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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7869) (MR) 금영노래방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의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 모습이 두려워 더 이상 날 버려두지마

너만이(76031) (MR) 금영노래방

넌 어떻게 지내 난 그럭저럭 지내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다니고 해 사람들도 만나 즐기느라 바빠 근데 누굴 만나도 텅 빈 느낌만 들어 왜일까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럴 줄 몰랐는데 어느 순간 네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정말 지겨웠었는데 벗어나고 싶었는데 내 발걸음은 자꾸 네게로만 향하는데 yeah 너만이 나를 숨 쉬게 해 나를 꿈꾸게 해 잠긴 내 맘의 문을 다시

흔적(62999) (MR) 금영노래방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돌아와 줘(27531) (MR) 금영노래방

끝이란 게 실감이 잘 안 나 우리가 남이 된다는 게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게 나 혼자 아무리 슬퍼해도 너는 날 떠나간 거니까 끝난 거겠지 안녕 잘 가란 말이 나오지를 않아 너의 모든 게 너무 그리워 화내던 표정마저도 돌아와 줘 영원하자 했던 우리였잖아 돌아와 줘 아무렇지 않은 모습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쉽지가 않아도 돌아와 줘 돌아와서 다시

아니야(48054) (MR) 금영노래방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 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네 눈빛이 어색해 쳐다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 거니 여기까진 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어떡하라고(91426) (MR) 금영노래방

그대 내게 물어도 아무런 말도 들리지가 않는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바보 같은지 다시 돌리려 해도 늘 미안하단 소리밖에 못 하죠 한 번뿐인 사랑에 가슴 시린 건 나뿐인가요 아무리 해도 나는 안 돼요 할 말은 없고 넌 그대로 내 앞에 서 있고 날 바라보는 눈빛만이 흔들리잖아 널 이대로 또 보내면 나 어떡하라고 제발 한 번만 나에게 다시 돌아와

Universe(49772) (MR) 금영노래방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밤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밤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마지막 약속(4015)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이미 알고 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은 더욱더 아프게만 해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 날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널 볼 수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잘할게(28300) (MR) 금영노래방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그게 잘 안 돼 그게 잘 안 돼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내게 돌아와 oh babe 술 취해 전화하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잘 안 돼 이젠 널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 돼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 돼 그게 잘 안 돼 다시 돌아와 줘 잘할게 oh baby yeah 저녁 8시 집으로 가는 길 또 마음이 흔들려

꿈결처럼(91731)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꿈이기를 모든 게 다 거짓말이기를 미안하단 말 잘 지내라는 말도 더는 내게 하지 마 알고 있어 다신 오지 않을 너 알면서도 그래도 널 기다릴게 꿈결처럼 너를 만났고 꿈결처럼 사랑을 했어 우리들의 사랑은 마치 꿈처럼 행복했는데 꿈결처럼 내게 나타나 꿈결처럼 날 떠나갔어 다시 내게 돌아와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릴 테니 자꾸 목이 메어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썸머 징글벨(4999) (MR) 금영노래방

OH BABY--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이죠 우는 그대를 떠나 보낸 걸 기억해요 무심코 흐르던 징글벨 만이 우리 이별을 슬퍼 했죠 쌓인 눈이 녹으면 그대가 떠올랐고 꽃 피는 봄이 오자 그대가 보고팠죠 얼어 붙었던 내 맘 따스한 햇살 속에 다 조금씩 녹아 내렸죠 오 오 그대 돌아와 줘요 내가 떠나 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 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 줘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 볼게 이제는 나의 곁에 다시

나타나 주라(59489) (MR) 금영노래방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의 머릿결을 바라만 보는 걸로 더 바랄 게 없었네 꿈처럼 다가온 너 이별만 남겨 준 너 내 생에 그댈 만나 그저 감사할 뿐야 그때 그때 그댈 만나고 헤일 수 없는 밤들을 그리며 반기며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그리움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잊혀져 갈 그대 모습 가득히 담을 수 있게 따스한

날 위한 이별(45514)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거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응급실 (22862) (MR) 금영노래방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난 멋대로 한 거 용서할 수 없니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떠나가지 마 너 하나만 사랑하는데 이대로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버리지 마 그냥 날 안아 줘 다시

Lie(46314) (MR) 금영노래방

헤매다 헤매다 다시 찾아가는 그대란 자리 잊은 줄 알았는데 두 발이 날 이끌어 결국엔 그리워 그리워 꿈에서조차 그댈 부르고 잡힐 듯 그댄 흐린 미소만 흘리는데 Love is a life love is a lie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것 질기게 따라온 추억을 잘라내도 또 그대만 자라는데 Love is a dream love is a pain 눈물 날 사랑아 돌아와

날 위한 이별(77827)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Y(68418) (MR) 금영노래방

forever you and I 지나간 시간들을 모두다 되돌릴 순 없겠지 하나둘 쌓여가는 걱정도 모두 내 탓이겠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는 이순간이 내게는 아무 느낌도 없어 Tell me please tell me why 왜 나를 떠나갔어 please tell me why 사랑하는 나를 두고 tell me Please tell me why 내게 다시

언제나 돌아와(27594) (MR) 금영노래방

그대 없는 나는 어느 멋진 곳에 가더라도 하나도 기쁘지 않게 돼 버렸는데 하늘이 맑아도 그댄 내 곁에 없다면 내 마음은 항상 이렇게 비가 내려 잘 지내 뻔히 못 지낼 걸 다 알면서 나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그대가 미워 나를 떠난 그대가 아프길 바래요 혹시라도 내 생각에 다시 날 찾을지도 모르니 어차피 잊지 못할 단 한 사람이니까 늦어진대도 언제든지 돌아와

널 기다리며(3322) MR 금영노래방

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 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널 이해한다고

기다려 줘(77392)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처음으로 하는 말 내게는 어울리지 않던 말 스쳐 간 사람이다 애써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해 보면 추억할 일도 많아 우리가 사랑하긴 했나 봐 늦어 버린 게 아니라면 너도 내 맘 같다면 기다려 줘 내가 너무나 느려서 익숙해진 그리움이 이제서야 나를 깨워 돌아와 줘 뒤늦은 나의 후회가 혹시라도 전해진다면 다시 널 돌릴 수 있을까 변한 게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은

가지마(5215) (MR) 금영노래방

사랑을 몰랐어- 응 야야 My forever Honey doney 야야 가지마 너의 그런 가식적인 눈물 나의 추억이 되어버린 마음 아픈 눈물 가 필요없어 가가 와 나에게로 와와 그래 나 너없이 세상 못 살겠어 다른 사람 만나도 행복하면 돼 너의 모든 것을 갖춘 나의 이상적인 작은 꿈이 사라져가 멀어져가 떠나가 가지마 보내기 싫어 야야 놓칠 수가 없어 야야 다시

End(4123) (MR) 금영노래방

너를 떠나 보내야 했던 침묵속에 그 오후가 지난 뒤 언젠간 돌아 온다-던 너의 말을 믿었지 그렇게 세월은 흘러 삶이 힘겨워 뒤돌아 보면 하늘만큼 큰 기다림으로 니가 있던 그 곳에-서 먼 추억을 했지 널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게로 다시 돌아와 슬픔의 빈자리로 영원히 너를 사랑해 이별은 없는 거야- 난 너를 기다리겠어 저 세상 끝까지라도 기나긴 어둠- 속으로

약속(5841) (MR) 금영노래방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때 돌아와

Y (23011) (MR) 금영노래방

you and I 지나간 시간들은 모두 다 되돌릴 순 없겠지 하나둘 쌓여 가는 걱정도 모두 내 탓이겠지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는 이 순간이 내게는 아무 느낌도 없어 tell me Please tell me why 왜 나를 떠나갔어 Please tell me why 사랑하는 나를 두고 tell me Please tell me why 내게 다시

마지막 사랑(83500) (MR) 금영노래방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짓고 있다면 다시

이별의 무게(6903) (MR) 금영노래방

비내린 언덕 그 길녘에 서성이던 널 잊으려 해 가늘픈 너의 젖은 가슴 이미 이별을 알지만 차마 견딜 수 없는 침묵에 아픔이 될 말만 남겨 놓은 너를 끝내 잊지못해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 걸까 허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홀로 남겨질 준빌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뒤돌아선 네겐 하필이면 쉬운 이별인걸

돌고 돌아도(58660) (MR) 금영노래방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 본다 스치듯 불어온 바람에 너를 느껴 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난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곳에 서 있는 너 처음 만난 그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난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 거죠 내 앞에 있는 그대 모습 정말 꿈은 아니죠 꽃잎이 비처럼 내려와 우릴 감싸 주네요 시간이 흘러도 오늘처럼

노래방에서(49829) (MR) 금영노래방

너와 자주 가던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많이 나서 네가 좋아한 노래처럼 우리가 이별을 했어 참 웃긴 것 같아 이 노래 가사는 왜 또 우리 같아 무슨 이윤지도 모를 이별까지 울다 웃다 자꾸 또 너의 생각에 난 바보 같은 하루를 살아 이제 혼자야 너는 떠났고 난 울었고 또 술에 취해 전화를 해 돌아와 주라 이 노래가 오늘 밤 나를 또 울려 이렇게 또

1:31AM(98890) (MR) 금영노래방

아직 믿기지가 않잖아 눈을 떠도 네가 옆에 없는 게 그때의 기억이 힘들게 해도 다시 내 머릿속 그 기억을 전부 비워 둬 항상 너의 생각에 잠겨 있어 울다 지쳐 있다가 다시 네 흔적을 찾아 잘 지내야 해 아프지도 말고 항상 웃는 모습 절대 잃지 말고 혹시나 힘들어질 때면 다시 찾아와도 돼 나 여기 그대로 이곳에서 널 떠나지 않아 너를 기다려 항상 너의 생각에

Marie(4105) (MR) 금영노래방

누구일까 넌 나에게 알지 못했어 슬픔을 너와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밖에 남겨진 것이 있을까 나만의 미래속에서 다시 찾을수 없는 너인걸--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 멀리 차가운 곳에 날 대신할 눈물속에 잠들고 있니 워 남겨진 것이 없는걸 너없는 세상 만으로 이젠 만날 수 없는-- 너인걸 워- 너의 잠든 모습이 미래 향한 나를 보고 있는데 마리야 너는 어디에 저

널 기다리며(3076) (MR) 금영노래방

우--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가까이 내 안에서만 머물겠다던 너의 얘기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도 잊을 수 없어 널 그리네 우- 우 돌아와줘 내게 다시 그리움에 아파하는 나에게 워 다시 한 번 널 사랑할 수 있게해 줘 그대여 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속에서 널 원하고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그대 아무것도

눈물(461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라 내가 소리쳐 놓고 사랑도 필요 없다 해놓고 이제와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너무 미안해 돌아와 사랑이 떠나가 내 맘속의 그대를 묻어가 가지 말라 소리쳐 나 영원히 그대를 따라가다 가져가지 말라고 내 기억 내게서 다시는 뺏지 말라고 잘해 줄걸 그랬어 이렇게 아플 거면 자꾸 니 얼굴이 떠오를 때면 하던 일 멈춰 아무것도 안돼 내가 너를 떠나도

애수(62195) (MR) 금영노래방

이대로 날 버리시나요 너무나 냉정하네요 왜 내겐 이별을 준비할 시간을 주질 않나요 날 정말 사랑했었나요 솔직히 묻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무런 대답도 못하는 그대 미웠죠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어요 난 그대만 사랑했으니까요 가끔은 술 취해 날 싫다고 해도 그래도 난 그댈 믿었죠 그대여 이별만은 제발 말아줘요 혼자선 살아갈 자신이 없어 다시 내게 돌아올 걸 믿고

집착(5973) (MR) 금영노래방

처음 너를 볼때부터 난 니가 너무 좋아 왠지 불안했었지 어렵게 찾은 내 사랑이 혹시 내 실수로 깨질까 두려워서 널 만나는게 난 너무 행복했었어 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널 못 볼때면 난 왠지 불안했었지 누군가에게 널 뺏길것만 같아서 그래서 네게 집착했던거야 니가 부담스러워 하는 걸 알면서도 그만큼 너만 사랑했었는데 그게 이별이 될 줄 난 몰랐어--- 예예예 다시

돌아와(62120) (MR) 금영노래방

싸늘한 아스팔트 위에 낙엽 구르면 불현듯 너의 모습이 저기 보인다 나는 어느새 너 가까이 갔지만 벌써 저만치 가버리는 너의 모습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사람아 내가 떠나던 밤 밤새도록 울었지 너를 잊기 위해 밤새도록 울었네 돌아와 돌아와 사랑하는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떠나버린 사람아 돌아와 돌아와

너 없으면 죽어(57852)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랑 따윈 난 못 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heh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 없으면 절대 못 살아 다시 되돌려 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 살아 네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 해 난 못 해 제발 돌아와 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 때문에

책갈피(78788) (MR) 금영노래방

안 돼요 안 돼요 이대로 끝내지 마요 나는요 나는요 아직 더 궁금한걸요 마저 다 읽지 못한 소설 같은 우리 사랑 그대는 덮으려 하네요 알아요 알아요 이런 나 참 바보 같죠 그래요 그래요 나 혼자 남아 있어요 그대가 언제라도 다시 펴 볼 수 있도록 희망과 불안함 그 사이에 기다려요 here I am 멈춰진 시간 속에 보이나요 here I stand 쉽게 찾을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보고 싶어서 마른하늘에 널 그렸어 차갑게 식어 버린 내 목소리마저 아직도 이렇게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진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네가 다시

다시 와 주라 (29156) (MR) 금영노래방

잊혀질만 할때면 지워질만 할때면 가끔 니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 다툼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니가 내 사랑이더라 너 다시 돌아와주라 꼭 다시 돌아와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곁으로 너 다시 와 주라 지겨운 니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세월 지나 니 맘 변하면 너 올

알았다면(22364) (MR) 금영노래방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 볼게요 그렇다고 난 지난날들이 행복하지는 않진 않았죠 적어도 그때 우리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생각할래요 이런 너의 맘 알았다면 이제야 알게 된 너를 난 이해할 수 있었을까 바보처럼 해맑았던 내가 미워져요 이제라도 그댈 보내 볼게요 그리워하면서 또 미워하면서 그런 건 이제 싫어요 이런 나의 맘 알았으니 이제라도 다시

이 노래가 뭐라고(28283) (MR) 금영노래방

이 노래가 뭐라고 그렇게 불렀을까 음정 박자 하나도 맞지 않아도 뭐가 그리 좋았을까 매일 밤 불러 주던 흔한 하루가 참 그립다 이 노래가 뭐라고 널 다시 불러올까 겨우 잊어 낸 지 한 일 년 됐을까 넌 갔고 나만 남았어 그 자리 그 시간에 대체 어디 갔니 돌아와 줘 이 노랜 날 위해 불러 주는 노래 어쩌면 한 번도 꺼내지 못했었던 사실은 아직도 사랑한단 말

외로운 사람들(89422)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 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끌어안아 줘(49984) (MR) 금영노래방

모르겠어 이제 와서 맘이 변한 건지 내가 싫어진 건지 너에게 한여름 밤의 꿈인 건지 나의 품속인 건지 또 밤새도록 긴긴밤을 지나 길을 잃은 네가 먼지처럼 사라져 가려 해 이대로 희미해진 이 밤 잠시라도 네가 다시 돌아와 끌어안아 줘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And please baby come back to me 예전 그대로인

외로운 사람들(2192)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돌아와 줘 내게(3813) (MR) 금영노래방

그 무엇을 이해 시키려-고 어렵게 내게 말을 하나 이젠 더이상 내-겐 어떤 위로 조차도 필요 없어 그렇게 나를 사랑한 사람-이 어떻게 떠나가겠다-고 보이지 않는 그곳에-는 나의 아픔들만이 쌓여 가는-데 그대 다른 사람 만나겠지만 나를 잊지말고 기억해- 우리 아름다운 시간들- 모두 간직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면 나 눈물 흘리겠지만- 그대 따뜻한 품안으로- 날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났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처음해본 사랑도 아닌데 하 많이 아프다 사랑이 떠나갔어 그대가 떠나갔어 나 혼자 남겨둔 채 어디로 떠나갔어 이렇게 홀로 내버려두고 추억만 남기고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난 상처는 두렵지 않아 널 볼 수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니가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내게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그대 날 떠난 후로 난 사랑을 몰라 돌아와 줘 한마디 하는 게 왜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난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난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오랜 이별 뒤에(3706) (MR) 금영노래방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 주려고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 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 주려고 라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 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 보라고 먼 그리움의 끝에서 난 길들어 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 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나의 사랑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