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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을 수 있게(5836)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네 주-위를 헤매--이는 내 마--음들 이러면 안된-다고 다짐-해--도 다 소용--없지 너에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왜 포기 못하는지 여전히 작은 우연이--라도- 내게 보내줄거라-고- 믿는건-지 얼마나 더 많은 눈물을- 더 많-은 시간을 버려야만- 하는-거니 잊으려 했던 아픔은 이것으로-- 내겐 충분한 걸 그래도 지울 없다면 잊을

# 야상곡(63735)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눈물은 고이 접어 하늘에 묻어둬 우리 인연이 엇갈린 그 댓가로 서로를 볼 없는 운명이 된거야 가슴이 메어와 너를 잊을 순 없어 난 아직도 보낼 준비도 못했어 눈물은 참아낼 있는데 내 앞에 낯익은 얼굴 그저 대답없는 너의 모습뿐 네가 떠난 걸 인정할 없어 아직 내 맘속에 너는 살아있는데 내 눈물이 비가 되어 깨울

서로가 없는 곳 (53345)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는 할 말이 있어 먼 길을 떠나야겠어 정말 과분했던 시절이었어 참 싱거운 우리의 약속 지킬 수가 없게 됐어 근데 마지막으로 부탁 좀 할게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조금씩 덜 있게 서로가 없는 곳에 멈춰 있을 때 잘 가란 말도 할 있게 넌 언제나 잘하고 있어 혼자 잘 할 거라 믿어 정말 근데 난 또 왜 망설이는데 한 번만 안아줄래 내가 조금씩

Moment(85116) (MR) 금영노래방

그때 그 자리 처음 만난 그 자리 설레이던 사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때 우리는 정말 좋았었는데 다 잊어도 된다는 너의 말에 난 울고 말았어 내 눈에 눈물 맺히고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꼭 그때까지만 내 곁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면서 보낼 있게 처음 고백했었던 그때처럼 사랑했다고 매일 행복했다고 헤어지는 그 이유는 둘만 알자고 나를 달래는 마지막

잊었니(83159) (MR) 금영노래방

잊었니 니가 고백했던 그 말 잊었니 날 버리지 않겠다던 그 약속 그렇게 쉬운 약속이었니 정말 알잖니 너만 사랑했던 나를 알잖니 너를 위해 준비했던 시간이 날 붙잡고 어떡하냐고 내게 묻잖니 I never say goodbye 안녕이란 그 말 하지 마 그렇게 쉽게 잊을 있다면 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잊겠어 I know you pass me bye 내게 아무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이 외로운 세상에서-- 만나 사랑한 그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이름(69608) (MR) 금영노래방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네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행복할까 처음

잊기 위한 시간(22039) (MR) 금영노래방

또 힘든 하룰 보내고 내 방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 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 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 거라고 그렇게 쉽게 보냈는데 아직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 번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일 줄 몰랐어 잠시만 더 머물 순 없겠니

매일 너를(21745) (MR) 금영노래방

뒤돌아보면 사랑했던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함께 손을 잡고 마주한 채 걸을 것 같아 뒤돌아서면 그때 네가 기다릴 것만 같아 활짝 웃는 표정으로 안아 줄 것만 같아서 너의 모습이 다 어제 일처럼 아직까지 선명해서 힘들어져 매일 사랑했던 너를 아직은 잊을 없어서 그때는 알지 못해서 그때 잡지 못해서 다시 너를 만난다면 우리 다시 돌아간다면 너무 보고 싶었다고

소중한 사람 (89973) (MR) 금영노래방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있게 내 곁에서 살아 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 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안녕 여름 (75375) (MR) 금영노래방

You stay in my heart 아직도 네가 문득 보고 싶어 어쩌다 마주친 순간 속에 네가 있어 아마 넌 영영 남아있을 건가 봐 꿈에서라도 찰랑거리던 그때 그 계절에 다시 닿을 있게 되면 좋아했었다고 용기 낼 있을 것 같은데 음 햇살 부서지던 그해 여름 매일 티격대던 우리에게 어디선가 단 바람이 불어왔어 이불을 끌어안고 밤새 뒤척이다 너로 가득해진

미워하다(83762) (MR) 금영노래방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 괜찮은 사람인 건지 날 사랑했던 것처럼 입 맞추고 안고 웃니 알지 난 니가 처음이었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정말로 너를 사랑했었어 아낌없이 다 주고 싶었어 행복해 니가 더 미워질 만큼 미워하다 지쳐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영원(77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는 먼곳에 그녀를 보낸 니 마음 떠나간 그녀를 놓아주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걸 알지만 난 슬퍼져 시간이 지나가면 모두 잊혀진다는 그말 틀린 얘기는 아니겠지 너도 그녈 잊을 있겠지 난 너를 기다릴게 니 마음 문을 열고 니가 오기를 내게 와 주기를 언제나 나 그래왔듯이 넌 그냥 내게로 와 쉽진 않겠지만 눈물로 채운 지난 기억 모두

널 기다리며(3076) (MR) 금영노래방

우-- 다시는 볼 없겠지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가까이 내 안에서만 머물겠다던 너의 얘기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도 잊을 없어 그리네 우- 우 돌아와줘 내게 다시 그리움에 아파하는 나에게 워 다시 한 번 사랑할 있게해 줘 그대여 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속에서 원하고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그대 아무것도

긴 사랑(77020)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게 소나기 같은 건가 봐 잠시 왔다 가슴만 적시고 가 추억이란 게 이토록 질긴 건가 봐 베어 낼수록 자꾸 더 자라나 처음부터 조금만 덜 사랑할걸 그랬어 뒤돌아 잊을 있을 만큼만 사랑해서 아파도 그리워서 눈물이 나도 너를 놓지 못해 그래도 사랑해 너란 추억이 날 살아가게 하니까 너는 목숨 같은 사람이니까 사랑이란 게 이토록 못된 건가 봐 멀쩡한

Slow(97122) (MR) 금영노래방

지치도록 바쁜 세상 속에서 날 숨 쉬게 하는 건 꿈꾸게 하는 건 너뿐이야 너무 보고 싶었어 꼭 안아 줘 날 힘들게 했었던 무겁게 했던 짐을 씻어 줘 문을 닫아 줘 불은 낮춰 두고 내게 입 맞춰 줘 텅 빈 맘이 너로 가득 차게 그리웠던 만큼 네 사랑을 내게 줘 시간이 멈춘 것처럼 천천히 영원할 것처럼 마시멜로만큼 달콤한 품에 날 재워 줘 우리 둘만 아는 꿈을 꿀

인연(4394) (MR) 금영노래방

위해 떠날게 나를 보며 힘들어 말고 편안하게 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를 행복하기를 난 변하지 않을게 너를 향한 내 안에 사랑이 소중하게 늘 간직될 있도록 기도하며 조용히 살아갈게 내가 다시 필요하다면 내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면 언제든 찾을 있게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갈 있어 너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어 더 예뻐졌구나 나와 함께한 시간을

애원(85456) (MR) 금영노래방

보내고 돌아서던 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넌 그렇게 날 원망하며 나를 다 잊어줘 너를 사랑해서 또 원해서 아직도 나 갈 없어 너는 행복해줘 내 몫까지도 살아줘 나 갈 있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내 사람아 나를 찾지 말아 너를 또 버린 나를 그래 너 그리고 나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시 볼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마지막 약속(4015)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이미 알고 있어 제발 날 위해 애써 웃음 보이려하지마 그런 너의 슬픈 미소 나의 마음은 더욱더 아프게만 해 언젠가- 너를 만날 있겠지 기억해줘 마지막 약속을 하지만- 내 사랑은 너 뿐이야 죽는 날까지 내게 함께 있는 사랑을 내게 돌아와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마지막 약속 이젠 내가 지켜줄 있게 내게 돌아와 다시 있게 영원히 슬픈 미소까지도

나를 보내야(6644) (MR) 금영노래방

나에겐 언제나 무거운 짐이 되었어 이젠 날 놔줘 잠시라도 맘 편히 숨쉴 있게 그동안 너만은 날 위해 지낸걸 알아 감사하지만 날 잊어야 넌 행복해질 있어 한참을 품에 안고서 울음 참고 있는 나를 보내줘 내가 살아갈 시간을 좀 더 주신다면 그것도 위해 지낼 자신있는데 허락된 남은 날이 이젠 없기에 제발 잊어줘 조금 더 쉽게 떠날 있게 그래도 행복한

Butterfly (23254) (MR) 금영노래방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세상이 볼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 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외사랑(83241) (MR) 금영노래방

왜 하필 나니 내가 또 아파야 하니 내게 무슨 죄가 있니 한 사람만 사랑한 게 잘못인 거니 원래 그러니 여자들은 다 그러니 모든 걸 다 바쳤는데 어떻게 날 버릴 수가 있니 너를 너무 사랑했나 봐 너만 너무 바라봤나 봐 그래서 시간이 가고 또 흘러도 잊지 못하나 봐 잊을 없나 봐 생각이 난대 자꾸 니 생각이 난대 괜찮은 줄 알았는데 내 맘은 자꾸만 아프대

지지리(46683) (MR) 금영노래방

참 지지리도 복도 없다고 참 남자 복도 정말 없다고 정말 그러니 한심한 바보 같았니 놓친 것도 내가 다 멍청해서 그랬니 참 궁상맞게도 잘 운다고 uhm uhm 참 안타까운 짓만 한다고 oh 정말 그래 나 한심한 바보 같아서 지금도 모질게 돌아섰던 네가 너무 그리워 내가 싫어서 떠난 사람아 냉정하게 날 울리던 사람아 너무나도 못났던 나는 아직도 못나서

물고기 자리(60079) (MR) 금영노래방

만나고 난 외로움을 알았어 내겐 관심조차 없다는 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없어 이대로 놓치긴 싫은데 만나고 난 눈물을 흘렸어 이미 넌 한 여자의 남자란걸 알면서 이런 바보같은 나의 맘 이해할 없어 이대로 잊어야 하는데 싫어 우연이라도 난 좋겠어 너와 마주칠 있게 그렇게 또 한번 바라볼 수만 있다면 이런 작은 소원조차도

Butterfly(78885) (MR) 금영노래방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린 건 네 잘못이 아냐 잡아 주지 못한 건 나니까 미안해하지 마 보잘것없는 내게 날아와 따스한 온기 나눠 준 너 이젠 모두 다 식었지만 여전히 고마운 마음뿐야 부디 오래 걸리지 않길 아무리 멀어도 내가 있게 난 그거 하나면 괜찮아 넌 아름답게 날아가 My butterfly my butterfly My butterfly 부디

환희(6191) (MR) 금영노래방

없을만큼 닮아버린 내 전부가 됐어 너의 모든걸-- Baby I'm not ready To live my life steady without my lady Uh think about the way You kiss me girl why you set me free 우리 함께 걸었었던 거리 그 자리 지금은 니가 없이 끝없이 지친 나를 반겨주는 거리 너와 함께였던

여전히(9635) (MR) 금영노래방

잊을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 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 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거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해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없는 내눈물은 날 떠나던 보내던 그 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의 꿈속엔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너 꿈결처럼

더 더(21532) (MR) 금영노래방

너와 손을 잡고 눈을 맞출 때 늦은 밤 집에 데려다줄 때 이 시간들이 끝나 버릴까 봐 겁이 나 숨 쉬는 시간조차 아까워 시곗바늘은 참 눈치도 없지 괜히 애꿎은 시계 탓을 할 때 그런 날 보고 넌 또 방긋 웃지 이런 어떻게 보내 나는 너와 더 더 더 더 더 함께 있고 싶어 more more more more 아주 천천히 난 숨을 쉴래 오래 볼 있게

ENDING I(5165) (MR) 금영노래방

우 워--- 따라라라 따라라라 우허 미안해 이젠 더이상 나에게 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내 앞의 네가 눈물 흘린다 해도 그래도 사랑했었기에 난-- 즐거웠다고 얘기해 줄테니 이제부터--- 날 잊어줘-- 오랫동안 너는 내 곁에- 있어 주었지 너의 마음 역시 그럴것-- 같았었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렇게 눈물 짓지마 이젠 잊어줘 라고 말해 잊을 없을테지만

시간이 필요해(27287)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내가 잊을 있기 위해 사진 따위야 태우면 그만이겠지만 깊이 남은 너의 기억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사람 닮은 습관 하나 버리기가 ah 쉽지가 않아 습관처럼 너의 연락을 기다린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을 해도 태연한 척하겠지만 너무 빨리 다른 사랑 찾진 말아 줘 시간이 필요해 네가 또 누군갈 만나기 전까지

버스정류장(68610) (MR) 금영노래방

왜 늘 이별은 피할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날 있게 아마 사랑이란거 끝이 없는 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미련(4619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그리는 습관들 나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잊을 있을 것 같아 스스로 위안도 하지만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는 너의 그리움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더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더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더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잊겠어 지금도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In Time (53402)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tic toc 흐르고 있고 시계 속 분침은 니가 있는 곳을 가리키고 있어 방향감각을 잃은 내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를 봐야 할지 주위엔 온통 하얗게 빛나던 얼굴만 보이는데 In time 이 시간아 멈춰줘 그 아름다운 빛을 내가 볼 있게 In time 시공간의 속에서 니가 내 품에 다가올 있게 기다려줘 평소엔 우리 서로가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 했던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있-니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겨울잠(22482) (MR) 금영노래방

위의 달빛 밑 너는 참 아름다웠어 밤하늘을 처음 보는 아이처럼 별을 세다 자꾸 까먹는 니가 보고 싶다 작은 손으로 머릴 쓰다듬어 주곤 나에게 사랑한다며 나밖에 없다던 낡은 지갑 우리의 수줍은 사진 속의 넌 참 예쁘더라 그대 없는 지금 순간은 겨울바람처럼 아프다 나를 꾸짖는 시린 계절이 오면 다시없을 내 사랑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잠에 드려 해 그땐 아물

지킬게(5167) (MR) 금영노래방

꿈처럼 부푼 생각을 간직하고 정감 있는 미소와 맑은 눈으로 세상을 대할 있는 너 그런 네가 있어 난 견딜 있어 허-- 내 또 다른 모습이 바로 너인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너의 맘 속에 내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야- 모두가 갖고 싶은 사랑을 하면서 우리라고 하는 테두릴-- 항상 지킬게 너와 같이 미처 깨닫지 못한 오해가 있다면

별의 조각(90764)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빛나던 그날을 기억해 별을 바라보며 함께 빛나던 네가 잊고 있던 비밀을 하나 알려 줄게 눈부시게 빛나던 별의 조각 너라는 걸 기억해 You're from the star star in your heart 하늘을 바라볼 때면 언제나 찾을 있게 밤하늘을 가로지르던 그날의 별처럼 이 세상에 부딪쳐 흔적을 남겨 줘 네 안에 숨겨 둔 별빛을 기억해

Flicker (75210) (MR) 금영노래방

우린 매일 같이 서로를 찾아 헤매어 온 것 같아 전혀 다른 공간 너머 서로 마주 봐 온 것 같아 아득히 머나먼 곳에서 (yeah ye) 수없이 많은 밤 건너서 신호를 보내고 알아봐 줄 기다려 약속의 언어로 네가 날 찾을 있게 말하지 않아도 너와 나만 알 있는 signal 어긋나 있던 세계를 연결하는 거야 깜빡이는 순간 넌 느껴 더 더 느껴 느껴 넌

사랑했나 봐(47353) (MR) 금영노래방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 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 봐 잊을 없나 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 봐 기다리나 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 와 저기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

아니길(79814) (MR) 금영노래방

시원한 바람 부는 창가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너를 그려 난 어쩔 없는 난 바보인가 봐 사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 후회한들 소용없다 해도 난 애타게 생각해 (I was wrong)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웃어 줄게 만나면 For you 난 아파도 좋아 함께하는 동안 너에게 상처만 남겨 준 나니까 But you 네가 원한 사랑 나보다 나은 사람

Dreaming(27023) (MR) 금영노래방

향한 마음이면 큰 배를 살 있을까 바다 넘어 두둥실 떠나갈 있게 향한 사랑이면 비행길 살 있을까 바다 건너 두둥실 날아갈 있게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해가 지고 저녁노을에 비추는

Insane(78508) (MR) 금영노래방

난 매일 밤을 기도해 (꿈속에) 너를 만날 있게 해(달라고) 내 곁에 없는 네 품에 하루 종일 뜨겁게 안겨 있을 있게 babe 너 하나면 난 충분해 세상의 유일한 빛이 돼 가는 너의 존재에 감사해 너의 세상에 유일한 여자가 될 있게 babe 네 꿈속에 내가 먼저 찾아가 너와 눈을 맞추고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고 아침이 되면 나는 다시 돌아가 Oh babe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98111) (MR) 금영노래방

이별에 연습이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지금 알게 된 걸 그때 알았다면 어쩌면 그랬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했지 노래처럼 그럴 줄 알았어 모처럼 눈이 부시게 햇살이 좋은 날에 나를 찾아와 울게 하는지 우리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어 한 번 어긋난 사랑 우린 똑같을 거야 좀 더 서둘러 걸을게 나를 잊을 있게 그리워져도 네가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있겠지 I CAN BELIEVE- 너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누가 거짓말했나요(58576) (MR) 금영노래방

혼자 기다리다 거울을 보면 오지 않을 그댈 아는 표정이 아니야 애써 다시 웃어 봐도 자꾸 눈앞이 흐려지고 정말로 안 오시나요 날 잊을 건가요 애꿎은 시곗바늘만 몇 번째 일 분만 더 지나면 그대가 올 것만 같아 도무지 자릴 떠날 수가 없어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 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있게 해 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약속 (28484)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 넌 날 아프게 했던가 너조차도 모르잖아 너도 아프잖아 'cause you're mine I just wanna blow your mind 이렇게 넌 또 멀어져만 가는데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은 내가 그게 아닌가 봐 I want you to be alright babe You should be alr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니가 웃을

Love Affair(21064) (MR) 금영노래방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없는 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리 단 한 번 스쳐 가는 인연으로 끝난 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