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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3921) (MR) 금영노래방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돼 있어 행복해야 돼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잊을게 그대여 안녕 그 동안은 너를 그리며

느린 우체통(76452)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거쳐 온 모든 슬픔들은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널 기억하며수화기를 들어도말을 할 수가 없어왜 그렇게 너-를사랑한다는 것이힘들고어렵기만 한건지어제 처음 돌이킬 수없다고 느꼈어너의 친구에게서얘길 전해들었어수첩속에 내 이름을말없이 지우며눈물을 보이던니 모습을이젠 다시 돌이킬 수없는 사랑이지만이것만은알아주길 바래이세상이끝나는 순간까지도내 맘속엔 언제나너 하나뿐이란걸널 다시 찾지 않을께...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날 전해줘야 하는지 널 위로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내 편지를 받아보는 그날도 꼭 이렇게 흰눈이 내렸으면 해---- 그래야 내맘이 편할꺼야 널 처음 만난 그날도 하늘은 하얗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마 부탁이야 넌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야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첫사랑(98045) (MR) 금영노래방

작은따옴표 속에 담아 두었다가 언젠가 내가 취한 날 무너진 날 너에게 조심스레 건네리 참 애쓴다 소중한 추억은 다 기억하자고 하며 안 보일 때까지 차창 밖을 지키던 다 잊는다면 불쌍해진다며 어린애처럼 울던 마지막 네 모습 She's all I need 사랑을 몰랐던 날 너 보고 싶어 이렇게 다 구겨진 작은 사진 또 바라보며 she's all I need 수줍게

너의 밤은 안녕하니?(79991)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이 밤에 뜨거웠던 사랑은 다 끝이 났지만 여전히 당신이 떠나지 않네 편지를 써 woo 너에게 woo 보내는 이도 받는 이도 없는 나의 얘기 woo 생각한다 woo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엇갈렸던 얘기 가끔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 때면 사무친 미련이 너를 돌고 돌아서 난 결국 제자리 부서진 파도가 또 밀려오네 편지를 써 woo 너에게 woo 보내는

체념 (28453) (MR) 금영노래방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 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통화연결음(83188) (MR) 금영노래방

내 휴대폰에서 그 사람의 번호를 지우며 그 사람과의 지난 3년을 모두 지웁니다 이 노래를 들어요 내 맘을 들어요 이제 두 번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없겠죠 아직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 보일까 봐 대신 이 노래를 전해요 사랑을 보내요 그대 전화기 너머로 이 노랠 듣고 있죠 어쩌면 그대가 전하는 마지막 인산 가요 이렇게 나를 보내는 그대 맘을 알기에 그대가 받지

죄와 벌(45138) (MR) 금영노래방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갔어 미안해 내 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다치게 했었나봐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 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너에게 보내는 편지 페인(pain)

하지만 날 사랑한 적 없다는 너에 마지막 그 말이 날 끝없는 절망으로 밀어 넣었지.. 돌아오지 않을거란걸 잘 알고 있지만 니가 그리울 것 같아.. 한동안.. 니가 무척이나 그리울 것 같아..)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문 틈 사이로 들려온 날 부르던 목소리 설레이는 따스한 손길 늘어지던 별들도 소리 없이 잠든 밤 우리의 추억을 꺼내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woo 포근했던 향기도 희미해져 가는 밤 그리울 추억에 기대어 볼래요 눈 감아 찬란한 달의 조명 마지막 춤을 춰 그네를 타듯 너에게 멀어져도 쏟아져 내리는

Girl(9146) (MR) 금영노래방

If I ever fall in love again girl 언제라도 너를 원할 뿐인걸 If I ever fall in love shinning girl I wish you will be mine- 아무렇지 않게 그녀 말을 하네 자비심도 없이 식은 눈빛과 날 끝내는 그말 그만 헤어져 내가 묻지 않는 얘기까지 하네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원해 그만 내 마지막

편지(45214) (MR) 금영노래방

Woo woo woowoo woo woo woo그대를 생각하면자꾸만 눈물이 나요언제나 변함없는 그대 사랑에난 해줄게 없네요 woo woo그대여 울면 안돼요 uhm내가 더 가슴이 아파요 woo날 보며 미소 짓는 그대 생각에나는 행복하네요보고 싶을 땐 달려 갈게요그대를 사랑해요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났었던 날기억해요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던약속해요 우리 함...

편지(5442) (MR) 금영노래방

생각하면 할수록눈물나는 이유는널 잊지 못하는괴로움 때문에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소용 없었지이미 마음이떠난 후니까너만을 위해서라면모든걸 했는데하지만 남은건절망과 한숨뿐처음부터 우린사랑한게 잘못됐기에너의 전부가될 순 없었지-사랑이미움으로 변해 버리면차라리 난울지 않았을텐데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우리만의 시간을되돌릴 수 없다는걸알고 있잖아메마른 내 눈물도지쳐버...

편지(98840) (MR) 금영노래방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이제 나는 돌아서겠소억지 노력으로인연을 거슬러괴롭히지는않겠소하고 싶은 말하려 했던 말이대로다 남겨 두고서혹시나 기대도포기하려 하오그대부디 잘 지내시오기나긴 그대 침묵을이별로 받아 두겠소행여 이 맘 다칠까근심은 접어 두오오오 사랑한 사람이여더 이상 못 보아도사실그대 있음으로힘겨운 날들을견뎌 왔음에 감사하오좋은 사람만나오사는 동안날 ...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는 마음 모두한순간에 사그라져꿈꾸듯이너를 바라보고 있어언젠가는 내 마음이네게 닿기를 원해바라는 대로다 이뤄지기를기억나니 내가 한 말혹시 상처가 됐을까미안한 마음에나 가슴이 아파언제부턴가 커 버린너를 바라보는 나도쉽지만은 않아너는 알고 있니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맞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들었지만그때우연일까 인연일까내게 날아온 작은 새그 노란빛이이리도...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돼 있어 행복해야 돼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래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 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아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 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잊을께 그대여 안녕 2.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보컬:이장우)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께 여태까지 모두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 행복 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돼 있어 행복해야 돼 언제까지나 추억이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공일오비 (015B)

너를 위한 마지막 노래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로도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걸 그 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아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 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 란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모두잊을께 안녕 그 동안은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공일오비(015B)

너를 위해 마지막 노랠 불러야 할 때가 이젠 찾아온 것만 같아 간직하던 너의 선물은 모두 다 태웠어 끝없이 흐느끼며 (후회는 않을게) 여태까지 모두 충분하니까 어느새 이미 나도 어른인 걸 (그냥 살다보면) 가끔씩은 가슴 찢어지겠지 어차피 모든 각오 되있어 행복 해야되 언제까지나 추억이란 건 항상 아름다울테니 눈물 따윈 괜찮아 이젠

축가(22315) (MR) 금영노래방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의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니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10년이 지났지만(64251) (MR) 금영노래방

순간에 머리에서 사라져버렸던 그날 하늘에선 비가 오고 세상이 모두 씻겨지는 기분이야 대학로 이름 모를 주점이라 희미해도 그때의 기분나 남김없이 기억해 기쁠때면 귀여운 보조개가 내 맘 들뜨게 만들었지 가끔 슬플때면 서글픈 내 노래가 싸구려 낡은 내 통키타와 흐느꼈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대로 너의 그 선물들도 여지껏 그대로 애타는 편지들도 지금껏 그대로 마지막

하늘에서 온 편지(5768) (MR) 금영노래방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속에서 니 바램대로 웃으면서 살아간다고 나 약속할--께 또 사랑하라고 잊는게 아닌- 나를 잠시 맡겨두는 거라고 누군가를 만나서 웃고 사는걸--- 그걸 니가 보고싶다고 우 너의 편질 붙잡고 더 울 순 없었어 지금 나를 니가 안아줘 워- 너의 사랑속에서 니 바램대로 웃으면서 살아간다고 나 약속할--께 너에게

이태원 연가(956) (MR) 금영노래방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괜찮아질까(21009)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 지나가도 내 맘 아직 한켠에 남아 어쩌면 난 그 흔적을 쥐고 또 하루하루 보내는 게 더 익숙해져 버렸나 봐 멀쩡히 있다가 멀어지는 그때 그 뒷모습에 내 맘이 또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 돌아간다면 다시 사랑하게 될까 그리움에 지쳐 잠들면 다시 그리워져요 시린 겨울이 오면 마지막 순간이 그리워 내 맘 더 아프게 하죠 어쩌면 난 그 흔적들마저 희미해져

편지(Dear. ARMY) (29639)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흐른 뒤에도 우린 그대로일까 처음 만난 그때처럼 우리가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 될 수 있던 그때 그 모습 그대로 I say uh oh 꼭 영원하길 바래요 추운 겨울 속 내게 따뜻한 봄날 같던 you I say uh oh 언제나 간직할게요 너와 나 그 사이 채웠던 그 순간들을 Baby 떠나지는 마 그냥 내 곁에 stay yeah 작디작은 날 크게 봐 준 너에게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64531)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이젠 잘 지내고

너에게(3434) (MR) 금영노래방

음 말없이 나의 눈을 바라보는 너에게 이젠 이별을 말해야 할까 마지막 내 모습을 바라보-는 너에게 나의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난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고 싶지만 언젠간 너를 잊어야 할까 하지만 너만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마음을 영원히 너에게 밤 하늘에 빛나는 너와 나의 별처럼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진 우리의 추억을- 먼 훗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올-때까지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해 기다릴 수 있겠니 조금 더디 걸려도 너의 손에 나의 약속을 되돌릴 그날까지 사랑할 수 있겠니 너의 끝이 나이듯 나의 마지막

사랑이라 하자(93807) (MR) 금영노래방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하늘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 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하자 매일 잊지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Hey girl I really miss U Right now I still love you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바램(5162) (MR) 금영노래방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엄마의 편지(48716) (MR) 금영노래방

시간은 아주 천천히청춘 앞에 서성이다아무런 기척도 없이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두근대던 내 몸 안에가득했던 용기하나둘사라져 가네전해야 할 이야기가있어살아야 해서제쳐 두었던 이야기세상에 나 태어나서제일잘한 일은첫째인 너를 가진 일이제는 알 것 같은데돌이킬 수 없는 일들지나간 후회들 모두내 나이에 숨어 버렸다예민하던 사춘기 시절상처만 줘서아직도많이 미안해전해...

연애 편지(582) (MR) 금영노래방

구름에 달빛가린캄캄한 밤에남몰래 사연을 적네어느 별 하늘아래마음씨 고운 그대를그려 본다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한마디가편지에 홀로 앉았네어떻게 내 마음 전할까나만이 간직한 사랑을띄워보네하루가 지나가고며칠이 가도아무런 소식이 없네그렇게 내 마음을모르는 걸까눈물이 뺨을 적시네불빛속엔 가물거리며그대 모습-떠오르는데사랑한단- 단 ...

손 편지(27148) (MR) 금영노래방

나 좋은 꿈을 꿨어요 아마 긴 밤 사이 그대가 보내 줬던 어젯밤 편지 때문이겠죠 내 방 창문에 들어온 그대의 소박한 진심은 내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주네요 우리 입 맞추던 밤 그대 지금 나처럼 아직 그 밤을 걷고 있나요 이렇게 달이 예쁜 밤 그대 지금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고 있을까요 나의 마음을 써 내려가요 그대 걱정하지 않도록 예쁜 말만 고이 접어서

그대 돌아오면..(9278) (MR) 금영노래방

참 그대 차가웠죠 마지막 인사까지도 그 흔한 한마디 잘 지내란 말도 없이 돌아섰죠 그대는 괜찮나요 지금은 행복한가요 난 힘이 들어요 바보처럼 아직도 그대 생각만을 해요 빈 수화기를 들고 그대 이름 불러요 아무것도 누르지 못한 채로 그댄 그렇지 않죠 이젠 나의 얼굴도 내 목소리도 잊은거겠죠 아직 혼자 남은 추억들만 안고 살아요 우리 함께 걷던 그 거리를 혼자

비밀(58466) (MR) 금영노래방

그래도 난 꿈을 꾼다 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 날아가 날아간다 매일매일 거울 앞에 네 맘이 되어서 날 비추며 안 한 듯이 화사하게 어설픈 화장도 배워 가며 다가온다 나를 본다 딴 델 봐도 네가 보여 돌아보지 못하는 난 마치 겁 많은 아이 같아 비밀이 참 많아진 나 꺼내기 어려운 얘기만 쌓여 간다 그래도 난 꿈을 꾼다 날개를 단 내 맘 밤하늘에 날아가 날아가 너에게

마지막 하나까지(63896) MR 금영노래방

너의 뒤에서만 바라보았지 소리없는 그림자되어 지켜주고 싶었어 거친 세상에서 나의 품으로 오는 그 길 동안 눈물 모르게 고마워 너를 알게 했던 우연과 니가 보고싶어 잠 못들던 그 밤까지도 거짓없는 사랑으로 난 온몸으로 널 부딪혀 지켜낼 수 있다면 내게 남은 행운 마저도 널 위해 쓰고싶어 마지막 하나까지 to you 니 걸음에 맞춰 너와 나란히 걷고 있는 사람

CHOCOLATE(81512) (MR) 금영노래방

차갑게 내게서 멀어지는 그녀의 떠나는 뒷 모습을 이렇게만 받아들이기엔 내게는 너무 큰 아쉬움인걸 못 박혀있는 내 심장이 멈추질 않고 울어 깊은 곳에 박혀 있는 너를 뺄 수가 없어 너에게 사랑을 배운 나는 너밖에는 없어 FOREVER AND EVER EVER AND EVER EVER LISTEN 너와 연락이 안된지 오늘로 벌써 3일째 이놈에 전화기만 울려 대면

7년간의 사랑(4024) (MR) 금영노래방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 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3년을 보내는

해바라기(84732) (MR) 금영노래방

기다릴게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 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네가 떠나가면 난

다음 사람에게는(6681) (MR) 금영노래방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통만을 남겨 놓았다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대 술취해야만 내가

귀향(7926) (MR) 금영노래방

난 오늘 우연히 니가 마을에 다시 돌아왔다는 반가운 얘길 들었지 난 아주 태연히 그러냐고 말했지 하지만 그 순간 가슴이 멎는것 같았지 난 니가 떠나던 날 아무 고백도 못한 날 얼마나 미워하며 원망했는지 바보같은 날 용서할 수 없었지 손에 들고 있던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내가 미웠지 곧 만나게 되지 이제 준비를 해야지 니가 즐겨가는 곳들을 나는 모두다 기억하고

짙어져(49690) (MR) 금영노래방

널 잊어 보려 계속 노력하고 있어 괜히 더 즐거운 척 시간을 보내는 날 넌 모르겠지 행복한 척하며 지내다 보면 언젠가 너를 잊게 될 거라 믿으며 살고 있는 날 모르겠지 내가 노력해 봐도 너 때문이라서 너는 더 짙어져 가고 혼자 남겨진 시간을 보내는 게 이젠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이 돼 버렸단 걸 넌 모르겠지 네 꿈을 꾸는 밤이 오는 게 난 두려워 이젠 내게 밤이

접시꽃(81304)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너에게 길들여졌나 봐 너를 습관처럼 사랑했나 봐 너만의 손길도 너만의 숨결도 이렇게 간절한지 난 몰랐어 지금도 너에게 목말라있는데 숨이 멎을만큼 보고 싶은데 이제야 남은 건 널 담은 내 눈물 마지막 아픔이 날 힘들게 해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정 하나로 사는 난 여자이기에 날 버린 너를 미워도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나도 여자인가 봐 나만을 아껴준 고마움

너에게 보내는 편지 락밴드크로스

항상 힘들땐 내곁에 있던 너 하지만 더이상 니모습 볼순없어 힘들땐 내곁에 누가 있을까 너의 모습 아직도 아련히 남아있어 제발 돌아와 여기 머물러서 니가 오길 기다릴게 제발 돌아와 죽을만큼 니가 보고싶어 다시 나의 곁에 니가 돌아오길 바래

너에게 보내는 편지 락밴드크로스(RockBand CROSS)

항상 힘들땐 내곁에 있던 너 하지만 더이상 니모습 볼순없어 힘들땐 내곁에 누가 있을까 너의 모습 아직도 아련히 남아있어 제발 돌아와 여기 머물러서 니가 오길 기다릴게 제발 돌아와 죽을만큼 니가 보고싶어 다시 나의 곁에 니가 돌아오길 바래