시간 일산으로 차를 타고 지나갈 때 신호에 걸려서 혼자 노랠 부르네 마주치지는 않을까 생각하는 건 막연한 신호에 갇혀서 혼자 노랠 부르네 두 번 다신 돌아갈 수가 없는 내가 좋아했던 그녀의 뒷모습이 아직도 환상을 만들어요 이제 다신 기다릴 수가 없는 잠 못 들던 밤에 내리던 사랑 노래 혼자서 조용히 떠올려요 어떤 사람을 만날까 생각하는 건 과분한 신호에

우리 사랑 노래 (90766) (MR) 금영노래방

혹시 이 노랠 그대가 들으면 우리 사랑 노래인 걸 알까요 특별할 게 없는 우리 사랑 얘기라서 그댄 아마 모를 수도 있겠죠 우리 사랑 얘기를 처음 그댈 보며 느꼈던 기분 좋은 설렘이 그댈 마주치는 길목에 서성이던 마음이 그대 눈길 보면 당황해 얼굴 붉히던 나 그댈 사랑하고 있나 봐요 처음 손잡을 때 느꼈던 수줍은 떨림이 지친 그대 보면 느꼈던 그 안타까움이 눈길

풍경(5427) (MR) 금영노래방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밑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 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대를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슬픈 노래 (22755) (MR) 금영노래방

좁은 골목길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너를 기다리다 니가 없는 길목에 홀로 서성이다 나 아이처럼 울었어 우린 너무 어리석어서 그 평범한 사랑 하나 하지 못해서 이제 와서 나 후회하는 이야기 여기 이 노래에 모두 담아 둘게 너를 생각하며 쓴 이 노래는 그냥 슬픈 노래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여기 적어 놓을게 혹시 내가 힘에 겨워 너를 다시 부르게 될까 봐 그저

노래방(92289) (MR) 금영노래방

일이 바빠 모이기 참 힘들다 이야기에 술 한잔에 깊어 가는 밤 신이 난 친구들 손에 이끌려 온 노래방 시끄럽다며 나는 괜찮다 했지 오랜만의 네 목소리 좋더라 나도 한 곡 부르고 싶어져 책장을 열어 가장 익숙한 추억 속의 그 번호를 누르고 나 대충 흥얼거리며 시작한 노래 이러다 수줍은 척 꺼 버리려 해 근데 왜 자꾸 더 열심히 부르게 돼 노래가 참 좋아서 그런가

슬픈 가요(97882) (MR) 금영노래방

슬픈 가요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내게도 생겼다 이제 추억으로 남겨야 할 사람이 내게도 생겼다 너무 아픈 멜로디 불러 슬픈 가요처럼 내가 했던 뻔하고 뻔한 우리 사랑은 왜 아픈가요 이제 우리 둘은 뻔하고 뻔한 사랑인가요 이런 미친 사랑의 반복이어도 난 불러 슬픈 가요 Woo missing you I am missing you 그 노래 속의 네가 그리워 널 불러

세상엔 없는 사랑(5407) (MR) 금영노래방

바람되어 너의 머릿결을 흩어놓고 날 알려도 너는 그냥 스쳐지나는 바람인줄로만 알지 그게 나였는데 비 되어 너의 옷깃을 적시는 내 눈물도 너는 그냥 내린 비로만 알지 이 노래 듣는 지금도 알아채지 못하고 너를 위한 노랜줄도 모르지 비록 함께할 순 없지만 너를 볼 수 있는 곳에서 세상으로부터 널 지킬거야 그저 마음으로 밖에는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세상엔 없는

이 노래(27664) (MR) 금영노래방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 넌 날 잘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 게 얼마 만인지 쑥스럽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 준 사람이 너라서 행복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다 그치 혹시 네가 떠난다 해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들어 줘 항상 같았어요 내 맘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돼 주고 사랑해

사랑 노래 (22884) (MR) 금영노래방

어떻게말을 해야 하나우리 집 고양이와연습은 성공적어색한 표정은 그만더듬거리지 말고진심은통하는 거야난 널 만나러갈 거야널 사랑한다고말할 거야서툰 마음에 어색해도이제 용기를 내 보려고난 널 만나러갈 거야널 사랑한다고말할 거야나의 마음은 너뿐야내 노래를 들어 줄래어쩌면싫어할지 몰라조금은 조심스러운 것도당연하지너의 마음은 어떨는지혹시 같은 마음일지생각이꼬리를...

사랑의 영도 다리 (23075) (MR) 금영노래방

내 노래를 들어 주겠니 세상 가장 따뜻한 그 노래를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오직 너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부르는 그 노래 너가 외롭고 힘이 들 때 너가 아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을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의 영도 다리 위에서 니 노래를 불러 주겠니 세상 가장 달콤한 그 노래를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오직 나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불러

느린 노래(47856) (MR) 금영노래방

느린 노래 한번 불러 볼게 우리가 함께 늘 즐겨 듣던 노래 어디에선가 너도 같은 노랠 부르고 있을 것 같아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하니 너도 가끔은 내 생각에 눈물 흘리며 이렇게 또 나처럼 또 슬픈 노래만 부르고 있니 가슴이 아파 불러 슬픈 노래만 불러 너를 못 잊어 불러 끝난 사랑이지만 내 사랑 goodbye goodbye goodbye 이렇게 느린 노래로 계속

ONLY (28556) (MR) 금영노래방

Be my only one 이렇게 부르고 싶은 이름 내 곁에 손을 잡고서 같이 걸어요 비가 오는 밤에도 외로웠던 낮에도 그대 환한 빛깔을 내게 가득 칠해 줘요 내가 더 잘할게요 이렇게 같이 있어 준다면 Now I believe 라랄라랄라라 부르는 노래 찾고 찾고 찾아 헤매이던 그대와 My oh my oh my oh 내 사랑 Be my only love 걸어

희망의 노래 (99639)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곳 있듯이 절망 속에서도 꽃망울 튼다 삶의 꽃망울은 튼다 절망은 희망의 기둥이라면 고통은 행복의 등불이라네 꿈이 없는 비전은 없고 시련 없는 성공도 없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고의 세월 전화위복 희망의 희망 노래 합창하세 험난한 인생 항로의 파도는 높고 폭풍우 몰아쳐 흔들흔들 배는 요동을 쳐도 고난을 넘기면 먹구름 뒤에 태양은 힘차게

벚꽃 엔딩(47700)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몰랐던 그대와 단둘이 손잡고 알 수 없는 이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그대여 우리 이제 손잡아요 이 거리에 마침 들려오는

사랑(98406)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연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네 가슴의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네 가슴의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연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오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에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에 웃음

봄 사랑 벚꽃 말고(59288) (MR) 금영노래방

길었던 겨우내 줄곧 품이 좀 남는 밤색 코트 그 속에 나를 쏙 감추고 걸음을 재촉해 걸었어 그런데 사람들 말이 너만 아직도 왜 그러니 그제서야 둘러보니 어느새 봄이 손잡고 걸을 사람 하나 없는 내게 달콤한 봄바람이 너무해 나만 빼고 다 사랑에 빠져 봄노래를 부르고 꽃잎이 피어나 눈앞에 살랑거려도 난 다른 얘기가 듣고 싶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가 버릴 Oh 봄

뻔한 사랑노래(68043) (MR) 금영노래방

뻔한 얘긴 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 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 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 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나뭇꾼의 노래(64806) (MR) 금영노래방

막고 서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 수가 없네 온 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 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눈이 먼 사랑

가사(92141) (MR) 금영노래방

너에게는 내가 없어 마음에도 내가 없어 첨보다 다른 너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 단 한 번도 쓴 적 없어 이거라도 해야 했어 전해 주고픈 마음이 잘 안 가는 사랑이었어 너도 알잖아 우리의 말들을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알잖아 그만하자 너 맘대로 해 더 이상은 안 돼 잘 지내 우리 미워하다 너를 후회하다 넌 아직 알지 못해도 어떤 이유였대도 나의 그대이기에 이미

가시리(46932) (MR) 금영노래방

주고 서툰 설렘 하나 그 웃음 하나 남겨 준 사람 뜨겁게 날 안아 주고 참 가벼이 떠난 그대 멀리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쉬이 가더라 내 마음결을 휘휘 돌아 세월은 흐르더라 ho 한낮 깨어날 꿈이리라 잠시 쉬어 갈 마음이라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을 닮아 변한 사랑아 그대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를 바리고 가시리잇고 걸음걸음 내 맘을 밟고 이렇게 가시리 슬픈 님의 노래

너와 나(78489) (MR) 금영노래방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난 서로 볼 수 없어도 믿을 수 있어 너와 나 만날 날 이제는 안다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친구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그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우리 너와 난 힘겨운 곳에서부터 시작한 너와 내가 시작한 곳은 한겨울 너와 난 모두 버려도 힘이 넘치는 너와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담담하게(88884) (MR) 금영노래방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 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 거예요 정말 모를 거예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사랑(5479) (MR) 금영노래방

보고파 하는 그 마음을 그리움이라 하면- 잊고저 하는 그 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 눈을 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 같고- 여울져 오는 그 모습에 나는 갈곳이 없네 사랑은 머물지 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 길로 가리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할

Love Me Do(21375) (MR) 금영노래방

오늘 밤 사랑 노래 듣고 싶어 그대의 깊은 눈에 푹 빠져 You're so beautiful 속삭여 줘요 작은 목소리로 내게 고백해 줘요 사랑한다고 올해 Christmas엔 눈이 올까요 oh 기적처럼 기도할게요 내 진심을 담아 우릴 축복하듯 눈이 오네요 oh white Christmas 그댈 사랑해 please love me do 오늘 밤 사랑 노래 듣고 싶어

춤춰 (23059) (MR) 금영노래방

1 and 2 and 3 and 춤춰 1 and 2 and 3 and 들어 너의 손 흔들어 너의 몸 그리고 소리 질러 크게 더 크게 더 What's up bro what's up sis Everybody feel the beat And move your soul 템포를 조금 늦춰 줄래 다들 너무 빨라 uhm 트렌드란 유령을 따라가지 않을 테니까 난 uhm 사랑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나는(66761) (MR) 금영노래방

하루에 거울에 내 얼굴 바라보기에 슬프게 기쁘게 몇가지 표정 지어봐도 웃는 나 우는 나 화내는 표정 지으나 감출 수 없는 걸 언제나 나는 나니까 나는 노래할래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세상이 너무 넓어서 내 말 들어줄까요 저기서 여기까지 오늘날까지 먼 훗날까지 그날까지 풀 수 없는 몇가지 살아오며 겪어왔던 수 많은 경험까지 내 인생의 얽혀버린 수 많은 인맥까지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밤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부모님 (28412) (MR) 금영노래방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하나 지키기도 힘든 세상 어머니 아버지 또 외치고 외쳐도 대답 없는 메아리만 들리네 늘 그립고 죄송한 부모님 목메어 불러도 메아리뿐 목숨처럼 아끼시며 내게 주신 그 사랑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어찌 그렇게 살아가셨소 내 몸

내 이야기 (49823)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인데 왜 이래 시키는 대로 안 해 잘 안 쓰던 일기장엔 온통 네 얘기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서 했던 내기가 하나둘씩 내 마음의 병이 됐나 봐 애꿎은 Siri만 불러 오늘은 끝이 날까 혼자만 아픈 나만의 사랑 얘기 언젠간 네게 닿을까 지금 부르는 노래 친구들에게 말했던 (내 맘) 우리 강아지도 아는 (내 맘) 일기장에 다 적어 놓은 (내 맘) 너만

사랑 노래 같은 이별 노래(88262)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마지막일 때난 그때널 마지막으로안았지 yeah어색한 대화를계속 나눌 땐이별을예상했었지아침에 눈을 뜨고못 일어나Woo woo woowoo woo woo사실 좀 힘들어너는 어떠니Woo woo woowoo woo woo난 아직 너를 사랑해널 많이 사랑해나는 여기그대로 서 있는데사랑한다 말하는 걸아꼈었는데네가 이제 없다난 고장이 났다모든 게 끝이 났을...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58311) (MR) 금영노래방

내 두 눈은 너를 바라볼 때 가장 빛이 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 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 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 거야 항상 내 곁에만 이대로 있어 줄래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해 줄 수 없다 해도 걱정 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살아갈 테니까 Oh 내 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 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

취미는 사랑(58079) (MR) 금영노래방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 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걸 취미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노래(76367) (MR) 금영노래방

끝없이 날이 서 있던어릴 적 나의 소원은내 몸에 돋은 가시들털어 내고뭐든 다 괜찮아지는어른이 빨리 되는 것모든 걸 안을 수 있고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그런 나이가 되면불쑥 짐을 꾸려세상 끝 어디로떠나려 했지사람을 떠나보내고시간을 떠나보내고그렇게걷다 보면언젠가홀가분해질 줄 알았네그래도 되는 나이가어느덧 훌쩍 지나고웬만한 일엔꿈쩍도않을 수 있게돼 버렸지만무...

그랬을까(88997) (MR) 금영노래방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는 걸까 헤어짐 없는 사랑은 끝내 없는 걸까 아픔 없는 인생이란 없는 걸까 영원히 행복하기만 할 순 없는 걸까 가지 말았어야만 했던 시작하지 말아야 했던 사랑 우린 서로를 모르고 사랑이란 걸 모르고 사랑한다 억지 부리던 시절 끝을 알았더라면 달랐을까 꿈꾸지 않는 세상이 있다는 게 그래도 되는 세상도 행복하다는 게 너를 통해 나는 세상을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거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 싶었어 오직 너만을 바라보면서 이렇게도 떨리는건지 몰랐어 너를 보며 노래를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나.비.꿈(87356) (MR) 금영노래방

너 하나만 보인다 내 눈에 너만 빛난다 난 정신없이 꿈결처럼 너를 따라가 내 사랑을 찾았다 난 오랜 꿈을 만났다 단 하나밖에 없는사랑 언제까지나 햇살 삼킨 듯해 나는 뜨거워져 저 하늘 태양처럼 너만 비춰 줄게 다른 누군가가 곁에 있기 전에 이런 내 마음 모두 말해 주고 싶어 널 스쳐만 지나도 내 가슴이 뛰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지 손끝에 닿았다가 사라지는

사랑의 눈동자(2423)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Slow Starter(90994) (MR) 금영노래방

다 그랬어 다 뭐든지 늦었어 뭐든 빨리 깨닫지 못했던 나 너의 소중함들도 내게 온 그 기회들도 그땐 바보처럼 앞서가던 그 친구들의 뒷모습은 내게 거대한 그늘로 애써 따라가려던 버거웠던 그 몸부림 속에 나도 모르게 좁혀지던 그 거리는 난 아니라고 타고난 게 없다고 가진 게 없는 나라고 매일 부르던 노래 너무 부족하다고 매일 메꾸려 했던 그 팔에 흐르던 땀은 증발하지

축하해(28105) (MR) 금영노래방

걸까 Happy birthday to you 그댄 내 사랑인데 이제는 너를 자랑하고파 오늘은 내 생일인데 넌 왜 우울해하고 있니 모든 걸 내던지고 너의 품 안에 안겨 있잖아 yeah 지워 인스타그램도 전부 니 맘대로 My love 내 사랑이 안 보이니 조금만 더 사랑해 줘 내 생일이잖아 넌 너무 아파 아직도 내 직업 땜에 안심도 못 하고 내내 따질 수도 없는

시작(91786) (MR) 금영노래방

혼자란 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 봐 사실 늘 없는 듯해도 그리워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 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 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님이여 (23147) (MR) 금영노래방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의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 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 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되오 못 가오 나를 두고

천상화(58097)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 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춘

솔개(1695)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말 안 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 없이 날아가는 하늘 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 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