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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98111) (MR) 금영노래방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잊을 수 있게 그리워져도 네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바람에별이님 청곡 -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은빛날개님 청곡 -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방송용]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이쁜봉다리님청곡)히키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촌아이청고기)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은예감님청고기)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히키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 (수호넘보시는황제의kiss 님청곡)히키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답가) 히키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답가) 히키(Hickee)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답가) 히키 (Hickee)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showtime(92234) (MR) 금영노래방

난 네가 좋음 다 좋아 너의 지금이 내겐 중요해 어쩔 수 없지 반했으니까 어디까지가 먼전지 이런 말이 다 맞는지 어쩜 이런 고민 나뿐인지 내내 주위만 맴돈 듯해 어색한 내 모습이 위험해지네 도와줘 내 안의 대담함 showtime 어떤 말이 가장 빛날까 (밤하늘 별보다 더) 시간이 멈출 듯한 이 순간 저기 많고 많은 멋진 말 중에 말하자면 너를 좋아해 이런 연습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Prod. 2soo)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망치님 청곡입니다)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않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Prod.by 2soo)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 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 할 수 있고 다신 울리지

그날의 너에게(9144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한 시간들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흘린 추억들 어느새 우린 이렇게 멀어져 가고 잊혀진 수많은 것들 너를 비워 내도 아직 남은 게 있다면 더는 내게 의미도 없고 할 수도 없지만 그날의 너에게 해 줄 수만 있었다면 내게 기댈 수 없었던 널 위해 이별을 말하던 힘겨워했던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나의 위로 처음엔 다 그렇듯이 눈을 감으면 네 곁에 머물렀었고 잊을 수는

중독(9632) (MR) 금영노래방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 한 순간도 아쉬워했던 우리 두 사람 이런 이별이 올것을 알았다면 다시 못볼 걸 알았었다면 우리 만남을 아껴뒀을텐데 그 시간을 남겨둘 수만 있었다면

도레미파솔 (22792) (MR) 금영노래방

미 파 솔 파 미 레 도 yeah 복잡한 건 싫어 그냥 날 사랑해 줘 Love me like 도 레 미 파 솔 파 미 레 도 yeah 담 디담 담디다담다 담 디담 Don't be complicated 담 디담 담디다디다담 담 디담 Love me tender baby 어떻게 바이엘처럼 쉬운 게 사랑이냐고 (도 레 미 파 솔) 이 감정이란 like this 연습이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Prod. by 2soo) 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달라졌을까 내가 널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 상황이 달랐었다면 우린 맺어졌을까 하필 넌 왜 내가 그렇게 철없던 시절에 나타나서 그렇게 예뻤니 너처럼 좋은여자가 왜 날 만나서 그런 과분한 사랑 내게 줬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자는게 그게 미친말인가 정신나간 소린가 나는 더 잘할수있고 다신 울리지

좋았을 텐데(98764)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는 날 좋을 텐데 우리 함께였다면 좋았을 텐데 이 길에 손을 맞잡은 우리가 있었다면 그랬다면 좋았을 텐데 음 내가 생각이 날까 네가 그립다고 말하면 말해 버리면 선명하던 네가 멀리 사라져 버릴까 봐 나는 내내 고민만 하다 너를 떠올리고 또 그리워해 너도 나를 그리워했으면 음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는 날이면 눈을 꼭 감고 그날의 우릴

여인이여(2268) (MR) 금영노래방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835) (MR) 금영노래방

나는 그대의 빈틈이 있었다면 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 어둠은 내려 앉는데 음 음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 세상이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그대 들려줄 한줄 시도 못쓰고 기억속으로 차가운 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 홑이불처럼

접시꽃(81304)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너에게 길들여졌나 봐 너를 습관처럼 사랑했나 봐 너만의 손길도 너만의 숨결도 이렇게 간절한지 난 몰랐어 지금도 너에게 목말라있는데 숨이 멎을만큼 보고 싶은데 이제야 남은 건 널 담은 내 눈물 마지막 아픔이 날 힘들게 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정 하나로 사는 난 여자이기에 날 버린 너를 미워도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도 여자인가 봐 나만을 아껴준 고마움

선물(69944)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다행인 것 같아 약속대신 다짐만 한걸 약속이 남아 있었다면 맘이 참 무거웠을텐데 입안에 익숙한 니 이름 물 한모금에도 아려와 자꾸만 난 눈물이 흘러 잊을 준비를 하는가봐 넌 시작부터 나를 기쁘게 했고 등 뒤에선 울게한 너 정해진 사랑인걸 너무나 잘 알기에 너를 안아도 안 울었어 널 사랑하기에 널 놔주는 거야 날보며 우는 니가 싫어 내게 길들은 가슴은

오답 (92740) (MR) 금영노래방

이유가 되잖아 아무 이유가 없는 것도 그냥 좋았잖아 다른 이유 없이도 다 그런 거잖아 다들 하는 이별이란 게 추억이 되긴 어렵잖아 모든 하루에 정답이 있었다면 그때 우린 몇 번이나 틀린 걸까 이제 그 모든 날이 다 자꾸 멀어져 잡히지가 않네 있잖아 그만하자 다 알잖아 더 안 되잖아 함께한 모든 날이 전부 다 오답이라잖아 그럼 다 지워 보자 오답들도 사라질까

멍텅구리(84714) (MR) 금영노래방

내 서투른 사랑에 섣부른 이별에 떠나간 사랑이 아픈 만큼 너를 잊으려 해 봐도 지울 수 없어서 그럴 때마다 네가 더 생각나 형편없다고 이젠 끝이라고 쓸데없는 미련이라고 생각도 했지만 맘에 없는 다짐에 못난 마음에 가슴 아파서 어떻게든 만나려고 해 봤어 비틀거린 사랑에 나의 맘이 나의 몸이 지쳐 가지만 사랑이란 용서에 한 번쯤 나를 찾아올까 봐 멍청한 내가 널

소녀(65866) (MR) 금영노래방

변해가듯 내 모습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난 의식하지 못했던거야 다시 너를 만났을때에 넌 아름다운 여인 난 너무나 반가와 했고 떨리기까지 했어 너는 웃으며 얘길했지 왜 날 좋아했을까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너무 어렸었다고 잠시 뜻 모를 침묵 뒤에 애써 커다란 웃음 짓고 너의 생활 너의 남자얘길 들을땐 실망감까지 느꼈지만 그렇게 난 사랑에

비애(4797) (MR) 금영노래방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붉게 물든

나뭇꾼의 노래(64806) (MR) 금영노래방

한 사람이 길을 막고 서있어 어떤 길로도 난 갈 수가 없네 온 세상은 말없이 하나둘씩 그대 얼굴로 물들어버린 노을빛 종이 거절도 외면도 아무 소용없는 걸 그저 아는 건 한가지 나는 아니란 걸 사랑하지 않기를 나 사랑하지않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속엔 이미 그대 눈빛이 아른거리는 내 어리석은 못된 바램이 혼자만의 비밀로 남을 수 있었다면 달랐을텐데 하지만 외로움에

사랑에 미치면(87197) (MR) 금영노래방

나란 여자는 이것밖에 안 돼요 미안해요 그래 나란 여자는 너밖에 정말 몰라 바보처럼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어요 잠도 못 자고 이러죠 왜 내게 못된 사랑만 가르쳤니 언제나 나쁜 건 빨리 배워요 사랑에 미치면 바보가 되나 봐 사랑에 미치면 아이가 되나 봐 가지 마 가지는 마 제발 날 떠나지 마 너 없인 난 못 살아요 사랑에 다치면 이럴 수 있잖아 사랑에 다치면

가을밤 (22811) (MR) 금영노래방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문턱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저 멀리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귓가에 들려오누나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밤 이 밤이 다 가도록 이 밤이 다 가도록 둘이서 함께하는 이 순간까지 사랑에 이슬이 맺혀 풀벌레 소리마저 고요한 밤에 그대와 걸어가는

연(91440) (MR) 금영노래방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 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 와 또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초대(62716)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하소연(66904) (MR) 금영노래방

죽을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해 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거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내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대 한번쯤은 나같은 사랑에

여우비(65893) (MR) 금영노래방

아주 먼 옛날 작은 마을에 여우를 너무도 사랑한 구름이 있었죠 하지만 그 곁에 다가갈 수 없기에 그저 바라보는 사랑으로 행복해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햇살이 맑은 어느날 그런 사랑도 모른 채 여우는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야 했죠 사랑했던 그 구름처럼 내 말하지 못한 사랑에 널 이대로 보내고 내 눈물 비가 되겠지 떠나버린 사랑처럼 나 가끔은 많이 그리워할

꽃(4985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었어 나에게 모든 계절은 숨 쉬고 있지만 항상 멈춰 있는 듯이 그 어느 날 내가 예상할 수 없던 날 내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던 너를 만나게 되어 난 너로 채워져 가 날 비우면 비울수록 내가 겨울을 닮았을 때 마치 넌 봄을 닮았었어 난 너로 채워져 가 사랑에 빠지던 날에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날들이 선명하다 어느 날 널 예상할 수 없던 날 꽃을 든

Dispatch(97110) (MR) 금영노래방

우리의 꿈 혹은 욕심 그걸 포기하고 얻은 것들은 또 쉽게 못 내려놓지 우리 만난 건 진짜인데 헤어지고 나니 결국 허구였지 감추기 바빴으니 그럴싸한 추억 그런 거 한 개도 없이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몰랐던 사이 몰랐던 사랑 어차피 우린 아무도 못 봤던 사이 못났던 사랑 우리 참 잘 어울렸는데 어디에도 그 모습 보여 주지 못한 게 그게 아쉬워요 우릴 아는 이 있었다면

Yesterday(467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YESTERDAY(5729)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사랑이 아프다(78976) (MR) 금영노래방

이젠 잊었다고 나를 다독여 보아도 여전히 내 맘은 너만을 바라봐 함께한 추억이 내 머리를 맴돌아도 더 이상 내 곁에 머물지 않겠지만 혹시 우연히 널 만나 내 맘 흔들린대도 보이지 않을게 그대로 살아 줘 나는 사랑에 아프고 사랑에 다쳐도 다시 또 사랑하고 사랑이란 게 너무 아프다 oh 너란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바치고 다시 또 돌아서도 너란 사람이 너무 그립다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철부지(83199) (MR) 금영노래방

차마 못 잊겠나 봐 눈이 말을 안 들어 내 귀마저 멀어가나 봐 너 아닌 소식은 모두 다 흘려버려 난 또 한발 늦나 봐 점점 깊어지나 봐 이제야 가슴에 열이 나 추억에 숨이 차 다투던 날마저 그리워 왜 날 길들인 채 혼자서만 서둘러갔니 미뤄왔던 사랑에 가슴치며 사는데 끝내 잊어달란 그 약속은 지킬 수 없어 미치도록 아파도 너만 아는 철부지니까 맘도 손을 타나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남자는 모른다(46237) (MR) 금영노래방

한 번만 더 생각해요 그댄 너무 조급한 사람이죠 지금보다 숨 가쁜 기억마저도 우린 견뎠으니까 괜찮아요 그냥 이해할게요 헤어지는 일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죠 사랑하다 가끔은 이런 일도 있어요 돌아보면 추억이죠 나는 사랑에 미치고 그댄 사랑에 지쳐서 좋은 추억도 이별 앞엔 다 거짓말 같죠 술에 취해도 못 참고 참을 수 없이 후회되면 돌아와요 항상 나는 여기 있을게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88570) (MR) 금영노래방

나는 사랑에 빠졌나 봐 나는 사랑에 빠졌나 봐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싶어 설레이는 이 마음은 왜일까 그댈 보면 약해지는 이 마음 이 마음 이 마음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이 뭔지 잘 몰라도 왠지 가슴이 울렁거려요 자꾸 나는 누군가 그리워져 자꾸 나는 누군가 보고

뭉클(85935) (MR) 금영노래방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니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ha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살다가 널 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